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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간편 포인트 기부 프로그램 '기부쿠폰샵' 오픈

OK캐쉬백이 앱을 통해 생활 속의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K플래닛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글로벌 소외 지역 아동을 위한 포인트 기부 프로그램 마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700만 회원을 보유한 OK캐쉬백 회원들의 포인트 사용 범용성을 사회공헌으로 확대해 이웃돕기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를 끌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OK캐쉬백 회원들은 OK캐쉬백 앱 내 별도 메뉴인 '기부쿠폰샵'을 통해 해외 아동을 후원할 수 있다. 특히 OK캐쉬백 회원이 기부쿠폰샵에서 자신들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해 기부상품을 구매하면, 판매금 전액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해외 아동을 위한 보건, 영양, 교육 등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사업에 후원된다. 기부 상품은 최소 1000~1만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저개발국 아동에게 꼭 필요한 항생제를 비롯, 필수약품, 영양간식, 긴급구호 상황에서 필요한 옷과 담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준식 SK플래닛 부문장 "OK캐쉬백은 그동안 다양한 소외계층의 어린이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래닛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2월 31일까지 기부를 가장 많이 한 사용자를 선정해 호텔상품권, 스마트 스피커, OK캐쉬백 리워드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10-12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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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홍의락 "과학기술 출연연에도 관피아 득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도 관피아들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홍의락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부처 공무원 출신 재고용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정부부처를 퇴직한 공무원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재취업한 사례는 24건에 달했다. 연구기관별로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7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각각 4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3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각각 2건, 한국기계연구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각각 1건이었다. 출신 정부부처수를 비교하면 미래창조과학부(구 교과부, 과기부 포함) 출신이 7건으로 가장 많고, 국가정보원이 5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감사원, 국토교통부가 각각 2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24명의 평균 연봉은 8350만원으로 국세청 집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2986만원(2012년 기준)의 2.8배에 달했다. 최고 연봉은 1억3000만원으로 4.3배를 기록했다. 특히 7명의 관피아가 재취업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대통령실(1명), 감사원(1명), 국가정보원(5명)등 권력의 정점에 있던 공무원들을 끌어안았고, 심지어 연구소장도 국가정보원 출신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5년 새 정부출연금이 400억에서 904억으로 126%나 증가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중 정부출연금 증가율 3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국토부 퇴직공무원 2명과 부산지방항공청 퇴직공무원 1명 등 총 3명의 퇴직 공무원을 채용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같은 기간 정부출연금이 275억에서 530억으로 93% 증가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관피아' 논란에 대해 홍의락 의원은 "과학기술연구 분야는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실현의 가장 밑바탕이며, 권력의 외압으로부터 가장 순수해야 할 영역"이라며 "관피아 척결을 위해 관피아 영입과 정부출연금 및 연구 수주실적 증가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0-11 12:00:02 이재영 기자
NIPA,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서 4900만 달러 상담성과 거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국내 최대 규모 필름마켓인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 마련된 NIPA 공동관을 통해 국내 우수 CG기업들과 해외 기업 간 4800만 달러가 넘는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필름마켓은 올해 24개국 196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3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한 아시아 최대규모 B2B 필름마켓이다. NIPA에서는 국내 CG/VFX 관련 업체 12개사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5~8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및 NIPA 주최 네트워킹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5일 행사 첫날 전시장 내 오픈 라운지에서 진행된 'NIPA 공동관 네트워킹 리셉션'에는 약 200여명의 영화·방송 제작자, 배급사, 언론매체, 유관기관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업체와 높은 기술력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동관에 참가한 디지털아이디어, 네온크리에이션, 원더월드 스튜디오 등은 해외 주요 제작·배급사와 CG프로젝트 수주 계약체결 및 공동제작을 위한 총 15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4900만 달러가 넘는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레드로버는 애니메이션 공동제작과 관련해 러시아 제작사와 구체적인 논의를 마쳤다고 밝히는 등 후속 성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아시아필름마켓 참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CG/VFX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4-10-10 18:17: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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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전 일정 공개…이매진 드래곤스 방한 오프닝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대회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일정이 공개됐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 결승전 세부 진행 계획을 10일 공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결승전 당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박스와 기념품 가게가 열린다. 결승전 티켓 구매자 누구나 인기 기념품 '아리 넨도로이드' 등 LoL 관련 특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정오부터는 상암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의 외부 게이트가 오픈돼 광장 내 마련된 여러가지 커뮤니티 이벤트와 콘테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북측 광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의 코스튬 플레이 선발대회를 비롯해 커뮤니티 인기 팬아트 작가들의 사인회 및 전시회가 열린다. 스티커 타투 체험존, 스파이럴 캣츠와 Team CSL과 함께 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개최된다. 롤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과 코카콜라, 엔비디아, 로지텍, 갤럭시아 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마련한 '스폰서 존'에서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 '이매진 드래곤스' 결승전 오프닝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은 세계적인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방한 공연으로 진행한다. 결승전 오프닝 계획 발표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매진 드래곤스는 롤드컵 공식 테마송 '전사들(Warriors)'을 부를 예정이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실력파 그룹이다. 한편 결승전 현장을 찾는 모든 관객은 '챔피언십 스킨 쿠폰'을 받는다. 현장에서 지급되는 챔피언십 스킨 쿠폰에는 '챔피언십 리븐'과 '챔피언십 쓰레쉬' '챔피언십 쉬바나' 등이 포함돼있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는 "세계 챔피언이 결정되는 현장을 직접 찾는 많은 분들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10-10 15:39:0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