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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말마다 '기가 IoT 홈' 팝업스토어 운영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매주 주말마다 서울랜드, 롯데월드몰 등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홈캠, 홈매니저, 헬스 등 자사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가 IoT 홈'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14~15일 경기도 과천의 서울랜드를 시작으로 21~22일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28~29일 왕십리 비트플렉스 비트 만남길 등에 기가 IoT 홈 팝업스토어를 설치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서비스 체험행사와 더불어 포토존 사진찍기, 럭키볼 뽑기 등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고객들은 기가 IoT 홈 팝업스토어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IoT 기기(플러그,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도어락)를 제어하고, 올레tv와 연계해 선보이는 '기가 IoT 헬스' 상품(헬스 밴드, 헬스 바이크, 헬스 골프퍼팅)등을 체험할 수 있다. KT IoT 사업개발담당 김근영 상무는 "기가 IoT 홈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주말마다 열리는 체험행사장에서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T는 오는 6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광역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가 IoT 홈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16-05-15 15:04: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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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딩스쿨로 중남미 교육 한류 이끈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중남미에 소프트웨어(SW) 교육의 한류가 불고 있다. 국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SW 교육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에서 초등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은 14일(한국시간) 파라과이 최대 지자체인 센트럴주와 스마트로봇 알버트 1만대 수출 및 SW 교육인 코딩스쿨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딩스쿨은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숫자·계산·논리·패턴·공간과 같은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SW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우리나라 토종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SK텔레콤이 센트럴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교육효과가 검증돼 센트럴주 전체 초등학교에 보급하게 됐다. 파라과이 중앙정부(교육부)에서도 코딩스쿨의 교육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스마트로봇 보급 물량은 1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SK텔레콤과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중남미 스마트로봇 시범사업'의 오픈식이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진행됐다. 본 사업은 코스타리카의 300개 초등학교에 스마트로봇 알버트 1500대를 보급하여 교사 400명, 학생 5000명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SK텔레콤과 IDB는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으로 교육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17일 '칠레 정보통신의 날'에 칠레 교육부 차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의 사례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하고, 칠레 초등학교에 코딩스쿨을 보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은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뿐 아니라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도 진출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와튼스쿨-QS 주관의 권위 있는 교육 분야 상인 'REIMAGINE EDUCATION 2015'의 초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달 미래부·교육부 공동 주관의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에서 SW 교육 확산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인정받아 SW 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 김성한 디바이스 기획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 중남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 관련 부처와 협력해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을 우리나라 대표적인 창조경제 수출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5-15 15:01: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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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포털·SNS서 '내 흔적' 지운다...내달 잊힐 권리 시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b]# 서울 신림동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은지씨(26)는 최근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깜짝 놀랐다. 중·고등학생 시절 생각 없이 올린 반(反)정부 성향의 글이 아직도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게시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이미 사이트에서 탈퇴해 삭제 권한이 없었다. 김씨는 "기업 인사팀에서 인성 파악을 위해 지원자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나 SNS를 찾아본다는 말을 스터디에서 듣고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 우려됐다"며 "사람 생각이 한 달 전, 1년 전이 다른데 옛날에 쓴 글로 내가 평가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걱정된다"고 말했다.[/b] 내달부터 자신이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직접 올린 게시물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하는 접근 배제(블라인드 처리) 조치를 요구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지난해부터 이른바 '잊힐 권리(the right to be forgotten)'에 대해 법제화 검토를 진행한 결과 시범 적용 수준으로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 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위의 사례처럼 인터넷에서 지울 수 없는 과거의 흔적으로 취업, 인간관계, 승진 등에 피해를 봤던 사람들이 잊힐 권리 행사로 어려움에서 구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사업자인 트위터 또한 해당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15일 "최근 트위터 코리아에 연락해 잊힐 권리 가이드라인을 수용한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미국 본사에 한국 가이드라인을 보고하는 등 세부 절차가 남았지만 가이드라인 준수 자체는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기업들은 해외 사업자와의 가이드라인 준수 역차별 문제를 제기해왔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다르게 방통위가 미리 가이드라인 적용을 논의한 해외 사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트위터에 잊힐 권리 가이드라인 적용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구글, 페이스북 등은 해당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내 사용자들은 트위터에 리트윗(Retweet·다른 트위터 이용자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서 재전송하는 행위)된 자신의 '흑역사'를 쉽게 지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원본 게시물을 삭제하면 리트윗 된 사본들도 지워진다. 트위터 코리아 측에서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수용한다기보다는 이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현재 트위터의 리트윗 기능은 게시자가 삭제하고자 할 경우 다같이 삭제가 가능해 이미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트위터가 업데이트되기 전인 구버전에서는 게시글 삭제가 불가능하다. 2010년 10월이 그 기점이다. 접근 배제를 요청하려는 이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올린 게시물이라는 사실을 포털이나 SNS 등 해당 업체에 입증해야 한다. 게시물 주소(URL)와 자신이 해당 게시글을 올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 접근 배제 요청 사유 등이 적힌 요청서를 해당 업체에 제출하면 된다. 이 같은 요청을 받은 게시판 관리자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해당 게시물이 본인이 올린 게시글이라고 판단되면 블라인드 처리로 게시물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약 거짓 요청으로 인해 게시물을 지웠을 경우엔 이를 원상회복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했다. 게시물을 완전히 삭제하지 않고 블라인드 처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접근 배제 요청을 받아들이면 그 자리에 관련 내용을 알려 다른 사람이 이의가 있을 경우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한 사람이 생전에 올린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서도 유족이 해당 조치 요청을 대행할 수 있다. 다만 제3자가 올린 게시물에 대해서는 접근 배제 요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쪽짜리' 가이드라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예컨대 트위터의 경우는 타인이 리트윗 대신 직접 게시물을 복사해 게시한 것은 다른 사람의 소유이기 때문에 요청이 불가하다.

