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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전화 001' 우수 고객 대상 연중 이벤트 진행

KT가 일년 내내 국제전화 001 우수 고객 콘서트를 진행한다. KT는 국제전화 001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 한해 동안 총 3000여 명을 콘서트에 초청하는 '국제전화 001 우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전화 001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선정하는 2014 브랜드파워(K-BPI) 국제전화 분야 1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제전화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이뤄졌다. 우선 19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되는 '국제전화 001 우수고객과 함께하는 J 토크콘서트'에는 50명(1인 2매)을 추첨해 티켓을 제공한다. KT는 다음달 29일에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JTN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총 12번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가로 개최한다. 또 국제전화 001을 사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900명은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왕귀 KT 국제전화국 국장은 "국제전화 001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연중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제전화 001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3 10:25:0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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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17인 아프리카TV서 입담 게임실력 대결

SNS 플랫폼 아프리카TV는 3일 오후 9시 인기 개그맨 17인이 참여해 콘솔용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 2014' 실력을 겨루는 '아프리카TV컵 위닝 올스타 토너먼트 시즌2'를 모바일과 PC에서 생중계 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TV 인기 BJ(방송진행자)이자 MBC 개그맨으로 활동 중인 최군의 진행 하에 이정수, 황제성, 정성호, 남창희 등 인기 개그맨들과 더불어 프랑스인 탤런트 파비앙이 참여하며, 2대2 토너먼트 방식으로 '위닝일레븐 2014'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지난달 27일 펼쳐진 1차 개인전에 이어 이번 2차전에서도 개그맨들의 각양각색 게임 실력은 물론 경기 중계와 함께하는 먹방(먹는 방송) 및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펼치는 토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SNS플랫폼사업본부 안준수 상무는 "개그맨들의 불꽃 튀는 승부욕과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진 다양한 볼거리로 많은 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아프리카TV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인들이 점차 늘어가는 가운데 이와 같이 시청자가 함께 어울려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4-04-03 09:33:2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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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유무선 결합혜택도 강화

LG유플러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 KT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문자는 물론, 7만원대 요금에서 유무선 음성통화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7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또 기존 결합 상품인 'LTE 뭉치면올레'보다 최대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LTE 뭉치면올레2'를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완전무한79'와 '완전무한129'로 데이터·문자·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4개월 약정할 경우 완전무한79는 매월 1만8000원을 할인 받아 6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완전무한129는 매월 3만원을 할인 받아 9만9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완전무한129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 25GB를 소진한 후 일일 1GB씩 제공하던 것을 2GB로 확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보인 'LTE 뭉치면올레2'는 인터넷과 본인 혹은 가족의 LTE 모바일 결합 시 LTE 요금제의 월정액에 따라 회선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결합 상품이다. 이 요금제는 기존 'LTE뭉치면올레'의 요금제 구간을 6개에서 3개로 간소화해 이해하기 쉽도록 했고 할인액은 최대 2배까지 확대했다. 구간별 월정액 3만4000원 이상~5만2000원 미만의 요금제에는 3000원, 5만2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의 요금제는 5000원, 6만7000원 이상의 요금제는 8000원의 모바일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5명의 가족이 6만7000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고 'LTE 뭉치면올레2'에 가입했다면 각각 8000원 할인을 받아 가족 전체의 모바일 총 할인액은 4만원이 된다. 여기에 TV까지 추가 결합할 경우는 총 4만61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014-04-02 19:52:4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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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보조금 대신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 나선다(종합)

