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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BIFF 일반 상영작 예매 25일 시작…개막작 2분32초만에 매진

다음이 진행한 부산국제영화제 사전 예매에서 개막작이 2분 32초만에 매진되는 큰 호응을 받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작 예매가 성황리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5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23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독점으로 개·폐막작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예매 결과, 개막작인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이 2분 32초, 폐막작으로 선정된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 5분 58초만에 매진됐다. 개막작 '군중낙원'은 중국 본토와 대만의 이산민이 겪는 아픔, 여성에 대한 도덕적 관념, 억압적 군대 문화 등을 통해 1960~70년대 대만 사회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폐막작 '갱스터의 월급날'은 갱스터 이야기를 다루면서 비장미 대신 코미디와 멜로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혼성장르영화다. 다음의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한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도 이용할 수 있다. 예매 확인 및 취소는 모바일 다음 앱에서 가능하다. 다음 앱 예매 확인 메뉴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티켓을 이용하면 영화제 현장에서 발권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2014-09-24 09:24:5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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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 신뢰 잃어…삼성전자 갤럭시S3 LTE 킷캣 업그레이드 진행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2012년 5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옵티머스 LTE2 사용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LG전자는 옵티머스 LTE2에 세계최초 2기가 램을 적용한 점을 앞세워 자사 기술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이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4.4 킷캣 업그레이드 적용 기기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의 분통을 샀다. 동일한 사양을 갖추고 있는 제품에는 업그레이드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옵티머스 LTE2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는 23일부터 킷캣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이때문에 삼성전자에 비해 LG전자의 사후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쌓이고 있는 분위기다. LG전자 옵티머스 LTE2 사용자들은 "LG전자가 많은 기기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하지만 운이 나쁜 사용자들은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며 "메시지 앱, 인터넷 성능 및 기능 향상, 컬러 이모티콘 추가 등 다양한 기능은 우리에게 그림의 떡일 뿐이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루리웹의 한 사용자는 "비슷한 하드웨어를 적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LG전자는 뭐하는 것인지"라며 "킷캣 업그레이드는 차치하고 버그 수정부터 빨리 해결했으면.."이라고 말했다.

2014-09-24 06:15: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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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8.0.1 버전 공개 예정?…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인기 탄력받나

애플이 최근 배포한 iOS8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버전의 OS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iOS8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빠른 배터리 소모와 느린 와이파이(WiFi)다. 이에따라 애플이 iOS 8.0.1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루머까지 등장하고 있다. 23일 애플 팬사이트 맥루머스에 따르면 iOS8 사용자들이 빠른 배터리 소모와 느린 와이파이 같은 문제들을 애플 지원 포럼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미디어 공개를 앞두고 통신사 파트너들에게 이미 8.0.1을 배포했다는 것이다. 맥루머스는 관계자로부터 업데이트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맥루머스가 공개한 내용은 ▲비쥬얼 보이스메일에 접근할 때 멎거나 포워딩되는 버그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인증에 들어가면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는 문제 ▲사파리에서 가끔 비디오가 플레이되지 않는 문제 ▲패스북에서 에어드랍 지원 등이다. 와이파이 버그는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등 여러 기기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8.0.1의 정확한 업데이트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파트너사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확인 됐다는 점에서 다음 주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24 05:2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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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3·Z3컴팩트 리뷰…단통법 시행 소니코리아 최대 수혜자 되나

