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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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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삼성 따라하기? 아이폰8 탑재 위해 생체인식 기술 개발중

애플의 삼성 따라하기? 아이폰8 탑재 위해 생체인식 기술 개발중 애플이 삼성의 갤럭시폰과 마찬가지로 생체인식 기술을 새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의 지문인식 방식을 대신해 아이폰8에 사용자의 안면을 3D로 인식하는 기술을 탑재, 사용자의 로그인은 물론이고 모바일결제와 보안앱을 작동시키는 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를 보강하는 목적으로 홍체인식 기술도 테스트 중이다. 다만 이 기술들은 아직 개발단계라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전했다. 3D 센서는 인식 속도와 정확성에 주력, 불과 백만분의 일초 만에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아이폰의 보안을 해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는 생체인식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 것은 삼성이 먼저이긴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애플이 내놓을 안면인식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홍체인식이 2D인 반면, 3D 방식의 안면인식 기술은 위조가 어려워 좀더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한편 블룸버그는 애플이 안면인식 기술 이외에 인공지능 칩을 탑재한 차세대 아이폰도 테스트 중이며, 내부적으로 '애플 신경 엔진'(Apple Neural Engine)으로 부리는 이 인공지능칩은 이미지 인식과 검색어 처리에 관여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등의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2017-07-04 12:49:5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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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수영복' 이어 '다리털 레깅스'? 두 눈 의심 패션 화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난해한 패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미국의 의류회사 '비러브드 셔츠'(Beloved Shirts)는 털이 덥수룩한 남성의 상체가 그려진 여성 수영복을 출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놀란 트럼프 원피스 수영복'까지 내놓으며 세상을 또다시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번엔 영국의 직물회사 콘트라도(Contrado)가 새로운 난해 패션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다리털 레깅스'(hairy leggings)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슬(Bustle)은 데일리메일과 허핑턴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털 레깅스가 레그 웨어(Legwear)에 대한 생각을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다리털 모양이 그려져 있는 레깅스의 가격은 49달러(약 5만 6000원)로, 원하는 피부색을 골라 웹사이트에서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가 입어도 이질감 하나 안 느껴질 정도로 사실감 넘치는 다리털 레깅스. 이에 대해 에디터 클레 벨리 프리드는 " 패션에 대한 경계가 끊임없이 무너지고 점점 더 색다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남자 권투선수의 신체 부위부터 유명인사들이 그려진 티셔츠와 드레스, 금기시되는 문구나 재치있는 슬로건들까지 이제 우리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정도다. 무궁무진한 것들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 트렌드를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패션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일부는 '재미로 입어보고 싶다'고 하는 반면 몇몇 네티즌은 '돈 버리지 말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7-07-03 14:05: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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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치킨 차갑다'고 식당 주인과 딸 무차별 폭행한 부부

식은 치킨 요리를 줬다는 이유로 한 부부가 식당 주인과 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 주 백슬리 시에서 '퀵 칙(Qwik Chik)'을 운영하는 지넷 노리스(Jeanette Norris)가 지난 22일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한 부부 고객이 치킨이 차갑다고 불평하더니 노리스와 그의 10대 딸을 폭행한 것이다. 당시 노리스는 고객의 불평에 '돈을 받지 않겠다'고 말하며 정중히 사과했지만, 부부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먹으로 창문을 치고 뛰기 시작하더니 결국 노리스를 때리기 시작했다. 노리스는 "(창문을 때리는 등의 난동에) 경찰에 신고하겠다 했더니 여자의 폭행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더 끔찍한 것은 당시 차에 있던 노리스의 딸이 폭행을 말리기 위해 나왔다가 남성의 주먹에 얼굴 한 대를 맞은 사실이다. 딸은 이제 겨우 15살인 소녀다. 노리스는 "직원 중 한 명이 '그가 아이를 때리고 있다'고 소리쳐서 알게 됐다"며 "대체 어떻게 10대 소녀를 성인 남성에게 하듯 때릴 수 있냐"고 분노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노리스는 양쪽 눈에 멍이 들고, 코까지 부러졌다. 그의 딸은 오른쪽 눈에 멍이 들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용의자 에릭 스미스(Eric Smith)와 라타샤 스미스(Latasha Smith)로 특정하고 수배 중이다. 수사 중인 백슬리시 경찰청장 제임스 고드프리는 "이런 비현실적인 폭행 사건은 처음"이라며 "CCTV 영상이 모든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2017-07-03 11:41:1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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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버거·껌 맛 딸기·식용 꽃' 英 이색 푸드 인기

식용 꽃, 악어 버거 등 특이한 식품이 영국에서 인기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AOL은 슈퍼마켓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이색 식품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일반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식용 꽃'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에는 고급 식당에서만 쓰였지만 일반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현재 식용 꽃 한 팩은 마트에서 3파운드(약 4500원)에 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마트 세인스버리에 식용 꽃을 들여온 직원 버네사 라이더는 "소비자들이 요리에 먹는 꽃을 더하면 여름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어 아주 좋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버블 껌 맛이 나는 딸기'도 인기다. 지난해부터 시중에 나온 '버블 베리'는 딸기처럼 생겼지만 버블 껌 맛이 난다. 소비자 반응이 좋아 최근엔 파인애플 맛도 새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색 푸드는 '악어 버거'다. 아이슬란드에서 먼저 인기를 끈 '악어 버거'에는 악어 고기가 패티로 들어간다. 생소한 악어 고기가 먹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먹어본 사람들은 '최고'라며 극찬한다. 햄버거용 악어 고기 패티는 2개 3파운드(약 4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치즈 버거와 피자가 결합된 '치즈 버거 피자' 등도 독특한 식품으로 영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03 10:48:0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