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씨온 '식신핫플레이스', 검색엔진 고도화…"내가 원하는 맛집만 쏙쏙!"

씨온은 최근 위치기반SNS 운영 노하우와 맛집 검색 이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세심하게 사용자의 마음을 읽어 미묘한 차이를 뽑아 맛집 검색 결과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포털사이트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관련 키워드가 포함돼 있는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이 경우 광고성의 포스팅이 여과 없이 상위에 노출돼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마련이다. 또 원하는 검색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으며 포스팅이 활발하지 않은 키워드는 검색 결과가 적어 투명하게 원하는 맛집을 검색하기란 쉽지 않다. 씨온의 사용자 참여형 맛집 정보서비스 '식신 핫플레이스' 검색 엔진은 사용자가 맛집 검색을 위해 사용한 키워드들과 검색결과 및 최종 랜딩페이지의 정보를 다양한 측면으로 분석해 검색을 원하는 키워드와 유사검색 및 연관검색 결과를 혼합,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식신 핫플레이스 자체에는 광고성 정보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남긴 리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검색결과의 신뢰도가 높다. 예를 들어 '상수역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을 검색하면 식신 핫플레이스에서는 사용자 리뷰와 평가를 바탕으로 상수역의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들만 정확하게 엄선해 결과로 보여진다. 반면 포털사이트에서는 관련 키워드가 들어있는 문서들이 광고성의 포스팅과 함께 검색결과가 나오며, 상수역의 다른 업종이나 다른 지역의 파스타 맛집 들도 함께 검색된다. 이 밖에 식신 핫플레이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여고 동창', '비오는날 커플', '외국인 접대' 등 다양한 주제의 자연어 검색이 가능하다. 스테이크, 파스타 등과 같은 메뉴정보와 세련, 모던 등 분위기정보, 스카이라운지, 테라스 등 매장정보가 반영된 섬세한 검색 결과도 제공된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검색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진정한 맛집 찾기를 갈망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면서 "앞으로도 기술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진정한 맛집 검색 서비스로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7:10:0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세계 에이즈의 날 '.hiv' 도메인으로 에이즈 환자 위한 기부 가능

올해 27회째를 맞은 '세계 에이즈의 날'은 가운데 새로운 방식의 기부형태가 등장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매년 12월 1일로 전 세계가 에이즈의 예방은 물론 감염자에 대한 이해와 격려로 관심을 갖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올해 새로운 방식의 기부는 바로 신규 도메인(New gTLD)인 '.hiv'를 이용하는 것이다. 독일 자선단체인 닷HIV는 지난 8월부터 .hiv 도메인의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누구나 .hiv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에이즈 환자를 돕는 데 사용된다. 또 사용자가 click4life.hiv 등 .hiv 도메인으로 연결된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닷HIV에서 약 1유로의 후원금이 적립된다. 닷HIV는 에이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HIV를 도메인 주소로 하여 에이즈에 대한 인지도와 경각심을 높이고 기부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도메인이 필요한 에이즈 관련 비영리단체는 무료로 .hiv를 등록할 수도 있다. 국내 도메인 업체 가비아 관계자는 "도메인이 인터넷으로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관문이란 점을 잘 이용한 기부 활동"이라면서 "간단한 사이트 접속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국내에도 이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2-01 15:55: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단통법 시행 2달…"일부 긍정적 측면 있지만 분리공시 도입 등 개선돼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인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개선돼야 할 부분이 여전히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참여연대와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신비 인하 해법 찾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발제자로 나서 "단통법이 두 달여 시행되면서 일부 긍정적인 측면도 나오고 있는 만큼 폐지가 정답은 아니다"라며 "다만 국민들이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제에 가입하고 단말기 가격의 거품을 제거할 수 있는 어떠한 실효성 있는 조치도 없는 만큼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동통신 3사가 단통법 시행 이후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을 고지하지 않는다"면서 "분리요금제가 시행되면서 약정기간이 끝난 일부 고객들은 추가 약정을 할 경우 12%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고지가 되지 않아 본인이 대상자인이 알지 못하는 이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통신서비스의 공공성과 특수성을 감안했을 때 정부당국의 규제는 불가피한 것이기에 공적 규제 장치로 단통법은 그 의미가 있다며 폐지보다는 대폭 보완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단통법의 보완 방향에 대해서는 ▲보조금 분리공시제도 도입 ▲분리요금제에 따른 통신요금 할인 폭(12%) 대폭 확대 ▲보조금 상한 상향 조정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통한 이통사의 기본요금제 폐지 ▲알뜰폰의 망 도매요금 대폭 인하 등을 주장했다. 배상용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부회장은 현행 단통법의 공시제도와 관련, 간격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회장은 "단통법 이후 시장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 중 하나가 단말기 모델 별 공시 주기가 너무 짧다는 것"이라며 "현재 휴대전화 단말기 모델이 70~100여종에 달하는데 일주일을 주기로 공시가 이뤄져 매일같이 단말기 가격이 춤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통법 시행 이전 보조금 가이드라인이 27만원이었는데 이는 2010년 단말기 평균 가격이 40만~50만원이던 당시 정해진 것이다"라며 "지금은 70만~100만원 이상의 고가폰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고작 3만원의 보조금이 상향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류제명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이용제도과장은 "최근 통신시장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고 혜택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미래부 내부에서도 이 같은 결과가 100% 단통법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류 과장은 "최근 2~3년간 어려웠던 단말기 출고가 인하가 단통법 시행 이후 의미있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고, 팬택도 이통사와 협의를 거쳐 출고가 인하를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며 "오늘 토론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단통법을 개선하는데 활용하도록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상호 의원은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정책이 큰 방향에서는 제대로 가고 있지만 정부가 여전히 시장과 대기업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소비자에게 제대로 통신비 인하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적극적인 정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4-12-01 15:41:4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OK캐쉬백, 한페이카드와 손잡고 대중교통 포인트 전환 서비스 오픈

