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보조금 100% 받으려면 월 7만원 이상 요금제 써야"

다음달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최고액의 휴대전화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2년 약정에 월 7만원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할 전망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단말기 유통법 취지가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것인데 요금제 기준선이 높게 잡히면서 오히려 소비자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에서 최고액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약정 없이 월 9만원, 2년 약정에 월 7만원으로 가닥을 잡았다. 단말기 유통법의 법적 보조금 지급 범위는 25만~35만원이다. 이 같은 보조금 지급 범위는 이통사의 가입자당 평균 예상이익과 제조사 장려금 규모를 더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진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정했다. 정부는 시장 상황을 살펴가며 6개월마다 구체적인 액수를 정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고가 요금제와 저가 요금제간 보조금 차별을 없애기 위해 요금제에 비례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하는 규정을 포함한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를 행정예고했다. 예를 들어 10만원대 요금제를 쓰는 소비자가 30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다면 5만원대 요금제 가입자는 15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요금제 구간 상위 30%부터는 이통사가 법정 보조금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이번 결정은 상위 30% 구간을 2년 약정의 경우 7만원으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다음달부터 출고가 100만원인 스마트폰을 구입 시 최고액의 보조금인 35만원을 받기 위해선 매달 7만원 이상의 요금제를 2년 동안 이용해야 한다. 여기에 보조금을 제외한 단말기 대금까지 합하면 이 이용자는 매달 1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2년간 이통사에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이처럼 단말기 유통법 하부 고시가 확정되면 가계통신비가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휴대전화를 한번 교체하기 위해서는 불법 보조금이 강력 제재되면서 단말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가의 요금제마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과연 소비자간 이용자 차별을 없애고 가계통신비 인하라는 취지가 이번 단말기 유통법 시행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반영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9-22 16:19: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보조금 경쟁에서 탈피해 고객가치 경쟁시대 이끌겠다"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등으로 소모적 보조금 경쟁에서 탈피해 고객의 실질적 혜택이 증대되는 '고객 가치 경쟁 시대'를 이끌겠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동통신업계 선두 사업자로써 '바른 경쟁'을 선도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가치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인식 사업총괄은 이를 위해 고객이 주인공이 되고, 고객 가치가 최우선 되는 '창조적 고객가치 혁신'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바른 경쟁 ▲가치 혁신 ▲가치 공유를 내세웠다. SK텔레콤은 단말기 유통법의 조기 안착과 실효성 증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대국민 이해도 및 유통망 인식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캠페인을 펼친다. 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단말·서비스·부가 혜택을 결합한 상품 등 맞춤형 서비스 3종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T멤버십도 한 단계 진화해 고객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 이용도가 높은 제휴사를 중심으로 멤버십 할인 혜택을 추가하고, 각종 차별화된 이벤트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통신서비스 외에 헬스온 샤인, B 박스, 스마트빔 등 미래형 통신 상품의 체험과 구입은 물론, 개인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혁신형 프리미엄 매장'도 구축 중이다. 혁신형 프리미엄 매장에서는 고객별 이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개인밀착형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 SK텔레콤은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주거생활 전반에 질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홈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한편 SK텔레콤은 경쟁사와의 협력과 중소 협력업체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이동통신과 ICT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2월 선보인 차세대 통화 플랫폼 'T전화' 서비스의 관련 기술을 경쟁사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 측은 'T전화' 기술 공개가 기반 기술의 국내 표준화와 통신사 간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협력적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의 '고객가치 경쟁'으로의 의지 표명은 단말기 유통법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통신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 내다봤기 때문이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과거 이동통신의 패러다임에 변화가 예상된다"며 "불법 보조금 사용이 원천 금지되는 만큼 보조금 관행에 변화가 있을 것이고,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간 차별도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그동안 이통사를 선택하는 데 있어 단말기 가격이 영향을 끼쳤지만 앞으로는 이통사의 품질, 서비스,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할 것"이라며 "이통사도 기존 불법 보조금을 통한 고객 뺏기 경쟁에서 상품·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형태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9-22 15:10:31 이재영 기자
방통위, 내년도 예산안 2193억…이용자 보호에 집중 투자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230억원(12%) 증액된 2193억원을 책정하고, 이를 23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내년 예산안 편성에 있어서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권익 보호 ▲방송 인프라 확충 및 고품격 방송 콘텐츠 제작 지원 강화 ▲누구나 방송에 접근하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재난 대응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우선 방통위는 방송통신 이용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올해 대비 20% 증액된 2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업들의 개인정보 실태 점검 및 불법 유통을 막는데 110억원, 신유형 스팸 차단 시스템 개발 등에 30억원, 통신 시장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에 32억원, 사이버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활동에 6억원 등이 지원될 계획이다. 방송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KBS·EBS 등에 대한 방송 인프라 확충 및 고품격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KBS 사회교육 방송 및 대외방송 제작지원에 170억원, EBS 방송 인프라 개선을 위한 HD제작 장비 확충, 디지털 통합 사옥 건립, 유아·어린이·청소년·안전 관련 프로그램 제작 등에 390억원, 아리랑 국제방송, 영어FM, 국악방송에 총 358억원이 지원된다. 이밖에 지역·중소 방송이 우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2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청자의 차별없는 방송 접근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방송 수신기 보급 및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에 94억원, 5개 시청자 미디어센터(부산·광주·대전·강원·인천)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107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유망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데 20억원이 새로 편성됐다. 방통위는 이밖에 신속한 방송 전파를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 주관방송사인 KBS의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고도화 등을 위해 25억원, 터널·지하공간에서도 라디오·DMB를 통해 재난방송을 끊김없이 수신할 수 있도록 중계시설 구축을 지원하는데 9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방통위 2015년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14-09-22 14:02:25 이재영 기자
CJ헬로비전 "소보원 발표 알뜰폰 비싸다는 오해 불러일으켜"

