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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스카이라이프, UHD방송 출시 한달 가입자 1만 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초고화질(UHD) 방송이 시작 한 달여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넘어섰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달 1일 출시한 실시간 위성 UHD 서비스 가입자가 출시 한달 여 만에 1만 1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위성방송이 가진 광역성을 활용해 추가적인 망 투자 없이 UHD 방송을 한반도 전역에 동일한 품질로 송출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스카이라이프 UHD가입자는 독도에서 마라도까지 전국에 걸쳐 난시청 제약 없이 실시간 UHD 채널 3개를 즐길 수 있다. 반면 케이블TV나 IPTV는 현재 원활한 UHD 전국 방송 송출을 위해 네트워크 용량의 추가 증설이 필요하다. KT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세계 최다 UHD채널은 skyUHD1, skyUHD2, 그리고 UXN이다. skyUHD1은 드라마·오락, skyUHD2는 네이처·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방영하고 있다. UXN은 CJ E&M의 영화·드라마 등 인기프로그램을 방영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스카이라이프의 실시간 UHD 방송 가입자 1만 명 돌파는 지금껏 출시된 UHD서비스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라며 "상품 출시 한 달 전 진행한 '예약가입 이벤트'에서 보여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06 10:49: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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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알뜰폰,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세종텔레콤(대표 김신영·정진우)의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에서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통사 대비 약 25~33% 저렴한 '스노우맨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데이터 선택 300·1G·2G·6G·무제한' 총 5가지 요금제로 구성돼 있다. 모든 요금제는 유·무선 이통사 망 종류에 상관없이 무약정에 음성·문자를 무제한 제공한다. 데이터 선택 300 요금제는 월 2만900원으로 음성·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 300MB 및 올레 WiFi가 제공돼, 통화량이 많은 데이터 알뜰족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같은 조건의 이동통신 3사 요금제와 비교하면 매월 9000원 저렴하다. 데이터 선택 무제한 요금제는 월 4만4900원으로 음성·문자·LTE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 10GB가 기본 제공되며, 전부 소진하게 되면 매일 2GB가 추가 제공된다. 매일 제공되는 2GB를 초과 소진하게 되면 3Mbps의 속도로 LTE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선택 무제한 요금제를 제외한 모든 요금제는 남은 데이터가 다음 달로 이월된다. 세종텔레콤 MVNO 사업팀장은 "기존에 쓰던 LTE폰이 있으면 유심 교체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이동통신사와 같은 서비스를 동일조건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상품개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노우맨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알뜰폰 허브사이트(www.알뜰폰.kr)와 전국 1300개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07-06 10:41: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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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방글라데시 국가 백본망 성공적 구축

[메트로신문 정문경 신문]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6일 방글라데시의 이른바 '정보화 고속도로'라고 불리는 국가 백본(Backbone)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SK C&C는 2012년 말부터 2년 7개월에 걸쳐 방글라데시 중앙부처와 산하 행정기관 전체 368개 사이트를 하나의 백본 네트워크로 연결해 전용 광케이블망·전송망·인터넷망 등을 포괄하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구축해왔다. 32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역별로 독립돼 구축된 네트워크를 하나의 전국 네트워크로 묶는 사업이다. 과거 지역별로 관리되던 공공정보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인프라 사업이다. SK C&C는 TOSS를 구축해 전자정부 네트워크 상의 서버와 스토리지와 같은 IT인프라는 물론 운영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실시간 성능·장애 모니터링과 구성·변경관리 등의 종합 IT자원 관리체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적정보나 세금정보, 주민등록정보 등의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하나씩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IT수출의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다. 도지헌 SK C&C Global사업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과 강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며 "방글라데시 정부의 든든한 IT서비스 전략 파트너로서 방글라데시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6 10:41: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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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통신망 표준 마련 국제회의 서울서 열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재난통신망에 필수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3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표준화 협력기구'(3GPP) 특별작업반(SA6)의 제5차 국제회의를 6∼10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난망 필수기능은 소방요원이나 응급의료요원 등이 재난상황에 대응할 때 필요한 통신기능이다. 단말 간 직접통신, 무전기처럼 1대 다로 통신할 수 있는 기능인 그룹 통화, 교환기에 장애가 생겼을 때 기지국이 독자적으로 단말기들에 통화를 제공하는 기능인 단독 기지국 모드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9월 우리나라가 재난 필수기능의 표준 개발을 위한 작업반 신설을 제안하면서 3GPP 안에 SA6라는 작업반이 새로 생겼다. SA6는 재난망 표준에서 가장 중요한 아키텍처와 주요 기능의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의장단 등에 국내 기업이 진출해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영국 등 정부기관, 글로벌 장비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난 필수기능에 대한 2단계 기술보고서를 완료할 계획이다. 