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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미러링 2.0' 출시

SK텔레콤은 벤처기업 캐스트프로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미러링 2.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미러링'은 TV, 모니터, 프로젝터 등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의 HDMI단자에 연결하면 무선으로 직접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스마트 기기의 화면을 거울처럼 그대로 대형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5월 말 '스마트미러링'을 처음 출시했다. 당시 5GHz와 2.4GHz 등 두 개의 와이파이 대역을 지원하면서 간편하게 풀 HD급까지 전송하는 편의성과 아이폰까지 지원하는 확장성으로 6만여대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미러링 2.0'은 더욱 세련되고 직관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열역학 설계를 적용해 발열을 크게 줄이고 신호간섭방지 기능 등을 적용했다. 또 스마트미러링 2.0은 지원 기기의 다양성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포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기기와 운영체제(OS) 버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모든 윈도우 버전까지 지원, 노트북까지도 TV 등 대형화면으로 미러링 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과 캐스트프로는 노트북 미러링을 위해 미러링 기술 전문업체인 미국 에어스쿼럴(Airsquirrels)사와 협력해 미러링 소프트웨어인 에어패럿(Airparrot)을 지원하는 기술을 스마트미러링 2.0에 탑재했다. 이에 따라 미러링 기능이 기본 탑재된 최신 버전인 윈도우 8.1 보다 이전 버전(윈도우 XP, 윈도우7등)의 노트북 사용자도 유료 소프트웨어인 에어패럿을 설치하면 미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미러링 2.0의 소비자 가격은 7만9000원. 조승원 SK텔레콤 솔루션영업2본부장은 "SK텔레콤은 행복 동행 차원에서 벤처와 함께 스마트미러링을 출시하고, 국내 미러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미러링 2.0을 통해 프리젠테이션 등 비즈니스 뿐 아니라 영화 감상, 인터넷 강의 시청 등 다양한 일상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8 09:57: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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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스마트폰 '롤리팝' 업그레이드 진행…2015년 초 추가 업데이트 진행

삼성·LG전자 스마트폰 '롤리팝' 업그레이드 진행 2015년 초 추가 업데이트 진행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롤리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적용된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S5'와 LG전자 'G3'로 각각 지난 4월, 5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제품이다. 해당 단말기 이외에 다른 제품은 2015년 초 롤리팝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 노트3, 갤럭시S4 등 주요 스마트폰에도 2015년 초 일정으로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대상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알파 등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은 물론 갤럭시 탭S 등 태블릿에도 최적의 '롤리팝' 환경이 적용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OS의 안정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거쳤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새롭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도 내년 상반기 'G2'를 시작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출시된 G2는 구글이 지난해 발표한 '넥서스5'가 G2를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하드웨어 사양으로 인한 안드로이드 5.0 업데이트 중단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롤리팝은 구글의 역대 안드로이드 중 가장 크게 변화한 OS다. '머티리얼' 디자인을 채용해 애플의 iOS에 버금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현했다. 앱 구동에 있어서도 기존 가상머신 '달빅'을 버리고 안드로이드 런타임(ART)을 선택해 64비트를 지원하고 배터리 효율성 등을 높였다.

2014-12-07 20:5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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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카페]정경호 KISA 부원장 "완벽한 보안은 없다"

