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스카이라이프, 레저자동차산업協과 아웃도어 방송 상품 보급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와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KRIVIA)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30일 KT스카이라이프와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는 전일 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본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의 보급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RV 전용 위성방송 상품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은 캠핑장 등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상품으로 2014년 7월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1500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본격적인 캠핑의 계절을 맞아 KT스카이라이프와 KRIVIA는 캠핑족들이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구매하기 쉽도록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RIVIA는 협회 소속사를 대상으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소속사 및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도 KRIVIA 전용 상담 센터를 개설해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에 대한 상담과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캠핑족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아웃도어 위성방송 상품을 개발하는데 협회 측과 협력한다. 또한 KT스카이라이프는 '아웃도어 위성방송 UHD 상품'도 출시 할 예정이다.

2015-06-30 08:53:2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함대전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 모바일서 새로운 돌풍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 게임펍의 함대전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펍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지난 주말 이통사 통합마켓 원스토어에서 무료인기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원스토어에 선론칭 한 지 단 나흘 만의 성과로, 지상파 광고 등 대규모의 물량공세 없이 얻은 결과라 더욱 주목된다. 특히 신생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펍의 첫 서비스 프로젝트임을 감안하면, '전함제국: 강철의함대'가 가진 차별적이면서도 독특한 게임성에 유저들의 점수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원스토어 내에서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평균 4.7점(5점만점)이라는 높은 유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고의 해상대전게임" "초보유저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높은 편의성에 한 표" "전함도 멋있고 몰입도도 우수" "모바일에서도 퀄리티 있는 전함게임을 즐길 수 있다니" 등 '전함제국'만의 특징을 장점으로 꼽은 유저들의 호평들이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 또한 인기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물론 4.5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기대작으로 급부상 중이다. '전함제국: 강철의함대'는 과거 1, 2차 세계대전에 활약했던 약 200척의 실존전함을 바탕으로, 함대를 구성해 겨루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전함 수집은 물론, 적의 진영에 따라 최대 8척의 최강 함대를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구글플레이스토어(http://me2.do/xcrzsZKT), 원스토어(http://tsto.re/0000688064),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5kI2MMGB)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5-06-29 19:38: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 C&C, "SK와 합병 통해 ICT 시장 공략 첨병 역할 할 것"…SKT와 시너지 낸다

SK C&C, "SK와 합병 통해 ICT 시장 공략 첨병 역할 할 것"…SKT와 시너지 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가 오는 8월 1일 SK합병법인 출범을 계기로 SK텔레콤과 함께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성장을 이끄는 쌍두마차 역할을 담당한다. SK C&C는 ICT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등을 제공해 SK하이닉스 등 관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를 책임지는 SK텔레콤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의 선봉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SK C&C는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ICT 테크 포럼과 함께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 SK그룹의 ICT 담당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룹의 ICT 성장 엔진으로서 'SK C&C의 성장 전략과 방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ICT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수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회 기술전략담당(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마츠 올손 에릭슨 아·태 지역 총괄, 귄터 클롭쉬 지멘스 코리아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IBM, PTC, 호튼웍스 등 SK C&C의 파트너사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ICT 관계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수 ICT위원회 사장은 이날 기조 연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ICT 환경에서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주도하는 파괴적 혁신은 전 세계 모든 산업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호 SK C&C IT서비스사업장은 "과거 IT는 기존 산업의 사업 지원 역할에 한정돼 있었으나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ICT 융합시대가 열리면서 기업 상품서비스의 고도화를 넘어 ICT 기업이 기존 기업들을 대체하고 있다"며 ICT산업 변화를 진단했다. SK C&C는 변화와 혁신이 난무하는 융합 보안·물류 시장의 사업자로 직접 진출할 방침이다. 