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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암 유발하는 오존홀 2040년에 소멸 예측

나사, 암 유발하는 오존홀 2040년에 소멸 예측 2040년엔 오존홀이 소멸할 것이란 예측이 전해져 화제에 올랐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오존홀(Ozone Hole)이 앞으로 30년 안에 200만m2 이하로 줄어들어 21세기 말까지는 실질적으론 소멸한다고 예측했다. 오존층에 구멍이 발견된 건 지급부터 30년 전부터이다. 이는 남극을 조사하던 영국 연구팀이 발견했다. 현재 오존홀의 면적은 3100만 제곱킬로미터이다. 그 동안 오존홀은 암을 유발하는 자외선의 방사선량을 늘려 건강에 큰 위험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세계 각국이 오존홀 소멸을 위해 힘써왔다. 오존홀은 공기 중에 방출된 프레온이나 할론 같은 유해 화학물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극 상공에는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거대한 오존홀이 만들어진다. 지난 1987년 합의된 몬트리올의정서 이후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대체 물질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유해 화학 물질은 줄어들고 있다. 결국 나사가 인공위성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적 동향을 수집한 결과 오존홀 문제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밝혀졌다. 나사는 오존홀 크기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2040년이 되면 소멸되어 실질적으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오존홀이 소멸되고 있지만 오존홀이 인간이 얼마나 빠르게 대기를 바꿔버릴 수 있는지, 자연을 회복시키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5-05-17 13:40: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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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 IoT 서비스 시연

LGU+, 홈 IoT 서비스 시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7일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의 도약을 위한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 용산 신사옥에서 홈 IoT 서비스 시연행사를 열고 하반기 출시될 10여개의 홈 IoT 서비스 중 8가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시연행사에는 U+스위치, U+플러그, U+에너지 미터, U+오픈센서, 도어락, 온도조절기 등 6가지 IoT 서비스가 처음으로 공개되고 작년에 출시된 가스락, 홈CCTV 맘카2 등의 서비스가 함께 시연돼 본격적인 홈 IoT 플랫폼의 출시를 알렸다. LG유플러스는 모든 홈 IoT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IoT@홈 플랫폼'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다양한 제조사, 개발사, 서비스 제공 회사와 함께 선순환의 IoT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IoT@홈'은 무선 통신 솔루션 지웨이브(Z-wave)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홈서비스를 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이다. 지웨이브는 집안의 각종 전자 기기 및 배터리를 사용하는 각종 센서 장치 등에 적합한 무선 통신 솔루션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기기들 간의 연동 시나리오를 직접 구현해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가 이날 국내 최초로 선보인 U+에너지미터는 스타트업 기업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사와 손잡고 개발한 것으로 가정의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현재 사용량 및 전월 대비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다. U+온도조절기는 국내 보일러 전문회사 귀뚜라미보일러와 독점으로 제휴해 기존에 설치된 보일러에 온도조절기만 교체하면 외부에서 집안의 온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U+스위치는 집안의 조명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예약 온오프 설정 기능까지 추가된다. U+플러그는 외출이나 취침시 폰으로 플러그를 끄면 대기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도어락 서비스, 오픈센서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기존의 홈 CCTV 맘카 서비스에서 외부 침입 감지시 자동으로 영상이 저장되고 알려주는 서비스와 연동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손잡고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오븐, 청소기 등 홈챗 가전제품과 'IoT@홈' 플랫폼을 연동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LG유플러스는 홈 IoT 서비스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다음달 말 전국 상용화를 통해 연내 10여개의 홈 Io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지난해 출시된 맘카와 가스락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능형 홈 IoT 서비스발굴과 제휴사 오픈정책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과 홈 IoT 확산에 선도사업자가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17 1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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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S6 블루토파즈'·'S6엣지 그린에메랄드' 출시

KT, '갤럭시S6 블루토파즈'·'S6엣지 그린에메랄드'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색상을 전국 올레 매장과 올레샵을 통해 18일부터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규 색상은 갤럭시S6 '블루토파즈'와 갤럭시S6엣지 '그린에메랄드'다. 지난달 10일 출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색상은 화이트, 블랙, 골드 등 3종으로, 개성 있는 색상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S6 블루, 갤럭시S6엣지 그린 모델이 출시됐다. KT는 "이번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색상은 탄생석과 연결해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며 "갤럭시S6엣지의 그린에메랄드는 5월 탄생석으로 행복과 행운의 보석이라는 의미가 있고 갤럭시S6의 블루토파즈는 11월의 탄생석으로 아름다움과 건강, 희망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갤럭시S6 시리즈 신규 모델의 사양과 기능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단, 갤럭시S6엣지 그린 모델은 콘텐츠를 다량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64GB, 128GB 모델로만 출시한다. KT는 다음달 7일까지 갤럭시S6 시리즈 '블루', '그린' 모델을 개통한 고객이 다음달 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kt-galaxys6.com)에 응모할 경우 기어VR for 갤럭시S6(60명), 어벤저스 무선충전기(300명), 그리고 어벤저스 에디션 노트(30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도원 KT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그린, 블루 색상 모델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6 시리즈와 KT의 파격적인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KT가 출시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5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데이터 역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요금제에는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로 밀어 쓰고 데이터가 부족하면 미리 당겨쓰는 '데이터 밀당 서비스'도 포함돼 지난 12일 출시 4일만에 1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바 있다.

