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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회의실, 웹하드에 커뮤니케이션을 더하다’

외근을 나갔는데 갑자기 팀장님이 자료를 찾는다면? 다수의 관계자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똑같은 내용을 여러 번 전달해야 한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당황스러운 상황, 웹하드가 선보인 '웹하드 그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업무를 모바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 공유하는 웹하드 고유의 기능에 웹(Web)과 모바일을 통해 업무 관계자간 실시간 그룹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추가한 웹하드 그룹 서비스가 다양한 업종에서 업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웹하드 서비스는 대용량의 업무자료 공유 및 전달, 관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2000년에 출시된 이후 언론사와 건설, 건축, 광고, 디자인, 출판,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웹하드’라는 브랜드 이름이 일반명사로 쓰이고 있을 만큼 보편화된, 국내 350만 이용자를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서비스다. 웹하드 그룹 서비스는 ▲글이나 파일이 등록되면 그룹 멤버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글/파일 수신 확인 기능 ▲변경이력 조회, 간편취합 등 업무특화 기능 ▲업무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파일로 쉽게 정리해 공유할 수 있는 레포트 기능이 추가되어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기업 비즈니스에 적합하다. 특히, 웹하드에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후 전화, SMS 등으로 별도로 연락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전에 설정한 그룹내 알림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무 관계자들의 파일 확인 여부를 체크하고 웹이나 모바일 상에서 정보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돼 업무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설정된 그룹내의 모든 업무 파일이나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안전하게 기록해 보관할 수 있어, 기업내 중요업무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웹하드 그룹 서비스는 기존 웹하드 이용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웹하드 계정으로 웹하드 그룹 서비스에 로그인해서 팀이나 협력사, 프로젝트 단위의 협업 관계자를 메일이나 SNS를 통해 ‘멤버’로 초대하는 방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클라우드사업팀 김주영 팀장은 “웹하드 그룹 서비스는 웹하드 고유의 파일 협업 플랫폼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 이라며 “유통, 제조,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실시간 현장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소규모 기업에서는 그룹웨어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2014-09-26 10:0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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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자문단 2기 출범…본격 활동 나서

SK텔레콤이 '고객자문단 2기' 발대식을 2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고객자문단'은 고객이 상품·서비스의 기획·개발·유통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마케팅 전략' 관점까지 고려해 회사가 개발 중이거나 발굴하려는 서비스 영역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상품·서비스 경쟁 선도의 진정성 및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화된 고객자문단 운영을 시작했다. 앞서 고객자문단 1기는 3개월간 '특정 고객집단의 니즈 발굴 및 특화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실제 고객자문단 1기는 지난 7월 출시된 'T키즈폰 준'을 사전 체험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사용자경험(UX)과 제품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자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향후 T키즈폰 준의 제품 업그레이드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은 1기 자문단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도 4분기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 요구에 맞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단말·서비스·부가 혜택이 결합된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1기에 이어 2기 자문단도 25일 오전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200여명이 지원하며 2기 역시 큰 홍응을 얻었다. 최종적으로 총 15명이 고객자문단원으로 선발됐다. 특히 세부 고객집단 맞춤형 서비스 기획을 위해 이번 2기 자문단원들은 성별, 직업별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고객들로 구성됐다. 이번 고객자문단 2기는 3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12월 중에 활동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기와 마찬가지로 실행 가능성 및 기대효과가 높다고 평가된 아이디어는 곧바로 SK텔레콤과 함께 보완, 발전시켜 실제 상품·서비스로 개발된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고객 자신인 만큼 고객자문단은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와 고객만족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26 09:50: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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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 27일 개막…매주 토요일 넥슨 아레나 생중계