CJ헬로비전 "소보원 발표 알뜰폰 비싸다는 오해 불러일으켜"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1일 '알뜰폰의 일부 요금제가 통신사보다 비싸다'는 내용와 관련, 업계에서 우려를 표명했다. CJ헬로비전은 22일 요금제 분석을 할 경우 ▲각각 다른 LTE요금제의 특수성 ▲약정 및 추가(특별)할인 적용 ▲ 다양한 부가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하는데 단순히 요금제와 제공량만을 비교한 이번 조사결과는 소비자에게 알뜰폰이 비싸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소비자원이 발표 자료에서 언급한 헬로모바일의 9개 요금제 중 5개가 통신사보다 비싸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실제 통신사보다 최대 14%(3000원~5000원)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추가 약정이나 조건없이 기본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심 LTE, 컨텐츠 결합 프로그램 등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 다양한 LTE 요금제가 출시돼 가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요금제 비교 분석은 LTE요금제의 구조적 특성,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실제 부가혜택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헬로모바일의 경우 추가 할인과 무료 부가 혜택을 적용하면 실제로는 통신사보다 최대 14% 더 저렴한 것은 물론 CGV와 엠넷 등 다양한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9-22 13:54:15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곰TV, 무료 영상만 골라보는 '무료관' 개편

인터넷미디어 곰TV는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영상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곰TV 무료관'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곰TV 무료관'은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게임 등 곰TV가 무료 제공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별도 로그인 없이도 시청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다. 단순히 무료 영상을 카테고리별로 나열했던 기존 사용자환경(UI)과 달리 매일 업데이트되는 무료 영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간편성표'를 제공,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무료 영상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매주 수·목요일에는 각각 애니메이션과 방송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금요일에는 무료영화를 업데이트하는 등 매일 새로운 무료영상을 선보인다. 곰TV 무료관에서 매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는 약 150편에 달한다. 이번 개편으로 무료관의 영상 웹플레이어가 팝업형 플레이어로 바뀐 것도 특징이다. 팝업형 플레이어를 통해 영상을 시청하면서 웹서핑도 할 수 있게 된 것. 또 웹플레이어에 초당 썸네일을 적용해 원하는 장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도 있게 됐다. 한편 곰TV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무료관에서 시청한 영상 편수에 따라 곰TV 이용캐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곰TV 무료관은 지난해 오픈된 이후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면서 곰TV만의 특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형 동영상 시장에 맞춰 시청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2 13:50:5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IT공룡 카카오, 유통공룡 되나…모바일 쇼핑 '카카오픽' 진출 선언(종합)