소니코리아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엑스페리아 Z3'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니코리아는 23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올 하반기 야심작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컴팩트'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를 공개하고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전략 스마트폰을 준비한 것은 오는 10월부터 적용되는 단통법 시행에 대한 기대감도 어느정도 반영된 듯 했다. 단통법 시행으로 휴대폰 판매 장려금 지급과 복잡한 국내 유통구조가 대거 개선되기 때문이다. ◆ 스마트폰 세균해결 스마트폰의 세균이 화장실 변기의 10배나 많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세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특히 매일 스마트폰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입으로 물거나 빠는 어린 아이를 둔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골칫거리다. 스마트폰의 세균으로 아이들이 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소니코리아에서 만난 '엑스페리아 Z3'는 이같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준다. 이날 행사장에는 스마트폰 체험 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싱크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바로 물이 튀거나 수심 1.5m 깊이에 휴대폰이 잠겨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방수 기능을 알리기 위해서다. 실제 제품을 싱크대에서 물을 틀고 씻어도 문제없이 실행됐다. 즉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건내기전에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씻으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또 다양한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며 스마트폰이 침수되는 일을 경험한 사용자에게 더없이 반가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소니만의 카메라 기술 소니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4년 연속 1위 달성할 정도로 뛰어난 카메라 기술을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급 콤팩트 카메라 수준 감도(ISO) 1만2800을 지원한다. 빛이 거의 없어 사물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또 스테디샷 기능을 적용하면 흔들림을 보정해준다. 이미지 처리 센서가 흔들림을 인식하고 실제 피사체와 흔들리면서 만들어진 형상 폭을 의도적으로 줄이면서 눈으로 볼 때는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엑스페리아 Z3에는 카메라를 실행하는 물리 버튼이 오른쪽 아래에 달려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이다. 이 물리 버튼 덕에 반셔터로 초점까지 맞출 수 있다. 또 초고화질(U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 소니 음향기술 담아 이번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Z3와 Z3 컴팩트는 소니 워크맨에 적용된 기술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바로 사운드 업스케일링 솔루션이다. 고음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재생 지원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원음을 그대로 재생해 주며, 이번 제품에 처음 적용된 소니의 혁신적인 DSEE HX 기술은 MP3나 AAC 음원을 고해상도(High-Resolution)에 가까운 품질로 업스케일해, 사용자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실제로 소니 MDR 헤드폰을 연결해 DSEE HX를 실행해 음악을 들어보면 전문가가 아님에도 확실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Z3를 내놓으면서 디스플레이 크기가 4.6인치로 다소 작은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와 8인치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스마트워치3', '스마트밴드 톡'도 함께 내놓았다. 소니가 자사 기술의 결정체인 '엑스페리아Z3'와 '엑스페리아Z3컴팩트'를 들고 국내 시장에 뛰어든 만큼 스마트폰 시장에 지각변동이 발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IMG::20140923000291.jpg::C::480::DSEE HX 실행}!]

2014-09-23 22:4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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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4이통 출사표…"반값 통신료·단말기 가격 70% 인하 이끌겠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관하는 한국자유통신컨소시엄이 제4이동통신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한국자유총연맹에 따르면 25일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이통 출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자유통신컨소시엄(Korea Free Telecom)은 이날 제4이통 출범을 발표한 뒤 미래창조과학부에 제4이통 사업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한국자유총연맹에 따르면 한국자유통신은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과 회원기업을 주축으로 주주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술 방식으로는 시분할방식 롱텀에벌루션(LTE-TDD) 방식을 선택했다. 특히 그동안 한국모바일인터넷(KMI)컨소시엄이나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컨소시엄이 제4이통 도전에 실패한 데는 재무적 기반 구축 근거가 미흡했기 때문이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한국자유통신은 이를 독특하고 구체적인 재무구조로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국자유통신은 최초 자본금 1조원으로 미래부에 제4이통 사업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해당 자본금 조성은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연내 사업허가를 받게 되면 1차 증자를 통해 1조원을 추가 확보해 총 2조원의 자본금으로 시장에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자유통신은 제4이통 출범을 통해 통신비 반값,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 70% 인하, 확실한 데이터 무제한과 통화 무제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기존 KMI와 IST컨소시엄에게도 제4이통 출범을 위해 협력하자는 의견도 내비쳤다. 한국자유통신 측은 "제4이통은 이미 국민적 여망산업이고 어느 한 방식으로는 국민적 여망을 담을 수 없다"며 "그간 여러 방향으로 기술을 축적한 관계자들이 한 방향으로 뭉쳐 일을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2014-09-23 17:57:57 이재영 기자
방통위·개인정보위, '대국민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 전개

