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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전화 001' 3관왕 달성 기념 이벤트 실시

KT는 국제전화 001의 'K-BPI(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NBCI(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 'NCSI(한국 생산성본부 국가고객만족도)' 국제전화 분야 1위 3관왕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문화상품권,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등 기프티쇼를 제공한다. 기한은 다음달 24일까지며 당첨자는 국번 없이 100번이나 올레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001의 국제전화 분야 1위 3관왕 수상은 그동안 ▲최대 62% 할인 가능한 알짜요금제 제공 등 다양한 이용 패턴을 고려한 할인요금제 제공 ▲국내 유일 국제 통역서비스 등 서비스 차별화 ▲24시간 '원스톱 콜 고객전담센터' 운영 ▲서비스 제공 246개국 및 직통 회선 56개국의 국내 최대 규모 네트워크 등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하는 노력 등을 통해 달성했다고 KT측은 설명했다. 강왕귀 KT Customer부문 Sales본부 국제전화국장은 "항상 고객과 품질을 생각하는 국제전화 001의 노력이 국제전화 분야 1위 3관왕을 통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여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고객에게 지속해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9-28 09:25: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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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TV장보기' 서비스 이용자,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은?

올레tv 'TV장보기' 서비스 이용자들이 최근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은 '쌀'로 나타났다. 28일 KT의 IPTV서비스 올레tv에 따르면 'TV장보기' 서비스 운영 4개월간 가장 많이 판매된 물품은 쌀이었다. 이어 생수, 라면, 분유, 우유, 휴지, 커피, 종이컵, 세제, 계란이 매출 2~10위를 기록했다. 구매가 이뤄진 물품뿐 아니라 '검색'을 많이 하는 단어 역시 생필품에 집중됐다. 상품 검색어 1위는 우유였고, 이어 쌀, 계란, 생수, 물티슈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올레tv는 "가족 지향 매체인 TV의 특성상 개인을 위한 제품보다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이 인기가 많았다"며 "부피가 크고 무거운 생수와 라면, 분유, 휴지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전체 TV장보기 서비스 이용자 중 33%는 해당 서비스를 '2회' 이상 구매에 활용했으며, 20%가 '3회 이상'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비스 월 매출은 지난 6월 대비 9월 35% 증가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제는 TV 온스크린까지 구매를 위한 소비자 활동 범위가 넓어진 셈이다. 앞서 올레tv는 지난 6월부터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컨으로 홈플러스의 상품 4만 종을 주문할 수 있는 'TV장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에 주문할 경우 결제 당일 집에서 물품을 받아 볼 수 있고 배달 시간예약도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 리모컨을 활용해 '음성검색'이 가능해 원하는 상품에 대한 접근도 쉬워졌다. 그동안 'TV장보기'는 '올레tv스마트' 가입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28일부터 '웹 가상화' 기술이 적용돼 300만에 이르는 기존 셋톱박스 보유 가구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을 활용해 올레tv는 연내 총 450만 가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올레tv 홈플러스 TV장보기'에 처음 로그인한 고객 전원에게 영화와 드라마 등 유료 주문형비디오(VOD)를 구매할 수 있는 'TV쿠폰 2000원권'을 증정한다.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홈플러스 할인쿠폰 5000원권'도 제공한다.

2014-09-28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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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온, '테마채팅방' 업데이트…"관심사가 같은 인연을 만나요"

위치기반SNS 기업 씨온은 1:1채팅, 그룹채팅에 이어 테마를 통해 주변 친구들과 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개 채팅방인 '테마채팅방'과 채팅 이모티콘 기능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채팅은 다른 사용자와 '친구' 관계가 되거나 채팅요청에 상대방이 응할 경우만 서로 채팅이 가능했다면, 테마채팅방은 공개 채팅방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내가 원할 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테마채팅에서는 나와 취미가 같은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수다·친목 ▲인연·만남 ▲취미·수집 ▲요리·맛집 ▲스포츠·게임 ▲패션·미용 ▲영화·음악 ▲문화·예술 ▲생활·쇼핑 ▲여행·레저 ▲교육·육아 ▲반려동물 ▲스타·연예 ▲기타 등 14개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각 카테고리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커뮤니티를 쉽게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채팅방을 찾고 싶을 때는 채팅방의 제목이나 태그를 검색해 빠르게 검색이 가능하고, 채팅방 안에 어떤 유저들이 있는지 입장전에 볼 수 있는 '채팅방 정보'기능도 신설된다. 또 정렬기능을 통해 채팅방이 새로 생성된 순서나 인기있는 순서대로 정렬해서 볼 수 있어 원하는 채팅방을 고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채팅을 이용하는 중 만약 불량 이용자가 있을 경우 신고 버튼을 이용해 상황을 바로 신고할 수 있어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모티콘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씨온의 마스코트인 돌고래를 테마로 사랑,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24개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 씨온은 유저 니즈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채팅 이모티콘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공개형 테마 채팅을 통해 나와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편하게 만나고 그들과 다양한 소통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27 15:20: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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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샵킥 인수…미국 모바일 커머스 시장 진출