2015-05-17 11: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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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D-1000일…본격 홍보 나선 KT

KT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5G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17일 KT(회장 황창규)는 전일 평창올림픽 D-1000일을 맞아 대내·외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KT 광화문 올레스퀘어 앞에서 평창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체험형 이벤트가 이뤄졌다.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팬사인회부터 기념 포토월, 'Say hello to the future' 타임레터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KT는 서울시 광화문에 위치한 사옥에 '5G 올림픽'을 알리는 광고를 설치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세계최초 5G' 홍보 문구를 만들어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의 성원을 받고자 했다고 KT측은 전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도 평창올림픽 D-1000을 맞아 15~16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공식행사를 마련했다. KT는 평화의 광장 공식행사장에 GiGA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전체 행사를 지원한다. 17일부터 시행된 문화올림픽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ICT 분야 멘토 활동을 전개한다. 공식 행사장에 홍보부스도 마련해 '5G 올림픽'을 홍보한다. KT 홍보부스 방문객들은 GiGA 인터넷과 GiGA 와이파이의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으며 DMB 10배 수준의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KT는 지난해 7월 1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통신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IMG::20150515000168.jpg::C::480::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이규혁 선수가 KT 올레스퀘어 이벤트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KT 제공}!]

2015-05-17 09: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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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초대형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사전 테스트 실시

블록버스터급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가 데뷔 전 최종 점검에 나선다. 15일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개발사 엔웨이)의 사전 테스트를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테스트는 '크로노블레이드'를 출시 전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구글 플레이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가 게임에 대한 리뷰, 공략 등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ronob)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크리스탈(게임재화) 등을 증정한다. 또한 게임 내 제공되는 설문에 참여시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 500개를 100% 지급한다. 사전 테스트를 기념해 넷마블은 크로노블레이드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스티그 헤드런드와 데이브 존스가 한국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이 만든 '디아블로', 'GTA'처럼 모바일에서도 짜릿한 액션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며 사전 테스트에 참여해 크로노블레이드를 즐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판타지와 SF를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을 토대로 고퀄리티 그래픽과 콘솔급 액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캐릭터별로 100여 가지의 스킬과 콤보 등을 통해 극대화된 액션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은 콘솔급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진일보한 게임성에 더해 '디아블로' 및 'GTA' 등 유명 PC, 콘솔 게임 개발진이 만든 모바일 게임과 국내 최고의 퍼블리셔 넷마블과의 만남을 비롯해 '레이븐'에 이은 네이버와 마케팅을 협력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전등록 프로모션에는 '레이븐'보다 13일 빨리 50만 명을 모집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하기도 했다. 강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이용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기존 모바일 액션 RPG에서 선보인 적 없는 콘솔급 액션, 판타지와 SF를 넘나드는 다양한 세계를 느껴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시간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ronob)를 통해 공지되며, 사전 등록 페이지(http://www.chronoblade.co.kr)에서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와 게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IMG::20150515000175.jpg::C::480::}!]

2015-05-15 17:37: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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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1분기 영업손실… "오디션 독자 서비스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5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이 다소 5.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 27%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3.6% 증가한 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변동은 없으나,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신규 모바일 게임의 퀄리티 향상에 따른 출시 연기와 'FC매니저 모바일'의 중국 안드로이드 버전 런칭 지연으로 매출 확대 및 적자폭을 감소시키지 못한 부분은 다소 아쉬운 대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하는 원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2분기를 기점으로 밑그림을 차근차근 그려나가며 성장 동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시작점으로 관계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인기 리듬 댄스게임 '오디션'의 서비스 권한을 확보할 방침이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와이디온라인'과 오디션 판권 계약을 오는 9월 종료 이후 독자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다. 티쓰리 측은 종전과 같이 개발에 주력하고, '한빛소프트'를 오디션의 새로운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의 국내외 서비스를 총괄하게 되며,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오디션 수익 분배를 기반으로 4분기부터는 전 분기 대비 2배에 달하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다음으로 '헬게이트 모바일', '미소스 모바일', '월드 스타 육성 프로젝트' 등 외부 스타트업 개발사들과의 상생 프로젝트를 통한 경쟁력 있는 IP 활용은 물론 자체적으로 준비중인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 '천지를 베다'와 지난 해 3분기 런칭과 동시에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의 차기작 '세계정복 2(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05-15 16:49:0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