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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순위 선정 특화된 템플릿 제공

네이버 블로그, 순위 선정 특화된 템플릿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가 지난 9월 출시한 모바일 콘텐츠 창작 툴 '스마트 에디터 3.0'이 블로그 이용자들의 연말결산 포스팅을 지원하고자 순위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201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내가 뽑은 연말 맛집 베스트5' '2015 떠들썩했던 국내(해외)핫 이슈 베스트3'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순위 관련 글을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모바일을 통해 사진이나 간단한 글귀를 올리고, 이를 PC에서 편집하는 등 모바일과 PC 환경 사이에서의 끊기지 않는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는 스마트 에디터 3.0 순위 템플릿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는 순위 템플릿을 사용해 '2015 나만의 베스트' 글을 작성하고, 'SE3연말결산' 또는 'SE3연말결산이벤트' 태그를 붙이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200명, 참여상 400명을 선정해 각각 네이버페이 10만 포인트, 1만 포인트, 5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당선자는 내달 22일 발표되며, 우수 글은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 블로그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네이버 신수련 블로그TF 매니저는 "스마트 에디터 3.0이 제공하는 순위 템플릿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스마트 에디터 3.0은 향후 보다 다채롭고 편리한 글쓰기 환경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에디터 3.0은 모바일과 PC 에디터 간의 뛰어난 호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맞춘 최적화된 콘텐츠를 구현한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스마트 에디터 3.0을 통해 글을 작성한 이용자는 약 24만 명에 달하며, 생산된 누적 글 수는 약 140만 건에 이른다. 콘텐츠 디자인 측면에서는 꽉 찬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층 높아진 제목 부분의 주목도를 높였고, 인용구(")와 구분선 등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보다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향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 에디터 3.0을 카페 등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2015-12-27 01:08:5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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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오더', 내년 초 4만 여 매장으로 확대

SK플래닛 '시럽 오더', 내년 초 4만 여 매장으로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플래닛의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가 국내 1위 외식주문 중개업체 씨엔티테크와 손잡고 사용처 확대에 나선다. SK플래닛은 24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씨엔티테크와 '시럽 기반 모바일 주문·결제 공동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주문, POS 연동 솔루션 등 푸드테크 관련 전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씨엔티테크와 시럽 오더, 시럽 월렛 등 SK플래닛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역량을 결합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씨엔티테크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외식주문 중개업체로 미스터 피자, BBQ치킨 등 고객사를 중심으로 연간 주문건수 3000만 건, 주문 거래액 8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독보적인 1위 사업자다. SK플래닛은 양사간 협력의 첫 단계로 씨엔티테크를 통해 전화주문 서비스를 제공중인 피자, 치킨 등 80여개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년 1분기 내 '시럽 오더' 사용 가능 매장을 4만여 곳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럽 오더는 엔제리너스 커피, 공차, 할리스 등 커피·음료 브랜드는 물론 햄버거(롯데리아), 한식(놀부), 피자(도미노피자) 등 전국 300여 개 브랜드 6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꾸준히 매월 평균 24% 이상 주문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SK플래닛의 김문웅 커머스 2사업본부장은 "기존 오프라인 주문시장에서 다양한 솔루션과 탄탄한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는 씨엔티테크와 협력을 통해 '시럽'의 모바일 주문 및 결제 관련 O2O 사업역량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모바일 선 주문과 시럽 비콘 서비스 등 O2O 서비스가 더욱 사용자들에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2015-12-27 01:08: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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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장 4.9% 성장…유료방송 가입자 중 42.3% 결합상품 이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지난해 방송시장은 전년 대비 4.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터넷TV(IPTV)와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후발사업자의 성장에 따라 유료방송 가입자 집중도와 방송광고시장 집중도가 감소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이와 같은 내용은 담은 '2015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는 일반적인 경쟁상황평가 절차에 따라 단위시장 획정, 평가지표 개발, 자료 수집 및 측정, 분석 및 평가의 단계로 진행됐다. 방송시장을 ▲ 유료방송시장, ▲ 방송채널 거래시장, ▲ 방송프로그램 거래시장, ▲ 방송광고시장으로 획정했다. 각 시장별로 사업자 수, 시장 점유율 등 시장구조, 이용자의 대체서비스 선택가능성 등 대응력, 서비스 요금·품질 등 시장성과, 사업자 행위 등을 바탕으로 시장참여자 간의 경쟁상황을 평가했다. 방송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14조72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900억원이 늘어났다. 그 중 IPTV 사업 매출이 1조49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2%(1조1252억원) 증가했다. 가입자는 2013년 871만명에서 지난해 1085만명으로 24.6% 증가했다. 반면 케이블TV 사업자(SO)의 사업 매출액과 가입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30억원이 줄어든 2조3462억원을 기록했다. 가입자는 13만명이 줄어든 1461만명이었다. 또 올해 6월 기준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42.3%가 방송통신 결합상품을 통해 유료방송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합상품 가입자 중 77.5%는 IPTV를, 22.5%는 SO를 이용하고 있었다. 유료방송 가입자 중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2년 34.1%였던 점유율이 2013년에는 38.2%로, 2014년에는 41.4%로 늘었다. 결합상품 가입자는 지난해 말 대비 5.7% 증가한 1199만명이었다. IPTV 가입자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3년 보다 24.6%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유료방송시장 가입자 증가분인 198만명보다 많은 214만명을 기록하면서 가입자 점유율(39.6%) 상승세도 지속됐다. 유료방송 시장집중도는 전체 78개의 권역에서 66곳이 1위와 2위 사업자의 점유율 격차가 감소한 것으로 타나났다. 1위 사업자의 점유율이 50%이상인 권역 수도 2013년 51개에서 지난해 43개로 감소했다. 시장집중도는 전반적인 경쟁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각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집중도를 계산한다. 유료방송의 요금 수준은 SO는 하락했고, IPTV는 상승했다. 지난해 VOD 수입을 제외한 수신료 기반 가입자당 매출은 각각 5079원, 6967원으로 2013년 보다 889원 하락, 242원 상승했다. IPTV 3사의 매출 중 주문형비디오(VOD)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70%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5674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4331억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유료방송 수신료 매출에서 VOD 매출 비중도 또한 17.7%에서 21.4%로 증가했다.

