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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3일부터 ‘갤럭시S6 체험행사’ 진행

KT는 23일부터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사전안내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10일 공식 출시 예정인 갤럭시S6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MWC2015에서 최초 공개 이후 메탈과 유리(Metal & Glass)의 빛나는 디자인과 전작보다 더 밝고 선명해진 카메라 기능, 무선충전 기능까지 지원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T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안내 이벤트'를 시작한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갤럭시S6 예약가입의 사전안내를 원하는 고객은 올레샵에서 관심기종, 색상, 이름,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보다 빨리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KT는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6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출시 전 해당 단말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올레 페이스북, 고객 개인 트위터 혹은 인스타그램에 체험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3대, 블루투스 스피커 20대, 영화예매권 80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KT 마케팅전략본부 무선사업담당 박현진 상무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전안내 및 체험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기가 와이파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S6의 성공적인 출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4:33:26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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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구한의대에 학생역량강화시스템 구축

SK텔레콤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역량강화시스템(SIMS)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23일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SIMS는 기존의 학사행정 시스템, 교내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돼 재학생들이 본인의 학사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학교는 SIMS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산업체 현장실습·취업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량관리 프로그램, 평생 교수 멘토링·진로적성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상담관리 프로그램, 학생의 진료 관리·기초체력 검사 등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SIMS에 국내 대학 최초로 적용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과 연계,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사상체질감별, 건강상황에 따른 특화 운동 강습, 이침·부황을 이용한 한방 요법과 물리치료 요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식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권송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대구한의대학교에 구축한 SIMS는 그간 쌓아온 SK텔레콤 스마트 캠퍼스 구축 노하우의 결정체"라며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0:45:34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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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매장 인테리어 새 단장…고객 편의성 높여

KT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식 유통 채널인 올레매장을 새 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올레매장은 고객의 경험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을 기반으로 현장 판매 직원과 매장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매장 외부는 밝은 그레이와 레드 색상을 중심으로 화사하게 변경해 고객을 환영하는 느낌을 강조했으며 매장 간판에 LED 조명 등을 활용하여 주목도를 강화했다. 내부 공간은 고객과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편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의 동선과 직원들의 상담 프로세스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KT는 올레매장 직원들의 유니폼 디자인도 차별화 되도록 개발했다. 기존 티셔츠를 셔츠로 변경해 전문성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고 올레 브랜드의 고유 컬러인 레드·그레이·화이트를 유기적으로 조합한 니트, 패딩 등 기능성 의상도 준비해 직원들이 상황에 맞게 착용하도록 했다. 지난 10월 1호로 신규로 단장한 올레매장 학동역점은 오픈 후 2달 연속 강남지역 올레매장 중 판매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KT는 새로 개설되는 올레매장에 신규 인테리어를 적용해 전국적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 전무는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담아낸 디자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1등 디자인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2 10:38:45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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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CDN 서비스 본격 시동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 16개의 노드(통신망의 분기점이나 단말기의 접속점)를 동시 오픈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다양한 대용량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CDN 서비스란 영상이나 게임 클라이언트 등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의 '글로벌 CDN'은 글로벌 서버 분산기능(GSLB)을 통해 국가별 부하를 분산함에 따라 대용량의 콘텐츠도 전세계 어디라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16개 노드 오픈과 자체 플랫폼 구축 등 '글로벌 CDN'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특히 기존 국내 기업들이 자체 플랫폼 없이 해외 사업자의 플랫폼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단순 인프라 확보가 아닌 자체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까지 직접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기업이 콘텐츠의 해외 배포를 위해서 국내 CDN과 글로벌 CDN을 각각의 별도 사업자를 통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 없이 LG유플러스의 '글로벌 CDN'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외 콘텐츠 배포부터 통합 관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북미, 유럽 등에 LG전자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글로벌 게임 서비스 기업 등 글로벌 수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5-03-22 10:38:11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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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도 깔았다…알람앱 '알람이' 1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스마트폰 알람앱 '알람이(ALarmi)'가 출시 5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기준 1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알람이는 일상생활에서 알람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좋은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알람음 마켓 '링 스토어'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알람음을 판매 및 구매할 수 있어, 현재까지 누적 알람음 다운로드 수가 6만여 건에 이르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알람이 10만 다운로드 돌파와 함께, 알람음 마켓 '링 스토어'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람이 링 만들기'앱도 새롭게 선보였다. '알람이 링 만들기'앱은 알람음을 쉽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으로써, 사용자가 직접 녹음하거나 파일을 편집하여 취향에 맞는 알람음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알람음, ▲타이머 알람, ▲정각 알람 등 용도에 따른 맞춤형 제작 방식을 지원하며, 제작한 알람음을 링 스토어에서 판매 할 수 있다. 링 스토어에 등록하여 판매된 알람음 수익금은 자체 포인트로 획득 가능하며, 획득한 포인트는 온라인 문화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 신제훈 본부장은 "알람이 외에도 알집, 알송 모바일 등 모바일용 알툴즈가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있다"며, "PC에서 느낀 알툴즈의 편리함을 스마트폰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알툴즈 모바일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알람이' 및 '알람이 링 만들기'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링 스토어'에서는 홍진영, 성우 김승준 등 유명인의 개성 있는 알람음도 내려받을 수 있다.