"보안에 인식 전환 필요…예방 체계 강화 위해 노력" "완벽한 보안 시스템은 없다. 지속적인 투자·시스템 보완이 이뤄져야 완벽에 가까운 보안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정경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원장은 "새로운 공격방식이나 악성코드가 꾸준히 생성되는 현 시대에 완벽한 보안 체계란 사실 말이 되지 않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부원장은 개인정보보호 인터넷 침해사고 등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 같은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은 문제지만 이에 대한 경험이 결국 국내 보안 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보안에 대한 인식 바껴야 "국내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하면 보안 담당자가 너무 힘들다. 사실 보안사고란 교통사고처럼 매일 있을 수밖에 없다.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해킹은 끊임없이 이뤄진다." 정 부원장은 국내 기업들이나 사회에서 보안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경우 보안 사고가 발생하거나 취약점 발견 시 해당 담당자에게만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회에서도 일부에서 사소한 보안문제가 마치 전체의 문제처럼 비춰지는 경우가 있는데 작은 사고로 인해 큰 시스템을 흔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기업이 어떤 보안 전문 담당자와 시스템을 갖춘 것은 어떤 보안 관련 문제 발생 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하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 마치 이런 시스템을 갖추면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기업의 경우 보안 사고 발생 시 보안 담당자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현실이다. 그야말로 사람의 책임으로 보고 '일벌백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대처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정 부원장은 이를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고도 뒤늦게 병에 걸리는 경우'에 비유했다.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모든 병을 알아낼 수 없는 것처럼, 운이 나빠 건강검진 이후에 병에 걸릴 수 있는 것처럼 보안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 같은 국내 보안에 대한 인식 때문에 화이트해커(보안 전문가)도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일부 화이트해커는 국내에서 다양한 기업의 홈페이지, 서버 등을 점검해보고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해당 기업의 보안 담당자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내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은 이를 '우리 기업을 해킹하다니 고소하겠다' '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냐' 등의 반응으로 불쾌해하며 강경한 대응을 보인다. 이는 글로벌 기업의 경우와 대비된다. 해외 기업의 경우 보안 체계에 대해 열린 사고를 갖고 있다. 일부 해외 기업은 자사 홈페이지나 서버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이들에게 포상제를 마련,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ISA에서 2012년 10월부터 소프트웨어 및 웹 솔루션에 대한 인터넷 신고포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인터넷 해킹 등에 악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 취약점을 신고하면 분기별 등급에 따라 최고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 부원장은 "국내 기업이나 사회의 인식이 빠르게 변화한다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써는 KISA의 소프트웨어 및 웹 솔루션 신고포상제도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결국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보안에 있어서도 최선의 방법이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통합보안 시장을 잡아라" "그동안 국내 보안산업은 단품 상품 위주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접어들면서 통합보안에 대한 시장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정 부원장은 한국의 보안 시장 규모를 1로 볼 때 일본은 10, 미국은 100이라며, 국내 보안 시장도 글로벌로 눈을 돌려야 할 때가 왔다고 역설했다. 특히 IoT 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등장하며 보안 시장도 이 같은 형태에 맞춰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 보안 시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행태가 빈번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어떤 사고가 발생해야 뒤늦게 해당 공격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IoT 시대에는 대처가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 PC를 기반으로 한 과거에는 원격제어나 손쉽게 프로그램 다운로드 하는 형태로 보완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가전, 웨어러블 기기 등 맞춤형 보안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 부원장은 "최근 PC보다 스마트기기에 대한 이용이 늘고 있는데 국내 보안 시장은 여전히 제각각 디바이스 형태에 따른 대응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젠 여러 보안 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토탈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바이스에 대한 관리 주체가 없으면 IoT 시대에 지속적인 보안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KISA 부원장 취임 후 4개월 정 부원장이 지난 7월 KISA 부원장에 취임한 후 약 4개월여가 지났다. 그동안 원장 직제로만 운영되던 KISA는 개인정보 보호와 인터넷 침해사고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위해 기관장을 보좌하고, 정보보호 전담 부원장제를 도입했다. 그렇다면 정 부원장의 4개월여 간의 소회는 어떨까. 그는 "개인정보와 침해대응, 양쪽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이나 인터넷 침해 사고 발생 시 예방과 대응, 분석이라는 부분을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인터넷 보안에 대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대비하기엔 어려운 시대가 왔다"며 "각종 사고를 분석해서 이를 토대로 사전적 예측을 통해 올해와 내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는 한편, 사이버 공격 발생 시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예방 대책은 미래창조과학부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의 사이버공격 대응 경험 ▲최근 악성코드 발전 방향 ▲해커 동향 ▲올해 집중 점검해야 할 부분 등을 하나씩 점검하는 체계로 마련하고 있다. 정 부원장은 내년 목표에 대해서는 "보안 관련 큰 사고가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대응체계가 빛을 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홀수년도에 대형 보안 사고가 발생한 만큼 2015년에 이 같은 대형 보안 사고를 근절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아울러 "'창조경제' 성장엔진으로 인터넷이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KISA가 창조경제를 뿌리내리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한편 초대 부원장에 취임된 정 부원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미국 버지니아폴리테크닉 주립대학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거쳐 KISA(구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입사해 정책연구실장, 정보보호본부장, 인터넷침해대응본부장 등 정보보호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2009년부터 2년간은 방송통신위원회 정보보호PM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4-12-07 16:56: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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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개최 역대 던파걸 주목…서유리-아이유-진세연-여민주 등

