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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웨더퐁 5.0버전' 출시…다양한 위젯과 감성 날씨정보 제공

SK플래닛의 국지 기상정보 플랫폼 '웨더플래닛'은 모바일 날씨앱 '웨더퐁(Weather Pong)' 5.0버전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날씨앱 웨더퐁은 8종류의 날씨위젯과 크기에 따라 시계·현재날씨·시간별예보·주중예보·예보문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예보문구 영역을 추가해 미세먼지정보가 나쁠 때나 기상특보가 있을 때 위젯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배경화면과 투명도 설정을 할 수 있고, 위치정보를 현재위치만이 아니라 원하는 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웨더퐁의 메인화면은 기존 '퐁' 캐릭터가 날씨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고도화해 사용자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하루의 날씨예보를 세분화된 문구로 전달해 차별화된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웨더퐁의 날씨정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도권 1000여 국소에 설치한 자체 기상관측망 정보와 전국 단위 기상청 자료를 통합해 보다 정확한 날씨와 예보를 안내한다. 생활에 꼭 필요한 미세먼지와 자외선정보도 함께 제공해 활용성을 높였다. 송광수 SK플래닛 텔코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웨더퐁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들과 옵션을 추가하고 날씨에 따른 감성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웨더퐁을 날씨정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활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5-01-15 14:09: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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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후지티비와 손잡고 최신·인기 일드 VOD 서비스 나선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후지텔레비전(이하 후지티비)과 최신·인기 일본드라마를 국내에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하기 위해 손 잡았다. 올레tv를 운영하는 KT미디어허브는 후지티비와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본 드라마 국내 최초 채널동시 VOD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강인식 KT미디어허브 콘텐츠사업본부장과 하야카와 타카유키 후지티비 제너럴 프로듀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강인식 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연 300시간 분량의 후지티비 작품이 올레tv를 통해 가장 먼저 VOD로 제공된다"면서 "최신작의 경우, 일본 현지 방영 후 일주일 내에 VOD 서비스하게 돼 국내 일드 마니아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올레tv는 15일부터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최신 드라마 '히어로 시즌2'를 VOD로 내놓는다. 이어 '의룡 시즌4', '라스트신데렐라'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 출시된다. 최신작 '메꽃:오후 3시의 연인'은 21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미키 미치코, 카토 히로마사 주연의 최신드라마 '문제 있는 레스토랑'은 일본 현지 방송 후 국내 최초 채널동시로 서비스된다.

2015-01-15 13:57: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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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5개월 지난 휴대폰 '위약금 상한제' 업계 최초 시행

LG유플러스가 고객의 통신요금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해 위약금 상한제를 업계 최초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위약금 상한제는 이용자가 15개월이 지난 휴대전화를 구매할 경우 출고가가 60만원 이상이면 출고가의 50%를 위약금 상한으로 적용하고, 출고가가 60만원 미만이면 30만원을 위약금 상한으로 하는 제도다. 아무리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위약금은 상한액 이상 부과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출고가 80만원의 '휴대전화 A'를 6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구매한 경우 기존에는 이용자들이 6개월 내에 서비스를 해지하면 지원금의 100%인 60만원을 위약금으로 내야 했다. 6개월 이후 해지하더라도 이용기간만큼을 제외하고 남은 약정기간에 대한 위약금 전액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위약금 상한제가 시행되면 약정 해지 시점에 관계없이 최대 위약금은 A휴대전화 출고가의 50%인 40만원만 부과된다. 출고가 50만원의 '휴대전화 B'를 지원금 40만원 받은 후 위약 해지한 경우 최대 위약금은 30만원만 발생한다. 만약 30만원 미만의 지원금을 받은 이용자라면 휴대전화 출고가와 관계없이 위약금 상한액은 제공받은 지원금이 된다. LG유플러스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후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의 지원금 증가에 따라 위약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제도를 전격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위약금 제도 변경에 따른 전산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교육 등 준비기간을 감안해 위약금 상한제는 다음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곽근훈 LG유플러스 영업정책담당은 "단통법 시행 후 고객들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약정할인 반환제도 폐지, 온라인 직영몰 요금제 출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위약금 상한제와 같이 고객 요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1-15 13:53: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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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PC그룹과 '기가 비콘' 시범사업 추진

KT는 식품전문기업인 SPC그룹과 자사의 기가(GiGA) 비콘 인프라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간 이번 MOU 체결로 KT는 3월부터 강남역 등 서울 주요상권과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 비콘을 설치·운영한다. SPC그룹은 설치된 비콘을 통해 근처 유입 고객에게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해피포인트 앱을 설치한 고객이 강남역 인근의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브랜드 매장 주변을 지나가면 진행 중인 이벤트 쿠폰이나 정보를 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의 비콘들이 매장 실내 위주로 구축된 것과 달리 기가 비콘은 실외 공간에도 구축해 매장 근처에 있는 잠재고객의 매장방문을 높일 수 있는 셈이다. 또 제휴사나 가맹점 대표가 KT의 비콘 정보를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자사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전무는 "기가 비콘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제휴 기업에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외식, 쇼핑, 커머스 등 사업자들과 제휴를 계속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신개념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5 13:45:3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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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창조경제 구현 위해 17개 혁신센터 개소·신성장 산업에 100조원 지원

