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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발자 성장 돕는 'D2SF' 개소

네이버, 개발자 성장 돕는 'D2SF' 개소 네이버가 개발자 성장을 위한 'NAVER D2(For Developers By Developers)'를 스타트업 생태계까지 확대한다.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젝트 공간인 'D2 STARTUP FACTORY(D2SF)'를 전날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D2SF는 네이버의 기술연구소 '네이버 랩스(LABS)' 주도 하에 개발자 세미나, 학회, 컨퍼런스 등을 지원하는 NAVER D2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2SF는 서울 강남역 부근 약 300평 규모의 공간에 마련됐다. 앞으로 네이버는 이 곳에서 원천 기술을 보유한 초기 단계의 테크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입주 공간, 멘토링, 교육, 홍보 및 마케팅, 서버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처음 선발된 4개의 테크 스타트업은 ▲소프트 키보드 개발팀 '노타팀(NOTA)' ▲스마트 글래스 개발팀 '더알파랩스(The Alpha Labs)' ▲실내 측위 기술 개발팀 '로플랫(Loplat)' ▲실내 측위 기술 개발팀 '아이데카(idecca)' 등이다. 네이버는 이들 개발팀에 대해 투자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초기 테크 스타트업들을 추가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D2 STARTUP FACTORY가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개발자들이 서로 아이디어와 지식 그리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아낌 없는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네이버는 D2SF 개소와 함께 첫 선발된 스타트업 4개팀 및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2015-05-22 11:31: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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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모바일',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서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상' 수상

KT '올레tv모바일',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서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상' 수상 KT(회장 황창규)는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AA) 2015에서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 중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레tv모바일은 이번 행사에서 ▲ 끊김 없는 모바일TV 서비스 제공 ▲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 볼거리 만족 ▲ 깔끔하고 편리한 UI 등이 높게 평가돼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필재 KT 미디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모바일TV 부문에서 KT의 모바일 서비스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의 서비스와 콘텐츠 확보로 올레tv모바일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레tv모바일은 80여 개의 실시간 채널과 8만여 편의 VOD를 스마트폰과 PC 등에서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월정액 요금은 5000원이며, KT 499이상 데이터 선택 요금제 및 LTE 순67이상 요금제 이용자, 올레 tv 신규/재약정 고객은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15-05-22 10:36:5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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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위메프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제공

LGU+, 위메프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제공 LG유플러스 '페이나우(Paynow)'가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위메이크프라이스'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약 2000만명의 위메프 회원들은 복잡한 결제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원클릭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위메프 모바일에서 결제 시 결제수단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또는 안전 패턴 등 미리 설정해 둔 강력한 보안성의 자체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순수 결제시간은 3초면 충분하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은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연이어 '페이나우'를 도입한 것은 국내 최다 가맹점과 결제수단을 갖춘 것은 물론 안전성까지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대형 가맹점 기반을 보다 확대하는 등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위메프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을 맞아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015-05-22 10:18: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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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샵 입점 프로세스 공개…파트너사 부담 줄이기 나서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카카오게임샵 입점 프로세스를 파트너사들에게 공개하고 카카오게임샵 입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샵 입점 프로세스는 크게 카카오게임하기와 동일하게 입점신청, 결제연동 개발, 검수, 출시, 업데이트 순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단계별 소요 시간을 최소화해 개발사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개발 역량에 따라서는 최소 5일 만에 카카오게임샵에 자사의 게임을 런칭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초반 운영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적용해 온 선별 출시 정책도 폐지되어 파트너사라면 누구나 자유로운 게임 입점이 가능해 졌다. 입점 파트너사들을 위한 혜택도 늘어난다. 카카오게임샵에 신규 입점하는 게임은 매주 화요일 출시되는데 일 최대 출시 게임 수도10종으로 한정해 개발사들은 신작 효과를 1주일 이상 누릴 수 있게 된다. 신작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에는 카카오게임하기와 동시 출시도 가능하고, 신규 입점 게임에 대한 내외부 광고 노출과 파트너사 자체 프로모션을 위한 이벤트 코인, 비상시 결제 프로모션과 같은 파트너사의 마케팅을 직접 도울 수 있는 방안들도 입점 정책에 담겼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게임샵 입점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의 매출 증대와 함께 충성도 있는 유저들을 모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용자 환불정책도 결제수단, 코인, 게임아이템 등 책임과 권한에 맞계 단계별로 세분화해 이용자들의 CS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박준현 다음카카오 게임사업팀 사업부장은 "카카오게임샵 입점 프로세스의 핵심가치는 파트너사에 대한 혜택은 늘리고, 게임 출시의 장애 요소는 줄여 카카오게임샵을 파트너사들과 함께 경쟁력있는 대안마켓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샵은 유통 수수료에 대한 파트너사의 부담은 줄이고, 충성도 있는 이용자를 모객할 수 있는 서비스인만큼 의미있는 게임 유통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이날 오후 게임하기에 입점해 있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다음카카오는 카카오게임샵 성과와 입점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게임하기 정책과 관련된 파트너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15-05-22 10:1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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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 서비스 35개국으로 확대

