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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을 위해' 일본, 저소득 2200만명에 16만원 일괄지급

'경기부양을 위해' 일본, 저소득 2200만명에 16만원 일괄지급 일본의 아베 정권이 경기부양을 위해 저소득층 2200만명에게 1만5000엔(약 16만원)을 일괄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날 당정협의를 통해 아베 정권은 소비세 증세의 부담 경감책으로 1년에 6000엔을 지급하는 '간소한 급부조치'를 소비세 증세 연기에 맞춰 연장하고, 증세가 연기되는 2년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괄지급하기로 했다. 당초 아베 정권은 올해 소비세를 10%로 인상하고, 이로 인해 간소한 급부조치도 올해말까지만 시행할 예정이었다. 저소득층에 대한 현금 일괄지급은 최저임금 인상 등과 보조를 맞춰 가계를 지원하고 소비를 확대하자는 게 목표다. 정부에서는 지급액을 1만엔으로 억제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당정협의에서 공동 여당인 공명당이 현행수준에 밑도는 금액이라고 반발, 최종적으로 1만5000엔으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베 정권은 경기부양을 위해 일본은행의 금융완화조치, 회계연도 도중 국채 증가 발행, 제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에 나선다. 아베 정권은 모두 300조원이 넘는 규모라고 했지만 동원능력을 넘어서 부풀려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16-07-29 13:37: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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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선후보 수락연설서 "중국 불공정 무역에 맞서겠다"

힐러리 대선후보 수락연설서 "중국 불공정 무역에 맞서겠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28일(현지시간)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불공정 무역을 이유로 중국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힐러리는 "여러분이 믿는다면 함께 해달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자신의 대선공약을 열거했다. 그의 연설은 TV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세계로 전해졌다. 힐러리의 공약내용은 노동자의 임금 인상, 생계가 가능한 수준의 최저임금 보장, 전 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보장, 사회보장과 여성에 대한 보호, 워킹맘을 비롯한 여성 근로자에 대한 남성과의 동등한 임금수준 보장, 경제민주화 등이다. 특히 교역정책과 관련해 힐러리는 "우리가 불공정 무역에 '안돼'라고 말해야 한다고, 우리가 중국에 맞서야 한다고, 우리가 철강·자동차 노동자들과 미국내 제조업자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여러분이 믿는다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힐러리의 동맹정책은 공화당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공격하는 중에 나왔다. 힐러리는 "러시아를 비롯해 당면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과 함께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테러와 싸우는 데 모든 미국인, 그리고 동맹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9 13:20: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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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의 상징' 보잉747 단종 위기

