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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속도경쟁서 '세계 6위·국내 1위' 올라

KT가 롱텀에볼루션(LTE) 속도경쟁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국 무선 네트워크 시장조사기관인 오픈시그널이 발표한 '2014년도 LTE 품질 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KT는 다운로드 속도 21.3Mbps를 기록하며 전세계 통신사업자 중 6위, 국내 통신사 중 1위에 올랐다. 이번 보고서는 16개국 40개 통신사업자 600만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선 이번 평가대상에 KT와 SK텔레콤 단 2개 사업자만 포함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LTE 커버리지 당 접속 지속율은 91%로, 글로벌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을 보였다. LTE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18.6Mbps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보고서는 LTE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최근 국내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광대역 LTE나 LTE-A 등을 비교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LTE 관련 서비스는 한 단계 높은 성능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3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서도 광대역 LTE의 내려 받는 속도가 일반적인 LTE보다 1.8배 빠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KT와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도 광대역 LTE와 LTE-A를 앞세워 '최고의 LTE 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앞선 LTE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KT의 LTE 기술력은 국내에서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보다 빠른 속도와 넓은 커버리지 등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사실상 속도경쟁에서 경쟁사보다 확실히 빠른 통신사업자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2-27 14:55: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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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목 KT 부사장 "5G 네트워크 기술은 융합 통한 속도향상이 관건"

"5세대(5G) 네트워크 기술은 융합을 통한 속도 향상이 관건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부사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의 세부 행사로 진행된 '캐리어 와이파이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앞선 기술력으로 5G 서비스를 '융합' 네트워크 시대로 이끌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 부사장은 와이파이 서비스의 사용자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속도와 이동성, 접속 성능 개선, 커버리지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품질 및 초고속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가 와이파이 확대로 속도의 패러다임 전환 ▲이종 네트워크 간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ABC(Always Best Connected) 솔루션 제공으로 이동성 강화 ▲간섭억제 및 지능형 커버리지 제어 기술이 적용된 무선공유기(AP) 품질 향상으로 접속 성능 개선 ▲산간 오지 등 정보소외지역에 유·무선 인터넷과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텔레비전 화이트 스페이스(TV White Space)로 커버리지 확대 등을 역설했다. 이에 KT는 이러한 기술을 와이파이와 3G·LTE 등의 이동통신망을 묶어서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기술인 Het Net을 개발했다며 5G 네트워크 기술은 융합을 통한 속도 향상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부사장은 "이종 네트워크 간 끊김 없이 제공하는 ABC 솔루션을 통해 올레TV 모바일 상용서비스에 적용돼 있고, 향후 이종망 융합기술인 멀티-RAT 주파수집적기술(CA)을 통한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확대 접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캐리어 와이파이 서밋은 AT&T, BT, 시스코, 인텔 등 전세계 95개 통신사업자와 단말·장비 제조사가 참여하는 무선 광대역 연합체인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가 주관하는 행사로 'MWC 2014'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오 부문장은 이번 'MWC 2014'에서 기조연설 외에도 노키아솔루션앤네트웍스(NSN), 에릭슨, 시스코의 주요 임원들과 만나 통신기술 진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KT의 광대역 LTE-A 핵심기술인 주파수 융합기술 상용화와 그린IT 실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14-02-27 13:50:0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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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인간 중심 가치 창출 필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를 참관하고 전시회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human oriented value)' 창출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5일과 26일(현지시간) 'MWC 2014' 전시장을 찾아 LG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퀄컴, 에릭슨, 시스코, 노키아솔루션스앤네트웍스(NSN), 화웨이 등 세계 유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새로운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살펴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참관을 마친 후 이 부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테크놀로지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는가가 중요하다"며 "과거 MWC와 같은 IT 전시회에 오면 기술 중심의 트렌드가 많이 보였지만 이제는 인간 중심의 가치가 창출된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처럼 테크놀로지를 넘어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는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은 모두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휴대전화, 자동차, 홈,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모두 연결됨을 의미한다"며 "이처럼 연결 사회의 가치는 인간에게 감성, 공유, 참여의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데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발 앞서 파악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만들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부회장은 LG부스를 방문해 '유와(Uwa)', 'U+ShareLIVE', 'U+ HDTV', '홈보이(homeBoy)' 등 LG유플러스의 100% LTE 서비스 시연존을 둘러보며 관람객들의 반응을 전해 듣고 만족감을 표했다. 스마트 컨버전스 서비스 'LG보드'와 안면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타깃 광고 플랫폼 '미러미디어(Mirror Media)'를 직접 시연해 본 후 고객들이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더욱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의 설명 하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프로2'와 'G플렉스'를 비롯, 새롭게 공개된 'G2 미니'와 'L시리즈3'의 기능을 들여다 보고, 화면이 켜지면서 잠금이 해제되는 G프로2의 '노크 코드'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 NSN, 화웨이 등 장비 제조사 부스를 방문해서는 최대 450Mbps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주파수집적기술(CA)' 시연을 참관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에릭슨 전시관을 방문해서는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에릭슨 CEO와 만나 미래 통신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이어 퀄컴 부스를 방문, 폴 제이콥스(Paul Jacobs) 퀄컴 회장과 다음달 새롭게 CEO로 취임하는 스티브 말렌코브(Steve Mollenkopf) 차기 회장과 함께 한 자리에서 LTE로 펼쳐질 미래와 비디오 서비스의 잠재력, 그리고 빅데이터와 브레인 서비스 등 차세대 모바일 혁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양사 CEO는 앞으로도 계속 돈독한 관계를 이루며 양사의 발전에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가자고 약속했다.

2014-02-27 11:34: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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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커피' 새 메뉴 파스타 개발...'아이러브파스타' 3월 출시

토종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의 대표 브랜드인 '아이러브커피'가 파스타 메뉴를 개발했다. '아이러브커피' 제작사인 파티게임즈는 27일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를 공개하고 3월 초 출시를 예고했다. 신작은 파스타를 소재로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SNG다. 출시 전부터 카카오 스토리, 공식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복발적인 관심을 얻었으며 사전 예약 6일만에 예약자수가 15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이은재 PD는 "이전 회사 퇴사 직후 파리 센강의 노천 식당에서 커피와 파스타를 먹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커피의 후속으로 파스타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러브파스타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옮겨 놓은 듯한 게임 속 배경(선착장, 운하, 가게 뒤편 거리 등) ▲게임 속 주요 건물(2층 테라스) ▲게임 시스템(파스타 면 생산, 파스타 재료 구하기, 서빙하기 등)이 특징이며,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기존 소셜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게임 시스템도 공개됐다. 일명 '게임 속 게임'으로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요리할 때 ▲같은 재료 짝 찾기 게임 ▲요리 재료의 후라이팬 터치 게임 ▲신속한 서빙 리듬게임 등으로 신메뉴를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아이러브커피 특유의 게임성은 더욱 계승 발전시켰고 그래픽 퀄리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파스타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2-27 11:29:41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