재난망 표준 마련은 2016년 3월까지 완료한다는 게 목표다. 전체 4단계 중 2단계 작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2015-07-06 09:35: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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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지향적인 재난망 구축을 위해 재난망에 활용 가능한 IoT 및 빅데이터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국내 재·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SK텔레콤 T오픈랩 홈페이지 (http://topenlab.sktelecom.com) 내 '아이디어 공모'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이다. 접수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21일까지이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유용한 Tip은 SK텔레콤 T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공모작 중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 공모작은 실제 서비스를 위한 개발비 지원 등을 통해 향후 재난망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장기 SK텔레콤 국가안전망TF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미래지향적인 재난망 구축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하는 PS-LTE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5-07-06 09:34: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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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내외 숙박 시 통신 요금 감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세계 최대 온라인 숙박 예약업체 '부킹닷컴(Booking.com)'과 독점 제휴를 맺고 국내외 여행 시 통신 요금 할인 등의 다양한 고객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부킹닷컴은 온라인 여행사인 '프라이스라인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전 세계 211개국 숙박시설 67만개를 관리 중이며, 현재 전 세계 1억건 이상의 예약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다. LG유플러스와 부킹닷컴의 이번 제휴할인의 특징은 국내외 여행에 모두 적용된다는 데 있다. 해외 숙박 업체를 이용하면 1박당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 무료 이용권(1일 1만원)을 제공한다. 국내 숙박 업체의 경우 1박당 1만원의 통신 요금(한도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번 제휴 서비스는 해외 여행 시 한도없이 숙박일수만큼 데이터 로밍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여행까지 통신 요금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개설된 부킹닷컴 전용 코너에서 예약 후 호텔, 펜션, 리조트 등 부킹닷컴에 등록된 전 세계의 모든 숙소에서 숙박 시 1박당 맞춤 혜택이 제공된다. 통신 요금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예약 후 60일 이내에 1박당 10만원 이상의 숙박 업체에서 숙박해야 하며, 통신 요금 감면 서비스는 2016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상훈 LG유플러스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부킹닷컴과 전략적 제휴의 의미는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 중 통신 요금 절감을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적인 제휴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6 09:11: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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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개월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 수 500만 건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택시 기사와 승객이 석달 간 500만 번 만났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6일 카카오택시의 누적 호출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3개월 만에 택시가 필요한 순간에는 카카오택시 앱으로 호출한다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잡은 결과다. 기사 회원 가입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서 현재 전국 11만 명 이상이 카카오택시를 운행 중이다. 전국 콜 운영 택시 대수가 약 6만 3000대(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집계 기준)임을 감안할 때 카카오택시의 출시로 택시 호출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가 확대됐음을 알 수 있다. 이용량 증가 추이는 더욱 눈에 띈다. 출시 한 달 반만에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 수는 100만 건을 기록했고, 일 호출 수가 15만 건까지 급격히 늘어나면서 6일 현재 누적 호출 수 500만 건을 넘어서게 됐다. 카카오택시는 지난 3월 31일, 전국 어디에서나 믿고 부르는 택시를 콘셉트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과 택시가 필요한 승객들을 모바일 앱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할뿐 아니라 목적지만 입력하면 바로 호출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구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등을 제공함에따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온디맨드팀 총괄은 "카카오택시는 모바일에서 기사와 승객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데 중점을 둔 서비스다. 단일 사업자 기준으로는 물론, 전국 콜 택시 대수의 합보다 월등히 많은 수의 기사 회원으로 빠른 배차 경험을 제공함에따라 승객 이용자가 급증했고, 호출을 보내는 승객이 늘어나면서 입소문으로 기사 회원 역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며 "기존 택시 호출 시장에 더해 500만 건의 신규 수요를 만들어낸 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의미있는 발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 및 승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며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출시 3일만에 기사용 앱에 국민내비 김기사를 연동한 길안내 기능을 적용하고, KT 통신망에 가입한 기사 회원 대상 데이터 무과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빠른 움직임을 보였고, 승객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택시 종류 및 시외구간 이동 시 목적지 택시 선택 기능 등을 도입했다. 하반기에는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재 카카오택시는 구글플레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015-07-06 09:03:4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