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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中 바이두모바일게임과 '몬몬몬' 서비스 계약

넥슨, 中 바이두모바일게임과 '몬몬몬' 서비스 계약 ㈜넥슨(대표 박지원)은 19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2D 몬스터 RPG(역할수행게임) '몬몬몬'이 세계 최대 중문 검색 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대표 왕페이)과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몬몬몬'은 독특한 전투시스템과 600여 종이 넘는 '큐몬(몬스터)'을 육성하고 수집하는 등의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국내뿐 아니라 북미, 유럽, 일본, 대만 지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넥슨은 중국 현지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춘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에 iOS버전과 안드로이드OS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국내에서도 좋은 성과를 낸 '몬몬몬'이 바이두모바일게임 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현지화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두모바일게임의 진효리 해외사업 책임자는 "'몬몬몬'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중국에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 내 모바일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몬몬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몬몬'의 이번 계약은 넥슨M(NEXON M INC.)을 통한 북미, 유럽, 일본 지역, 가레나와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이어진 세 번째 글로벌 수출 성과다.

2015-03-19 19:33:07 송정훈 기자
네이버, 무료 예약 플랫폼 베타 버전 공개

네이버는 사업자들이 간편하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무료 솔루션 '네이버 예약'의 베타 버전 참여 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예약은 사업자가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무료 예약 플랫폼이다. 모바일 서비스 지원을 통해 PC 앞에만 있을 수 없는 오프라인 기반 사업자가 예약 신청, 확정, 취소 정보를 포함한 예약 사항 전반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 예약이나 결제, 취소와 같은 진행 상황에 대한 실시간 알림도 제공해 오프라인 사업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온라인 예약을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는 우선 캠핑장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관리센터,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개별 업체들의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다양한 영역에 노출된 예약 버튼을 통해 예약 신청과 결제가 가능하다. 예약 정보는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26일부터 노출된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기반의 중소형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라인을 통한 고객 확보에 네이버 예약'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선적으로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이 컸던 캠핑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5-03-19 15:40:08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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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T커머스 기술’ 국내외 특허 출원

KTH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T커머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2건의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중국·인도네시아에도 상품추천 기술을 포함한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날씨정보를 이용해 지역마다 인터페이스를 상이하게 구현하는 기술과 셋톱박스 ID기반 T커머스 시청 데이터를 이용한 상품 추천 기술 2건이다. 날씨정보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지역마다 날씨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홈쇼핑 방송의 배경화면을 지역별로 다르게 구성하고 날씨 관련 상품을 추천상품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시청 데이터를 이용한 상품추천은 셋톱박스별로 고객의 시청·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추천 상품이나 연관 상품을 추출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KTH는 이러한 특허 기술을 자사의 디지털방송 홈쇼핑인 'K쇼핑'에 적용해 고객, 지역, 날씨에 따라 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청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 TV홈쇼핑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H 오세영 대표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국가는 한류 등 방송컨텐츠의 진출 등이 활발하고 향후 디지털홈쇼핑으로의 T커머스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이미 국내에서 특허 취득으로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인정받은 만큼 해외 특허 출원 국가들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9 15:21:00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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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중기 마케팅 지원 ‘e메시징’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결과 분석을 제공해 빅데이터 활용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e메시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메시징' 서비스는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메일, 문자, 팩스 발송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토탈로 제공하고 고객의 반응을 분석한 분석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패션·종합 쇼핑몰 등을 운영할 경우 단 한 번의 로그인 만으로 문자, 팩스, 이메일을 통한 마케팅이 가능하다. 'e메시징' 서비스의 커뮤니케이션 대표 수단인 메일은 이벤트 공지·광고 홍보, 뉴스레터 발송, 상품 구매 안내 메일 등 상품광고부터 고객관리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발송 건당 수신자 수에 제한이 없으며 엑셀 등의 파일형식으로 대량의 수신자 정보를 한 번에 일괄 등록이 가능하다. 특히 발송 대비 메일 확인 건수, 내용 클릭 건수, 메일 내용 중 세부 링크 별 클릭 건수, 일자·시간·요일별 오픈·클릭 수 등 메일을 수신한 고객의 반응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향후 타겟 층 설정 등 마케팅 방향 설정에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e메시징 서비스는 중소 사업자들도 손쉽게 온라인 마케팅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며 "자동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고객 관리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e메시징'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충전방식으로 서비스 이용 시 충전금액에 따라 최대 40%의 추가 보너스 캐시(Cash)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3-19 10:02:30 이지하 기자
SK텔레콤, 한국 이동통신 30년 기념호 발간

