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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진정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 불꽃전쟁..내가 최고!

SK텔레콤이 19일 이동통신 3사 중 마지막으로 데이터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이통3사가 모두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내놓았다.SK텔레콤의 참여로 KT, LGU+간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3사는 기본 얼개는 유사하면서도 자사 기존 서비스와 고객층에 특화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차별화를 도모했다. 이통3사는 음성과 문자를 모든 요금제에서 무제한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제가 달라지는 기본 구조는 같다. 기본료 2만9900원부터 출발하며 3사 모두 약정과 위약금을 없앴다.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도 20% 적용 가능해 기본료보다 좀 더 낮은 요금에 데이터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2GB, 2.2GB, 3.5GB, 6.5GB, 11GB 등 구간별로 데이터 제공량이 경쟁사보다 약간 많다. 대신 가격도 조금 비싸다. 1GB 요금제가 KT는 3만4900원, LG유플러스는 3만3900원인 반면에 SK텔레콤은 3만6000원이다. 데이터 무제한이 시작되는 10GB 요금제는 KT와 LG유플러스가 5만9900원, SK텔레콤이 6만1000원이다. SK텔레콤이 모든 요금제에서 무선과 유선통화를 무제한 제공하는 것도 타사와 차별된 특징이다. KT는 4만9900원 요금제까지 무선통화만 무제한 제공하고, 5만4900원부터 유선통화도 무제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요금제에서 무선통화가 무제한이고, 유선통화는 무제한 서비스가 없다. ◇KT '밀당' SK텔레콤 '나눠쓰기' LGU+ '비디오' 각양각색 데이터 활용법은 각 통신사마다 다르다. KT는 개인별 데이터 활용이 자유롭도록 '밀당' 서비스를 지원한다. 밀당은 데이터가 남으면 다음 달로 이월하고, 부족하면 다음 달치를 당겨쓸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남는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는'자유자재' 서비스로 맞대응했다. 1회 1GB, 월 2회 선물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리필' 쿠폰을 1년에 1~2회 발급해 자신의 요금제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중심 Video(비디오)'요금제를 따로 출시해 '비디오'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본 데이터 외에 비디오 서비스 전용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최저 요금제(월 3만7000원)는 모바일 IPTV(인터넷TV) 'U+HDTV' 전용 데이터를 매일 1GB 제공한다. 월 4만5000원 이상 요금제는 영화·HBO 무제한 서비스 '유플릭스 무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05-20 06: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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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네이버, '레이븐' 게임 영상 공모전 진행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와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인 TV캐스트를 통해 초대형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 with NAVER'의 게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게임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략 부문과 게임 내 색다른 재미요소를 전달하는 FUN 부문 등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28일까지 TV캐스트 내 마련된 콘테스트 코너에 업로드 하면 된다. 심사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와 개발사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결과는 6월 9일 '레이븐' 공식카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각 부문별 1등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게임 아이템인 신화무기 및 크리스탈 3000개를, 2등에게는 상금 20만원과 전설무기, 크리스탈 2000개를, 3등에게는 상금 10만원과 크리스탈 1000개를 지급한다. 특히 1등에게는 더욱 다채로운 게임 영상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을 개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에 출시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출시 2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5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등 양대 마켓을 모두 석권한 후 현재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며 모바일 RPG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2015-05-19 20:25: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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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자 축제'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개막

