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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LG유플러스, '아이폰6 대란' 사과…"단통법 정착 앞장서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주말 발생한 '아이폰6 대란'에 대해 사과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 주말 휴대전화 지원금 관련, 일부 휴대전화 유통점에서 본사의 뜻과 지침에 상반되게 시장을 혼탁케 해 고객에게 혼란과 불편을 끼쳐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LG유플러스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고객들의 휴대전화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멤버십 혜택도 대폭 강화하는 등 고객의 실질적 혜택을 늘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통법이 시행초기의 혼란을 벗어나 점차 정착돼 가고 있는 시점에서 단통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앞장서야 하는 당사자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아이폰6 대란'과 관련된 이들에게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실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조사결과 위법사항이 있을 시 관련자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요금제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장구도를 서비스경쟁과 고객혜택으로 전환시켜 단통법을 정착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2014-11-05 14:06: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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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만 해도 쿠폰이 펑펑···아키에이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

엑스엘게임즈의 다이나믹 MMORPG '아키에이지'(www.ArcheAge.com)가 'PC방 주화를 쏜다!' 이벤트를 시작한다. 12월 3일까지 자택과 같이 PC방이 아닌 곳에서도 아키에이지에 접속만 하면 'PC방 지원 상자' 쿠폰을 얻을 수 있다. 단 상자 개봉은 전국 1만여 지점의 아키에이지 가맹 PC방에서만 가능하다. 'PC방 지원 상자'를 얻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고 매주 수요일 점검 후에 지급되는 쿠폰을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PC방 지원 상자'를 열면 루루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PC방 주화' 50개, 노동력 500회복의 효과가 있는 '사랑의 여명' 4개를 100%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주차별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1주차에는 '여신의 열쇠' 50개, 2주차에는 '델피나드의 별' 50개, 3주차에는 '루루의 딱지' 50개, 4주차에는 '귀속된 건축물 세금 증지' 50개를 획득할 수 있다. 김정하 엑스엘게임즈 전략기획팀 팀장은 "지난달 강화한 아키에이지의 PC방 혜택을 지원사격하는 의미에서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PC방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PC방 사업주와도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응모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11월 12일까지 아이노비아(www.inovia.co.kr)와 함께 진행한다.

2014-11-05 10:56:5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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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G 4K UHD'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가 초고화질(UHD)을 기반으로 4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G 4K UHD'의 신규가입 이벤트 '이어폰 빵빵'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U+tvG 4K UHD'에 신규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모컨 건전지와 고급 이어폰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U+tvG 4K UHD'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이어폰 빵빵' 이벤트와 함께 집안 내 인터넷을 기가인터넷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규가입 고객은 기존 100메가 인터넷 요금 그대로 10배 빠른 속도의 기가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U+tvG 4K UHD'는 세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UHD 셋톱박스로, 기존 풀HD 대비 4배 선명한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4개의 채널·주문형비디오(VOD)를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외부에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LTE 생방송' 등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U+tvG 4K UHD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라며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의 경험을 생각해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5 10:06:09 이재영 기자
'KT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KT 내부에서 명예퇴직을 거부한 근로자들이 업무에서 배제되고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과 인권운동사랑방, KT새노조 등 단체들과 이인영, 은수미 의원실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KT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4월 KT가 단행한 명예퇴직을 거부해 신설조직인 CFT(Cross Function Team)에 배치된 근로자 291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중 응답자 221명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근로자가 업무에서 배제되거나(126명), 일에서 무시·소외를 당했다.(105명) 또 능력 이하의 업무를 배당받는(102명) 등 업무상 불이익을 받은 사실도 나타났다. 이밖에 인격적 비난(91명), 고함·고성(80명), 몸쓸 장난(70명), 폭력·물리적 학대(48) 등 직접적인 폭력이나 위협적인 행동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괴롭힘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쳐 이들 근로자의 강박증·우울·불안·적대감·공포·불안 등의 수준이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근로자의 75%는 강압적 명예퇴직 압박을 받았으며, 명예퇴직 요구에 불응했을 때 인사상 불이익을 경고받거나(57%), 기존 업무에서 배제(55.7%), 조직구성원들로부터 집단 따돌림(12.7%)을 당하는 등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지난 4월 KT에서 명예퇴직한 8320명을 대상으로 8월 3~12일 명예퇴직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여 1055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명예퇴직을 결정한 주요 이유는 잔류 시 가해질 불이익 때문(48%)이었으며, 명예퇴직을 신청할 때 사측으로부터 불이익이 우려될 정도의 압박(48%)을 받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연구진은 "직장 내 괴롭힘이 노동자의 인격과 신체·정신적 건강을 침해하는 위법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런 괴롭힘을 해결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2014-11-04 17:16:4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