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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 개최

LG유플러스는 1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66개 기업 130여명이 참석한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고밀도·고집적 서버 랙(Rack) 구성을 통한 운영 효율화, 비용과 전력 사용량 절감, 친환경 IDC 등 글로벌 고집적 IDC 트렌드에 부합하는 '평촌 메가센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집중 조명됐다. 서버 랙당 평균 전력 10kW의 초고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촌 메가센터'는 서버 랙당 평균 2.2kW~3.3Kw의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IDC 보다 월등한 수준이다. 랙당 평균 전력이 높아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고전력을 요구하는 블레이드 서버 장비를 충분히 수용하고 랙 공간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입주기업의 IT운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다. '평촌 메가센터'만의 특화상품인 '그린 존(Green Zone)' 등도 처음 소개됐다. 그린 존은 기존 평균 22~24도의 일반 IDC 전산실 온도가 아닌 28~30도의 고온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냉방기 가동을 줄여 전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IDC 서비스다. 세미나 진행과 동시에 오픈 이전 사전 예약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된 비용으로 '평촌 메가센터'를 이용, 원하는 랙의 위치 선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참석 기업들의 사전 예약 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집적 센터인 평촌 메가센터의 차별성을 기업 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보안 등을 확보해 글로벌 IDC 리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8 17:36:09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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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스트'에서 '모바일 온리' 시대로…페북 모바일 결제 진출·IE 퇴장

"나는 이 금융 서비스가 우리 비즈니스에 매우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확고히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머니 메이커(money maker)'가 수익을 얻도록 돕는 것 뿐입니다". 지난 1월 페이스북 창업가 마크 저커버그가 투자자들에게 공언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스북은 17일(현지시간) 자사 메신저 서비스에 페이스북 이용자들끼리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탄탄한 SNS 플랫폼을 바탕으로 모바일 사업을 확장한 셈이다. 페이스북 메신저 송금 서비스는 몇 달 후 미국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미국 은행이 발행한 비자·마스터 직불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송금 기능을 이용해 친구에게 돈을 부치려면 친구와 메시지 대화를 시작한 후 '$'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송금 금액을 기입하면 된다. 이후 우측 상단에 있는 '송금' 버튼을 클릭, 본인 직불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송금이 완료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며 한번 입력한 직불카드 번호를 재입력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친구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송금된 돈을 받으려면 메시지 대화 창을 연 후 메시지에 나온 '카드 추가' 버튼을 눌러 본인 직불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불명예 퇴장 페이스북이 모바일로 사업 상승세에 올라 선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절치부심하고 있다. 인터넷 브라우저 대명사로 군림한 인터넷 익스프로러(IE)가 하락하는 점유율과 모바일 도태 속에 결국 불명예 퇴장하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현지 IT 전문 매체들은 MS가 윈도 10에 탑재될 신규 브라우저 명칭에 IE를 빼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MS는 IE 대신 '프로젝트 스파르탄'이란 가칭을 붙여 디지털 시대에 더욱 경쟁력있는 브라우저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MS가 윈도 10으로 PC시대 전성기를 모바일 시대에서도 구현할지 관심을 모으게 됐다.

2015-03-18 15:19:4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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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한국판 우버 택시 '카카오택시' 월말부터 서비스 시작

다음카카오, 한국판 우버 택시 '카카오택시' 월말부터 서비스 시작 다음카카오가 한국판 우버 택시를 등장시켰다. 다음카카오는 이달 말 부터 '카카오택시'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앞두고 최근 전국의 개인 택시기사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택시는 기사용과 승객용 두 가지 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택시기사를 위한 기사용 앱은 본인의 사진과 이름, 택시운전자격증 번호와 이미지를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손님의 콜은 앱으로 받을 수 있는데 가입 비용이 없고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할 필요도 없다. 승객을 위한 승객용 앱은 앱을 실행시켜 자신의 위치를 보내면 곧바로 자기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다. 또한 콜택시처럼 추가요금도 내지 않는다. 사실상 우버랑 같은 개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택시는 택시 산업을 둘러싼 모든 개인과 사업자, 조직을 연결해주는 모델"이라며 "출시 시점에서 수익모델로 발전하는 방안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3-18 14:53: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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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개기월식"…오후7시15분 부분월식부터 관측가능