㈜넥슨코리아(대표 박지원)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5 (Nexon Developers Conference)'가 19일 개막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NDC는 넥슨 구성원들이 게임 개발과 관련한 기술 경험과 지식을 업계, 학계 인사들과 공유하는 개발자들의 축제로 2007년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시작한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다. 현재 100여 개 강연이 열리고 2만여 명이 방문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 NDC는 '패스파인더(Pathfinder·개척자)'를 주제로 21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과 사옥 인근에서 열린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패스파인더를 주제로 한 환영사에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우리가 향해야 할 길"이라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재미있는 게임,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넥슨을 포함한 게임업계가 지닌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첫 날인 19일에는 NDC 최초로 해외 유명 개발사의 주요 인사들을 대거 초청, 게임 개발에 대한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차세대 신기술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가 나서 VR 시장의 현재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설명한 데 이어 '클래시 오브 클랜'의 슈퍼셀(Supercell), '길건너 친구들'을 만든 힙스터웨일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각자의 게임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넥슨 개발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하고 신작이 추구하는 방향과 비전과 시사점을 공유한다. 넥슨 자체 개발작인 '마비노기 듀얼', '야생의 땅: 듀랑고'를 비롯해 넥슨의 자회사 띵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삼국지조조전 Online', 넥슨지티의 '서든어택2' 등 총 7종의 신작 관련 강연들이 줄줄이 열린다. 넥슨 유명 개발자 이은석 디렉터의 강연은 물론 '20세기 대한민국 컴퓨터 발달의 역사', '게임의 문화적 자율성 확보를 위한 규범적 요소' 등을 주제로 한 학술 강연들도 마련된다. 이 밖에 넥슨의 게임을 주제로 한 150여 점의 아트 전시회가 열리며 넥슨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넥슨앤파트너즈센터 입주사의 모바일 신작 체험 부스, 오큘러스 리프트 및 갤럭시 기어VR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강연자 정보나 강연 전반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NDC 공식 홈페이지(https://ndc.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19 19:50:2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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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B국민카드, 금융ICT 신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통신기업 KT와 금융기업 KB국민카드가 만났다. KT(회장 황창규)는 19일 서울시 광화문의 KT 사옥에서 신규식 KT 기업영업부문 부문장과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ICT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금융 플랫폼 구축, 금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Cloud,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결제·인증 서비스 △이동통신 연계 모바일 상품 판매 등을 통한 공동 마케팅 등으로 대국민 스마트 금융 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ucloud, 빅데이터 등 KT가 보유한 ICT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KB국민카드의 금융 관련 기술 인프라와 카드결제 관련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KT와 KB국민카드는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을 통해 이상 금융 거래를 조기에 탐지, 차단하는 카드 부정방지 시스템(FDS)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NFC 기반 결제·인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멤버십과 kt wiz, K-live 등 콘텐츠 등과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 찾기와 공동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가 스마트 금융 관련 이업종간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양 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5-19 19:15:2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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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군장병 대상 취업 및 진로 컨설팅 자원 봉사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이인찬)는 국방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군 장병 대상으로 취업 및 진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기업이 참여해 진행하는 첫 번째 국방부 시범사업으로 국방부는 올해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민간 전문가의 재능을 활용하는 국방재능기부은행을 설립, 향후 전군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내 직원 및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군 장병의 경력개발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성격유형검사(MBTI)와 직업흥미 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 장병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실습을 진행하고 참여 군 장병 대상 일대일 코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태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기업의 신규 채용 시 적용하는 기준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군 장병들의 향후 진로 결정 및 취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내 구성원들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19 18:24: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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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웹툰 열풍 모바일 게임으로…'갓 오브 하이스쿨' 21일 서비스 시작

와이디온라인이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을 2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 와이디온라인은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토즈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을 오는 21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제의 웹툰 게임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2D 턴제 액션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것은 물론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감과 다양한 유닛 구성을 통해 경쾌한 전투감을 선사한다. 와이디온라인은 "드라마, 영화 등 웹툰에서 파생되는 2차 저작물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만큼 웹툰 IP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오는 21일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을 통해 게임 쪽에서의 첫 성공신화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웹툰 싱크로율 100%를 재현한 '갓 오브 하이스쿨'의 홍보영상이 최초 공개됐으며, 원작자인 박용제 작가도 참석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7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을 신청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영혼석 및 캐릭터 뽑기권, 골드 등의 보상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백화점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와이디온라인은 상반기 기대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3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상반기 기대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3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2015-05-19 18:1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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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페이스북·블루리본 서베이 등 맛집정보 '푸드테크'로 진화

다음카카오·페이스북·블루리본 서베이 등 맛집정보 '푸드테크'로 진화 '다음카카오 블루리본 서베이 등 푸드테크 뜬다' 맛집 서비스들이 IT와 만나 '푸드테크'(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신 산업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 푸드테크 서비스들은 빅데이터와 비콘 등의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교하게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맛집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카카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 등 자신의 경험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속으로 들어온 '블루리본 서베이'는 비콘 기술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만나 한층 똑똑해졌다. 얍은 공신력 있는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레스토랑 평가 정보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유료 정보지만, 얍에서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 위치 기반의 정보 배열을 통해 내 주변의 신뢰도 높은 맛집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푸드테크'의 대표 사례다. 더불어 얍의 독자적 비콘서비스인 '팝콘'은 진입한 매장에서 제공하는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보다 손쉽고 정확하게 수신할 수 있게끔 돕는다. 고객이 직접 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매장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팝콘 서비스는 CU와 GS25 편의점을 비롯해 TGIF, 반디앤루니스, 카페띠아모 등 전국 약 1만 3000여개 매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얍(YAP)은 위치기반 쿠폰 알림 서비스와 모바일 스탬프 적립, 멤버십과 결제를 아우르는 One-stop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갑을 대체하는 똑똑한 소비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IT기술 활용한 공유도 주목받고 있다. 인어교주의 시장통 취재노트는 '인어교주해적단' 블로그를 운영해 온라인상으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정보 공유 서비스로,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 등 수산시장에서 현장성 있는 시세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취재된 맛집 정보는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 3월 공개 이후 누적 방문자수 400만 명을 뛰어 넘었다. 상업적 블로그가 장점만을 나열하는 것과는 달리, 탄탄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도 인기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닝코드'와 '포크: 핫플레이스'다. 이들 서비스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 웹 버전까지 내놓은 다이닝코드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맛집 검색에 접목시킨 서비스로, 사람의 의도나 광고 요소가 배제된 공정한 맛집 랭킹을 제공한다. '포크: 핫플레이스'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스퀘어 등 요즘 뜨는 S.N.S.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한 순위를 알려준다. 안기웅 얍컴퍼니 부사장은 "무비판적이며 대가성 리뷰를 양산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맛집 블로그들이 공신력과 신뢰도, 정보성으로 무장한 신규 '푸드테크'서비스들에게 자리를 내 주고 있다"며 "객관적 정보를 사용자 중심으로 맞춤 제공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관련 서비스들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5-19 14:4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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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밴드 데이터 요금제' 뜯어보니…

