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당신의 개성을 배달해드립니다...큐레이션 서브스크립트 e커머스

직장인 이서연(26) 씨는 매달 예쁘게 꾸며진 박스를 받는다. 상자 안에는 5~6종의 화장품이 들어있는데 하나같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가끔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상품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알 수 있고 유행에 뒤처지지 않아 만족하고 있다. 특히 시중가의 절반 가격에 작은 용기에 담긴 제품을 쓸 수 있는데다 마음에 들면 대용량 제품을 싼값에 살 수 있다. 이씨는 "내 돈을 내기는 하지만 매달 선물받는 기분도 좋고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다. 예전 주부 사원들이 하던 방문판매의 첨단 버전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e-커머스가 이젠 맞춤형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 진화했다. 이는 신문이나 우유를 집으로 배달하듯이 원하는 물건은 물론 개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고 할인 이벤트를 접목한다. 이른바 큐레이션 서브스크립트 모델이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2012년 2월 국내 최초의 뷰티 서브스크립션 기업 '미미박스'다. 스킨케어, 향수, 헤어바디, 라이프, 푸드, 패션 등 총 6가지의 카테고리에서 900여개 제품을 팔고 있다. 지난해 기준 총 회원 수는 23만명, 하루 평균 신규회원 등록은 1000명 수준이다. 설립 2년차인 지난해 5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헤이브레드'는 우수한 맛과 품질을 갖췄음에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동네빵집의 제품을 매일 수도권 전역으로 배달한다. 제빵 장인이 만들고 전문가가 인정한 빵을 매일 아침 빵집에서 직접 받아 재포장해 신선식품전문 배송업체를 거쳐 당일 배송한다. 디자인 제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미스터쿤'은 사무용품, 주방용품, 문구, 가구, 액세서리 등 여러 제품을 매일 선보인다. 세계 각지에서 제작된 제품을 MD가 엄선해 한정된 시간에만 공개하며 해외 직접구매 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 CEO'로 유명한 조향란씨가 운영하는 유기농 과일 큐레이션 업체 '올프레쉬', 식품 전문 큐레이션몰 '명품식탁' 등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2014-02-25 15:14:13 박성훈 기자
이통3사 영업정지 '최소 45일'…다음달 중순 결론

이동통신 3사가 과도한 보조금 지급 경쟁을 중단하라는 정부의 시정명령을 무시한 데 대해 최소 45일 이상의 사업정지 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을 그치지 않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에 30일 이상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려달라"는 건의서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제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와 관련, 방통위가 제시한 제재보다 강력한 처분을 검토중이다.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대한 정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통신사업자는 사업허가 취소 또는 3개월(90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반행위의 경중에 따라 기본 사업정지 일수의 50%인 45일을 가중 또는 감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이통3사에 최소 45일에서 최장 135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 미래부는 사업정지 일수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21일 이통3사에 다음달 7일까지 의견 제출을 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방통위 건의서와 이통사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다음달 12일께 이통3사에 대한 제재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내려지는 사업정지 처분은 기존 영업정지 처분보다 기간도 길고, 더욱 강력한 형태로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방통위가 이통사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은 신규가입자 모집을 금지하는 것으로 범위가 한정됐지만 미래부는 신규가입자 모집뿐 아니라 기기변경 등 보조금 지급과 관련한 모든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방통위는 1개 사업자씩 차례로 사업정지 처분을 받는 기존 방식이 아닌 2개 사업자씩 묶어 사업정지를 하는 방안을 미래부에 제의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2-25 15:06:0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음악포털 벅스 이용료 3000원대로 내려갔다