이동통신 3사가 무제한 요금제로 무제한 경쟁을 선포했다. 2일 LG유플러스가 통화 및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발표한 가운데 SK텔레콤과 KT도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소식을 전했다. 특히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의 신규 요금제 발표회 도중 유사 요금제 출시를 발표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포문은 LG유플러스가 열었다. 5일 영업 재개를 앞둔 LG유플러스는 2일 오전 11시 음성·문자·데이터 완전 무제한 서비스 'LTE8 무한대 요금제' 출시를 알렸다. 이 요금제는 유형 및 약정할인 종류에 따라 'LTE8무한대 80'(최저 6만2000원)와 'LTE8무한대85'(최저 6만7000원)로 나뉜다. 이상철 부회장은 "스마트폰 동영상 감상이 늘면서 소비자들의 데이터 사용 고민도 증가했다"면서 "LTE8 무한대 요금제는 통화와 문자,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획기적 서비스"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LG유플러스 요금제 설명회 도중 유사 요금제 출시를 발표하면서 긴장감이 팽팽해졌다. LG유플러스 기자회견 시작 30분 뒤 SK텔레콤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이 발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LTE 데이터·음성·문자·멤버십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3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SK텔레콤의 음성 무제한 요금제인 'LTE전국민 무한 75+안심옵션 팩·LTE전국민 무한 85·LTE전국민 무한 100'의 혜택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기존 가입 고객 100만여 명의 경우 별도 가입절차나 비용부담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이에 대해 유필계 LG유플러스 CR 전략실 부사장은 "경쟁사 CEO가 기자간담회를 하는 데 유사 요금제 출시 내용을 불쑥 보도자료로 배포한 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며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점잖지 못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우리는 상도덕을 무시한 적 없다"면서 "이미 LTE 무제한 요금제를 준비 중이었고 LG유플러스가 오전 11시 출시한다고 해서 30분 늦춰서 발표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LG유플러스보다 먼저 출시할 수도 있었는데 같은 날 비슷한 시각에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우연히 타이밍이 그렇게 됐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KT도 이날 오후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발표하면서 이통3사 무제한 요금제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KT가 이번에 출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완전무한79'(최저 6만1000원)와 '완전무한129'(최저 9만9000원)로, 데이터·문자·유무선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측은 "7만원대 요금에서 유무선 음성통화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7일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존 결합 상품인 'LTE 뭉치면올레' 역시 요금제 구간을 간소화하고 할인액은 최대 2배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정지로 보조금 마케팅을 아끼게 된 이통3사가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면서 "무제한 요금제로 통신3사 당장 영업이익이 1조 가량 줄어들겠지만 신규 요금제로 가입자를 유치하면 장기적으로 이익"이라고 전했다.

2014-04-02 19:32:2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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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팔로미' 외치자, SKT 30분여만에 따라왔다

LG유플러스가 광고에서 '팔로미'를 자신있게 외치자 SK텔레콤이 30분여만에 따라왔다. LG유플러스는 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음성과 문자는 물론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제조사, 유통점에 피해를 입히고 신규가입자간 휴대전화 단말기 구입에 있어 차별 문제를 야기한 고질적인 보조금 전쟁을 끝내고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가는 요금제 경쟁을 시작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이와 함께 5일부터 영업이 재개되는데 따른 마케팅 전략의 의지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한 기자간담회 시작 30여분 만에 비슷한 요금제 출시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LG유플러스 임원들은 대국적으로는 보조금 경쟁 대신 요금제 경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거라고 긍정했지만 업계 1위로써의 품위가 떨어지는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이 부회장은 SK텔레콤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이렇게 우리를 빨리 따라 올 필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며 "우리가 곧 영업을 재개하니까 이에 대한 우려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금 경쟁으로 가는 현상은 바람직하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네트워크 질, 고객응대 서비스 등으로 우리의 진가가 나올 것"이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유필계 CR 전략실 부사장은 불쾌함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우리는 요금제 출시 3개월 전부터 미래부와 협의하며 준비했는데 SK텔레콤은 어제까지도 반응이 없다가 경쟁사 CEO가 기자간담회를 하는 도중에 유사 요금제 출시 내용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며 "이는 20년 간 시장 점유율 50%를 유지한 업계 형님의 행동으론 점잖지 않은 태도"라고 일갈했다.

