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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과 함께 MWC 2016 참가…판로개척 지원

KT, 스타트업과 함께 MWC 2016 참가…판로개척 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 스타트업 7곳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MWC 2016 참여 기업은 ▲'울랄라랩'의 위콘(WICON)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솔루션, ▲'12CM'의 스마트폰 전용 스탬프 및 인증 솔루션, ▲'247'의 전기 충격기 기능의 호신용 스마트폰 케이스, ▲'아마다스'의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 레버락, ▲'아토큐브'의 나무블록과 스마트폰을 연계한 스마트 토이, ▲'Alt-A'의 사각지대 지능형 교통 안전 시스템, ▲'로보틱스'의 해수욕장을 위한 인명 안전 부표 등을 KT 전시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이번 MWC 2016에 함께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글로벌 IT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진출 허브 역할을 통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협력 채널과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KT의 김영명 창조경제추진단 단장은 "이번 MWC 2016에서는 KT와 사업화가 연계돼 진행 중 이거나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과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며 "KT는 스타트업과의 사업화 연계와 글로벌진출에 적극 지원해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02-11 09:22: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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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2375억원…전년比 15% 감소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2375억원…전년比 15% 감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9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75억원, 당기순이익은 166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5%와 27%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370억 원, 영업이익 749억 원, 당기순이익 4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 48%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38% 증가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5338억원, 북미·유럽 1243억원, 일본 427억원, 대만 389억원, 로열티 987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3129억원, 리니지2630억원, 아이온 737억원, 블레이드 & 소울 1139억원, 길드워2 1005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756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IP인 리니지와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서비스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블소는 대만에서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3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블소는 2012년에 출시된 이래 3년 연속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유럽에서는 길드워2가 확장팩을 출시하면서 4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94%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력 IP의 성장과 국내외 매출 다변화를 통해 차기 신작 준비에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 PC온라인과 모바일 신작 출시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1 09:03: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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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주파수 할당, 이통3사 물밑작업 셈법은

2월말 주파수 할당, 이통3사 물밑작업 셈법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이동통신 사업자들에게 주파수를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주파수 할당 방안이 이달 말께 나올 전망이다. 이동통신 3사는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한 치밀한 물밑 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경매 대상인 주파수 공급 대역은 700㎒(40㎒ 폭), 1.8㎓(20㎒ 폭), 2.1㎓(20㎒ 폭), 2.6㎓(60㎒ 폭) 등이다. 이 가운데 2.6㎓ 대역에서는 광대역인 40㎒ 폭 1채널과 협대역인 20㎒ 폭 1채널 등 2개 채널이 나온다. 주파수 할당 계획에는 경매 일정이나 주파수 대역별 최저가격·할당 조건 등이 담길 예정이다. 또 내년 12월 이용 기간이 만료되는 2.1㎓ 대역 100㎒ 폭 가운데 기존에 사용하던 80㎒ 폭의 재할당 방안과 재할당 가격 등도 포함시킬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할당 계획이 나오면 이통사들은 현재 각 사가 쓰고 있는 주파수 대역과 최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는 대역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타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최대한 피해 최소 투자로 최대 효율을 뽑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부 대역에서는 피 말리는 확보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2월말 주파수 할당방안이 확정된 후 4월 예정된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대역은 1.8㎓(20㎒ 폭), 2.1㎓(20㎒ 폭)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공히 투자를 최소화하면서도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황금대역이기 때문이다. 인접 대역을 묶어서 즉시 광대역화(20㎒→40㎒)가 가능한 주파수이다. 특히 2.1㎓ 대역에서 20㎒ 폭은 초접전이 예측된다. SK텔레콤이 사용하던 60㎒ 중 일부다. 아직 특정되지 않았지만 LG유플러스와 KT 중 어느 쪽 인접 대역이 될 지에 따라 전체 경매에도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 대역에서 LG유플러스도 20㎒ 폭을 쓰고 있다. LG유플러스 인접대역을 놓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경쟁을 벌이게 된다. LG유플러스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2013년 주파수 경매를 통해 2.6㎓ 광대역을 할당받고 2조원을 들여 기지국을 구축한 만큼이번 경매를 통해 주파수를 추가로 확보하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KT도 1.8㎓ 대역에 광대역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이통3사가 광대역을 2개씩 나눠가질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 통신사가 많은 주파수를 할당받는 것 또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독과점 논란 등으로 주파수를 할당받지 못한 통신사가 시장 파괴에 대한 공격을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6-02-11 08:51: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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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난해 매출 1조8천억원 '부동의 1위'…모바일 신작 흥행

