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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심기반 SNS ‘폴라’ 공개서비스 시작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i(interest)SNS 폴라(Pholar)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폴라는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참여 테스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필터 변경, 데이터 절약모드, 사진 품질 강화 등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이날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로 전환한다. 폴라는 메인화면에 해시태그(#)와 사진을 노출해 현재 이슈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인 기반의 SNS와 달리 사람이 아닌 해시태그 자체를 팔로우할 수 있어 관심사에 대해 올라온 포스팅을 보다 쉽게 수집할 수 있다. 또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면 해당 콘텐츠만 별도로 자신의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일 태그로 5개 이상의 포스팅을 생성하면 해당 태그에 대해 별도 앨범이 자동으로 생성, 해당 태그로 게시한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모아줘 이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주제별로 관리할 수 있다. 폴라에서는 사진 댓글 형태의 '리픽' 기능으로 하나의 포스팅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을 댓글 릴레이 형태로 남겨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iOS 버전의 폴라는 4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5-03-26 09:43:5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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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완료, 신규 챔피언 '바드' 어떤 스킬 갖고 있나 살펴보니

롤점검 완료, 신규 챔피언 '바드' 어떤 스킬 갖고 있나 살펴보니 롤점검이 이번에도 조기 완료됐다. 이에 5.6 패치 노트가 업데이트 됐다.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던 롤점검은 예정보다 이른 시간인 오전 7시 39분에 완료됐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롤 점검 완료와 함께 '5.6 패치 노트'에 관한 공지사항을 올렸다. 라이엇게임즈는 "지금껏 소외 받아온 챔피언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다수의 상향 패치가 이뤄졌다"고 알리며 각 챔피언들의 밸런싱 작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얼마 전 신규 출시된 챔피언인 바드는 Q스킬 '우주의 결속'의 마법 피해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E스킬 '신비한 차원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버프를 받게 됐다. 이 밖에도 트위치의 패시브 스킬인 '맹독'의 중첩 시 고정 피해량이 증가하거나 질리언의 각 스킬 쿨 타임, 마나 소모량 등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눈에 띄며 베이가는 E스킬인 '사건의 지평선'으로 적 챔피언의 돌진기를 막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갈리오는 정의의 돌풍(E)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에 따라 줄어든다. 녹턴은 피해망상(R)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라이즈는 과부하(Q) 스킬 피해량이 늘어난다. 람머스는 대회전(Q)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며, 럭스는 최후의 섬광(R) 스킬로 광채 기본 지속 효과를 터뜨릴 때 피해량이 늘어난다. 르블랑은 모방(R)으로 복제한 스킬 피해량이 줄어들고 베이가는 균형 기본 지속 효과의 재생량과 사악한 일격(Q)의 사거리가 늘어나고 사건의 지평선(E) 스킬로 돌진기를 끊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현재 발견된 버그 수정을 위해 일부 스킨들의 선택이 금지돼 있다고도 발표했다. 롤 유저들의 게임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한동안 '펄스건 이즈리얼' '용조련사 룰루' '겨울동화 룰루' '승리의 라이즈' '빛의 벨코즈' 등의 스킨은 자신이 보유 중이라 해도 사용이 불가하다.

2015-03-26 09:01: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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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A호, 발사체 분리…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3보)

아리랑 3A호, 발사체 분리…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3보) 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돼 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이하 항우연)은 아리랑 3A호의 모든 발사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발사 893초 후 537㎞ 상공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돼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사 32분 후 남극 트롤(Troll) 지상국에 첫 교신을 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사 성패에 대한 1차 판단은 발사 87분 후로 예정된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에서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전개됐는지를 확인하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 항우연 지상관제센터와의 첫 교신은 발사 5시간 56분 후인 오후 1시 5분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석원 사업단장은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작동했다는 것이 확인되면 사실상 성공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오후 1시 5분께 대전 지상관제센터와 첫 교신이 성공하면 아리랑3호 발사는 최종적으로 성공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사체에서 분리된 아리랑 3A호는 3주간 진행되는 초기구동 점검 기간에 궤도를 운영기준궤도인 528㎞로 낮추게 된다.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지구관측을 수행하기 위해 항우연이 2006년부터 8년간 2373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실용급 위성인 아리랑 3A호는 국내 최초의 적외선 관측 센서 및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해상도 5.5m급의 고성능 적외선 센서와 0.55m급의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재해재난ㆍ국토ㆍ자원ㆍ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영상을 하루 24시간 전천후로 공급하게 된다. 아리랑 3A호는 크기가 직경 2m, 높이 3.8m, 폭 6.3m, 중량이 1.1t이며 발사 후 4년간 528km 상공을 돌면서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하루 지구를 15바퀴 돌면서 주·야간 두차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며 광학렌즈로는 10분간, 적외선센서로는 2분간 한반도를 촬영할 수 있다.

