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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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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존슨앤드존슨, "내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임상 결과 나올 전망"

지난 8일, 내년 1월에 존슨앤드존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3상 임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존슨앤존슨 최고과학책임자가 밝혔다. 폭스뉴스 8일 보도에 따르면 다른 백신 제조사들과 함께 한 국제약업단체연합회(IFPMA) 주최 언론 브리핑에서 존슨앤드존슨의 폴 스토펠스(Paul Stoffels) 최고과학책임자는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결과가 빨리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안전성 결과와 효능 결과 모두 1월 중으로 내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화이자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는 반면, 존슨앤존슨의 백신 후보는 1회 접종이다. 전 세계 보건 규제당국이 백신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를 어떻게 타파할지 고민 중인 가운데, 스토펠스는 존슨앤드존슨은 물론 다른 제약사들도 개발 및 임상 과정을 졸속으로 진행한 적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스토펠스는 회사의 최종 3상 임상 결과는 2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백신은 전달체 백신 기술을 이용해 개발 중이며, 전달체 백신은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 바이러스를 이용해 우리 몸의 면역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단백질을 생산하게 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09 16:44: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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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화이자 코로나 백신 효과 인정, 긴급사용승인 가능성↑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백신이 이번 목요일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긴급사용승인 신청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 8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mRNA(메신저리보핵산) 코로나19 백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악시오스(Axios)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목요일에 열릴 FDA 자문위원회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논하기 앞서 백신의 효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화이자 백신이 긴급사용을 위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충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이 해당 백신을 자국민에게 최초로 접종한 날에 발표됐다. 위원회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은 인종·연령·민족·확진 경험에 무관하게 안전성과 효과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작용으로는 열·두통·근육통·피로·오한·관절염 등이 나타났으며 2회차 접종보다 1회차 접종 후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55세 이하 접종자에서는 부작용이 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임상시험 중 총 2명의 지원자가 사망했으며, 1명은 기존 앓았던 동맥경화로 인해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접종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백신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FDA 자문위원회는 확실한 면역 효과는 진행 상황을 추가로 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12-09 11:4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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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세율 찾아 이사가는 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이자 스페이스엑스·스타링크의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세금을 피해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간다. 주별로 세금이 다른 미국에서 캘리포니아는 비교적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주이지만 텍사스는 세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머스크는 텍사스 오스틴(Austin)에 지어질 테슬라 공장과 스페이스엑스 사업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텍사스 공장은 테슬라 모델 Y 전기차와 사이버트럭(Cybertruck)를 생산할 예정이며 10억 달러 규모로 건설된다. 텍사스주는 6500만 달러의 세금 인센티브 패키지를 승인했다. 머스크는 8일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전쟁 최전선에 나서 싸우는 장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전쟁에서 장군이 최전선에서 싸우면 병사들은 더 열심히 싸울 것"이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머스크는 정부 개입, 기업 정책, 테크 기업에 대해 나눈 대화에서 제품을 면밀히 고려하지 않는 미국 CEO들을 비판했다. 그는 "CEO가 발표와 스프레드 시트를 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초보다 670% 뛰어 12월 8일 기준으로 뉴욕 증권거래소 나스닥에서 649.88 달러에 거래됐다. 주식시장에서 테슬라의 인기에 머스크의 자산은 270억 달러에서 1550억 달러로 치솟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표에 따르면 머스크는 제프 베조스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5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머스크는 "(유상증자가) 우리의 부채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2-09 10:52: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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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유명 AI 연구자, 구글 비판 논문 집필 후 회사 떠나

구글 노조 활동가들이 월요일 유명 인공지능(AI) 연구자인 팀닛 게브루(Timnit Gebru)의 퇴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게브루는 지난주 회사의 AI 시스템에 비판적인 연구논문을 공동 집필한 뒤 해고되었다고 밝혔다. 씨넷(Cnet) 7일 보도에 따르면 게브루의 지지자들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구글 연구부문 책임자인 제프 딘(Jeff Dean)의 공개 성명에 이의를 제기하며, 게브루는 사직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주 딘은 "팀닛의 사직과 관련한 우려"를 언급하며 게브루의 퇴사에 관해 구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트위터에 올렸다. 게브루를 지지하는 블로그 게시물은 "팀닛 게브루 박사의 해고에 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게브루와 4명의 다른 구글 직원들이 'AI의 대규모 언어 모델에 있어 가치 편향 위험성'을 주제로 작성한 연구논문이 있다. 지난주 게브루가 구글을 떠나게 되었다는 트윗을 올린 날, 구글은 사측에 맞서 항의 시위를 조직한 직원들에게 보복을 가한 혐의로 미국 노동위원회에 의해 제소되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08 16:41:3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