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김치롤 파워' 한국 대표 3팀 나란히 조 1위로 롤드컵 8강 진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8일부터 열흘동안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리그 최종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대회는 월드컵 토너먼트 방식과 같아 게임 약자 '롤(LoL)'과 '월드컵'을 합친 '롤드컵'으로 불린다.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던 조별 리그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삼성 화이트와 삼성 블루, 나진 실드는 각각 A·C·D조 1위로 8강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삼성 화이트는 대만에서 열렸던 A조 예선에서 6전6승의 기록을 세우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날 예선 경기에서 C조 삼성 블루는 프나틱과 LMQ를 모두 1 대 0으로 제압하며 OMG와 함께 조 1·2위 자격으로 8강에 오르게 됐다. 한편 D조에서는 줄곧 1위를 달리던 나진 실드가 클라우드 나인에 1 대 0으로 패했지만 클라우드 나인과 공동 1위로 8강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번 롤드컵 예선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미, 유럽, 중국에서 3개팀씩, 대만·동남아시아 2개팀, 브라질·터키·러시아·호주·라틴아메리카에서 선발된 2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했다. 8강 이후 경기는 우리나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8강전 개최지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4강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 장소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은 전세계 시청자 수 320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0만명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 SKT T1이 최종 우승하며 e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는 우리나라에서 114주째 게임 순위 1위를 수성 중이다. 올해 롤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최대 수용인원은 6만4000명으로 지난해 결승전 장소였던 미국 스테이스플스센터의 관중 1만1000명 기록을 충분히 뛰어넘을 전망이다.

2014-09-29 09:18:54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애플 팀쿡 체제 무엇이 바뀌었나

애플이 잡스에서 팀쿡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지만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가 공개 직후 넓은 화면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작은 화면이라는 애플의 기존 철학을 깨고 대화면을 선택해 출시 이후 1000만대 판매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순탄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애플은 최근 품질문제로 곤경에 처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휨 현상은 최근 IT기기를 리뷰하는 언박스 테라피에 '아이폰6 플러스 구부리기 테스트'라는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됐다. 아이폰6 플러스에 맨손으로 힘을 가했더니 구부러진다는 내용으로, 현재 이 동영상은 27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맥루머스 포럼에는 바지 주머니에 아이폰6 플러스를 넣고 다니다 구부러진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도 올라오며 논란을 가열시켰다. 또다른 문제는 애플의 OS 결함이다. 애플의 새 OS인 iOS8의 업데이트 버전인 iOS8.0.1을 공개한지 1시간 만에 치명적인 문제점들이 지적돼 배포를 중단하고 고객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이른바 '업데이트게이트(Updategate)'가 발생한 것. iOS8.0.1로 업데이트 한 경우 기기가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ID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심각한 오류가 드러났다. 애플은 iOS8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업데이트를 내놨으나 오히려 치명적 버그를 확인하지 못한 채 부랴부랴 업데이트에 나섰다가 이마저도 황급히 철회한 것이다. 이후 하루만에 iOS 8.0.1의 본래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오류를 수정한 iOS 8.0.2를 배포했다.

2014-09-29 07:3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단말기 유통법 시행, 알뜰폰에 약 될까