"4월 4일 개기월식"…오후7시15분 부분월식부터 관측가능 식목일 전날인 4월 4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이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월식은 4월 4일 오후 7시 15분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으로 시작되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월 4일 월식은 오후 6시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에 들어가 평소보다 어둡게 보이는 반영식부터 시작되지만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라 국내에는 관측할 수 없다. 이날 국내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48분이며, 7시 15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월식부터 관측할 수 있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후 8시 54분에 시작돼 9시 6분까지 지속된다. 이후 10시 45분까지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다음 날 0시 1분 반영식이 끝나면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된다. 개기월식 중인 오후 8시 54분에서 9시 6분까지 12분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 때문에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전국 개기월식 시민 관측장소는 천문연구원의 홈페이지(kasi.re.kr) 및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twitter.com/kasi_news)를 통해 3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15-03-18 11:02:42 김숙희 기자
LG유플러스,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 어린이집’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온앤온정보시스템과 함께 보육업무 효율화와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 안전한 어린이집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어린이집'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어린이집 차량 위치와 운행 현황, 사고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U+Biz LTE블랙박스키즈알리미' 서비스를 어린이집에 제공한다. 차량 사고 시 어린이집 운영자에게 SMS로 알림과 함께 클라우드에 사고영상이 자동으로 업로드 돼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지도 상에서 차량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는 아이들을 태운 차량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위치 확인 및 푸쉬(Push)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자녀를 맞이할 수 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전용 CCTV를 구축형으로 설치해 영상을 원하는 기간 동안 저장하고 필요할 경우 PC와 스마트 기기 등을 통해 영상도 제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tvG 키즈 스마트솔루션'으로 보육교사들은 보다 쉽고 편하게 동영상 등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어린이집이 별도로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도 손쉽게 tvG에 올려 원아들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원생활동 내용 공유를 위한 멀티미디어 툴인 '활동사진 공유기능'도 제공된다. 예를 들어 원내 교과활동이나 생일자 파티 등 행사 시 찍은 사진을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TV화면을 통해 함께 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보육교사가 그간 서류철로 보관하던 영수증 등을 디지털화해 보관할 수 있는 보육행정 업무의 디지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보육 솔루션 전문 기업인 온앤온정보시스템의 걸음마 통합 문서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결제가 가능하고 각종 문서를 스캔이나 사진 촬영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 안형균 소호(SOHO)고객담당은 "이번 스마트 어린이집 구축으로 어린이집에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겐 스마트 교육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송파구에 위치한 '키즈스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업무 효율화, 스마트 교육 환경, 안전한 어린이집 등의 구성요소를 구축한 스마트 어린이집 모델 하우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015-03-18 10:32:20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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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임직원, 현장기사와 ‘고객만족의 날’ 행사 펼쳐

씨앤앰케이블방송은 18일 임직원과 현장기사가 참여한 '씨앤앰 고객만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씨앤앰 본사, 지사 임직원들과 24개 협력업체 등 약 20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설치·에프터서비스(AS)를 요청한 고객의 집을 씨앤앰 직원과 현장기사가 2인 1조를 이뤄 방문해 설치와 AS 뿐만 아니라 TV, PC 주변의 클리닝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씨앤앰 임직원들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객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의 사용법을 안내하거나 가이드북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만족 활동을 펼쳤다. 씨앤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파악된 서비스 불편사항에 대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현장기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업무개선작업을 통해 씨앤앰 내부, 외부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씨앤앰 장영보 사장은 "씨앤앰 고객만족의 날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고객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질적인 서비스 향상은 물론 나아가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3-18 10:17:20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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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중소·벤처와 ‘재난안전ICT 공동연구’ 맞손

KT가 재난안전분야 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손을 잡았다. KT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일산종합시험센터에 중소·벤처기업과 재난안전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100㎡ 공간에 이동통신 중계기,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음성·영상 LTE 무전기(IP-PTT), D2D(단말간 직접 통신) 등 PS-LTE 분야 핵심 단말기 20여대 등을 비치했다. 중소·벤처기업은 이곳에서 자사가 개발한 네트워크 장비를 KT의 유무선 통신망에 직접 연결해 연동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며 랩에서 제공하는 PS-LTE 단말기를 이용해 재난안전분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시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재난종합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GIS(지리정보시스템),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각 사별 솔루션을 KT 재난종합관제 플랫폼 위에 올리면 상호 연동이 가능해지고 비상상황 실시간 감시부터 상황 전파·공유, 구호현장 지휘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 속에서 개별 솔루션마다의 장단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KT는 컨설팅을 통해 대-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 연구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T 송희경 공공고객본부장은 "재난안전 협력 테스트 랩은 KT와 중소·벤처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재난안전분야 기술 및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시켜 나가는 공동 연구소"라며 "솔루션 패키징 협력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이나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8 10:04:44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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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 실시간 중계

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외 실시간 중계 국내 포털업체들이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와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이 MLB 리그에 본격 출격하면서 프로야구 특수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프로야구 '마이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국내 프로야구 마케팅에 집중한다. 마이팀은 ▲10구단을 분석해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전력분석 코너 ▲각 구단의 핵심 3명을 만나 시즌 각오 등을 들어보는 '삼자토크' ▲이용자들의 상상력으로 꾸며지는 2015 구단 '판타지뉴스'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팀은 17일 한화를 시작으로 26일 KT까지 하루에 한 팀씩 차례로 소개한다. 또 해외야구 세션에서는 FOX SPORTS 칼럼니스트 C.J. 니코스키가 한미일 야구리그의 뒷이야기를 칼럼으로 연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일기도 계속 연재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경기를 포털 네이트와 메신저 네이트온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지난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한 류현진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MLB 시즌 중계에 돌입했다.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경기일정, 하이라이트 영상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생중계나 놓친 경기장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이트 앱에 접속해 류현진 선수 경기를 미리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경기 일정을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경기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이지하 기자

2015-03-17 17:55:23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