'미 대통령의 상징' 보잉747 단종 위기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이자 항공대중화 시대의 주역인 보잉747이 단종 위기를 맞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보잉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747기종의 생산 중단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보잉사는 오는 9월부터 1년간 747기종 6대를 생산한다는 계획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추가주문이 없다면 단종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사 사장은 "주문량이 충분하지 않다면 747 단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보잉747은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으로 활약한지 오래다. 교체시기를 맞았지만 아직 미국 정부의 주문이 없는 상황이다. 화물용, 여객용 수요 역시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한 747기종은 2엔진 제트기가 대세가 되면서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다. 같은 대형 기종간 경쟁에서도 에어버스가 내놓은 신형기종에 밀리고 있다. 에어버스마저 신형기종의 생산을 줄이는 상황이라 747기종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747기종은 미 공군에 화물기 용도로 납품하기 위해 제작됐다. 197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이제까지 1500대 이상이 생산됐다. 747기종은 여객용의 경우 항공사의 운용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최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기종이다. 이로 인해 747기는 항공운임을 크게 낮추며 항공여행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07-28 16:40:3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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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미 위대하다"…트럼프 '분노의 정치'에 맞선 오바마 '희망의 정치'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트럼프 '분노의 정치'에 맞선 오바마 '희망의 정치' 민주당 전당대회 사흘째인 28일 밤(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버락 오마바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을 위해 다시 한 번 '희망의 정치'를 이야기했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분노의 정치'에 맞서기 위해서다. 12년전 무명의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시절 오바마는 보스턴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존 케리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를 위해서도 희망을 이야기했다. 흑백혼혈인 자신의 가족사에서 미국의 희망을 발견했다는 그의 명연설은 케리를 대통령으로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스스로를 일약 정치스타로, 급기야 4년 뒤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르게 만들었다. 이번에도 그의 연설은 6번의 박수세례를 받을 만큼 호평을 받았고 언론으로부터 '역시 오바마'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다만 케리와 달리 힐러리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TV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연설에서 오바마는 12년전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어두운 현실을 직시했다. 오바마는 12년전 "일리노이주 게일스버그에서 만난 노동자들을 위해서 할 일이 많다. 그는 메이텍 공장이 멕시코로 이전함에 따라 일터를 잃게 되었고, 지금은 한 시간에 7달러를 주는 일자리를 놓고 자신의 자녀들과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 되었다"고 했다. 또 "내가 만난 아버지를 위해서도 할 일이 많다. 그는 일자리를 잃어 눈물을 참고 있으며, 기대했던 건강보험 혜택도 못받는데 아들이 필요로 하는 한 달에 4500달러의 약값을 어떻게 지불할 지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동부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난 여성에 대해서는 "성적도 좋고 의욕도 있고 의지도 있는데 돈이 없어 대학에 가질 못한다"고 했다. 이날도 오바마는 "문을 닫은 공장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는 가계가 많다"며 "중노동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가족을 먹여살린 가장들이 상실감을 느끼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을 우려한다"고 했다. 어두운 현실에서도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도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한발 더 나아가 트럼프는 절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맹공을 퍼부은 점이다. 오바마는 지난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의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클리블랜드에서 우리가 들은 것은 공화당의 것이라고도, 그렇다고 보수주의자의 것이라고도 할 수 없었다. 미국인을 서로 적대하게 만들고 미국을 세계에서 고립시키려는 지독히 비관적인 비전이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트럼프의 주장을 "냉소주의"라고 공격하며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고 몇번이고 반복해 강조했다. 오바마는 자신의 임기 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힐러리가 자신이 해온 일을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할 수도 없고, 트럼프와 같은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해결해야 하고, 미국인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바마는 "힐러리보다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어울리는 남성도, 여성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 자신이나 (힐러리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조차 힐러리보다 부족하다"며 "나는 클린턴에게 대통령직을 넘겨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2016-07-28 16:40: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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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호소에도 지지자들 "힐러리는 역겨운 자본의 화신"

샌더스 호소에도 지지자들 "힐러리는 역겨운 자본의 화신" 지난 25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연단에 선 버니 샌더스는 '편파 경선' 파문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를 막기 위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해야 한다고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그러나 그의 호소는 힐러리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찬 샌더스 지지자들의 마음을 조금도 돌리지 못한 듯하다고 LA타임스는 26일 전했다. 전당대회 현장에서 샌더스 지지자들을 취재한 LA타임스는 "샌더스는 힐러리에 대해 희망적이었지만 그의 지지자들은 희망과는 거리가 너무나 멀었다"며 "그가 연설을 하는 동안 일부는 (실망한 나머지) 울고 흐느끼는가 하면, 일부는 샌더스가 힐러리를 지지한다고 말하자 '부~'라고 야유를 합창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샌더스 지지자들은 이상주의를 넘어 순진함에 가까운 면모를 보였다"며 "그들에게 힐러리란 정치를 농단하는 자본가들의 역겨운 화신으로 비춰 꿈에도 힐러리에게 투표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샌더스는 기성정치권에 실망한 미국 청년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무역에 분노해 트럼프의 광신도가 된 저소득 저학력 백인 노동자층에 비견될 정도로 힐러리를 비롯한 기성정치권에 깊은 반감을 가지고 있다. 이날 민주당 전당대회 안팎에서 샌더스 지지자들의 항의시위가 끊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2016-07-27 18:13: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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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겨냥한 추가 이메일 폭로는 언제 나올까