2015-12-23 20:29: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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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 방한 성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마이크 모하임 CEO(최고경영자) 겸 공동설립자가 지난 15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된 한국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모하임 CEO는 블리자드 한국 지사 직원들과 만나 한 해의 노고를 격려했다. 연말 행사에도 참석, 임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내부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하임 CEO는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스마트폰 버전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의 한국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아울러 내년으로 예정된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등 신작 출시와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개봉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모하임 CEO는 방한 기간 동안 e스포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대국민 스타리그를 참관했다. 18일에는 GSL 프리시즌 1주차, 1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 은퇴식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모하임 CEO는 "항상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e스포츠가 처음 시작된 한국에서 팬들을 만나는 것은 항상 특별한 경험이다. 앞으로도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이번 모하임 CEO의 방한은 한국 게임 시장과 e스포츠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아침부터 자정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미팅과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식사를 해야하는 등 바쁜 스케줄에도 모하임 CEO는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게이머, e스포츠팬,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2015-12-23 15:26:0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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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올해 인기게임 '프렌즈팝' 등 11종 선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23일 국내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게임하기 이용자들에게 올 한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들을 선정하는 '카카오 게임대상 2015' 수상작 11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카카오 게임대상은 지난 1년간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 모바일 게임들을 대상으로 신규 이용자수, 순이용자수, 일일 접속자수, 누적 매출 및 인기 순위, 카카오 게임하기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 선정한다. 카카오는 올해 새로 출시된 게임들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올해의 게임' 수상작으로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프렌즈팝', '상하이 애니팡', '백발백중',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 온라인' 등 총 5작품을 선정했다. 또 기존 출시 게임들 중 올해 큰 사랑을 받은 '인기왕 게임' 수상작으로 '드래곤 플라이트 ',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애니팡2', '별이되어라!', '세븐나이츠' 등 6작품을 선정했다. 카카오 게임대상에 선정된 개발사 중 '게임빌'은 2년 연속, '넷마블게임즈', '선데이토즈'는 3년 연속으로 수상작 대열에 올라 모바일 게임 강자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또 중소개발사 중 '루노소프트'가 좋은 성적을 내며 올해 처음 게임대상에 선정됐다. '아워팜'도 유일한 해외 게임사로 수상작 리스트에 포함됐다. 카카오는 "올해 출시된 게임들 중 FPS, 퍼즐,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골고루 수상작에 선정돼 모바일 게임 장르 다변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 7개 파트너와 10개 게임으로 처음 선보였던 카카오게임하기는 현재 800여 파트너와 6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였다. 5억2000만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2015-12-23 14:20:5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