SK텔레콤도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국내 최저인 2만원대에 무선과 유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및 특화 혜택까지 더한 'band 데이터 요금제'를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band 데이터 요금제'는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유·무선 음성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데이터 제공 △결합·공유 시 데이터 추가 제공 △무료 최신 콘텐츠 및 VIP 특화 혜택 △데이터 '자유자재' 활용 등의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키려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 유선·무선 통화 무제한 제공 'band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최저 요금제부터 100요금제까지 총 8종의 모든 요금 구간에서 유선과 무선 통화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LTE뿐만 아니라 3G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도 'band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요금 약정이 필요 없고 할인이 미리 반영된 실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band 데이터 요금제'를 구성했고, 선택약정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band 데이터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mVoIP도 전면 개방했다. 각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살펴보면 '36요금제(월 3만6000원)'에는 1.2GB, '42요금제(월 4만2000원)'에는 2.2GB, '47요금제(월 4만7000원)'에는 3.5GB, '51요금제(월5만1000원)'에는 6.5GB의 데이터를 준다.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band 데이터 61'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데이터 기본량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일 2GB를 추가로 쓸 수 있고, 일별 데이터 소진 후에도 3M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band 데이터 100, 80' 요금제 고객은 35GB(100 요금제), 20GB(80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로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00요금제에 제공되는 35GB는 SD화질의 영화 35여 편 다운로드, 3시간 분량 HD급 프로야구 27경기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분량이다. SK텔레콤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회선 고객을 위한 데이터 혜택도 제공한다. 동일 명의의 복수 스마트폰 보유 고객이 'band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추가 제공(최대 4회선 공유)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 1700만 명 중 200만 명은 복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어, 추가 데이터 '공유'를 통한 고객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모바일 IPTV 기본 제공… 최신 콘텐츠와 VIP 특화 혜택까지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2만원대 최저 요금제부터 모든 고객에게 실시간 채널을 즐길 수 있는 'Btv 모바일' 혜택을 제공한다. 51요금제 이상 고객에게는 'Btv 모바일' 뿐만 아니라 매월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총 8가지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T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band 데이터 80 및 100' 요금제 고객은 VIP 멤버십, 단말 분실·파손 보험은 물론 월정액의 최대 15%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업계 최대 데이터 35GB, VIP 멤버십 승급, 연간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 분실·파손 보험, OK캐쉬백 연간 18만 포인트 등 VIP 특화 혜택이 제공된다. ◇ 데이터 부족하면 무료 '리필' ·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함께쓰기'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부족한 데이터를 보충하는 것은 물론, 가족·지인과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리필하기·선물하기·함께쓰기를 'band 데이터 요금제'에 도입했다. '리필하기'는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11월 19일까지 'band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하면 무료 '리필하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로 가족 및 지인에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고, '함께쓰기'로 동일 명의의 스마트폰·태블릿 등과 데이터를 나눠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데이터 '자유자재'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가 부족하면 무료로 '리필'하고, 데이터가 남는 경우 가족 및 지인들에게 선물하거나, 동일 명의의 다른 스마트기기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2015-05-19 11:11: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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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국민내비 김기사' 록앤올 지분 626억원에 인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19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국민내비 김기사'를 제작 서비스하는 록앤올(공동대표 김원태·박종환)의 지분 100%를 626억원에 인수 추진하고, 양사 이사회의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감에 있어 내비게이션 등 교통 관련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록앤올의 방대한 교통 정보 및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다음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보고 전략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록앤올이 서비스하고 있는 '국민내비 김기사'는 국내 1000만명이 애용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자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방대한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의 교통 흐름을 분석해 1분 단위의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내내 최적의 경로를 제시한다.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해외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조만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출시한 대표적인 O2O 서비스 '카카오택시'에 '국민내비 김기사'를 연동해 길안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이후 내비게이션 기능 추가를 희망하는 택시 기사와 승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해당 기능을 기사용 앱에 빠르게 적용했다. 록앤올은 다음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기존 경영진 체재로 독립 운영된다. 다음카카오는 자사의 인프라 및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한편, 카카오택시 및 향후 출시될 다양한 서비스에서의 협력 관계를 구축 강화해 나감으로써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 5월 설립된 록앤올은 위치기반 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관련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돼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 설립 8개월만에 선보인 '국민내비 김기사'는 최근 매월 1억건 이상의 길찾기 검색이 이루어지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2015-05-19 10:57:0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