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기사사진
테슬라 인종 구성은 다양·관리직은 백인 ↑, '동양인 선전'

테슬라가 지난 금요일 미국 공장 관리직·생산 근로자의 성별·인종별 구성을 담은 다양성 보고서(Diversity & Inclusion Report)를 공개했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은 생산직들의 인종 구성은 어느정도 다양성을 갖췄지만 관리직은 여전히 백인 중심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은 관리직의 59%, 생산직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테슬라 관리직 중 4%만이 흑인이며, 히스패닉도 단 4%만이 관리직이었다. 이는 생산직에서 흑인 비율이 10%, 히스패닉이 22%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동양인은 테슬라 관리직 비중에서 25%를 차지하고 생산직은 21%를 차지해 관리직과 생산직에서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재단인 카이저가족재단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 인종 구성은 백인이 60.7%, 히스패닉이 18.1%,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이 13.4%, 아시아인이 5.8%, 혼혈인이 2.7%,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인이 1.3%, 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주민이 0.2%로 이뤄져있다. 관리직·생산직 성별 구성은 더 극단적인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테슬라 전체 관리직 근로자의 83%가 남성인 반면에 여성관리자는 17%에 불과했고, 생산직 근로자의 79%가 남성인 반면에 여성 근로자 비율은 21%였다. 테슬라는 보고서에서 "모든 수준에서의 대표성, 특히 관리직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신장하는 것이 테슬라의 2021년 최선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는 장애인이나 성소수자 근로자는 보고서에서 짤막하게 지지를 언급했으나 정확한 비율이나 고용 인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2020-12-07 14:45:3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롤러코스터 안전바 사이로 추락한 영국 소년, 해당 놀이공원에 벌금 5억

놀이기구 탑승 고객 안전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영국의 한 놀이공원에 35만 파운드(한화 약 5억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이는 유럽 놀이공원에 부과된 벌금 중에 가장 큰 액수다. 메트로 영국판 6일 보도에 따르면, 작년 5월 영국 라이트워터 놀이공원에서 7세 소년이 롤러코스터 탑승 중에 30피트(약 9m) 아래로 떨어졌다. 소년은 사고 즉시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년의 어머니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재판에서 증언했다. 재판을 담당한 검사는 이번 사고가 충분히 예방 될 수 있었던 사고라고 주장했다. 재판에 참여한 영국 보건안전국당자는 놀이공원이 안전 의무와 탑승객 관찰의무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롤러코스터는 120cm에서 150cm 사이의 어린이들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보건안전국은 안전벨트를 매야 할 아이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고, 그 중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벨트도 있으며, 벨트가 조여졌더라도 어린이들이 탑승 중에 떨어질 만한 공간이 생겼다고 밝혔다. 재판에 피고로 참석한 놀이공원 측은 해당 벌금을 인정했다. 메트로 영국판은 이 사정이 2001년 사우스 요크셔 소재 놀이공원에서 두 롤러코스터 열차가 충돌해 20세 청년이 사망한 사고를 떠오르게 한다고 밝혔다.

2020-12-07 11:07:5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매트릭스 속편, 극장 개봉 동시에 HBO 맥스에서 볼 수 있다

이제 꼭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이퀴티스(equities) 3일 보도에 따르면, AT&T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가 3일 2021년 상영작 전체를 극장과 자사 OTT 플랫폼인 HBO맥스 에서 동시 개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화 산업에 타격을 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대응해 전례없는 변화를 꾀한 것이다. OTT는 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워너브라더스는 성명을 통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듄', '매트릭스' 속편등의 영화들이 극장 개봉일과 같은 날 HBO맥스에 공개되어 한 달간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제작사들은 극장 개봉 후 90일 가량을 기다리던 관행을 깨고 관객들이 더 빨리 집에서 영화를 시청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미국 3위 극장 체인 시네마크(Cinemark)는 지난달 유니버설 픽처스와 극장 개봉 후 17일 만에 가정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2월 3일 폐장한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워너브라더스를 소유한 AT&T는 전일보다 0.48% 오른 29.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04 16:59:2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하루 3만 명 확진자 나오는 터키, 중국 시노백 코로나 백신 도입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터키가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 바이오텍 코로나 19 백신을 들여온다. 터키는 하루에 약 3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시노백 코로나백신은 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주입해 감염 위험을 없앤 불활성화백신으로 연간 3억명 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알자지라(Aljazeera) 3일 보도에 따르면, 파레틴 코카(Fahrettin Koca) 터키 보건부 장관은 마지막 임상 시험 중인 중국 시노백 바이오텍과 코로나19 백신 5000만 회분 공급 계약 합의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터키 당국은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이번 달에 터키로 들여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3상 임상 초기 결과를 평가한 후에 사용 허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시노백 백신이 우리가 기대한 것처럼 잘 개발된다면, 터키는 초기에 백신을 접종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코카 장관이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의학 전문지 랜싯에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의 초기 임상 시험 결과가 발표됐는데, 해당 백신을 맞은 참가자에게서 코로나 완치자보다 항체가 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구는 "시노백 백신의 효과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레젭 타입 에드로안(Recep Tayyip Erdogan) 터키 대통령은 지난 월요일 시노백 백신이 무료로 접종될 것이며 2월까지 최소 50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4 15:35:3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