2016-05-15 15:00: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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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멤버십 고객과 '화담숲 동감 트래킹' 참가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15일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서 멤버십 고객 약 5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화담숲 동감 트래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과 가족 등 약 400명을 비롯해 장애인 참가자 및 가족 100여명까지 총 50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통신사업 초기부터 LG유플러스를 이용 중인 모바일 최장기 고객 가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LG유플러스가 지원한 전세버스를 타고 모인 고객들은 화담숲을 걷고 최근 개관한 '민물고기 생태관'을 관람하며 LG 필하모닉오케스트라, LG 사랑의 음악학교 연주 및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의 특별공연을 감상했다. 또 tvG 직캠 및 G5 체험존 등을 둘러봤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고객들이 공식 페이스북 및 네이버 등의 온라인상에서 검색어 입력을 통해 모인 걸음 수와 행사 당일 화담숲에서 고객들이 직접 걸은 오프라인 걸음 수를 합산, 총 1000만 걸음을 일정 금액으로 환산한 뒤 지체·청각·시각 장애 청소년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의료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고객이 믿을 수 있는 회사,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회사,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천하는 LG유플러스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6-05-15 14:56: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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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IS 2016'서 IT플랫폼·5G 소개한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이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 쇼 2016(WIS 2016)'에서 '플랫폼을 즐겨라(Play the Platform)'을 주제로 다양한 플랫폼 및 5G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전시관은 코엑스 3층 C구역에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전시관 일부를 도시의 거리와 상점으로 꾸며,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를 비롯해 호출벨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능을 추가해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레스토랑, 보안 ·가전·건설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홈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실시간 개인방송을 네트워크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화질로 중계할 수 있는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도 공개한다. 지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선보인 커넥티드카 솔루션 '태블릿 내비게이션'도 전시한다. 또한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를 멀티 앵글, 가상현실(VR), 타임슬라이스 등 유망 기술과 접목시켜 이를 스포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 방문 고객들은 VR기기를 쓰고 IoT 센서가 장착된 야구 배트로 즐기는 홈런 배틀, 내가 원하는 각도를 골라서 볼 수 있는 펜싱, 초광대역통신(UWB) 기반 위치 측정 기술이 적용된 고공빌딩 탈출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별도 전시관에서는 SK텔레콤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드림 벤처 스타(DVS) 출신 6개 기업의 전시를 지원한다. 브라보! 리스타트 4기 활동 중인 4개 업체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제어 블라인드 필름(비츠웰) ▲고품질 무선 오디오 솔루션(래드손) ▲신선물류 온도관리 서비스(TKS세미콘) ▲인포탭 솔루션(라인어스) 등을 선보인다. WIS 2016에는 국내외 4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IoT, 핀테크, O2O서비스, 빅데이터, 스마트카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05-15 14:56: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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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 노트북 쿨링 스탠드, 젊은 층에 인기

컴퓨터·모바일 주변기기 업체 엑토는 최근 노트북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노트북을 편리한 각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스탠드가 회사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액토는 400여 종의 컴퓨터와 모바일 주변기기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노트북 스탠드를 비롯해 모바일 주변기기, 마우스, 마우스패드, 키보드, 헤드셋, 카드리더, 게이밍 제품군이 주력 제품이다. 노트북 스탠드의 경우 특히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 디자인에 뛰어난 기능으로 인기가 높아 관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디자인 특허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 쿨링 스탠드(NBS-07WH)'다. 깨끗한 흰색에 높낮이와 각도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3중 접이식 구조여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목을 구부려야 하는 거북목 현상을 완화해준다. 또한 8㎝ 크기의 대형 쿨링 팬이 있어 노트북의 열기를 식혀주는데, 쿨링 팬은 별도의 어댑터 없이 스탠드에 장착한 4개의 USB 포트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도 국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종류의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엑토의 이름을 알린 '슈퍼클립'은 지금도 각종 드라마, 영화, 뉴스 룸, 공항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엑토 제품은 회사 홈페이지를 비롯해 이마트·홈플러스·롯데하이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와 문구센터, 컴퓨터 전문용품점,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1년간 품질을 보증하며 제품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전국 AS가 가능하다.