'던파 페스티벌 역대 던파걸 주목' 2014 던파 페스티벌에 3대 던파걸로 활약한 서유리가 MC를 맡으며 '역대 던파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넥슨의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에 MC로 출연했다. 덕분에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역대 던파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6년 4월 초대 던파걸 지현을 시작으로 역대 던파걸들은 던파의 마스코트로서 던파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1대 던파걸 지현은 소환의 맹약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어 2대 던파걸을 맡은 양유선씨는 1대 던파걸에 비해서 DJ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다양한 업데이트 진행상황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3대 던파걸 서유리는 던파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던파라디오를 맡았으며, 하루에 두차례씩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SNL코리아와 성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4대 던파걸은 현원희는 윤아 닮은꼴로 유명세를 떨쳤다. 귀여운 외모와 약간 어리숙한 말투, 어색한 표정으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드라마 '달콤한 나의도시', 영화 '반두비'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5대 던파걸 여민주는 던전앤 파이터의 한 획을 그은 시즌2 '천계의 문 등장'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용사들의 축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당시 배우 문근영 닮은꼴로 주목받았으며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6대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맡았다. 당시(2009년) 아이유는 '외전 무한의 제단' 소식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로터스 이후의 사도 디레지에 보스 등장과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극한의 시험 소식을 마지막으로 던파걸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어 7대 던파걸은 게임 유저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당시 38%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민주희는 던파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게이머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 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 던파걸 선정 방송 '성캐의 야생중계'의 보조MC로도 활동했다. 8대 던파걸은 아이유와 신봉선이 선정됐으며, 9대는 배우 진세연이 선정됐다.

2014-12-07 16:04:22 양성운 기자
미래부, 청각·언어장애인 위한 통신중계 모바일 앱 서비스 실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통신중계서비스 모바일 앱을 8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지 통신중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통신중계서비스는 전화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통신중계사(수화통역사)가 문자, 영상을 통해 자유롭게 통화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쌍방향 실시간으로 전화중계하는 서비스다. 현재 쇼핑, 가족·친구간 전화, 구직 및 관공서 민원 상담 전화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53만7000여건의 중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주로 PC나 전용 화상전화기(고정)를 이용해야 해 이동중 장애인이 이동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앱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이 점차 모바일 기기로 집중되는 환경을 반영,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통신중계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전용 앱이다. 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 등에서 '손말이음센터'라고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서비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문자중계, 영상중계, 쪽지보내기 등 7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또 데이터 교환을 통해 통신중계가 이뤄지므로 와이파이(WiFi) 지역에서는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3G나 LTE로 접속하는 경우에도 기존 이동전화 영상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화요금이 저렴하다. 조규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통신중계서비스 모바일 앱 개발로 중계서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짐에 따라 이용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이 향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12-07 13:11:34 이재영 기자
미래부, '미래준비위원회' 8일 출범…"산학연 지혜 모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가 당면할 미래 사회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고 영향력이 큰 미래 이슈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를 8일 출범한다. '미래준비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미래준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미래사회에 대한 심도있는 탐색을 통해 미래에 대두될 핵심적 이슈들을 발굴하고 과학기술이 연계된 미래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미래전략 마련의 경우 미래 전망은 포괄적으로 하되 전략은 주요 이슈별로 심층적이고 실효성 있게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준비위원회는 우리사회의 미래 준비를 위해 단편적 시각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제언과 우리가 지향해야할 미래의 방향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미래준비위원회를 지원하는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운영하고, 미래전략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 체제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10년 동안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 미래이슈를 경제·사회·환경·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발굴하고,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내년에 발표하게 된다. 영향력, 발생가능성 등 중요도가 높은 2~3개의 미래 이슈에 대해서는 이슈별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미래전략을 제시하는 심층 전략을 매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도 하반기에 첫 전략보고서를 발표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복합성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미래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지혜를 모아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해나겠다"면서 "앞으로 미래부는 우리나라가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미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3:10: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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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한국 시장 중요성 인지…"한국에 내년 3월 테크놀로지센터 건립"