2015-03-21 21:35:55 이국명 기자
SKT, SK브로드밴드 100% 자회사 편입…“합병계획 없어”(종합)

IPTV·스마트홈 등 성장 영역서 시너지 강화 신규 상품·서비스 개발로 본원적 경쟁력 향상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이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SK브로드밴드의 SK텔레콤 완전자회사 편입을 의결했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SK텔레콤은 자사주와 SK브로드밴드 주주들의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잔여 지분을 전량 취득해 SK브로드밴드의 지분 100%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지분율은 50.56%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주식 교환 비율은 1:0.0168936이며 교환을 원하지 않는 SK브로드밴드 주주는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 1주당 4645원에 주식매수청구를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교부될 SK텔레콤 자사주는 약 247만주로 교환가 기준 총 7056억원 정도이다. 양사의 주식 교환은 SK텔레콤 이사회와 SK브로드밴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오는 5월 6일 상정될 예정이다.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6월 9일 주식 교환이 마무리되고 SK브로드밴드는 6월 30일 상장 폐지된다. SK텔레콤은 2008년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해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다양한 유·무선 결합상품을 출시하는 등 시너지 창출을 통한 고객 혜택 강화에 주력해왔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의 완전 모자회사 관계 구축을 계기로 ICT 산업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미디어·스마트홈 등 신규 성장 영역에서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유·무선·미디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상품·서비스 개발 등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통신 경쟁 패러다임을 '고객가치'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15-03-20 17:58:58 이지하 기자
네이버, 신규법인 ‘지웍스’ 설립…글로벌 기업고객 공략 시동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기업고객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용 협업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 이를 전담할 '지웍스(gWorks)'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네이버웍스를 운영해 온 지웍스 조직이 글로벌 기업고객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는 개별 회사로서 보다 신속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4월 1일 신설되는 별도 법인은 출자에 의한 방식으로 설립되며 신규 법인의 대표자는 지웍스 조직을 총괄해온 한규흥 이사가 맡게 된다. 지웍스는 오는 5월초 글로벌 시장의 전초기지인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초기에는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 글로벌 기업 고객들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지웍스가 도전장을 내민 기업용 협업 서비스 시장은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업무 협업 시 필요한 메일, 메신저, 주소록, 클라우드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시장 영역이다. 현재는 MS, 구글 등 주요 글로벌 IT기업들이 해당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웍스는 그동안 B2C 시장에서 쌓아온 네이버 메일,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 문서 도구 등 협업 서비스들의 안정적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웍스 한규흥 대표는 "그동안 네이버 및 라인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서비스 및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로 성장한 라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0 17:15:12 이지하 기자
法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회사측 배상책임 없다”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이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회사 측의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판사 김기정)는 20일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운영자인 SK컴즈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2882명에게 위자료 2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던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앞서 서울 서부지법 재판부는 2013년 1심에서 SK컴즈가 개인정보 유출을 위해 필요한 조처를 했다고 볼 수 없다며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결정했지만, 2심 재판부는 회사 측에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해커의 침입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피고는 이전까지 법령에서 정한 기술적인 보호 조치를 다 했다고 인정된다"며 "사건 발생 이후에 '이렇게 했으면 막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법령상 그 정도로 고도의 보호조치까지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2011년 싸이월드와 네이트 이용자 3500만명의 개인정보가 해커의 침입으로 유출된 이후 피해자들은 집단소송을 잇따라 제기했지만 대부분 패소했다. 이 소송만이 2013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났지만,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패소 판결을 함에 따라 해당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배상을 받는 사례는 나오지 않게 됐다.

2015-03-20 16:26:32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