IT 강자로 떠오른 카카오가 모바일 홈쇼핑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유통 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메신저 압도적 1위인 '카카오톡' 플랫폼을 바탕으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모바일 홈쇼핑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2일 모바일 쇼핑 서비스 '카카오픽(Kakao Pick)'을 전격 서비스한다고 밝힌 것이다. 픽(Pick)은 '선택하다' '구입하다'의 뜻이다. 모바일 쇼핑은 홈쇼핑 업계에서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던 분야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은 편의성과 결제 문제 때문에 모바일보다 PC에서 활성화되어 왔다. 이날 공개된 카카오픽은 카카오 MD(상품 기획자)가 직접 고른 상품을 이용자에게 다양한 가격대로 제안하고, 지인과 쇼핑 정보를 나누면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액정 화면으로도 상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쇼핑 카테고리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곳곳에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삽입해 친근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카카오 측은 "그동안 축적해 온 모바일 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카카오톡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모바일 쇼핑 트렌드를 제시하려 한다"고 카카오픽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카카오픽은 카카오 선물하기 세부 기능인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 기획됐다. 하루에 한번 특정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이 코너는 매번 매진되는 높은 반응을 얻었다. 카카오는 오늘의 특가 코너의 장점을 기반으로 쇼핑 채널 카카오픽을 개발했고 최근 선보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와의 시너지 효과를 접목시켰다. 지난 5일 카카오는 LG CNS와 협력해 만든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앱에 신용카드 정보와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해 스마트폰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방식이다. 카카오픽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적용한 '친구찬스' 기능이다. 서로의 취향을 잘 아는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쇼핑 정보를 공유하면 가격 할인 폭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공동 구매로 가격을 낮추는 소셜 커머스와 비슷하다. 카카오픽은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특가에서 친구 한 명에게 추천할 때마다 일정 금액만큼 추가 할인을 증정한다. 상품에 따라 최대 3~5명의 친구와 공유할 수 있으며 추천한 사람이나 추천받은 사람 모두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픽은 25일까지 매일 4개씩 쇼핑 테마 '픽'을 추가 신설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양한 테마의 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픽은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입소문 효과를 통해 막대한 광고비를 절감하면서 이를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방식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며 "카카오픽은 모바일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09-22 12:46:15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친구와 공유할수록 물건값 떨어지는 카카오픽

친구와 공유할수록 물건값이 내려간다. 카카오는 22일 친구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모바일 쇼핑 '카카오픽'을 출시했다. 카카오 MD가 직접 큐레이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지인과 쇼핑 정보를 나누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픽은 기존 카카오 선물하기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 비롯됐다. 하루에 한 번 특정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판매하는 상품마다 높은 호응 속에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카카오는 엄선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아가는 컨셉트를 접목한 차별화된 쇼핑 채널 '카카오픽'을 기획했다. 진짜 내 친구와 꼭 필요한 쇼핑 정보를 나누고 혜택까지 함께 나누는 진정한 모바일 소셜 쇼핑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카카오픽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친구찬스' 기능이다. 서로의 취향을 잘 아는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쇼핑 정보를 공유하면 가격 할인 폭을 높일 수있다. 카카오픽이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특가에서 친구 한 명에게 추천할 때마다 일정 금액만큼 추가 할인을 받는 방식이다. 상품에 따라 최대 3~5명의 친구와 공유할 수 있으며 추천한 사람이나 추천받은 사람 모두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픽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과 UI로 최상의 모바일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카카오가 최근 선보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적용해 단 한번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화면에서 상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쇼핑 테마별로 카테고리를 구성해 배치하고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한 간결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2014-09-22 11:42:06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김치롤 파워' 삼성 화이트 6전6승으로 롤드컵 8강 안착

삼성 화이트가 롤드컵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조별 예선에서 6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굳힌 것이다. 이는 1차 조별리그 참가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는 월드컵 토너먼트 방식과 같아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삼성 화이트는 챔피언십 개막 나흘째인 21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별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을 꺾었다. 삼성 화이트는 지난 20일 A조 조별 리그경기를 5연승으로 플레이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한 삼성 화이트는 6전 전승이란 기록을 세우게 됐다. 조별 경기 내역을 살펴보면 A조는 삼성 화이트가 6경기 6승으로 1위, 에드워드 게이밍과 AHQ가 3승3패로 공동 2위였지만 순위 결정전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위에 올랐다. 다크 패시지는 6패로 4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로열클럽이 5승1패로 1위, TSM이 4승2패로 2위, SK게이밍 2승4패 3위, TPA는 1승5패로 4위를 했다. 각조 1·2위가 8강에 진출하는 규칙에 따라 A조 삼성 화이트와 에드워드 게이밍, B조 로열클럽과 TSM이 8강에 오른다. . 한편 롤드컵 C·D조 조별예선은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로 옮겨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하는 삼성 블루와 나진 실드는 각각 C·D조에 배정돼 예선을 치른다. 8강 이후 경기는 우리나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대망의 결승전 장소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2014-09-22 11:34:35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