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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사 뭉친 '인터파크 컨소시엄',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신청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인터파크 그랜드 컨소시엄은 1일 'I-BANK'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최종 발표하고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I-BANK는 인터파크를 주축으로 ▲통신(SK텔레콤), ▲유통(GS홈쇼핑, BGF리테일), ▲핀테크(옐로금융그룹), ▲결제(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플랫폼(NHN엔터테인먼트), ▲솔루션(지엔텔, 한국전자인증, 세틀뱅크), ▲금융(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증권금융, 웰컴저축은행)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이뤄진 15개 회사가 모였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나아갈 방향으로 '고객의 모든 경제생활을 핀테크와 연계하여 혁신과 상생의 창조 금융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설립자본금은 3000억원이며, 인터파크 그룹은 설립자본금의 약 3분의 1(우선주 포함)을 출자할 예정이다. I-BANK의 최대 강점은 경제생활과 밀접한 각종 상거래와 금융거래에 기반한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분석해 적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컨소시엄 참여사의 고객수를 산술적으로 합산하면 2억명이고 사업자수는 150만개에 이른다. 이들의 비식별정보를 통합 분석해 신용평가의 혁신을 이루고 중신용고객에 대한 대출 이자율을 10%이상 낮춰 현재 이들이 부담하고 있는 과도한 이자비용을 연간 2.5조원 경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I-BANK는 모바일 개인 금융비서, 자동화 PB(Private Banking)서비스, 복합금융몰을 통하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축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의 생활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가상화페인 (가칭) I-Money를 출시하여 생활밀착형 은행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소상공인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혁신해 소상공인의 사업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핀테크 발전기술을 적용하여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가맹점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직불결제서비스를 도입하고 수입과 지출 등 거래정보에 기반한 정교한 신용평가를 통해 대출금리를 획기적으로 낮추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규 인터파크 인터넷전문은행 추진단장 사장은 "인터파크뱅크 그랜드컨소시엄은 기존의 금융관행을 혁신하고자 하는 업계 선도회사들이 모여 각사의 자원을 I-BANK의 금융혁신에 총력 투입하고자 하며, 고른 지분배분과 진정한 상호협력의 토대마련에 성공해 향후 은행법 개정여부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게 됐다" 고 밝혔다.

2015-10-01 16:22: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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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대작 '이데아' 사전 예약 시작…한정판 날개 아이템 사파이어 등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RPG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1일부터 진행한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와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로 지난 5월 기자간담회에서 첫 공개한 이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아이.조' 시리즈와 '레드2'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병헌을 홍보 모델로 선정해 '이데아'의 대중적 인지도 확산은 물론 게임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이벤트 페이지(PC: 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afive/nm/328 모바일: http://promotion.netmarble.net/m/event/afive/nm/328)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서비스 때 사용 가능한 한정판 날개 아이템과 사파이어 50개를 증정하고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는 '이데아'의 정식 출시 전 최종 점검을 위한 자리로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공식 카페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를 100% 지급하며 이 중 100을 추첨해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이데아' 댓글 이벤트에서는 이데아의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고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추첨 증정한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많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훌륭한 게임성으로 그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한정판 아이템 획득은 물론 '이데아'의 한 차원 높은 액션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C:http://idea.netmarble.net 모바일:http://idea.netmarble.net/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id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01 16:1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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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업정지 첫 날…가입자 쟁탈전 '불꽃'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의 일주일 영업정지 기간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경쟁사들의 공식적인 지원금 상향 조정 등 공세가 예상돼 SK텔레콤이 7일간 점유율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따르면 전날 번호이동 시장에서 SK텔레콤은 1779명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KT 가입자는 1438명, LG유플러스 가입자는 341명 순감해 대조를 보였다. 전체 번호이동 규모는 2만5415명으로 9월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동통신사를 옮기는 번호이동 대신 단말기만 바꾸는 기기변경이 늘어난 최근 분위기에선 보기 드문 수치다. 지난해 10월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미처 자리잡기 전인 올해 1월 6일 2만5788건, 같은달 30일 3만2180건의 번호이동을 각각 기록한 이후의 최고치이기도 했다. 영업정지 하루 전부터 가입자 쟁탈전이 뜨거웠다는 의미다. SK텔레콤은 기기변경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나섰다. 기기변경 고객 10만명에게 자사 모델 설현의 브로마이드 증정하고, 전국 주요 3개 매장에서 사인회를 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인기 기종에 대한 지원금도 상향조정했다. 추석 연휴 직전 삼성 갤럭시 S4 LTE-A, 갤럭시 A5, LG전자 G3 등 출시한지 오래된 인기 제품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올린데 이어 이날도 총 7기종에 대한 지원금을 최고 상한선(33만원)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출시 15개월이 지나 상한선 규제가 없는 'LG 옵티머스G프로'의 경우 최고 지원금이 3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와인 스마트 재즈폰'의 공시지원금은 최고 24만2000원으로 출고가와 동일해 공짜폰이 됐다. 이처럼 SK텔레콤은 일단 지원금 상향 조정, 멤버십 이벤트 등으로 기존 고객을 잡는 방어용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 영업정지 첫날인 이날 오전 단말기 지원금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KT는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32G 모델, 갤럭시A5 등의 공시 지원금을 최고 33만원까지 높였다. LG유플러스도 LG전자 G3의 공시 지원금을 최고 46만원으로 인상했다.