10월 1일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통신시장에서 알뜰폰이 호재를 맞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서 이용자 차별이 사라지고 불법 보조금이 근절된다. 다만 이에 따라 '호갱(호구+고객·판매자가 속이기 쉬운 고객)'이나 '공짜폰', '버스폰' 등도 사라질 전망이다. 업계에선 이처럼 불법 보조금이 사라지게 되면 최근 저렴한 요금제를 앞세워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알뜰폰이 보다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알뜰폰은 이통3사와 동일한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화 품질 또한 동일하다. 일부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멤버십 혜택에선 차이가 있지만 알뜰폰은 기존 이통3사보다 30~50% 저렴한 요금제를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도 최대 30만원으로 제한되면서 기존 이통3사와 알뜰폰 업계간 단말기 가격에 있어 차이도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통3사는 불법 보조금 경쟁을 앞세워 알뜰폰 업계에 비해 휴대전화를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반면 보조금 지급 여력이 부족한 알뜰폰 업계는 신규 가입 시에도 보조금 지급이 없거나 이통3사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 이 때문에 알뜰폰 가입자는 중고폰이나 저가폰 이용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단말기 유통법 시행으로 인해 이통3사의 자회사나 CJ헬로비전 등 보조금 지급 여력이 있는 대기업 계열 알뜰폰 업체들은 가입자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통3사와 비슷한 수준의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요금제는 반값에 가까운 점을 강조하며 가입자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단말기 유통법 시행에 있어 분리공시 내용이 제외된 점도 알뜰폰에 호재다. 휴대전화 제조사의 장려금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게 되면서 출고가 인하 영향도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아직까진 지켜봐야 하겠지만 단말기 유통법이 알뜰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관건은 대기업 계열 알뜰폰과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관계다. 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알뜰폰의 장기적인 숙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뜰폰 가입자는 빠르게 증가하면서 최근 400만명을 돌파했다. 지속적인 가입자 급증세에 연내 4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10월부터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도 기존 6곳에서 최대 11곳으로 늘어나면서 알뜰폰 가입자 확대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우체국 알뜰폰은 판매 10개월 만에 가입자 13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프리텔레콤, 엠티티텔레콤 등 6개 업체가 우체국 알뜰폰 위탁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들 신청 업체 중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다음달 16일 최종 위탁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4-09-28 15:09:53 이재영 기자
미래부, '글로벌 크리에이터 50' 발대식 개최…1인 창작자 본격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타운 등을 통해 진행된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50인의 발대식을 지난 26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은 TV창조채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1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각종 지원을 통해 해외진출까지 성공할 수 있는 파워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TV창조채널 시범사업은 글로벌 창의콘텐츠공모를 통해 1인 창작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각종 지원을 통해 글로벌 창작자로 육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 연합해 발굴된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1차로 선발된 50인의 제작 영상과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선발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있었다. 1차로 선발된 50명의 창작자에게는 제작지원금을 지급해 약 한 달간 새로운 제작에 착수하게 된다. 촬영장비 협찬뿐 아니라 홍대 앞에 마련될 창작카페에서 교육, 세미나, 사업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또 미래부는 10월 2~3일, 성공한 1인 창작자 선배들과의 만남뿐 아니라 창작자간 협업이 활발하게 촉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미래부는 11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파워 크리에이터'를 확정하고, 선발된 창작자들의 우수 콘텐츠를 유투브뿐 아니라 네이버, 다음, IPTV, 위성, 케이블TV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이정구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은 "한미 FTA 발효에 따른 방송시장개방 등 급변하는 콘텐츠 유통 환경을 목전에 두고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많은 1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훌륭한 콘텐츠를 모든 유통 플랫폼에 올리고 세계에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9-28 14:26:31 이재영 기자
미래부, '단통법' 분리요금 할인율 12%로 산정…3개월 뒤 재조정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법)'에 시행에 따라 휴대전화 보조금을 받지 않고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에게 주어지는 요금할인율이 12%로 산정됐다. 이번에 산정한 기준 요금할인율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보조금 상한 30만원 범위 내에서 이통사가 실제 사용할 보조금 규모를 예측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산정, 28일 발표했다. 10월 1일부터 단말기 유통법이 본격 시행되면 이동통신 이용자들은 단말기 보조금을 받거나 이통사 지원금에 해당되는 금액만큼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24개월 약정 시 제공되는 요금할인 이후에 추가로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단말기 지원금의 경우 기본적으로 24개월 약정 시 제공되므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도 24개월 약정 시에만 제공된다. 적용 대상 단말기는 보조금과 요금할인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는 단말기로 한정했다. 다만 서비스를 개통한 지 24개월이 지난 중고 단말기는 모두 적용된다. 해외에서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경우에도 국내에서 지원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다면 요금할인이 가능하다. 24개월 요금할인 약정기간 중 단말기 고장, 분실 등으로 이용자가 새 휴대전화를 사야하는 경우에도 기기변경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별도 할인반환금 없이 계속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이용자가 이통사를 변경한다면 지금까지 할인받은 금액을 반환해야 하지만 할인반환금액은 서비스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점차 줄어든다. 한편 단말기 유통법 시행 첫 해에는 적용할 지원금을 산출하기가 어려워 미래부 장관이 별도로 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초기 요금할인율을 12%로 산정했지만 향후 이통사들이 매월 제출하는 지원금 관련 자료를 검토해 3개월 후 필요 시 조정할 계획이다. 일각에선 신규가입자 중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비중이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말기 유통법 고시에서 분리공시 고시안이 제외됐기 때문이다. 당초 휴대전화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지원금을 각각 나눠 공시하도록 하는 분리공시가 이 같은 분리요금제를 위해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24일 단말기 유통법 고시안에서 이를 제외했다. 이에 따라 이통사는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지원금을 합한 내용을 공시하게 된다. 업계에선 이용자들이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받는 것이 유리한지, 분리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 알 수가 없어 단순히 금액이 커보이는 단말기 보조금을 선택하는 비중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공시와 관계없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가능하다"면서 "단말기 유통법 시행이 국민들이 단말기를 오래 사용해 가계통신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28 12:00:00 이재영 기자
미래부, '제11회 해킹방어대회' 내달 18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점점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해킹방어대회를 다음달 18일부터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한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된 국내에서 가장 전통있는 해킹방어대회다. 이번 대회는 기업에서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재직자, 전문해커, 학생 등 침해사고대응에 관심있는 내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0월 1~15일 해킹방어대회 홈페이지(hdcon.kisa.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예선은 10월 18~19일 온라인상에서 1차·2차예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본선은 12월 4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존 공격 중심 문제풀이 방식에서 탈피해 실제 침해사고를 가상화한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면서 사고분석 및 대응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금상 2개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400만원, 은상 2개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국내 정보보호 인력들의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4-09-28 12: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롤드컵 8강 진출팀 오늘 확정…한국팀 맞대결 성사되나