노키아, 한국에 연구개발센터 건립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업인 노키아가 내년 3월 서울에 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한다. 노키아코리아는 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낸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난망 기술과 5G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앤드류 코프 노키아 코리아 신임 대표는 "3개월 내 한국에 노키아의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연구개발(R&D) 초기 단계에 있는 신기술을 먼저 한국 시장에서 시험해 선보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지 선정을 비롯해 인력 확충 등 세부사항이 완료 단계에 있어 계약만 최종 체결되면 공개할 계획"이라며 "업계 현황 및 연구개발 센터의 발전 상황을 보고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노키아는 미국 영국 호주의 재난망 시범 사업에 참여 중이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테크놀로지 센터를 건립한다. 해당 연구개발 센터는 초기 단계의 통신 신기술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코프 대표는 "한국 시장은 중요하다. 판교 등에 위치한 한국의 중소기업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3세대 사물인터넷(IoT)을 넘어 사람과 사물이 모두 연결되는 4세대 프로그램머블 월드(Programmable World)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키아에서 15년간 근무하며 지난 2008년부터 북아시아 지역 영업 기획 총괄로 일해온 코프 신임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노키아 전략 활동을 담당해왔다. 특히 필리핀 LTE망 출시 일환으로 진행됐던 노키아의 첫 15+10Mhz 3G/LTE 무선주파수 공유 사업을 관리 감독했으며 이번에 노키아 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2014-12-07 11:58:54 양성운 기자
SK텔레콤, 세계 최초 글로벌 표준 적용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oneM2M 표준 기반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프랑스에서 9일 개최되는 'oneM2M 쇼케이스'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oneM2M은 사물통신(M2M) 및 IoT 분야 글로벌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된 국제 표준화 기구로, 세계 주요 국가별 표준제정 기관 및 연구소,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8년 국내 최초로 M2M 플랫폼을 상용화한 이후 2011년 말부터 전자부품연구원, 엔텔스와 함께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Mobius)'를 국책과제로 개발해 왔다. 지난 8월 oneM2M이 IoT·M2M 표준 후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를 '모비우스'에 적용해 상용 수준의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이번 'oneM2M 쇼케이스'에서 데모 버전이 아닌 상용 수준의 '모비우스' 플랫폼을 미국, 유럽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의 데모 플랫폼과 상호 연동하는 시연을 진행한다. NEC, 콘비다 와이어리스(Convida Wireless) 및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 등과의 시연을 통해 SK텔레콤은 아시아-미국-유럽을 관통하는 글로벌 표준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비우스 플랫폼은 B2B 영역의 M2M 단말뿐 아니라 웨어러블이나 스마트 앱세서리 등 B2C 영역의 다양한 IoT 기기를 지원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향후 폭발적으로 IoT 기기가 증가하더라도 플랫폼에 등록된 수많은 기기들 중 필요한 대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을 제공하며, 검색된 기기에 맞는 앱을 찾아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스토어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비우스가 상용화 되면 중소기업, 창업벤처 등 누구나 이 플랫폼을 통해 IoT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제공할 수 있게 돼 IoT 산업 생태계 확대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1분기 내로 국책과제를 마무리한 후 실제 상용망에 적용한 플랫폼을 내년 중 오픈할 방침이다.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IoT 플랫폼은 국내 IoT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며, SK텔레콤은 글로벌 수준의 상용 플랫폼과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0:36: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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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인터넷·IPTV 가입하면 UHD TV가 반값!"

KT는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LG전자 UHD TV, 최신 PC 등을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는 '기가 팍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레 기가 인터넷'과 '올레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LG전자의 최신 42인치 UHD TV(모델명 42UB8200)를 7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기존 행사가격에서 10만원 더 할인된 가격으로 LG전자 TV 13종 및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PC 6종을 할인가에 제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KT는 이벤트 기간 UHD TV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LG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하고, 매월 추첨을 통해 222명의 고객에게 'LG 무선 사운드바', '올레tv 콘텐츠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올레 기가인터넷'은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로 '기가 UHD tv' 요금제와 함께하면 풀HD 화질 대비 4배 더 선명한 UHD 콘텐츠를 끊김 없이 생생하게 제공한다. 지난 10월 20일 출시 이후 열흘 만에 1만 가입자가 신청했고 12월 현재 7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재현 KT Customer부문 Sales본부장은 "지난 10월 말 서비스를 시작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올레 기가 인터넷과 안성맞춤 상품으로 UHD TV 및 다양한 TV와 PC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가 팍팍~!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가토피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7 10:19:3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