2015-10-01 16:02: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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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서 영화 '돌연변이' 관람권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 1일부터 영화 '돌연변이' 관람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한 청년이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근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돌연변이'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돌연변이'의 여주인공인 배우 박보영은 현재 '갓 오브 하이스쿨'의 홍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7월 홍보 모델 발탁 이후, 박보영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앙큼발랄 '꿀잼 RPG'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권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7일 이상 접속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명에게 영화 '돌연변이'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6일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ydgoh)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XRxLPQ)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2015-10-01 15:56: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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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문화 혜택 제공 '시럽 멤버십 컬처'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은 문화 콘텐츠 정보를 모아 모바일에서 보여주고 개인 맞춤형 혜택까지 제공하는 '시럽 멤머십 컬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럽 멤버십 컬처는 문화생활을 위한 공연, 전시, 미술 등의 일정, 이벤트, 예매 정보를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시럽 월렛'에서 보여주고, 각 콘텐츠별 특화된 할인 혜택과 쿠폰을 유·무료 멤머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해 예매와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O2O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는 100여 개 제휴사의 공연과 전시 할인 쿠폰, 무료 입장권, 상시 할인 멤버십 등의 혜택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별도 연회비 1만원을 지급한 유료 가입자는 60여 개의 주요 인기 공연의 할인, 무료 예매 수수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입자는 뮤지컬 빨래, 오!당신이 잠든 사이에, 점프 등의 공연을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더불어 유료 멤버십 가입자는 로미오 앤 줄리엣 내한 공연, 내츄럴리 세븐 내한 공연, SG워너비 콘서트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럽 월렛' 앱에서 '시럽 멤버십 컬처'로 검색해 카드를 다운받으면 된다. 유료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CGV영화예매권 1매,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3000원권을 지급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1만4000원 상당의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 티켓 1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2015-10-01 15:30: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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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인 전용 '나라사랑 요금제' 출시…"입대 후에도 폰번호 그대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약 50만의 병사들도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연락할 수 있게 된다. KT는 군 복무 중인 병사가 부대 내 군 전용전화, 공중전화로 걸어도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표시해 주고, 매월 무료통화, 휴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는 복무 중에 군부대 KT 유선전화를 통해 전화를 걸면 본인 명의의 휴대폰 번호로 상대방에게 전화가 걸리도록 하고 PC로 문자를 송수신하며 복무 기간동안 무제한 데이터를 이월할 수 있는 군인 전용 요금제다. 또한 매월 이용 요금의 10%씩 추가 적립된 나라사랑 포인트로 통신 요금·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요금제는 월 1만4900원(부가세 별도)의 비용으로 음성통화 200분, 데이터 200MB(메가바이트), 문자 300건을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이 요금제가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은 월 약 4만원에 이른다"며 "지난 5월 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 병사 1인 평균 통신비가 1만9000원에 달하고 국군내 KT 유선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사가 한달 30분 통화 기준 평균 2만1000원이 나온 것에 비해 통신 요금 부담을 낮췄다"라고 밝혔다. 요금제 가입한 병사는 부내 내에서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해 부대 내 군 전용전화와 공중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휴가 중에는 본인 휴대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문자 사용 시에는 부대 내 사이버 지식정보방에서 '올레닷컴'에 접속하면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다. 복무기간 사용할 수 없는 데이터는 매월 자동 이월돼 휴가 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령 정기 휴가를 5개월 만에 나올 경우 누적된 1GB의 휴가 데이터를 쓸 수 있다. 강국현 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입대 이후에도 내 휴대폰 번호로 통화는 물론 문자 메시지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병사들이 겪을 수 있는 가족, 사회와의 단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요금제 신청과 문의는 올레 모바일에서 114, 유선 전화에서 100에서 하면 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 매일 저녁 8시까지 전용 콜센터(080-080-0028)도 운영한다.