SK텔레콤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보통신 기술 및 정책 전문 학술논문지인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뷰'의 한국 이동통신 30년 기념호 발간·2014년 이동통신분야 최우수 논문에 대한 '올해의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뷰'는 SK텔레콤이 격월 간격으로 발간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기업 학술지로, 5G · IoT 등 ICT 융복합 기술 및 정책 분야의 산학연간 학문 발전과 교류를 목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이번 한국 이동통신 30년 기념호는 이동통신 역사와 궤를 같이한 SK텔레콤의 창사 30주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특집으로 구성됐다.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뷰 올해의 논문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을 준 논문에게 상이 수여됐다. 올해의 논문은 ICT기술과 경제정책 각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서울대학교 김성철 교수의 '무선 이동통신채널의 특성 및 표준화 동향'과 연세대학교 김희선교수의 'ICT 산업에서의 연구개발 투자, 성과평가와 시사점'이 영예를 안았다.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뷰'는 현재 1776개 정부기관 · 대학 · 국립도서관 · 연구실 등에 정기적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별도 구독 신청을 하지 않아도 SK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2015-03-19 09:38:12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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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바쁜 SKT, 연이은 암초에 한숨만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취임 첫해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취임 3개월도 안돼 가입자 수가 빠르게 줄고 있는 데다 허위·과장광고로 경쟁사로부터 피소를 당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장 사장은 공식적으로 SK텔레콤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리자마자 과다 판매장려금(리베이트) 혐의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단독제재를 받는 불명예를 안게 될 처지에 놓여 있다. SK텔레콤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게 돌아가면서 장 사장의 초반 행보부터 걸림돌이 가로막는 모습이다. 18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2월 SK텔레콤의 번호이동 순감은 3만8394명으로 알뜰폰(MVNO)을 포함한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KT는 2만6713명이 줄었고 LG유플러스는 1만8779명 증가했다. SK텔레콤은 1월에도 고객 2만9387명이 감소했다. 장 사장이 SK텔레콤의 사령탑을 맡은 이후 기존 가입자를 다른 통신사에 빼앗기는 규모가 점점 늘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 3밴드 LTE-A 상용화 광고' 논란으로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KT는 지난 12일 SK텔레콤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SK텔레콤이 3밴드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허위 광고를 방송해 영업상 손실을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SK텔레콤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라는 KT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SK텔레콤은 현재 3밴드 LTE-A 관련 TV·지면·옥외 광고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더 큰 악재는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한 방통위의 제재 여부다. 만일 과징금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질 경우 다음달 11일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가입자 유치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KT는 지난 1월 SK텔레콤이 주요 단말기를 대상으로 과다한 리베이트를 살포해 시장 과열을 조장했다며 방통위에 신고했고 방통위는 SK텔레콤에 대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위는 SK텔레콤에 대한 단독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이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장 사장을 사내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인 상황에서 장 사장은 정식으로 SK텔레콤 수장자리에 오른 직후 방통위 제재를 받게 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방통위가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경우 1~2월 지원금 축소로 마케팅 비용을 아껴온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들이 지원금을 일거에 상향해 가입자 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SK텔레콤 입장에선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경쟁사들과의 마케팅전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9 06:50:40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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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시대 청년 창업스타’ 찾는다

SK텔레콤은 서울산업진흥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챌린지 1000 프로젝트' 수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자립 및 성장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청년창업플러스센터' 내 전용 공간을 활용해 시험용 단말기 등 ICT 장비를 갖춘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새로 조성한 '모바일 테스트베드'에 최신 단말기 30대와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5G 시대에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단말기, 드론,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의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5G 시대에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ICT 기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역량을 공유할 것"이라며 "T오픈랩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모바일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ICT 융합 사업을 준비하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출신 청년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더 많은 혁신적인 청년창업 기업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8 18:45:36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