정보·물리보안과 산업 생산 시설·에너지 관리영역을 한데 묶은 '융합 보안 플랫폼'과 IoT·빅데이터에 기반해 물류량 예측·운송최적화를 실현하는 '융합물류 ICT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SK C&C는 또한 금융·제조 산업과 ICT를 융합해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ICT 서비스 사업과 IoT·빅데이터에 기반해 공장 최적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팩토리 통합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SK C&C는 기업들이 별도의 개발·인프라 구축 없이도 산업별 ICT 서비스 플랫폼·솔루션을 도입·이용할 수 있도록 이 모든 ICT서비스를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정체 돼 있는 데다가 소수의 관련 기업이 한정된 시장을 나눠먹는 구조"라며 "SK C&C는 국내 IT 기업간 통합(M&A)이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ICT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2015-06-29 15:40:3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고급형 콜택시 진출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고급형 콜택시 사업에 진출한다. 다음카카오가 콜택시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택시에 이어 '고급택시'를 호출하거나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는다. 29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고급택시' 사업에 맞춰 관련 앱을 준비 중이다. 앞서 국토부는 현행 고급택시의 기준을 배기량 3000㏄ 이상에서 280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에 넘기기로 했다. 개정안이 예정대로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7월 말께 고급택시 사업이 확정되고 업계 준비 등을 거쳐 8∼9월께 고급택시가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시의 일부 법인택시 사업자들이 고급택시 운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택시는 택시표시등, 미터기, 카드결제기 장착 의무가 면제되고 요금도 사업자가 경쟁 관계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어 외국의 리무진 서비스에 가깝다. 배회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해 예약 전용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카카오택시와 같은 콜택시 앱이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고급형 택시 서비스 명칭이나 도입 시기, 결제 방식이나 수익 구조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카카오택시 앱으로 고급택시를 예약·호출한 뒤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내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고급택시와 유사한 사업으로는 우버의 리무진 서비스인 '우버블랙'이 있다. 우버블랙은 승객에게 실내화나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5-06-29 14:14:1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사용자 중심…카카오페이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결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이상 결제가 가능한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능을 도입하면 삼성카드, 하나카드 고객은 카카오페이 설정 메뉴를 통해 고액결제 비밀번호를 설정·변경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카드사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 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에 적용된 LG CNS의 엠페이(MPay) 결제솔루션은 지난 2014년 7월 금융감독원 보안 '가군' 인증을 받아 공인인증서와 동급의 안정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 도입으로 쇼핑몰, 항공사 등 우수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간편결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생활에 밀접한 결제 채널 구축과 가맹점 확대로 더 많은 고객들이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최근 쇼핑 혜택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결제 채널 구축으로 서비스 이용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가맹점인 GS SHOP에서 카카오페이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원, 5000원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는 월드비전 오렌지액트에서 카카오페이로 후원이 가능해진다. 기부자 전원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5-06-29 13:29: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상철 부회장 "모든 생활이 비디오로 통하는 비디오 시대 열겠다"

이상철 부회장 "모든 생활이 비디오로 통하는 비디오 시대 열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세계 최초 LTE비디오포털 출시를 통해 모든 생활이 비디오로 통하는 진정한 비디오 시대를 선도하겠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비전 선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 LTE 2020년까지 초연결 시대를 만드는 사물인터넷(IoT) 세계 1위 사업자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세계 일등기업이 되기 위해선 가치 창출의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미센트릭(Me-Centric)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 우리가 선보이는 LTE비디오포털과 홈IoT 서비스는 미센트릭을 지향하는 첫 번째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미센트릭 중심의 5대 핵심가치로 ▲안전 향상 ▲정보 공유 ▲시간관리 ▲감성 케어 ▲코스트 절감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비디오는 차세대 음성이며 비디오가 모든 걸 대체하는 시대가 왔다"며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5년 동안 세계 최초, 최고의 LTE 서비스를 선도해 온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 출시를 계기로 모든 생활이 비디오로 통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LTE비디오포털 출시와 관련해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의 비디오는 있는 비디오를 보는 게 전부였다"며 "이번에 선보인 LTE비디오포털은 관련된 모든 비디오를 고객 맞춤형으로 다 보여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사물인터넷은 개인, 가정, 산업, 공공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면서 "영역이 나뉘어져도 정보는 클라우드에 저장돼 늘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홈 서비스의 관건은 안전성, 에너지, 비용"이라고 강조하면서 "아껴주고 지켜주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IoT 서비스를 통해 2020년 세계 1위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LTE비디오포털'은 고객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세상의 모든 비디오 콘텐츠를 한곳에서,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서비스다. 타 통신사는 실시간TV, TV다시보기, 영화가 중심이고 일반 포털사는 짧은 TV클립 영상이나 유저 크리에티드 컨텐츠(UCC) 중심인데 반해 LTE비디오포털은 TV, 영화, UCC 및 전 연령층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비디오를 하나의 서비스로 총망라 했다. 'LTE비디오포털'은 기존 U+HDTV(월 5000원) 및 유플릭스 무비(7000원)를 통합한 데 이어 '프리미엄 지식팩'을 추가했다. 월정액 5000원인 프리미엄 지식팩에는 ▲외국어 ▲인문학 특강 ▲경영/자격증 ▲다큐멘터리 ▲맛집 ▲요리 ▲건강·다이어트 ▲스포츠 등 세상의 모든 비디오 콘텐츠와 지식 등에 관한 3만여편의 VOD가 총망라돼 있다.