SKT,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 서비스 35개국으로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해외에서 데이터 무제한은 물론 음성 로밍 서비스를 최대 87%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의 적용 국가를 35개국으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만, 말레이시아, 괌, 사이판, 스위스 등 총 12개국이 추가된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타 이동통신사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중동 국가도 포함됐다.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은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일 9000원)에 3000원만 추가하면 해외에서 한국이나 현지로 음성 발신 시 분당 500원의 낮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요금제는 기존 음성 로밍 요금 대비 평균 74%, 음성통화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가에서는 기존 요율 대비 최대 87% 저렴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한국으로 5분 동안 음성 통화 시 1만1000원이 부과되지만, 이 요금제를 쓸 경우 음성통화요금은 2500원이다. 임봉호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석가탄신일을 포함한 연휴와 빨라진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T로밍 고객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음성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T로밍 원패스 프리미엄' 제공 국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이용 양상에 맞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상품을 쿠폰 형태로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T로밍 카드'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카드는 온라인/모바일 T월드 및 T멤버십 온라인 몰 '초콜릿'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T월드에서 등록할 수 있다.

2015-05-22 09:58:1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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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G4'·'갤럭시S6' 공시지원금 상향 조정

LGU+, 'G4'·'갤럭시S6' 공시지원금 상향 조정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2일 G4와 갤럭시S6의 공시지원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중심 99.9 LTE 음성자유', 6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터중심 69.9 LTE 음성자유' 요금제까지 LG G4와 삼성 갤럭시S6에 대해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33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3만원대 이하 요금제인 '데이터중심 29.9 LTE 음성자유' 요금제 기준으로도 LG G4의 경우 22만7000원을 제공해 경쟁사 대비 최소 11만7000원부터 최대 13만6000원의 많은 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 S6 역시 경쟁사 대비 최대 9만4000원 더 높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대리점,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지원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측은 지난 15일 출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선호 요금대인 69.9 요금제에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33만원 수준 지원금을 제공해 경쟁사 대비 단말 공시 지원금을 가장 높게 책정해 데이터 중심 요금제 확산을 추진, 데이터 시대 조기 안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원금 상향 조정은 유통시장이 급랭하면서 경영악화 상태에 놓인 상당수 유통점에 시장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승 LG유플러스 영업정책팀장은 "최근 낮아진 요금제와 함께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구입 의사를 갖고 있는 고객이 많아져 이번 공시 지원금 상향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높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추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2 09:30: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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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밴드 데이터 요금제'로 갈아타면 "T끼리 가족할인 혜택준다"

