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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대학생 PC 지금이 적기...새해 선물로도 최고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많은 사람들이 연초에 겪는 고민이 있다. 올해로 성인이 되거나 사회에 진출하는 가족, 친지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일이다. 유용하고도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디지털 기기를 적극 고려해보자.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좋은 선택이 되겠지만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는 PC만한 선물이 없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가 PC구입의 최적기다. PC 성능을 좌우하는 양대 축인 CPU와 운영체제(OS)가 비슷한 시기에 함께 신제품으로 출시됐기 때문. 인텔의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인 6세대 코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10을 적용한 PC제품들은 모바일기기에서 느낄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노트북, 올인원, 2in1 등 다양한 PC제품을 받는 이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데스크톱 성능을 갖춘 고성능 노트북 예전에는 노트북을 단순 문서작업을 위한 세컨드 PC로 여겼다. 그러나 점차 노트북 사양이 좋아지며 다양한 용도의 노트북들이 출시되고 있다. 업무용, 학업용, 게임용 등 주 사용 용도를 고려해 모델을 고르되 예비 대학생에게 줄 선물이라면 '데스크톱 성능을 갖춘 노트북'이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생산성+스타일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2in1 업무나 학업으로 인해 잦은 이동을 하는 사람들은 태블릿의 휴대성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성능 측면에서 데스크톱과 동일한 운영체제에서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는 PC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에게는 2in1이 제격이다. 윈도10과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2in1은 노트북처럼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으면서 필요할 때는 키보드를 떼어내고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안 분위기 UP! 멀티미디어 성능 UP! - 올인원 PC! 차지하는 공간이 크고 본체 디자인이 비슷비슷해 데스크톱 선택을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올인원 PC가 제격이다. 노트북을 쓰자니 성능과 엔터테인먼트 활용도가 떨어져 고민이었던 이들에게도 안성맞춤 제품이다. 올인원 PC는 선이 최소화된 데다 본체 설치가 필요 없어 넓은 공간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일반 노트북보다 큰 화면과 뛰어난 성능도 제공해 고성능 작업이나 게임에 적합하다. 고화질 영화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으니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성하려는 지인에겐 특히 최상의 선물이 될 수 있다.

2016-01-02 18:58:3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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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현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 향년 79세로 별세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던 경상현 ICT(정보통신기술)대연합회 회장이 2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9세. 경상현 회장은 최근 타계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문민정부 시절 체신부를 확대 개편해 신설한 정통부의 초대 장관을 지냈다. 경 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공대(2년 수료), 미국 로드아일랜드대를 거쳐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다. 미국 아곤국립연구소, 벨연구소, 뉴욕대 조교수를 거쳐 전기통신연구소 선임연구부장, 체신부 장관 보좌관, 한국전기통신공사 제2부사장, 전기통신연구소 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20여년 동안 연구계에 몸담아 온 경 회장은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기술 관료가 됐다. 자통신연구소장 재직 때는 국산전전자교환기(TDX), 국산주전산기(타이컴), 고집적반도체 4메가 D램 등 IT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전산원장 재임 중에는 세계 컴퓨터 및 통신위원회(ICCC) 부의장을 맡기도 했다. 정통부 장관 임영 직전 체신부 차관을 맡았을 때는 위성방송 전송방식,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도입 결정을 주도했다. 이 때문에 ICT 업계에서는 'CDMA 개발의 주역'으로도 불린다. 퇴임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이사장, 고려대 공대 전자공학과 석좌교수, KAIST 경영대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그러나 장관 퇴임 이후 개인휴대통신(PCS)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검찰의 수사를 받고 국회 국제통화지금(IMF) 환란조사특위의 국정조사에 출석하기도 했다. 동생이 경주현 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겸 삼성그룹 기계그룹장이었다는 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이다. 유족으로 아내 박요원 씨와 1남 1녀가 있다

2016-01-02 16:08: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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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올해 스토어 22곳 오픈…매출 70% 외국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캐릭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메신저 '라인'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대화를 손쉽게 보낼 수 있는 '스티커' 기능을 위해 탄생했다. 이후 스마트폰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도 라인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마케팅 차원에서 라인프렌즈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라인이 '국민 메신저'로 활용되는 일본, 태국, 대만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지난 3월 캐릭터 부문 분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캐릭터 산업 진출을 알렸다. 이후 올 한해 동안 국내외 팝업 및 정규 스토어 총 22개를 오픈하며 이용자와의 접촉을 넓혀왔다.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찾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이태원 매장에는 주말이면 제품을 구입하는 인원에 사진을 찍기 위해 매장을 찾는 인파까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룬다. 무엇보다 라인프렌즈는 국내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가로수길, 명동 등 주요 지역의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일본, 중국 등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 코스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국내 라인프렌즈 주요 매장 매출의 약 70%는 외국인 매출로 구성돼 있다. 라인프렌즈 정규 스토어 1호점이자,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은 구매 횟수 기준으로 롯데백화점 전체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인기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꼽힌다. 라인프렌즈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난 18일 명동에 200평 규모의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로 오픈했다. 올해 라인프렌즈 스토어에는 총 2200만 명의 인원이 방문했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인 '브라운 인형'은 20만 개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프렌즈가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캐릭터 시장은 규모가 200억 달러 이상 으로 집계될 만큼, 높은 잠재력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또 캐릭터 산업은 생활용품, 의류, 문구류는 물론 F&B 등 다른 영역과의 융합 사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라인프렌즈 역시 총 400여종의 50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며 외연을 확장했다. 라인프렌즈 측은 "올해는 기존에 선보였던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중국 시장에의 성공적 진출과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라인프렌즈를 아끼는 아시아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 미키마우스와 헬로키티를 잇는 세계인들의 친구로 라인프렌즈를 키워나갈 것"이라 밝혔다.