e스포츠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리그가 28일 밤 성료하면서 8강 진출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는 월드컵과 같은 토너먼트 방식이라 게임 약자 '롤(LoL)'과 '월드컵' 명칭을 합친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앞서 열린 A·B조 조별 리그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삼성 화이트가 전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C·D조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대표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가 모두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대표팀 간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관건이다. C·D조 예선의 마지막 경기는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A·B조 예선처럼 순위 결정전까지 벌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삼성 화이트가 다음달 4일 열리는 TSM과의 8강전에서 승리하면, C조 1위팀과 D조 2위팀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4강전을 펼치게 돼 우리나라 출신 팀끼리의 치열한 접전이 가능하다. C·D조 8강 진출팀은 28일 밤 모든 조별 리그가 끝난 뒤 확정된다. 각조 1위와 2위는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쥔다. 최근까지의 경기 전적을 보면 삼성 블루는 27일 C조 마지막 경기였던 OMG와의 대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날까지 LMQ와 공동 1위에 올랐던 삼성 블루는 4경기 3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게 됐다. 같은 날 열린 D조 조별리그에서는 얼라이언스가 나진 실드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나진 실드는 얼라이언스에 1 대 0으로 패배하면서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전에 열린 카붐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1 대 0 으로 승리하면서 나진 실드는 5경기 4승1패 기록으로 압도적인 D조 1위를 지키게 됐다. 롤드컵 경기는 LoL 공식 홈페이지 및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 팟,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2014-09-28 10:25:29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롤드컵 나진 실드 첫 패배에도 D조 1위…오늘밤 8강 진출팀 윤곽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나란히 조별 1위를 지키게 됐다. 27일 싱가포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C·D조 조별 리그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가 각각 C·D조 1위를 차지했다. 삼성 블루는 이날 C조 마지막 경기였던 OMG와의 대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날까지 LMQ와 공동 1위에 올랐던 삼성 블루는 4경기 3승1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게 됐다. C조에서 OMG와 프나틱은 2승3패로 공동 2위에 오르며 8강 티켓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전날까지 공동 1위를 기록한 LMQ는 2승2패로 4위까지 떨어져 8강 티켓으로부터 멀어졌다. 같은 날 열린 D조 조별리그에서는 얼라이언스가 나진 실드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나진 실드는 얼라이언스에 1 대 0으로 패배하면서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전에 열린 카붐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1 대 0 으로 승리하면서 나진 실드는 5경기 4승1패 기록으로 압도적인 D조 1위를 지키게 됐다. D조 2위는 3승2패의 얼라이언스, 3위는 2승2패의 클라우드9다. 4위는 4패의 카붐e스포츠로 8강 조기 탈락을 확정지었다. 한편 C·D조 조별 리그 경기의 윤곽은 28일 밤에 최종 결정난다. 각조 2위안에 들면 8강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현재까지 조별 전적은 다음과 같다. ▲ C조 1위 삼성 블루 4경기 3승1패 공동 2위 OMG 5경기 2승3패 공동 2위 프나틱 5경기 2승3패 4위 LMQ 4경기 2승2패 ▲ D조 1위 나진 실드 5경기 4승1패 2위 얼라이언스 5경기 3승2패 3위 클라우드9 4경기 2승2패 4위 카붐e스포츠 4경기 0승4패

2014-09-28 10:08:3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