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교황 베네딕토 16세 이젠 '명예교황'···콘클라베는 내달 초

28일(현지시간) 자진 퇴임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앞으로 '명예 교황'(emeritus pope)으로 불리게 된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바티칸 대변인은 교황 본인이 이 호칭을 선택했으며 퇴임 이후 계속해서 흰색 카속(cassock)을 입는다고 26일 밝혔다. 카속은 성직자들이 입는 의상이다. '성하'(聖下, Your Holiness)라는 호칭도 유지된다. 하지만 베네딕토 16세는 자신의 상징인 붉은 신발을 벗고 지난해 멕시코의 레온을 방문했을 때 현지 장인에게 선물 받은 갈색 로퍼(끈으로 묶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낮은 가죽신)를 신을 것으로 보인다. 베네딕토 16세의 교황 반지도 바티칸의 전통에 따라 파괴된다. 바티칸은 건강상의 이유로 600년 만에 처음으로 자진해서 사퇴하는 교황의 직함과 예우 문제 등을 고민해왔다. 한편 후임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는 다음달 초에 열릴 전망이다. 베네딕토 16세가 "모든 추기경이 모일 경우 추기경 회의가 콘클라베의 시작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가능성을 남겨둔다"고 25일 밝혔기 때문이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다음달 1일 콘클라베를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추기경들이 날짜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3-02-27 09:00:5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악동' 로드맨, 北김정은 초대 받았나···평양 방문 눈길

'NAB 악동' 로드맨이 북한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 북한 제1위원장이 로드맨 팬으로 알려져 있어 북미 경색국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AP통신은 NBA에서 활동하며 '악동'으로 이름을 떨친 데니스 로드먼이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 트로터스'의 일원으로 평양에 들어갔다고 26일 보도했다. 로드먼은 방북 기간 북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구 캠프를 열고 북한 농구 선수들과 친선경기도 할 계획이다. 로드먼 일행의 방북은 김 제1위원장의 '농구 사랑'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김 제1위원장이 1990년대 후반 스위스 유학 시절 마이클 조던을 비롯한 NBA 스타를 좋아하고 농구 경기를 즐겼다는 것은 그동안 서방 매체에서 많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010년 9월 김 제1위원장과 스위스 공립학교를 함께 다닌 포르투갈 출신 친구의 인터뷰를 전하며 "(김정은과) 함께 열정적으로 농구를 했으며 대사관 숙소인 아파트에서 TV로 마이클 조던이 나오는 미국 프로농구 리그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AP통신은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빌미로 미국을 계속 비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 제1위원장이 어떤 방식으로라도 로드먼과 접촉할 것"이라며 "북한의 제3차 핵실험으로 인한 북미간 대결 상황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3-02-26 18:09:4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