2016-05-15 14:56:00 오세성 기자
'평창올림픽에 AI·VR 등 첨단 기술 선보인다'…정부, K-ICT 전략 2016 발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오는 2018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이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K-ICT 전략 2016, K-ICT 평창 동계올림픽 실현전략'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의결 안건은 ▲K-ICT 전략 2016 ▲K-ICT 평창 동계올림픽 실현전략 ▲사이버 시큐리티 인력양성 종합계획 ▲스마트폰·인터넷 바른 사용 지원 종합계획 ▲K-ICT 융합보안 전략 ▲전자정부 2020 기본계획 등 6개 안건이다. 특히 정부는 '똑똑한 평창올림픽' 구현을 위해 한국어와 7개 언어간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음성인식과 대화처리기술을 활용해 각종 전화문의를 처리하는 'AI 콜센터 안내도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평창올림픽에서는 영상인식기술을 이용해 CCTV에 포착된 도난, 자동차 추돌, 무단침입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림픽 방문객에게는 자율주행차 시승과 기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장 인근 구간을 설정해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VR 분야에서는 스키점프, 스노보드 등 평창올림픽 경기장을 VR 시뮬레이터로 구현해 일반인이 평창올림픽 코스를 가상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 VR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기 영상을 고화질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5세대 이동통신(5G) 시범망으로 실시간 중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K-ICT 전략'의 연동계획인 K-ICT 전략 2016에서는 지능정보산업을 추가했다.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엑소브레인(언어지능), 딥뷰(시각지능) 등 연구개발(R&D) 성과를 2018년에 조기 산업화하기로 한 것. 또한 2020년까지 초소형 지능형 반도체 핵심기술을 개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술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019년까지는 머신러닝 기반 사이버 테러 대응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2021년까지는 차세대 지능형 의료정보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K-ICT 전략 2016을 바탕으로 국내 ICT산업을 보다 혁신적인 신산업, 더 강한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창조한국 실현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정부는 사이버 공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양성 종합계획도 수립한다. 생애주기형 인력양성 체계를 확립해 향후 5년간 최정예 전문인력 700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능정보기술은 혁신적인 신산업을 만들고 생산성을 제고하는 등 우리 사회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인"이라며 "K-ICT 전략 등의 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각 부처가 관련분야 규제혁신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2016-05-13 16:47: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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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오피스 제주센터 오픈…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토털 ICT 솔루션인 '기가오피스(kt biz GiGA office)'의 제주센터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그 동안 수도권 15개, 경북·경남 5개 등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8개의 센터를 가지고 있었다. KT는 이번 제주센터 구축으로 총 29개소의 센터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는 커버리지를 완성하게 됐다. 기가오피스는 고객의 사무실과 인접한 KT지사를 기가 랜(LAN)으로 연결해 인터넷 접속, 장비 호스팅, 보안, 모니터링 등 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CT 솔루션이다. 2014년 11월부터 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으로 ICT 인프라를 제공해 왔으며 5월 기준으로 출시 1년7개월 만에 2000개 고객사를 돌파했다. KT는 지난 2월 말 기가오피스의 운행대행서비스를 출시해 고객사 장비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장애 시 긴급 출동, 조치해주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KT는 "기가오피스 제주센터 오픈은 IT인프라 기반이 내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주지역에서 IT전문인력 수급이나 인프라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 관광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5-13 11:48: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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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1분기 흑자전환 성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탈출했다. NHN엔터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6년 1분기 매출 2036억1800만원, 영업이익 91억9700만원, 순이익 2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전 분기에는 각각 영업손실 138억원과 9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381억2800만원보다 47.4% 증가했지만 전 분기 2177억9900만원 대비로는 6.5% 감소했다. 부문별로 PC게임 부문은 전 분기 대비 1.7% 증가한 매출 487억73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모바일게임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NHN엔터 모바일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5.7%, 전 분기 대비 5.8% 늘어난 매출 726억9500만원을 달성했다. 게임 매출에서 모바일 비중도 60%로 커졌다. NHN엔터는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와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프렌즈팝'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요괴워치 푸니푸니' 성장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44%, 해외가 55%로 해외 비중이 한국보다 높아졌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모바일 게임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게임 사업성과가 발현되고 있다"며 "페이코, 엔터테인먼트, 쇼핑, 광고 등 신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3 10:48:4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