2014-04-02 18:34:04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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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LG유플러스 "보조금 대신 요금제로 경쟁하겠다"

LG유플러스가 통화·문자·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이동통신3사의 무제한 요금제 경쟁을 촉발해 관심을 모았다. LG유플러스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LTE8 무제한 요금제'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휴대전화는 더 이상 음성용이 아니라 의료, 복지,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정보를 보는 종합기기로 변모했다"면서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LTE8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통해 보조금으로 경쟁하는 대신 국민을 위한 따뜻한 경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철 부회장, 유필계 부사장, 최주식 SC본부장, 이창우 네트워크본부장, 이상민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 등 경영진들과의 일문일답. ▲요금제 출시에 따른 LG유플러스의 이득은 무엇인가. 경쟁사의 비슷한 요금제 출시가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응안과 타사와의 차별점을 알려 달라. -(이상철 부회장) 요금제로 인한 회사의 이득은 없다. 연 1500억원 가량의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 요금제로 더 많은 고객이 유입된다면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이 늘어 장기적으로는 매출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한다. 이 요금제의 주안점은 이통 업계가 보조금 경쟁 대신 서비스를 강화하는 따뜻한 경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점이다. ▲현재 영업정지로 순증세가 멈췄는데 언제 시장 점유율 2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이상철 부회장) 시장 점유율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시장 점유율 20% 넘기라는 말을 한마디도 안 한다. 우리는 ARPU가 중요하다. ARPU 상승은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많이 즐겨 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통신업계 시장 점유율 이야기를 자제해주면 좋겠다. 그러면 통신사들이 원론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사용자들의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네트워크 망이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이를 대비한 추가 망 투자 계획은 없나. -(이창우 네트워크본부장)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가입자들이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네트워크 구축에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벌였고 추가 투자를 계획 중이다. 만약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기지국 부하 대책 등으로 대응하겠다. ▲이번 요금제는 프리미엄 고객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LTE 데이터를 쓰지 않는 고객도 많다. 저가 요금제 쪽으로 개선할 계획은 없나. -(이상철 부회장) 이번 요금제는 아이에게 뽀로로를 무제한으로 보여주고 싶은 어머니, 동영상 강의를 마음껏 보고 싶은 취업 준비생 등 서민층의 데이터 통신비 경감이 가장 큰 목표였다. 사실 우리나라 소비자는 세계 어느 국가보다 요금제 대비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타 국가와 달리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지하철 등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비디오를 즐길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 -(최주식 SC본부장) 34, 42 요금제 등 저가 요금제를 쓰는 고객들이 있다. 이 요금제는 데이터, 음성에 제한이 있다. 그래서 이 분들에게 '안심요금제'라는 선택권을 부여했다. 기존 안심고객 옵션으로 이 부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요금제는 정부의 마케팅 비용 절감에 따른 가계 통신비 경감 지시에 따른 건가? 이전에 망내외 음성 무제한 요금제도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출시했는데 타사 후속 출시로 묻힌 부분도 없지 않다. 이번에 이에 대한 대응책이 있느냐? -(이상철 부회장)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것은 맞다. 보조금을 많이 쓰면 연간 8조도 쓴다. 보조금 전쟁을 그만 두고 통신비 절감 등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것이 이번 요금제의 취지다. 우리 기업 광고 카피 '따라와라(follow me)'처럼 타사도 따라오란 생각이 있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 행태 변화와 이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 등에 대한 준비는 (우리가) 오래 전부터 해 왔다. 경쟁사들은 통신 품질 등 불거질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진출이 대기업 진출 논란으로 이어졌다. 공식적인 입장은 무엇인가. -(이상철 부회장) 자회사 형태로 이미 진출해 있다. 그때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논란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알뜰폰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금은 신경을 많이 못 썼지만 국민이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게 된거다. 다른 업체도 하는데 왜 논란이 되는가. ▲SK텔레콤도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방금 보도자료를 냈다. 빨리 따라올 것이라고 예상했나. -(이상철 부회장) 이렇게까지 빨리 따라올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곧 영업을 재개하니까 이에 대한 우려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가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면 타 통신사도 따라오더라. 이제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진가가 네트워크 질로, 서비스로, 고객 응대로 나올 것이다. -(류필계 부사장) 우리는 이 요금제를 3개월 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협의하며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어제까지 반응이 없다가 경쟁사의 CEO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중에 불쑥 보도자료를 냈다. 이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 특히 20년 동안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 SK텔레콤이 3위 사업자인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요금제에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맏형으로 점잖은 태도가 아니다.

2014-04-02 17:56:17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