넥슨, 지난해 매출 1조8천억원 '부동의 1위'…모바일 신작 흥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22억9000만엔(약 5921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고 10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연 매출액은 1902억6300만엔(약 1조8086억원)으로 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1억3200만엔(약 5241억원)으로 8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3%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58억엔 (약 4355억원), 영업이익 103억엔(약 981억원), 순이익 44억엔(약 418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 PC온라인게임이 한국과 중국에서 성장세를 보인 데다 신규 게임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이 실적 상승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대표적 성공 사례가 작년 출시된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히트(HIT)'다. 이 게임은 국내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비롯해 총 다운로드 400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연간 지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한국과 중국이 각각 40%로 가장 컸다. 다음은 일본(11%), 북미(5%), 유럽 및 기타(4%) 순이었다. 모바일 매출은 전년보다 23%나 증가해 '모바일 게임사'로의 체질 전환은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모바일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78%나 증가하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2015년 한해 동안 라이브 및 신작 게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집중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하며 견고한 성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일년 간 세계 최정상급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유수한 글로벌 IP도 확보했다"며 "2016년에도 당사가 보유한 개발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의 게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0 18:33: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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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타트업·개인 위한 개발자 지원센터 오픈

SKT, 스타트업·개인 위한 개발자 지원센터 오픈 API 총 27종 공개 '뉴 티디벨로퍼스'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들의 창의성 있는 신제품·서비스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개발자 지원센터인 '뉴 티디벨로퍼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뉴 티디벨로퍼스'는 PlayRTC, 지오펜스, ZonPOI 등 총 27종의 API를 모두 한곳에 모아 무료 공개한다. 개발자들이 공개된 API 중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활용가능한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외부 서비스들의 API를 통한 SK텔레콤의 데이터 이용 규모는 월 700만 건 정도이며, 그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 티디벨로퍼스'는 또 5G-인공지능-양자암호통신 등 SK텔레콤의 차세대 기술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컨텐츠도 대거 포함시켰다. 또 통합 아이디 개념을 적용해, IoT 플랫폼인 씽플러그, 빅데이터 정보 플랫폼인 빅데이터 허브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기술 사이트를 개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타트업이 신규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소프트웨어(SW)외에 하드웨어(HW) 측면의 지원이 필요할 경우 '티디벨로퍼스'를 통해 5G 글로벌혁신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의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뉴 티디벨로퍼스 오픈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의 SW와 HW의 융복합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가 됐으면 한다"며 "국내외 개발자들과 함께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3대 플랫폼 영역에서 SK텔레콤 고객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0 18:32: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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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 업로드 속도 100Mbps 개발…상용화 준비

LGU+, LTE 업로드 속도 100Mbps 개발…상용화 준비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LTE 업로드 속도를 국내 최고 수준인 112.5Mbps로 제공하는 업링크CA(주파수 묶음)기술과 LTE 주파수 대역의 효율성을 높이는 64쾀(QAM)기술을 동시에 개발 완료하고 상용망 적용 준비가 끝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업링크CA는 LTE 업로드 주파수를 묶어 전송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업링크 CA기술 적용해 2.6GHz 주파수의 50Mbps 업로드 속도와 800MHz 또는 2.1GHz 대역의 25Mbps 업로드 속도를 합해 최대 75Mbps까지 업로드 속도가 높여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여기에 LTE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는 64쾀 기술을 적용해 전송효율을 높이면 기존 대비 225% 향상된 최대 112.5Mbps로 업로드 할 수 있게 된다. 업링크 CA와 64쾀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3월 이후면 별도의 설정 없이 112.5Mbps 속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두 기술의 동시 상용으로 가입자들은 360도 VR 영상이나, 4K급 고화질 영상 등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더 빠르게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LG유플러스 측은 밝혔다. LG유플러스의 강정호 네트워크기술부문장은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와 균형을 맞춰 업로드 속도 역시 대용량 영상 서비스를 고객들이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링크 CA와 64쾀 기술을 동시에 상용화했다"며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또 적용함으로써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2-10 18:32:2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