SK플래닛이 한국에 이어 미국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SK플래닛은 미국 실리콘밸리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선도업체 샵킥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샵킥 인수 추진은 커머스 시장에서 모바일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넥스트 커머스'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SK플래닛은 지난 6월 '넥스트 커머스' 전략을 공개하고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을 출시했다. 이번 샵킥 인수를 통해 IT혁신을 주도하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샵킥은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 설립된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자체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준다. 2012년 '미국에서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쇼핑 앱'으로 선정됐고, 사업 개시 5년 만에 경쟁사 대비 가장 많은 제휴사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Macy's)와 베스트 바이(Best Buy), 타겟(Target),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 등 14개 대형 유통업체의 전국 1만2000여개 매장에서 샵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P&G, 유니레버, 코카콜라, 로레알 등 150여개 글로벌 기업과 제휴를 통해 상품 정보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작년 말 기준 미국 내 스마트폰 보급 대수는 1억6000만대이고, 미국 모바일 커머스 시장 규모는 42조9700억원에 이른다. 실리콘밸리와 미국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소셜 커머스, 디지털 쿠폰, 모바일 결제뿐 아니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SK플래닛은 국내에서 축적한 커머스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에 샵킥의 우수한 인력과 현지 가맹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국 시장에 최적화된 넥스트 커머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과 미국 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고, 글로벌 커머스 시장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서진우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과 경쟁환경, 미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고자 샵킥 인수를 추진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OK캐쉬백, 시럽, 기프티콘 등 커머스 플랫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모바일을 통한 커머스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7 15:20: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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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모바일 컨퍼런스 2014' 성황리 마쳐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유라클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유라클 모바일 컨퍼런스 2014'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Beyond MEAP'(부제: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모피어스)'를 주제로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조 연설을 맡은 황병선 KAIST 대우 교수는 '모바일 기반 O2O와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모바일 기반 O2O와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이 주목 받고 있음에 따라 제품들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새로운 도전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준우 유라클 이사는 모피어스(Morpheus)의 업그레이드 된 기능 소개와 함께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 서비스 구축 사례 및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 번의 개발로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도 지원하는 기능을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급변하는 기업의 모바일 시장과 향후 다가올 사물인터넷 시대에 성공적인 기업의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과 방안을 제시하며 모피어스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을 소개했다.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기업의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앱 개발 및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모피어스에는 10여 년간 모바일 분야에 집중해온 유라클 만의 개발 노하우가 압축돼 있다. 또 고객사 담당자가 참석해 ▲모바일 SFA 구현 및 활용을 위한 내부 운영 전략 ▲보험 대고객서비스에서의 모바일 구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기업의 모바일 서비스 구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구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모피어스는 단순히 기업 업무만을 적용하기 위한 개발 솔루션이 아니라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B2C 서비스 개발 툴로써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7 15:20:0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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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00년의 편지' 주목…"기술에 감성을 입히다"

현재의 감정을 미래로 배달하는 SK텔레콤의 '100년의 편지' 서비스가 화제다. 100년의 편지는 SK텔레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서비스로, 사용자는 최대 30년 후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 음성, 사진 등으로 남길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에 감성을 더해 사용자로 하여금 시간을 초월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속성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반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아날로그적 국면으로 전개되는 관계가 역으로 신선한 자극이 된 셈이다. 100년의 편지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에는 국내 통합 디지털 미디어 대행사 디자인피버가 참여해 고객친화적 사용자경험(UX) 만들기에 힘썼다. 박재형 디자인피버 대표는 "넓은 사용층을 고려해 더 많은 기능과 정보를 담아내기보단 반대로 기본 아이디어를 제대로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용자경험을 해칠 수 있는 요소들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과감히 배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녀노소 연령불문 누구나 쉽게 편지를 쓰고 보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만들기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기업과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사용자가 만나는 접점을 찾아 뻔하지 않은 '다른' 경험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자인피버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과 iF 디자인상을 각각 13회, 11회 수상한 디지털 미디어계의 강자다. SK텔레콤이 7월 선보인 사용자 맞춤형 잠금화면 앱 커버앤(Cover&) 제작에도 참여해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100년의 편지 앱은 삼성전자 '갤럭시S2'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티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14-09-27 15:19:4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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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드림스, 만화책 앱 '코믹랭' 주목…"만화를 영어로 술술~"

나인드림스가 읽기 편한 만화를 이용해 영어를 배우는 '코믹랭' 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믹랭' 앱은 현재 10편 이상의 만화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만화 속 대사들을 읽다가 뜻을 잘 알 수 없다면 말풍선을 터치해 한글로 번역된 문장을 확인할 수 있고 상단의 '듣기' 버튼을 누르면 영어로 읽어준다. 중요단어들을 따로 표시해 '영한' 혹은 '영영' 버전으로 그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기능도 지원한다. 나인드림스는 학습용 영어만화 콘텐츠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인물을 다룬 콘텐츠의 보급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만화 안중근'과 '만화 대장금'을 앱으로 출시해 중국어권에 서비스 중이다. 최근 콘텐츠 소비성향은 어렵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쉽고 편하게, 짧은 시간안에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호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박상욱 나인드림스 대표이사는 "'팜툰'이라는 앱을 개발해 앱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만화 통합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라며 "'팝툰 틴'을 따로 분리해 어린이나 학생들이 즐기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용 만화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웹툰 작가들이 작품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받고 아이들이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돌다리 회사와 함께 '플레이탭'도 개발 중이다. '플레이탭'은 태블릿PC에 수학과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델로 '수학을 영어로' 영상과 옥스퍼드 동화책, 스마트 교육 앱이 탑재될 예정이다.

2014-09-27 14:52:5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