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해외증시] 모더나, 코로나 백신 소식에 CEO는 춤추고, 주가는 급등

모더나가 임상 시험 소식에 최고경영자도 춤추고 주가도 급등했다. 스티븐 반셀(Stephane Bancel)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FDA 승인 후 24시간 이내"에 미국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미국은 역대 최대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 건수를 기록했으며, 25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사망했다. 모더나는 30건의 백신 예비 분석에서 '중증도'의 코로나19 증상을 100% 예방했다고 밝혔으며 반셀 CEO는 임상시험에서 중증 코로나19 예방에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거의 탭댄스를 췄다"고 언급했다. 모더나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백신을 만들고 있다. 화이자·바이오엔텍, 큐어백 백신도 해당 기술을 사용한다. 극초저온 상태에서 백신 유통을 해야하는 화이자 백신과는 달리 모더나 백신은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유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더나 주가도 탭댄스를 췄다. 모더나는 뉴욕 증권거래소 나스닥에서 11월 30일 20.24% 오른 152.74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01 17:03: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GM, 니콜라 주식 취득 철회 발표 후 주가 폭락한 니콜라, 늪에서 허우적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의 지분 인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니콜라 주가가 20% 넘게 폭락했다. 니콜라는 트레버 밀튼 前 니콜라 최고경영자(CEO)가 상용전기차 시장의 '테슬라'가 되겠다며 야심차게 나서 한 때 주가가 한 주 당 60달러 때까지 올랐다. 지난 9월 미국 자동차 대기업 GM이 니콜라의 주식 11%를 취득해 GM 픽업 트럭 배저 생산을 위해 GM이 배터리와 연료 전지 기술을 공급하고 판매 영업과 마케팅은 니콜라가 맡는 내용의 20억 달러 규모 계약을 발표해 많은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공매도 행동주의 투자자 '힌덴버그 리서치'가 니콜라가 대중에게 광고한 것과 달리 혁신적인 자체 기술은 없으며 트레버 밀튼 니콜라 설립자의 허풍에 기반한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일이 꼬였다. 그 후 니콜라는 주가가 폭락했고 트레버 밀튼 의장은 규제 당국 조사에 니콜라 의장직을 사임하고 회사를 떠났다. 그럼에도 니콜라는 GM과 계속 협력 중이었음을 강조했고 GM도 논란 있는 니콜라와 계속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에 투자자들이 기대를 갖고 11월 한 때 30달러 선까지 주가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GM이 결국 니콜라 주식 계획을 철회하면서 니콜라 주가는 30일 나스닥에서 26.9% 떨어진 20.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최종 합의안은 GM이 니콜라에 클래스7과 클래스8 세미트럭에 사용할 연료전지 기술만 제공하는 것이 골자며, GM의 '얼티엄' 전기배터리 시스템을 니콜라가 사용하는 문제는 더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CNBC 30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수요일에 GM과의 거래를 마무리 짓기 위한 마감시한과는 별도로 내부자들은 화요일에 거래 금지되었던 회사의 주식 1억 6600만주까지 처음으로 매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들 주식의 과반수인 9160만주는 트레버 밀튼이 보유하고 있다. 밀턴의 소유권에는 초기 직원들에게 증여한 '창업옵션'의 주식 600만주가 포함돼 8560만주를 남겨두고 있다.

2020-12-01 15:28:1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지구의 허파' 아마존, 브라질 극우 정부 집권 후 삼림 파괴 급증

브라질 극우 정부 집권 후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다는 환경단체의 비난이 나왔다. BBC 30일 보도에 따르면 30일 발표된 공식 자료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삼림 벌채가 지난 1년 동안 급증했고 이는 지난 12년 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를 비난했다. 브라질 우주국 감시 프로그램이 삼림 벌채 현황을 위성 사진으로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지난 8월 까지 12개월 동안 총 1만 1088 평방킬로미터의 아마존 삼림이 파괴됐다. 이는 자메이카보다 큰 면적이다. "브라질은 이런 삼림 파괴로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마비됐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주요 배출국으로 자리했다" 브라질 기후 관측국 관계자가 말했다. 아마존의 광활한 삼림은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기후 변화를 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무가 베어져 나가거나 나무를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다시 환경 속에 노출된다.이산화탄소는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브라질 보우소나루 정부는 기후 변화에 회의적이다. 늘어나는 삼림 파괴와 산불을 집권 후인 2019년부터 지켜보기만 했다는 평가다.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보호 구역을 채굴과 농업을 위해 개방하고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을 공격하고 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브라질 정부의 환경 보호에 역행하는 행태는 과거 삼림 벌채가 만연했던 시기로 돌아가는 꼴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2020-12-01 14:35:5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日, 도쿄 올림픽 연기로 2조 1000억원 손실, 내년 3월 부터 시험 경기 진행

일본 정부가 2020 도쿄 올림픽 연기로 천문학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도쿄 올림픽 개최가 2021년 7월 23일로 연기되면서 19억 달러(한화 약 2조 10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조직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직원들에게 대한 급여와 티켓 환불 비용이 개최 연기로 인한 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해당 비용에 코로나19 확산세 방지를 위한 대응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는 2021년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8개 종목의 시험 경기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AP통신 27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시험 경기를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최소 4개의 종목의 해외 선수들을 초청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재까지 해당 종목들은 배구, 체조, 수영, 다이빙이 유력하다. 육상 종목도 5월에 진행할 시험 경기 목록에 올라있지만 해외 선수를 초청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되면 약 1만 1000여 명의 올림픽 참가 선수들과 4000명의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과 함께 심판, 관료, 스폰서, 감독 등이 추가로 1만 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은 최근 코로나19 일일 국내 신규확진자 2000명 이상이 나오고 있으면 누적 총 확진자수는 14만 8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020-12-01 14:35:2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