2015-06-29 10:59:2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망고식스, KG모빌리언스와 제휴 혜택 빵빵 선불카드 앱 출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망고식스가 KG모빌리언스와 제휴하여 29일 다양한 혜택이 있는 모바일 선불카드 어플리케이션(이하 ‘망고식스 앱’)을 출시했다. 망고식스 앱은 스마트폰에서 미리 사용할 금액을 충전해 전국 망고식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시 구입 금액만큼 차감되는 선불식 카드다. 무엇보다 다양한 혜택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티켓몬스터와 제휴해 내달 8일까지 망고식스 앱을 다운받고 티켓몬스터에서 망고식스 카드를 구매하면 금액별 10%할인과 더불어 5천원권 구매시 아메리카노 무료교환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모바일카드를 충전만해도 생일 7일전 망고식스의 대표메뉴 망고코코넛을 증정하며, 신제품 출시시 무료 쿠폰, 3만원 이상 충전시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준다. 이 밖에도 제품구매 시마다 적립되는 망고씨드에 따라 그린(가입즉시), 옐로우(5개), 골드(20개), VIP(50개) 등 4개 등급에 따라 차등 혜택을 제공하며 상위등급으로 올라갈 때에도 축하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선물하기, 매장찾기 등 편리한 기능과 자동 현금영수증 신고, 셀프 분실 신고로 잔액 보호도 된다. 망고식스 마케팅 관계자는 “편리한 결제 시스템과 단골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정기 서비스 외 시즌에 따라 비정기적인 깜짝 혜택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6-29 09:41:13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UO스마트빔2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피코 프로젝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스마트빔의 후속 모델 유나이티드 오브젝트(UO) 스마트빔2를 29일 출시했다. UO 스마트빔2는 기존 스마트빔 큐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3m 거리의 스크린에서 최대 110인치의 크기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80루멘 급 밝기 실현, 4단계 사운드 조절(아이폰 포함) 등 편의 사양이 대폭 향상됐다. 이에 따라 기존 레저용을 넘어 업무, 가정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포터블 큐브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블랙펄과 화이트펄의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패키지로 제공되는 동글을 결합하면 스마트폰과의 유선 연결 뿐 아니라 미라케스트·WiDi·iOS 무선 연결까지 지원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스마트빔은 2013년 출시돼 '테이크 아웃 씨네마'라는 신개념을 도입해, 소수 매니아층에 국한됐던 피코 프로젝터 시장을 대중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기존 스마트빔 아트 제조사인 이노아이오를 통해 금번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동 개발했다. 향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라이프웨어 에코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UO스마트빔2의 출시로 비디오 관련 기기의 라인업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게 되었다"며 "고객의 생활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29 09:29:3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T-노키아, "5G 시대 선도해 나간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대표 라지브 수리)와 함께 29일 서울 강남구 노키아 코리아 본사에 5G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5G R&D 센터'를 열었다.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가 국내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5G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공간을 국내에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5G R&D 센터'를 통해 기가급(Gbps)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기술 연구 및 공동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연내 분당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 5G 기술 검증 및 시연을 위한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29일(현지시각)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고품질·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최적화 된 '분산 네트워크 기술' 성능 검증에 성공하는 등 5G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분산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하면 코어 네트워크의 가상화가 가능해져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데이터의 초고속·초저지연 전송이 가능하도록 재구성 할 수 있다. 새로운 서비스 적용 및 운용이 용이하도록 개방형 구조로 구축 할 수 있다. 코어 네트워크는 이동통신망의 콘트롤타워로서 고객인증, 데이터전송 등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간의 일들을 수행한다. SK텔레콤은 이번 '5G R&D 센터' 개소와 '분산 네트워크 기술' 성능 검증과 관련 지난 1월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양사 최고기술경영자가 만나 5G기술 선행 개발 및 성능 검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5G시대 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포함한 고품질 · 대용량 트래픽을 지연 없이 전송하기 위해 5G 기술 개발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2018년 5G 시범 서비스 시연을 목표로 노키아와 5G 네트워크 아키텍처 최적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6-29 09:17:4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KT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로 다음 스포츠 서비스 출시…'프로야구 중계 무료로 즐겨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와 KT(대표 황창규)가 세계 최초로 eMBMS 서비스 상용화로 HD급 영상을 데이터 요금 없이 제공하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를 다음 스포츠에서 서비스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올레 KT LTE 가입 고객은 KT eMBMS 망이 적용되는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및 전국 6개 야구장에서 데이터 부담 없이 다음 스포츠 야구 중계를 즐길 수 있다.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는 고품질의 HD급 영상을 일반 DMB보다 최대 10배 수준의 고화질로 제공하며 끊김이나 네트워크 지연 등의 품질 저하 없이 LTE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하철, 아구장 등 네트워크 접속자가 많은 지역에 최적화돼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다음 스포츠 및 TV팟 앱에서 프로야구 및 메이저리그 경기중계 중 'HD화질'을 선택해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이용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1차 오픈과 함께 KBO리그는 케이티 위즈 전 경기, 메이저리그는 강정호 선수가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전 경기가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야구 중계가 없을 때에도 '뉴스Y 라이브'가 중계되어 데이터 무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서비스 출시로 많은 야구팬들이 데이터 요금에 대한 부담없이 최고의 화질로 중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KT와 계속적인 협업을 통해 서비스 지역, 단말기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2015-06-29 08:49: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