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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 3개 마켓 동시 출시

넷마블,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 3개 마켓 동시 출시 영웅 캐릭터 수집, 육성에 초점 맞춘 턴제 RPG…iOS, 안드로이드, 원스토어 동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판타지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에이지 오브 매직'을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개 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육성하며 최대 6명의 영웅을 운용해 스테이지를 극복하는 턴제 RPG다. 포세이돈, 하데스 등 그리스 신화와 토르, 로키 등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등 총 160종의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6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통해 방대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최대 6명까지 운용할 수 있는 영웅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는 지에 따라 스테이지 극복의 성패가 갈릴 정도로 전략성이 강조됐다. 캐릭터의 속성에 맞춰 팀을 꾸리면 공격력과 수비력을 높일 수 있으며, 특별 기술인 '룬스킬'을 시의적절하게 사용하면 난이도가 높은 몬스터도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기본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하는 스테이지 외에 게임재화를 얻을 수 있는 '해상무역'과 '농장' 등 서브 콘텐츠도 풍성한 편이다. 게임 내에서 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은 서로의 재화를 뺏거나,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게임 내 친구들이 함께 거대보스를 물리치는 '마왕전', 광산을 점령해 자원을 획득하는 '수정쟁탈전' 등도 마련됐다. 넷마블의 이완수 본부장은 "'에이지 오브 매직'은 전세계의 유명한 영웅들을 이용자의 전략에 따라 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턴제 RPG"라며 "올 한 해도 넷마블이 모바일 RPG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1:13: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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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하루 1만5천원 LTE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SKT, 하루 1만5천원 LTE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250MB LTE 데이터 기본 제공… 기본 제공량 소진 후 200Kbps 이하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 가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전 세계 55개국에서 LTE 속도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LTE 원패스'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로밍 LTE 원패스 이용자는 하루 1만5000원(부가세별도)에 LTE 데이터 250MB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사용하면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해외 현지 수도시각을 기준으로 LTE 데이터 이용 내역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과금 되는 'T로밍 LTE 원패스 기본형'과 ▲고객이 LTE 로밍 서비스의 시작 시간과 이용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간형'을 출시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로밍 LTE OnePass'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 간 LTE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2배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T로밍 LTE OnePass' 이용 고객은 하루 500MB 데이터를 LTE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해외에서도 초고속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즐기고자 하는 가입자 니즈를 반영해 T로밍 LTE 원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향후 고품질 로밍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0:42: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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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접시 없는 위성방송 'Sky DCS'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수도권 지역에 접시 없는 위성방송 'Sky DCS' 상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위성방송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전송 방식을 결합해 안테나를 가구별로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게 특징이다. 대신, 전화국에서 대형 안테나로 위성방송신호를 수신한 뒤 IP 신호로 변환해 인터넷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좁고 장애물이 있는 다세대주택이나 동·북향 아파트의 경우 시청자가 원해도 안테나 설치가 어려워 위성방송을 제공할 수 없었다'며 "'Sky DCS'는 전화국에서 보내는 IP 신호를 통해 위성방송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안테나를 설치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위성방송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에 상품을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위성 전용 방송 상품에 이어 UHD 방송 상품을 추가하는 등 상품 구성도 다양화한다. 특히 이 상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IP 연결 융합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가입자 확대와 함께 위성방송의 성장 잠재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Sky DCS'를 UHD 방송과 함께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새로운 결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세대 미디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2015년도 실적발표'를 통해서도 올해 DCS 상품 제공과 UHD 채널 확대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6-02-01 10:39:34 정문경 기자
LGU+, TV·IoT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G우퍼 신모델 출시

LGU+, TV·IoT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G우퍼 신모델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초고화질 4K UHD 영상은 물론 집안의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U+tv G우퍼'의 신모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4개의 스피커와 2개의 우퍼를 탑재해 영화관이나 콘서트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UHD 영상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또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르는 'IoT 음성제어 기능'까지 새롭게 추가돼 인터넷(IP)TV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우퍼 신모델에는 홈 CCTV 맘카 가입자를 포함, 20만 가구가 이용하며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IoT@home' 서비스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기존 IPTV 셋탑박스에 IoT 허브를 탑재하고 "안방 불꺼", "거실등 켜", "플러그 꺼", "가스락 잠거" 등의 음성명령으로 집안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또 "리모콘 찾기", "채널·음량올려', "음악틀어" 등의 음성제어도 가능하다. 우퍼 IoT 셋톱박스는 스마트폰 없이도 거실에 앉아서 음성만으로 TV와 IoT 기기들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oT 단말기 1종을 포함, 43만2000원(부가세별도)에 우퍼를 판매하며, 3년 약정 시 월 1만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tv G 14' 이상 요금제 이용시에는 월 2000원이 할인돼,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퍼 셋탑박스는 4.5cm 두께에 가로 70cm, 세로 35cm의 슬림한 사이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IPTV서비스담당 상무는 "금번 출시되는 tv G 우퍼 신모델은 IoT와 IPTV가 융합된 최초의 상품으로 고객이 집안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서비스"라고 밝혔다.