2015-10-01 15:06: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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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릭슨과 '업로드 속도 개선' 다중안테나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에릭슨과 함께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키는 최신기술인 '상향 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을 국내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중국 베이징 소재 에릭슨 R&D센터 인근 노상에서 LTE 기지국에 8개의 수신 안테나를 탑재해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 적용 후 다수의 단말기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업로드 해보는 방식으로 시연을 진행해 기존 업로드 속도 대비 평균 40% 정도의 속도 향상을 확인했다.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은 LTE 기지국에 다수의 수신 안테나를 탑재해 업로드 전송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로, 기지국에 탑재하는 안테나의 수를 늘려 속도를 배가하는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예를들어 기지국 탑재 수신 안테나가 8개라고 할 경우 이론상 기존 대비 최대 8배까지 업로드 속도를 늘릴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시연 성공이 모바일 개인 방송 확대 추세나 대용량의 사진·동영상 전송 확산 등 업로드 중심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은 기지국에 새로운 수신 안테나를 추가하는 것마으로 단말 교체 없이 기존 단말로 즉시 업로드 속도를 늘릴 수 있어 다수의 고객들이 손쉽게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10-01 11:34: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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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서 ICT 홍보관 운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제6회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SK텔레콤은 대회 기간인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문경 국군체육부대 내에 정보통신기술(ICT)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홍보관을 첨단 IT 기술로 구현된 스포츠 경기장인 '테크. 아레나(Tech. ARENA)'로 꾸몄다. 홍보관은 가로 가로 20m, 세로 20m, 총 면적 400㎡에 달하는 체험형 전시관 형태다. 방문객은 ▲보폭을 정밀하게 계산해 주는 센서가 적용된 발판에서 펼쳐지는 사이버 달리기 ▲동작·영상 인식 카메라를 활용한 블록 깨기 ▲초정밀 측위 기술을 활용해 축구공의 이동 궤적을 분석해 주는 드리블 사커 등 가상 체육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 ▲UO 스마트빔, UO링키지 등 SK텔레콤의 라이프웨어 제품 ▲IoT 기술로 구현될 미래 ICT 세상인 4D 라이더 등 첨단 ICT 제품 및 서비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군인 선수, 대회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ICT 기술력을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대회가 열리는 경상북토 8개 시군에 유무선 통신망을 점검 및 추가 구축하고, 경기장과 선수촌 등 1000여 곳의 AP 장비 신규 구축을 마쳤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일 400여 명 이상의 네트워크 관리 전문가들을 투입해 IT상황실(ITCC)에서 대회 현장 곳곳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실시간 대응·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제전인 '제6회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120여 개국, 8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열린다. ICT 홍보관 '테크.아레나' 관람은 대회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2015-10-01 10:00: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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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퀄컴 "IoT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사업자 LG유플러스와 디지털 무선통신사업자 퀄컴이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총 50만달러 규모를 지원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퀄컴은 2년 동안 5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 별 10만달러씩, 총 50만달러를 지원하는 IoT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퀄컴과 추진하기로 했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IoT개발 지원' 펀드 사업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IoT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또 LTE 기반의 IoT 경험이 풍부한 LG유플러스의 노하우와 퀄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한 IoT 중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내겠다는 포부다.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은 LG유플러스를 방문, 이상철 부회장을 만나 IoT 확산을 위한 개방형 에코 시스템과 IoT서비스 개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에벌리 퀄컴 사장은 "퀄컴은 IoT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한국 중소기업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LG유플러스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태 LG유플러스 본부장은 "퀄컴과 미래 IoT기술을 선도할 것"이라며 "새로운 IoT세상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러 글로벌 회사들과 함께 IoT에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0-01 09:01:2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