힐러리 겨냥한 추가 이메일 폭로는 언제 나올까 민주당 이메일을 폭로해 '편파 경선' 파문을 일으킨 위키리크스가 힐러리 클린턴을 겨냥한 또 다른 폭로를 준비 중이다. 전당대회 직후 기대되는 컨벤션 효과(정치 이벤트 직후 지지율 상승 현상)를 겨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위키리크스 설립자로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영국에서 도피생활 중인 줄리언 어산지는 26일(이하 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마 언젠가 (민주당 전국위원회 이메일을 해킹한) 한 명의 정보원 혹은 정보원들이 나설 것"이라며 "그로 인해 누군가는 창피를 당하는 재밌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위키리크스는 민주당 전국위 이메일을 공개, 민주당과 힐러리 캠프가 버니 샌더스를 경선에서 탈락시키기 위해 공작을 벌인 정황을 폭로해 샌더스 지지자들의 거친 항의가 이어지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전당대회 중 샌더스가 직접 나서 간신히 무마하는 분위기지만 추가 폭로가 있을 경우 힐러리에게는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이미 힐러리는 전당대회 첫날 발표된 여론조사들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에게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산지는 이같은 결과를 노리고 이메일 공개 시점을 택한 것이라고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추가 폭로 역시 힐러리에게 가장 타격이 될 시점을 택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어산지는 지난달 12일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힐러리를 낙선시키기 위해 이메일을 폭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타임스는 당시에는 국무장관 재직시 업무에 개인 이메일을 사용한 혐의와 관련됐을 것으로 오해받았지만 실제는 이번 전당대회를 노린 전혀 다른 이메일 폭로였다고 보도했다. 당시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산지는 힐러리를 낙선시키려는 이유로 두 가지를 꼽았다. 힐러리가 정부의 비밀주의를 타파하려는 자신을 박해하는 등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무장관 시절 리비아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그는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끝없는 전쟁과 언론탄압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6-07-27 17:23: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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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샤오미' 러에코, 스마트TV로 글로벌 진출 신호탄

'제2의 샤오미' 러에코, 글로벌 진출 신호탄 올렸다 중국의 러에코(LeEco)가 미국 제2의 TV제조업체인 비지오를 20억 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러에코는 '제2의 샤오미'로 불릴 만큼 중국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종합 IT기업이다.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에 대해 "구식"이라거나 "혁신을 억누르는 나치"라고 말할 정도로 스마트폰, 가전, 전기차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번 비지오 인수는 중국 내에서 힘을 키워온 러에코가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장 러에코가 내놓을 스마트TV가 글로벌 TV 시장을 뒤흔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내 가전업체들로서는 경계해야할 강자의 출현이다. 더버지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러에코는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언론을 모아놓고 비지오 인수 사실을 발표했다. 직접 언론 앞에 선 자웨팅 CEO는 "러에코는 혁신기술, 완벽한 생태계, 파괴적인 가격에 돌파구가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인수는 러에코가 북미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자웨팅의 구상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러에코만의 IT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 그 시작을 스마트TV로 삼겠다는 것이다. 러에코는 과거 이름인 러스왕(LeTV)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설립돼 '중국의 넷플릭스'라고 불릴 정도로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뒤 러스왕은 올해 1월 러에코로 이름을 바꿨다. 스마트폰, 첨단가전, 전기차 등 IT산업 전 분야로 사세를 확장, 새로운 이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러에코의 최대 강점은 10만여편이 훌쩍 넘는다는 동영상을 비롯한 콘텐츠다. 이같은 특징으로 인해 러에코는 중국 IT 선두주자들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3대 IT공룡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모두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이와 달리 러에코는 자신이 보유한 콘텐츠를 무기 삼아 TV, 스마트폰, 전기차, 클라우드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가는 전략을 구사한다. 2014년 미국에 전기차 회사인 패러데이퓨처를 설립, 올해 초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스포츠형 전기차를 선보였고, 최근 세계 최초로 최신 반도체인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 중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가상현실(VR)을 가장 먼저 구현할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러에코의 시가총액은 20조원에 가깝다. 최근 6년간 21배 넘는 폭풍성장을 이룬 결과다. 지난해에도 약 2조3000억원의 매출로 전년보다 90% 넘게 성장했다. 러에코가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되면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자웨팅 CEO은 이날 러에코가 글로벌 기업이라고 애써 강조했다. 중국 정부의 보호 아래 성장하다보니 중국시장에 머물고 있는 바이두 등과는 다른 길을 걷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는 "러에코는 중국 정부와는 무관하고 중국 정부의 도움도 바라지 않는다"며 "시장에 기반한 방법론과 전략에 의지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16-07-27 14:47:2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