정부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올 상반기 내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센터 내에 '파이낸스 존'을 설치, 총 6000억원 규모의 창조경제 혁신센터 펀드를 지원한다. 또한 신성장 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해 창업·중소기업에 기술금융을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CT) 벤처기업이 모여 있는 경기도 판교 지역에는 창조경제밸리센터, 서울 강남에는 창업자·엔젤투자자 등이 집적된 하이테크 창업캠퍼스를 설치해 기업 창업을 돕는다. 이와 함께 공영TV홈쇼핑 등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진입을 촉진하고, 한국형 히든 챔피언 발굴·지원을 체계화해 2017년까지 1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략적인 해외진출 촉진도 돕는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략적인 활용을 통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으로 수출 6000억 달러, 외국인 투자 2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5개 부처는 15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역동적 혁신경제' 실현을 위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특히 기업에 대한 창업→성장→회수→재도전 구조의 선순환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창업 부문에서는 투자자금을 3조원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펀드 60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성장 부문에서는 신성장 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며, 올해 총 180조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회수 단계에서는 벤처 투자의 회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M&A 특화 증권사 육성 추진한다. 창업 실패 후 재도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대보증 면제 범위를 지난해 2월 이전 창업자들로 확대하고 보증심사 우수기업(AA 이상)의 창업자는 연대보증을 자동 면제키로 했다. 향후 5년간 재창업 지원에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역동적인 기업생태계 구현을 위해 지원 방향도 양적지원에서 질적 지원으로 변화를 줬다. 창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급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교수·연구원 창업제도를 개선해 고급 기술창업자 5000명을 양성한다.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산업 투자도 강화해 정부부처 공동 프로젝트인 '창조 비타민 2.0'을 지난해 57개에서 올해 90개로, 제품의 설계-생산-유통 등 전 과정을 ICT 기술로 통합한 스마트공장을 지난해 1000개에서 올해 4000개, 2020년에는 1만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등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올해 560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에너지 시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등에도 약 1조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한·중 FTA 발효에 대비해 중국 내수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오는 3월 '차이나 데스크(China Desk)'를 설치,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R&D·창업, 물류, 문화콘텐츠, 금융 등의 분야에서 기 구축된 인프라와 FTA 플랫폼 효과를 연계해 중국과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동북아 허브로 도약 추진한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률을 65%까지 높이고 신흥 유망국과의 상생형 FTA 추진을 통해 FTA 네트워크 지속 확대에 나선다.

2015-01-15 10:08:42 이재영 기자
미래부, '2015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창의와 혁신으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국가발전의 의지를 다지고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경상현 ICT대연합 회장, 이부섭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계 주요 인사 7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상현 ICT대연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창조경제의 중심에 있는 ICT가 청양의 밝은 기운을 품고 국민행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창의와 혁신의 기반 위에서 국가 경제혁신의 믿음직한 보루가 될 수 있도록 한 발짝 더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부섭 과총 회장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신기술, 신산업, 신시장을 창출해 창조경제를 조기에 실현하고,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정신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최낙권 마이다스아이티 연구원, 김영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 성용준 인진 대표는 각각 소프트웨어(SW)개발, 치매연구, 파력발전 연구개발·창업 등에 종사하는 신진대표로 선정돼 사회자와의 대담을 통해 신년소망을 발표했다. 아울러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를 통해 멘토-멘티의 인연을 맺은 이진호 샤피니언 대표와 윤정록 포머스팜 대표는 희망찬 의지를 담은 신년다짐을 함께 밝혔다. 서정욱 세계지식재산조정중재센터 ICT위원장과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의 창의와 혁신을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사를 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두 번째 신년 행사다.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인이 중심이 돼 경제 활성화 및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앞장 서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2015-01-14 18:16:1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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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사물인터넷 기반 종합 물리적 보안 솔루션 출시

SK C&C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종합 물리적 보안 솔루션 '넥스코어 와츠 아이(NEXCORE Watz Ey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방형 플랫폼인 '넥스코어 와츠 아이'는 윈도·유닉스·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 지원은 물론, 국가별 언어 지원 기능도 갖췄다. 이에 IoT를 기반으로 보안 기기·솔루션의 장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최적의 물리적 보안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스코어 와츠 아이는 ▲폐쇄회로TV(CCTV) ▲울타리 등 고정 시설물에 설치된 감시케이블 ▲광센서·움직임 탐지용 레이더 센서인 마이크로웨이브센서·열적외선센서 ▲경고방송·경광등 ▲출입문 등 모든 감지·보안 장비를 화면 형태의 대시보드상에서 연계·조작한다. 사전에 정의된 침입 유형별 시나리오에 따라 ▲장비별 알람 발생 ▲상황 발생 지점 영상 표출 ▲출입통제 ▲3D 지도 상에서 사고 발생 위치 표출 및 추적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등 침입 탐지부터 추적·통제·차단 등 모든 침입 상황을 관리한다. 보안 관계자들은 센터 상황실의 상황판을 보며 모든 침입 상황을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화면 형태의 대시보드상에서 별도의 개발(소스 코딩) 없이 간단한 마우스 동작(드래그 & 드랍)만으로 보안기기와 솔루션을 추가·삭제할 수 있고 새로운 보안 시나리오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김은경 SK C&C 융합기술본부장은 "넥스코어 와츠 아이는 모든 감지·보안 장비와 솔루션을 하나로 묶는 물리적 보안 IoT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물리적 보안 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4 17:23:1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