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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영화 '트랜스포머4'를 안방극장서 즐기세요"

KT의 IPTV서비스 올레tv가 24일부터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를 소장형 주문형비디오(VOD) 형태로 출시한다. 올레tv는 '트랜스포머4'를 전세계 TV 플랫폼 중 가장 빠르게 무한반복 시청이 가능한 클라우드DVD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클라우드DVD는 풀HD 화질로 작품을 평생 소장할 수 있고, 모바일TV 서비스인 올레tv모바일로 이어보기도 가능하다. 트랜스포머4는 국내에서만 53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으로, 지난 7월에는 중국에서 흥행 영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전편에서 미국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진 '오토봇'과 '디셉티콘' 간의 결전 이후 이야기다. 시카고 사태 후 트랜스포머에 대한 경계와 체포령이 떨어진 데 이어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된 오토봇의 활약을 그렸다.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가 새로운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또한 전편에 이어 거장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았다. 올레tv는 트랜스포머4 최초 상영을 기념해 추첨 이벤트와 TV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트랜스포머4 클라우드DVD 구매 고객 대상으로 즉시 추첨 이벤트를 진행, 50명에게 국내 미판매 제품인 트랜스포머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28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TV포인트 4000원을 즉시 적립해 준다. 정가 9900원인 클라우드DVD 상품을 5900원에 만날 수 있는 셈이다.

2014-09-24 11:20:3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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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식자재 주문 전용단말기 '푸드앤박스' 출시

SK텔레콤이 식자재 유통 전문회사인 한국외식산업정보화센터 등 중소기업들과 힘을 합쳐 사물인터넷 기반 식자재 유통 전용 단말기인 '푸드앤박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푸드앤박스'는 한국외식산업정보화센터에서 제공하는 식자재 직거래 플랫폼인 '푸드앤' 서비스를 간편한 터치로 이용할 수 있는 주문 전용 단말기다. 푸드앤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제공돼 왔는데 외식업체의 여건상 컴퓨터나 POS 단말보다 터치형 전용단말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하지만 유선 또는 와이파이(WiFi) 미설치 업체가 다수로, 이동통신 기반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SK텔레콤은 이런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환경과 선호를 분석해 이번 전용단말을 출시하게 됐다. 3G 이동통신과 10.1인치 화면이 장착된 푸드앤박스 단말기를 식당 내 어느 곳이든 설치해 간편하게 주문 및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한국외식산업정보화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식당주들이 푸드앤박스를 무료 설치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달까지 전국 1만개 외식업체에 푸드앤박스를 공급하는 한편, 연내 3만대까지 공급 규모를 늘려갈 방침이다. 또 연내 푸드앤박스에 비콘 기술을 활용한 위치기반 광고서비스나 전자 스탬프 서비스 등 고객 관리용 서비스와 영상 보안 서비스 등 식당 운영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 솔루션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 부문장은 "이번 푸드앤박스 출시로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이 아니더라도 식당주들의 니즈에 최적화한 정보통신기술(ICT)·기기를 통해 실질적인 부분을 지원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외식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식자재 직거래형 유통서비스의 보급을 가속화함으로써 전체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9-24 11:02: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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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문질문질' 콘텐츠 전면 개편 "더 쉽고 더 재밌게"

모바일 퍼즐게임 '쿠키런 문질문질'이 난이도는 낮추되 재미는 높인 콘텐츠로 개편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데브시스터즈와 공동 개발한 캐릭터 콜렉션 퍼즐게임 '쿠키런 문질문질 for Kakao'에 이용자 플레이 패턴과 반응을 반영, 관련 콘텐츠를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비슷한 색상과 모양의 쿠키가 많아 구별이 어렵다는 이용자 의견을 고려해 쿠키 색감을 조정했다. 아울러 모양이나 색상이 비슷해 보이는 쿠키들이 같이 배치되는 확률을 낮췄다. 한편 보상 강화로 이용자 혜택은 강화하고 부담은 덜었다. 매일 접속하면 한번씩 주어지는 룰렛 이벤트 럭키찬스와 레벨업 보상은 상향 조정하고, 쿠키 뽑기 가격은 하향 조정한 것이다. 이밖에도 하트 보내기 남은 시간 표시와 게임방법 등의 설명도 보강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개편 후 새출발을 기념하는 '우리 함께' 이벤트를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한정 출시 캐릭터인 '치어리더 쿠키'와 게임을 30회 플레이 할 수 있는 하트 세트를 지급한다.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와 영화예매권 등의 추가 행운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쿠키런 문질문질'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09-24 11:01:4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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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포털 서비스 시동 걸었다…뉴스 앱 '카카오 토픽' 시범 운영