OK캐쉬백이 전자화폐 '한페이카드'와 손잡고 포인트 사용 범용성 확대에 나섰다. SK플래닛은 전자화폐 사업자 한페이시스와 제휴를 맺고 1일부터 OK캐쉬백 포인트로 한페이 카드를 충전해 광주지역의 대중교통 등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페이카드란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교통요금은 물론 유통, 공공시설에서도 결제 가능한 전자화폐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호환 인증을 획득한 한페이시스가 지난 2011년 4월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약 100만장 가까이 보급됐다. OK캐쉬백은 이번 제휴로 한페이카드 충전금으로의 포인트 전환을 통해 한페이 카드가 제공중인 광주 지역 택시를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호남· 강원·충청·경기 일부 지역의 대중교통과 전국 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의 편의점 및 광주지역 내 주차장 등에서 OK캐쉬백 포인트 활용이 가능해졌다. OK캐쉬백 회원이면 누구나 근거리무선통신(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교통카드 잔액조회 및 충전 앱인 스마터치 앱 실행 후 한페이카드를 접촉, 잔액을 확인한 뒤 OK캐쉬백 포인트 충전 메뉴를 통해 포인트 전환을 할 수 있다. 이준식 SK플래닛 부문장은 "국내 최대의 마일리지로서 회원들이 보유한 포인트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범용성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며 "포인트를 활용한 대중교통 이용은 업계 최초로, 향후 전국 대중교통 및 다양한 유통망에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K캐쉬백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OK캐쉬백 포인트로 한페이카드를 충전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5% OK캐쉬백 포인트 재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12-01 15:06:23 이재영 기자
미래부, 수입대행 방송통신기자재 전파인증 단속 유예

미래창조과학부는 전파인증(적합성평가)을 받지 않은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판매 중개 및 구매·수입대행을 금지한 개정 전파법과 관련, 법 위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유예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국회에선 스마트폰을 포함해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방송통신기자재의 구매대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전파법 개정이 논의 중이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추가 법 재개정 완료 전까지 단속을 유예해 국민이 기존처럼 구매·수입대행을 통한 해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4일부터 신설되는 개정 전파법 제58조2 제10항은 해외 직접구매를 통한 미인증 방송통신기기의 국내 유입이 확산될 경우 전파 혼·간섭 등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마련됐다. 하지만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다양한 해외 단말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편익을 고려해 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전파법의 재개정 전까지 국내 소비자의 해외 직구에 불편이 없도록 신설된 조항의 위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유예할 예정"이라며 "이번 단속 유예 조치 등을 홈페이지에 개시하고 홍보를 추진해 국민들이 혼란 없이 해외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1 14:58:0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티머니 충전, 부산지하철 무인충전기에서도 'OK'

이젠 부산 지역에서도 무인충전기를 통한 티머니 충전이 지하철 전역에서 가능해졌다.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달 29일부터 부산 지하철 전 역사의 무인충전기에서 티머니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무인충전 서비스 오픈으로 부산 시민들은 주요 충전상 및 편의점뿐만 아니라 지하철 무인충전기에서도 티머니 충전이 가능해져 더욱 편리하게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무인충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부산 지역 티머니 충전 및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와 팬사인회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는 31일까지 티머니 고객 929명에게 아이폰6, 아이패드 미니, 블루투스 셀카봉, 기프티콘, 티코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부터 매주 수요일 발표한다. 이와 함께 200명의 당첨자를 초청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사인회와 사진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행사는 5일 부산 대연 CGV에서 진행되며, 방탄소년단 앨범과 팝티머니 에디션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2009년 티머니를 부산에 처음 진출시킨 이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부산 지역 티머니 사용자가 30만명에 달할 정도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부산 지하철 무인충전 서비스가 가능해져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4:09:2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