정부가 불법 개인정보를 뿌리 뽑기 위해 적극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온·오프라인에서의 4대 불법 개인정보 해소를 위해 '대국민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국민 운동으로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따른 '범정부 개인정보보호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정부는 그간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가 무차별적으로 과잉 수집되고 수집된 개인정보가 방치돼 개인정보 유출 사고, 개인정보 불법유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불법 개인정보를 삭제·파기함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정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각 부처에 분산돼 있는 신고체계를 '불법 개인정보 신고센터(118)'로 단일화해 운영한다. 인터넷 웹페이지에 유·노출된 개인정보를 발견할 경우 해당 주소(URL)를 복사해 불법 개인정보 신고센터 홈페이지(privacy.kisa.or.kr)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정부는 신고된 불법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이통사, 포털 등 사업자에게 삭제·파기를 요청하고, 불법 유통되고 있는 개인정보의 경우 검·경합동수사단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자가 온라인상 주민등록번호 보유 사실을 자진 신고하고 주민등록번호 파기 기술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개인정보 지킴이'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불법 개인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 중 선발된 150명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개인정보 지킴이 자원봉사자 중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포상할 방침이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정부와 국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캠페인의 공식 명칭과 슬로건을 결정하고 국민이 직접 신고한 불법 개인정보를 민·관이 함께 삭제·파기함으로써 정부, 국민, 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9-23 17:11: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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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유통법, 가계통신비 절감 과제 해결 가능할까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법)'이 과연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단말기 유통법 시행을 일주일여 남겨둔 지금까지 이해집단간 첨예한 갈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실제 단말기 유통법 시행을 앞두고 아직까지 미래창조과학부 시행고시 5개와 방송통신위원회 시행고시 6개 등 총 11개 세부 고시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는 24일 미래부와 방통위가 제출한 이들 고시안을 심사한다. 특히 이들 고시안 중 핵심 사안은 보조금 분리공시 고시안이다. 휴대전화 지원금은 제조사가 지급하는 장려금과 이통사가 제공하는 보조금으로 나뉜다.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지원금을 투명하게 공시해야 하는데 이를 제조사 장려금과 이통사 보조금을 각각 나눠 공개하자는 것이 분리공시제의 내용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고, 규제개혁위에서도 삼성전자 입장을 대변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단말기 유통법 의의와 가계통신비 절감 과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삼성전자의 입김에 휘둘리는 바람에 단말기 유통구조 투명화의 핵심인 이통사와 제조사간 보조금 분리공시 제도도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자칫하면 진통 끝에 제정된 단말기 유통법의 취지와 의의가 퇴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에 따르면 단말기 보조금을 100% 받으려면 2년 약정으로 월 7만원 이상의 요금제를 쓰는 방향으로 미래부 고시안이 잡혔다고 한다"며 "단말기 유통법의 취지가 가계통신비 인하에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아무런 실익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재홍 방통위 상임위원도 "분리공시를 놓고 방통위 내부에서도 격렬한 토론이 펼쳐졌는데 그래도 단말기 유통법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분리공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통신사, 소비자단체 뿐만 아니라 LG전자 등 제조사마저 분리공시에 찬성하고 있다. 삼성전자만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데 이를 잘 고려해 규제개혁위 심사 결정이 잘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말기 유통법 시행으로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나타날지는 의문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현배 아주대 겸임교수는 "단말기 유통법이 이용자간 차별을 없애고 혼탁한 시장을 정화시키는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단말기 가격을 낮추는 역할을 할지는 의문"이라고 전했다. 토론자로 나선 박희정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사무총장은 "자칫 단말기 유통법 시행으로 인한 피해가 유통 종사자들에게로 쏠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유통종사자들이 내방 이용자에게 단말기 유통법이 이용자 가계통신비 절감을 목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근거와 명백한 설득 내용이 있는 자료를 배포해야 신뢰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행 단통법의 사전승낙제는 승낙철회시 패널티 부여로 법안의 과태료, 긴급중지 명령 등의 규제가 있음에도 퇴출 프로그램으로 악용될 소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2014-09-23 16:29:3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