카카오가 모바일 포털 서비스에 도전한다. 이슈 검색에서 진화해 이용자 관심 콘텐츠를 따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카카오 토픽' 출시를 앞두고 24일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다음카카오 출범을 맞아 본격적인 포털 사업 행보를 넓히는 것이다. 카카오 토픽은 최신 이슈,패션,여행 등 이용자 관심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지인끼리 공유도 할 수 있는 뉴스 앱이자 콘텐츠 추천 서비스 앱이다. 110여 곳의 매체 제휴를 통해 시간별 이슈 키워드와 인기 토픽 등도 제공한다. 이번 오픈 베타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카카오 토픽 앱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계정을 가진 사용자는 별도 가입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 토픽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제휴 체결을 완료한 총 110여 곳의 언론사, 잡지사, 커뮤니티들의 콘텐츠를 우선 제공한다. 카카오는 향후 추가 제휴사를 확대해 점진적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토픽은 메인 페이지인 '투데이'를 통해 현재 주요 이슈들을 분석, ▲새로 뜨는 키워드 ▲ 시간별 이슈 키워드 ▲랭킹카드 ▲개인별 추천 토픽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투데이 페이지 상단에 배치된 '새로 뜨는 키워드'에서 포털 다음의 실시간 뉴스 검색어를 1위부터 10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시간별 이슈 키워드를 보여주는 '지금'에서는 현재는 물론 과거에 사용자들이 많이 본 토픽 키워드들을 자동 분류해 타일 형식으로 제공한다. 해당 키워드는 콘텐츠 제휴사들이 생산하는 콘텐츠들과 그 중 어떤 콘텐츠에 사용자 반응이 많은지를 종합적으로 자동 분석해 노출된다. 카카오 측은 "모바일 콘텐츠 소비 패턴에 맞춰 뉴스, 매거진, 커뮤니티, SNS 등에서 현재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개인별로 추천해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카카오 토픽이 새로운 콘텐츠 유통 및 소비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간 최적의 접점채널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24 10:42:0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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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조금 분리공시 무산…누더기된 '단통법'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에서 이동통신사 지원금과 제조사 장려금을 '분리공시'하는 내용이 제외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24일 오전 7시 전체회의를 열고 단말기 유통법에서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공시에 대해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휴대전화 지원금은 제조사가 지급하는 장려금과 이통사가 제공하는 보조금으로 나뉜다.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지원금을 투명하게 공시해야 하는데 이를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보조금을 각각 나눠 공개하자는 것이 분리공시제의 내용이다. 이를 두고 이동통신3사는 분리공시제 도입에 동조했고, 휴대전화 제조사 중 LG전자마저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리공시제 통과에 탄력이 붙는 듯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다. 삼성전자는 "제조사 장려금의 경우 국내와 해외에 차이가 있어 이 정보가 공개될 경우 해외 사업을 하는 데 있어 심각한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해 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단말기 유통법의 취지를 살리고 '분리요금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분리공시제 도입을 주장했지만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가 삼성 편을 들면서 부처간 갈등으로 비화되기도 했다. 결국 규제개혁위는 삼성의 손을 들어주면서 향후 반쪽짜리 단말기 유통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특히 일각에선 분리요금제 시행에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분리요금제는 단말기를 자체 구입한 소비자에게 이통사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지원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소비자들은 마치 자신이 피해를 본 것처럼 느낄 수 있고 단말기 유통법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분리공시 도입이 무산되면서 이통사가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지원금을 합친 금액을 공시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혼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방통위는 규제개혁위 심사 결과에 따라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분리공시를 제외한 단말기 유통법 고시안을 최종 확정하는 한편, 25만~35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금 상한액도 최종 결정한다. 보조금 상한선은 현재 보조금 가이드라인인 27만원보다 다소 높게 책정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014-09-24 10:01:1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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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어린이 안전지킴이 'T키즈폰 준' 가입자 5만명 돌파

어린이 안전지킴이 'T 키즈폰 준(JooN)'의 누적 가입자가 서비스 출시 2달여 만에 5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키즈 전용 단말 'T 키즈폰 준'의 누계 가입자가 24일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 키즈폰 준은 손목시계 또는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간편통화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안심 존(Zone) 설정 등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안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11일 전용 요금제 및 앱과 결합해 'T 키즈폰 준'을 출시했다. 현재 T 키즈폰 준의 일일 가입자도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판매중인 단말기 중 판매량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 ▲아이들 스마트폰 구매 시기를 늦추려는 경향 등 사회적 트랜드와 맞물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월 8800원의 저렴한 통신 비용 ▲아이들이 휴대하기 편한 웨어러블 형태 등 차별적인 요금과 디자인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이용자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SK텔레콤은 길을 잃기 쉬운 미취학 아동의 구매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으나 취학 아동인 만 7세 이상이 가입자의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학 연령대부터 학원을 다니는 등 본격적으로 부모 품을 벗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 중 남아와 여아 비중은 5:5로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조정섭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실장은 "ICT노믹스가 본격화되며 정보통신기술(ICT)과 안전 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며 "ICT기술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바꿀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단말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4 09:31:3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