이통3사가 연이어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통신 가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틈을 타 기존 할인혜택 등을 축소하고 있어 논란이다.19일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 SK텔레콤은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5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새 요금제가 출시되면서 기존에 특정 가입자를 위한 혜택 서비스를 축소 시켰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2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밴드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에 한해 T끼리 온가족할인 할인율을 낮췄다. T끼리 온가족할인은 SK텔레콤에 가입한 2명이상 가족간의 가입기간에 따라 기본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10년 미만 10%, 20년 미만 20%, 30년 미만 30%, 30년 이상 50% 할인이 된다. 최대 50%의 할인 혜택 때문에 SK텔레콤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선호되는 서비스다. 그런데 밴드 데이터 요금제에선 합산기간이 30년 이상일 때 50%에서 30%로, 20년 이상일 때 30%에서 10%로, 그 이하는 0%로 혜택을 줄였다. T끼리 온가족할인 제도로 상당수 통신료를 절감할 수 있었던 가입자들에게는 이번 할인률 축소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주요 기본 제공량이 비슷한 기존 요금제 '전국민 무한 85'(8만5000원)와 새로 출시된 '밴드 데이터 61'(6만1000원)을 비교해보니 2년 약정할인과 온가족할인으로 최대한 요금 할인을 받았을 때 데이터 요금제가오히려 200원 비싸고 데이터용량도 줄어든다. 전국민 무한 85와 밴드 데이터61은 제공량이 거의 비슷하나 85 요금제가 기본 데이터 1GB 더 많다. 85요금제를 이용하면서 T끼리 온가족 30년 이상으로 50% 할인을 받으면 기본료를 반토막된 가격인 4만 25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그런데 데이터 61이 T끼리 온가족 30년 이상이면 30% 할인으로 4만 27000원이다. 밴드 데이터 61로 옮기면 더 손해를 볼 수 있다. 200원을 더 내지만 기본 데이터는 1GB 줄게 된다. 또한 다른 선택가능한 할인 정책인 2년 약정을 받으면 기본료에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 6만5000원으로 무한 85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61 요금제와는 4000원 차이난다. 할인 축소에 밴드 데이터 요금제로 가입을 고민하던 SK텔레콤 고객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췄다. SK텔레콤을 5년 째 이용하고 있는 한지선(가명)씨는 "온가족할인을 받으려 일부러 SK텔레콤으로 통신사를 바꿨는데 이런 혜택 축소는 말도 안된다"며 "언뜻 광고하는 문구에 이끌려 이번 요금제를 선택했지만 기존보다도 더 안좋아 진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이용자 이승민(가명)씨는 "온가족할인은 SKT에서 회사 이동없이 장기고객으로 잡아두려 만든 일종의 술수였던 것으로 밖에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기존요금제에서는 약정할인과 T끼리 온가족할인이 중복할인 혜택이 없었지만 기본료 선할인을 내걸고 출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온가족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중복 할인을 해주는 셈"이라며 "일부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이 있더라도 온가족할인의 할인률 변동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2015-05-22 06:06:0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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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서 '최우수 통신 혁신 프로젝트상' 수상

S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서 '최우수 통신 혁신 프로젝트상' 수상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2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통신 혁신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통신·IT 전문매체 텔레콤 아시아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 중 최고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SK텔레콤이 수상한 최우수 통신 혁신 프로젝트상은 통신업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기술 개발이나 상용화 프로젝트에 수여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3밴드 LTE-A'를 상용화했다. 3밴드 LTE-A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1분기에 2.1GHz 기지국 2.6만 식을 구축하고 전국에 설치된 중계기를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오는 8월까지 5000식의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해 국내 최대 3밴드 LTE-A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더욱 넓은 장소에서 최고의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이번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수상으로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2015-05-21 18:38: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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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텀블벅'에 투자

네이버가 창작자를 후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텀블벅(대표 염재승)' 서비스 에 투자한다. 텀블벅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대중을 상대로 본인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해당 프로젝트가 완성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모집하는 크라우드 펀딩(소셜 펀딩) 서비스로 지난 2011년 3월부터 시작했다. 텀블벅은 열악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영화, 만화, 도서, 게임, 디자인, 음악, 사진, 패션 등 창조적인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텀블벅의 모든 프로젝트는 제한된 시간 동안 자신이 정한 목표 금액을 모집해야만 결제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약 1800여개의 프로젝트가 등록됐으며 이 중 1130개가 목표 펀딩 금액을 달성(성공률 65%)했다. 누적 펀딩 금액은 약 44억원 정도고, 한 달에 유동되는 투자금도 약 2억 정도다. 네이버와 텀블벅은 창작 뮤지션을 위한 오픈 플랫폼 '네이버 뮤지션리그'와 연계하는 것을 첫 시도로 향후 음악, 동영상,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측은 "텀블벅은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사 중 프로젝트 수, 모집액 및 펀딩 성공률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창작자들과 소통에 뛰어나 더 큰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네이버 서비스 내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이 많은 만큼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5-21 18:36:1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