2015-12-30 13:52:3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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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페이코, 가입자 360만명 돌파…여성이 63%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를 통한 결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5년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현황과 함께 각 분야별 최고 및 최대 기록을 30일 공개했다. 지난 8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페이코는 지난 5개월 동안 전체 가입자 360만 명을 확보하고 실제 페이코로 결제한 이용자는 2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 결제 이용자 분포는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별로는 30대가 우세했다. 페이코 전체 주문건수를 기준으로 여성이 63%를 차지했으며, 10만원 이상 금액을 결제한 건수를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 30대가 46%, 20대가 27%, 40대가 20%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공통적으로 30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2030세대가 전체 쇼핑 점유율 73%를 차지하며 간편결제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실 결제 이용자 당 평균 3회 이상 페이코 결제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인 최대 결제 횟수는 950여 건이며, 서비스 일수를 고려해볼 때 하루 평균 6 회를 사용한 것으로 이는 20만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대중교통에서 결제가 빈번히 이루어진 결과로 보인다. 페이코의 다양한 할인 쿠폰 제공 프로모션을 활용한 이용자가 도드라지는 것도 특징이다. 티몬, CGV, CJmall 등 주요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페이코 쿠폰을 가장 많이 활용한 이용자는 18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폰을 적용해 가장 많이 할인혜택을 받은 이용자는 약 6만3000원의 수혜를 받았다. 한편 페이코는 2016년도에는 온라인 게임으로 결제처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상점에 자체 단말기 동글 10만 여 대를 배포하는 등 간편결제 서비스 점유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15-12-30 13:29: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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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사회적기업 제품 공동판매장 열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주식회사 C&C와 성남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에 힘을 보탠다. SK주식회사 C&C는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 앞에서 SK주식회사 C&C 김병두 지속경영본부장, 성남시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가치가게'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제품 공동판매장인 행복한 가치가게를 통해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판로확보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하고 구매를 촉진시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행복한 가치가게는 SK주식회사 C&C, 성남시, 성남 사회적경제 네트워크가 함께 ▲공동판매장 시설 구축 ▲판매장 장소 제공 ▲판매운영을 후원·공조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 결과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복한 가치가게에서는 성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과자류, 커피, 차, 숄더백, 노트북 파우치 등 50여개 품목의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SK주식회사 C&C의 김병두 지속경영본부장은 "이번에 개장한 행복한 가치가게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착한소비가 확대되는 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30 13:29: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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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YG엔터와 가수 '싸이' 콘텐츠 제휴

조이시티, YG엔터와 가수 '싸이' 콘텐츠 제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와 가수 '싸이'에 대한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이시티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가수 싸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조이시티는 향후 주사위의 신에 월드스타 싸이의 유쾌한 매력과 개성을 담은 캐릭터 및 주사위를 출시하고, 싸이 특유의 목소리로 게임 내 대사를 녹음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15일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주사위의 신은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만 건, 두 달 만에 400만 건을 넘어선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30일 기준으로 450만 건을 돌파, 꾸준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를 비롯해 홍콩, 일본, 미국 등 세계 다수의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을 차치한 바 있어 이번 싸이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조이시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싸이와 함께 여러 콘텐츠를 제작, 현재 서비스 중인 주사위의 신 글로벌 버전 및 조만간 출시 예정인 중국 버전에 적용할 계획이다. 조이시티의 조승기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 이벤트를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며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주사위의 신과 글로벌 인기돌풍을 일으킨 싸이가 만난 만큼 최상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2015-12-30 10:01: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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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 연구개발 멘토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

KT, 중소기업 연구개발 멘토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2015년 기업서비스 연구개발사업'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T는 3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비즈니스사업화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국내 정상급 전문 멘토들의 맞춤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총 30개의 우수 벤처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멘토링 분야는 비즈니스 사업화 진단, 모바일 앱 기획 및 개발, H/W 제품 개발, 사후 지원 등 4개 분야다. 참여 기업들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바일 테스트베드, IoT 연구소, 3D 프린팅실 등의 인프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사업화 프로세스와 노하우가 부족해 사업화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KT에서 스타트업 양성 및 사업화를 전담한 전문인력들이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과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 KT의 김영명 창조경제추진단장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바일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사업화 시행착오를 줄이고, KT와의 협력으로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인 'K-캠프'의 성공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 이라고 밝혔다.

2015-12-30 10:00:4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