인기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가 매주 토요일 정규 리그를 진행한다. 넥슨은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리그 '2014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이 27일부터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카트 리그 배틀로얄 본선은 11월 29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토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본선에서 선수들은 'CJ 레이싱' 'HK 록타이트' 등 국내 8개 유명 레이싱팀과 팀을 이뤄 팀 대항전을 벌인다. 배우 이화선(CJ 레이싱), 개그맨 한민관(HK 록타이트) 등 연예계 출신 레이서들도 출전해 숨겨온 게임 실력을 뽐낸다. 이밖에 넥슨은 이번 리그에 '시드머니'와 '트랙 선택금지(Ban)' 규정을 새로 도입했다. 시드머니는 각 팀에 동일하게 주어지는 300만원의 초기자금으로, 경기 승리팀은 진 팀이 보유한 시드머니를 뺏어올 수 있다. 또 트랙 선택금지 규정에 따라 특정 트랙에서의 상대팀과 대결을 거부할 수 있다. 카트 리그 배틀로얄의 총 상금은 44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2400만원, 준우승팀에는 1200만원, 3위팀에는 800만원을 수여한다. 성적과는 무관하게 대회 종료 후 각 팀이 보유한 시드머니는 팀에 돌아간다. 한편 27일 본선 개막전에서는 8강 1조(KSF그룹) 경기,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대 '쏠라이트 인디고', 'HK 록타이트' 대 'U BASE 알스타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는 오후 7시부터 게임전문방송채널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2014-09-26 09:20:5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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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드게이트' 정말 문제없나···애플 "구부러졌다는 고객 지금까지 9명뿐"

애플이 아이폰 6 플러스가 힘을 가하면 구부러지는 '벤드게이트'(Bendgate)에 대해 큰 문제가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애플 주가가 하락하는등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조짐이다. 26일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공식 성명을 통해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일상적인 실생활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우리의 높은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하거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이 문제로 회사에 연락해 온 고객이 지금까지 9명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애플은 아이폰 6와 6 플러스의 외장 부분이 양극산화처리된(anodized)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해 정밀하게 제조한 유니바디로 돼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 등으로 보강돼 있으며 각종 테스트를 거쳤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 사용자 중 일부는 이 스마트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사용했더니 케이스가 압력을 견디지 못해 구부러져 버렸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바지 주머니에 아이폰 6 플러스를 넣은 채 자리에 앉는 경우 알루미늄 케이스가 변형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이폰 6 플러스의 화면 크기(대각선 길이 기준)가 5.5 인치로 상당히 크고 두께도 7.1 밀리미터(mm)로 얇은데다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미 유튜브에서는 관련 동영상의 조회수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이에따라 사상 최초치를 잇따라 경신하던 애플 주가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24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전날 종가 대비 0.89% 하락했다. 이어 25일 애플 주가도 추가로 3.80% 하락해 97.88 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이달 2일 종가 103.30 달러)보다 5.25% 낮으며 금액으로 따지면 30조원 이상이 증발한 것이다.

2014-09-26 09:20:3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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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5인치 경쟁 점화…갤럭시노트4·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엑스페리아Z3

올 가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5인치대 제품으로 한 차례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5.7인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를 26일 국내 시장에 첫 출시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LG전자와 애플, 소니코리아가 5인치 스마트폰 대전에 합류한다.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이르면 10월 말쯤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등에서 이미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이전 시리즈보다 소비자들의 구매가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긴장시키고 있다. 실제 애플의 해당 제품들은 출시 첫 주 1000만 대 판매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때문에 삼성전자가 당초 10월 출시로 준비했던 갤럭시노트4를 조기 출시하는 것도 애플의 신제품이 국내 출시되기 전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올 정도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갤력시노트4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노트4에 기본 탑재된 디지털 음악 서비스 '밀크'는 장르별 추천 음악을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360만 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120도 화각 사진 '와이드셀피'를 지원해 손을 길게 빼지 않아도 다양한 셀프 카메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니도 5.2인치 엑스페리아Z3를 앞세워 하반기 5인치 스마트폰 대전에 동참한다. 29일 출시 예정인 엑스페리아Z3의 출고가는 79만9000원으로 SK텔레콤과 KT를 통해 개통할 수 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Z3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 기술, 오디오 기술, 디스플레이 기능 등을 탑재시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LG전자도 조만간 독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 5인치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르면 10월 독자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당 제품은 G시리즈에 포함될 예정이며 5.9인치 화면을 탑재한 70만 원대 중·고가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09-26 07:30: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