2015-03-26 07:51:0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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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A호, 발사체 분리 …궤도진입 성공(2보)

아리랑 3A호, 발사체 분리 …궤도진입 성공(2보) 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이하 항우연)은 아리랑 3A호의 모든 발사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발사 893초 후 537㎞ 상공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돼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사 32분 후 남극 트롤(Troll) 지상국에 첫 원격자료를 보낼 예정이다. 발사 성패에 대한 1차 판단은 발사 87분 후로 예정된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에서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전개됐는지를 확인하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 항우연 지상관제센터와의 첫 교신은 발사 5시간 56분 후인 오후 1시 5분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때 다운링크 안테나(관측자료를 지상국에 내려 보내는 안테나)가 정상적으로 펼쳐져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최석원 사업단장은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작동했다는 것이 확인되면 사실상 성공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오후 1시 5분께 대전 지상관제센터와 첫 교신이 성공하면 아리랑3호 발사는 최종적으로 성공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사체에서 분리된 아리랑 3A호는 3주간 진행되는 초기구동 점검 기간에 궤도를 운영기준궤도인 528㎞로 낮추게 된다.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지구관측을 수행하기 위해 항우연이 2006년부터 8년간 2천373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실용급 위성인 아리랑 3A호는 국내 최초의 적외선 관측 센서 및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해상도 5.5m급의 고성능 적외선 센서와 0.55m급의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재해재난ㆍ국토ㆍ자원ㆍ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영상을 하루 24시간 전천후로 공급하게 된다. 아리랑 3A호는 크기가 직경 2m, 높이 3.8m, 폭 6.3m, 중량이 1.1t이며 발사 후 4년간 528km 상공을 돌면서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하루 지구를 15바퀴 돌면서 주·야간 두차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며 광학렌즈로는 10분간, 적외선센서로는 2분간 한반도를 촬영할 수 있다.

2015-03-26 07:34: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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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레진코믹스 접속 차단 이유는 '해외 서버' 때문

방통위, 레진코믹스 접속 차단 이유는 '해외 서버' 때문 국내 최대 유료 웹툰 사이트인 레진코믹스가 방통위로부터 음란물 유통이라는 명목으로 국내 인터넷에서 차단됐다. 25일 오후 레진코믹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존의 정상적인 홈페이지 대신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페이지인 'warning.or.kr'로 강제로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인해 국내 이용자의 사이트 접근이 차단된 것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차단사유에 대해 일부 콘텐츠에 성기가 직접 노출된 것이 있어서 성인인증을 거치더라도 차단 대상이므로 관련법에 따라 서비스 전체 차단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가 레진코믹스에 사전 고지도 하지 않고 접속을 차단한 이유는 레진코믹스를 해외 사이트로 본 것으로 보인다. 레진코믹스는 현재 구글앱엔진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쓴다. 회사는 한국에 있지만 서버는 해외에 있는 셈이다. 이에 방통위는 레진코믹스를 외국 사이트로 보고 접속 차단했고, 그 결과 국내 이용자는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문구 화면인 'warning.or.kr'을 보게 됐다. 방통위는 서버가 한국에 있지 않으면 1차적으로 해외 사이트로 분류한다는 방침이 있다. 회사 자체가 국내에 있는 것과는 별개로 본다. 이에 방통위는 여타의 해외 사이트처럼 사전 고지나 시정 요청 등을 하지 않고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가 레진코믹스를 음란 사이트로 본 것도 일본 만화가 문제였다. 레진코믹스는 일본 만화를 국내로 들여와 서비스하면서 삽화 수정 등의 편집 없이 번역만 해서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방통위는 레진코믹스가 음란물로부터 청소년 보호 조치 의무를 게을리 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썸네일도 문제다. 레진코믹스는 19금 만화를 비롯한 모든 유료 만화를 막아놨지만 각 만화 회차의 대표 썸네일은 19금 만화를 충분히 연상케 하도록 수위가 높아 보였다. 레진코믹스는 방통위에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지만 당장의 접속 차단을 푸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네티즌들로부터 지나친 심의 결과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 만큼 레진코믹스가 다시 국내에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3-25 18:19:5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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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워닝 warning.or.kr'로 강제 도메인 변경…왜?

레진코믹스, '워닝 warning.or.kr'로 강제 도메인 변경…왜? 유명 웹툰 사이트인 레진코믹스가 불법 유해 사이트로 차단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25일 오후 레진코믹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존의 정상적인 홈페이지 대신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페이지인 'warning.or.kr'로 강제로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인해 국내 이용자의 사이트 접근이 차단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국내 사용자가 차단된 것은 아니다. 현재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 한해 차단이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사이트가 갑자기 차단 된 것은 굉장히 드문일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차단사유에 대해 "일부 콘텐츠에 성기가 직접 노출된 것이 있어서 성인인증을 거치더라도 차단 대상이므로 관련법에 따라 서비스 전체 차단절차가 진행중이다"고 알려졌다. 레진코믹스 측은 이에 대해 사태를 파악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방통위의 결정은 많은 파문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차단이 아닌 서비스 전체 차단은 전무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레진코믹스를 이용하던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방적이고 지나친 방통위의 방식이 마치 과거 무분별했던 시절의 가위질이나 다름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015-03-25 16:28:03 하희철 기자
SK텔레콤, 장기 미사용 선불전화 직권해지 조치

SK텔레콤이 고강도 자체 특별점검을 통해 장기 미사용 선불 이동전화 등에 대한 대대적인 직권해지 조치를 내렸다. SK텔레콤은 지난 6개월간 전국 유통망에 대한 강도 높은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동전화 회선 관리에 대한 엄격한 내부 기준과 이용약관에 따라 지난달까지 장기 미사용 선불 이동전화 등 45만 회선을 직권해지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2015년 2월말 기준 SK텔레콤의 누계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36만5019명 감소한 2835만6564명(알뜰폰 가입자 포함)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상품·서비스 중심 경쟁 패러다임 전환 노력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본격적인 시행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시장이 여전히 소모적 시장점유율 경쟁에 매몰돼 있는 점에 대해 1위 사업자로서 반성하고 책임감을 갖는다"며 "이번 조치는 기존의 무의미한 경쟁에서 탈피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동통신 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고객가치 극대화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SK텔레콤이 선도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1위 사업자로서의 책무를 무겁게 받아들여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본원적 경쟁력에 기반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달성하고 견고한 가입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5 13:21:23 이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