음악포털 벅스의 문턱이 낮아졌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벅스는 '스페셜 감사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할인 헤택을 준다. 이용자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명품헤드폰 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프로모션에 대해 당분간 종료 기간을 제한하지 않고 진행된다. 먼저 '엑설런트 할인 이벤트'를 통해 3개월 간 최대 55% 할인된 금액으로 벅스의 주요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음악감상 및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곡 저장이 가능한 'BASIC(베이직)' 상품은 정상가 7900원에서 할인된 39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BASIC' 상품에 MP3 30곡 다운로드가 포함된 '올인원'은 정상가 1만1900원보다 저렴한 5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플러스 할인 이벤트'는 신한카드로 자동결제할 경우 이용권 할인에 추가적으로 3개월 간 총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음악이용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명품헤드폰 이벤트'도 준비됐다. 해당 이벤트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고음질 음원을 충실하게 재생하는 소니의 HRA(High Resolution Audio) 헤드폰 모델 12종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면 추첨해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슈퍼사운드 벅스 이벤트'를 통해 무손실 음원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을 앨범 단위로 구매 시 20~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LAC은 음원 손실 없이 스튜디오 사운드 그대로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고해상도 음원으로, 2009년 국내 최초로 벅스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최대 규모인 70만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4-02-25 14:09:45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새로텍 스마트 미디어플레이어 '에이빅스Q3' 출시

국내 외장하드 및 미디어 플레이어 대표업체 새로텍은 2014년형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 '에이빅스 Q3 II'를 2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8월 출시된 '에이빅스 Q3'의 후속 모델로 미디어 플레이어의 뛰어난 영상과 사운드 재생 기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프로젝터 및 일반 거실용 TV를 안드로이드 스마트 TV로 전환시켜준다. '에이빅스 Q3 II'는 업계 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4.2.2(젤리빈) OS를 탑재하고, 최신 A9 코텍스 1.6GHz 듀얼코어 CPU와 말리 400 듀얼코어 GPU 등을 탑재해 더욱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일반, 3D 동영상뿐 아니라 블루레이 원본 파일을 지원하는 등 풀 HD 1080p 초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또 구글 안드로이드용 2D 게임은 물론 입체형 3D 게임도 생동감 있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에이빅스 Q3 II'는 MKV, MP4, AVI, ISO, H.264 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타입의 코덱을 인코딩 없이 완벽하게 재생하고 DTS 5.1Ch, 돌비 디지털 등 고급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 실감나는 영상과 사운드를 선사한다. 한편 이 제품은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만큼 TV를 통해 PC 수준의 풀 브라우징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13만5000원.

2014-02-25 13:59:23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 협력업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MWC 전시에 처음 참여한 SK텔레콤은 5년째 국내 유망 중소 협력업체의 전시참가 비용 및 전시·업무 공간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전시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보에 이 같은 MWC 참여가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SK텔레콤과 함께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SK텔레콤 서비스와 함께 전시돼 해당 전시홀을 방문한 전 세계 유수 이동통신사 및 주요 정보통신기술(ICT)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도 향상은 물론 실제 상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참여 중소기업에 보유 상품·서비스 소개를 위한 전시 공간은 물론, 현장에서 실시간 상담이 가능토록 미팅 공간도 제공하며, 각종 사무 장비, 입장권, 유니폼, 기념품, 식사, 홍보물에 이르는 현지 전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SK텔레콤과 함께 MWC에 참여하는 업체는 비바엔에스, 아라기술, 엔티모아 등 3개 업체로, 무선통신 및 소프트웨어 등 각 분야에서 앞선 기술과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MWC 전시 참여를 통한 해외 인지도 상승 및 성공적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비바엔에스는 모바일 성능관리 솔루션인 'T-ARGOS'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MWC 전시를 통해 주요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 사업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엔티모아는 LTE라우터를 선보여 글로벌 통신사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무선 통신·모듈 및 데이터 통신 기기 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엔티모아는 이번 MWC에 유럽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분할방식(TDD) 서비스에 최적화된 LTE라우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 중이다. 모바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선보이는 아라기술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성공 스토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 CDN 기술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끊김 없이 고속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여호철 SK텔레콤 SCM실장은 "그동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중소기업들이 이번 MWC 행사를 계기로 세계 시장 진출이라는 또다른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전시 공동 참여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4-02-25 13:29: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