2016-02-01 10:38:48 정문경 기자
'20% 요금할인' 가입자 500만명 돌파…기계값 지원보다 요금할인 선택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을 받는 대신 요금을 20% 할인받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20% 요금할인)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5일까지 20% 요금할인에 가입한 사람은 500만9447명으로 집계됐다. 12월 말 기준 이동전화 가입자가 5366만658명임을 감안하면 전체 가입자의 9.3%가 이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가입자 증가세는 갈수록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당초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될 당시에는 할인폭이 12%에 불과해 이용이 저조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할인폭이 20%로 확대되면서 가입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할인율 20% 상향조정 후 가입한 사람(483만3574명)의 비중이 96.5%다. 이달 초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단말기 확인 시스템을 오픈한 이후에는 하루 평균 가입자가 2만7386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개월의 하루 평균 가입자는 2만3447명에 그쳤다. 작년 4월 이후 가입자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약 65.2%가 단말기 구매 때 지원금을 받는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한 경우다. 24개월 약정이 만료되거나 자급폰(개별적으로 구입한 단말기)·중고폰을 이용해 가입한 경우는 34.8%였다. 또 새로 단말기를 구매하며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 중 지원금 대신 요금 할인을 선택하는 비율은 이통 3사 평균 21.7%로 집계됐다.

2016-01-31 19:53:14 정문경 기자
제4이동통신 출범 또 무산…"자금 조달계획·서비스 제공 방안 미흡"

제4이동통신 출범이 또 다시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9일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퀀텀모바일·세종모바일·K모바일 등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이들 회사 모두 허가적격 기준(70점)에 미달해 허가대상 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4이동통신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은 네번째 이동통신 사업자를 말한다. 미래부는 2010년부터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추진해 왔지만 매번 적격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 이번이 7번째 무산이다. 미래부는 법률·경영·경제·회계·기술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4∼29일 사업계획서를 심사했다. 허가대상 법인이 되려면 100점 만점 기준에 심사 항목별로 60점 이상, 총점은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하지만 심사 결과 퀀텀모바일은 총점 65.95점, 세종모바일은 61.99점, K모바일은 59.64점에 그쳤다. 심사위원회는 3개 신청 법인 모두 전반적으로 자금조달 계획의 신뢰성 및 실현가능성이 부족하고,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미흡한 점 등을 허가 기준 미달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미래부 관계자는 "그간 허가기본계획을 통해 주파수 우선할당, 망 미구축지역 로밍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등 신규사업자 진입장벽 완화를 적극 추진해 왔으나, 심사결과 적격 법인이 없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01-30 15:26:37 정문경 기자
알파벳, 애플 제치고 전세계 시총 1위 오를수도

인터넷 검색과 광고의 최강자인 구글이 아이폰 매출 성장이 벽에 부딪힌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의 자리에 오를 공산이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 야후 파이낸스가 집계한 미국 뉴욕 나스닥 시장 종가를 기준으로 애플 시가총액은 5397억 달러(652조6000억원), 제2위인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5236억 달러(631조1000억원)로, 차이가 161억 달러(19조5000억원)에 불과했다. 퍼센티지로는 2.98% 차이였다. 애플 주가는 이날 3.45% 올랐으며, 알파벳 주가는 A형 보통주(기호 GOOGL)가 1.74%, C형 무의결권주(기호 GOOG)가 1.64% 상승했다. 불과 13개월 전만 해도 애플의 시가총액은 6430억 달러(777조5000억 원)로, 당시 알파벳 시가총액(3610억 달러, 436조5000억 원)의 거의 2배였다. 그러나 애플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아이폰의 매출 성장이 한계에 직면한 조짐이 보이자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애플 스스로도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알파벳의 주력 계열사인 구글은 인터넷 검색과 광고 시장뿐만 아니라 비디오, 모바일, 웹 브라우징, 이메일, 지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광고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플 주가는 2014년 말 이후 12% 하락했으나 알파벳(옛 구글) 주가는 43% 상승했다. 애플은 최근 4년 반 기간에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자리를 지켜 왔다. 알파벳은 다음달 1일 뉴욕 증권시장 마감 후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6-01-30 11:00:3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