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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프랑스] 프랑스 동물단체 전통 '닭싸움' 강력 반대 논란

북프랑스 릴에서 두 동물단체가 '닭싸움'에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1일(현지시각) 공드쿠르(Gondecourt) 마을에서 열린 닭싸움을 두고 두 동물보호단체가 반대의사를 내비쳤다. 해당 단체들은 경찰서에 닭싸움이 불법이라며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다. 단체 중 한 곳인 브리짓 바르도 재단(Fondation Brigitte Bardot)은 "공드쿠르 시장님에게 연락해 이야기를 나눴다. 시장님은 닭싸움이 예전부터 내려온 전통이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새롭게 투계장을 짓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닭 죽는것 막아야 재단 측에 따르면 투계장 건립은 1964년 이후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또 닭싸움을 할 경우 동물 학대로 최대 징역 2년에 벌금 3만 유로(한화 약 3691만원)에 처해진다. 한편 두 번째 단체인 코즈아니말노르(Cause Animale Nord)는 경찰측에 "닭싸움을 중지시킬 수 있도록 고소장을 접수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경우 1964년 만들어진 법에 따라 전통적 닭싸움이 제한적으로만 허용되며 투계장 개설이 금지된다. 현재 논란이 되는 공드쿠르 마을이 속한 지역만 닭싸움이 허용되기 때문에 이를 두고 논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 마티유 파구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5-03-03 13:05:55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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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프랑스] 수리에서 정비까지..파리 대학생들이 만든 '자전거 아틀리에' 인기

프랑스 파리에서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자전거 아틀리에'가 화제다 파리 20구에 위치한 자전거 아틀리에 '라페로(L'apero)'는 무료로 자전거 수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저널리즘학교(ISCPA) 학생들이 모여 만든 이 곳은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단체 대표 지우세프 카프라레이(Giuseppe Caprarelli)는 "안쓰는 자전거 부품이 일주일에 두 번 수거된다. 이걸 이용해 자전거를 만들고 부품이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부품을 재활용해 자전거를 만드는 일은 아틀리에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자전거는 연간 630대에 달한다. 지우세프 대표는 "한 달에 두 번 아틀리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인근 재활용센터를 찾아간다. 거기서 망가진 자전거를 가져와 고친다"고 말했다. ◆ 자전거 수리부터 정비 교육까지 아틀리에를 애용하는 대학생 피에르(Pierre)는 "아틀리에에서 자전거를 직접 보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같이 공부한다. 그렇게 배우고 나면 직접 정비도 할 수 있고 다른 자전거들도 손봐줄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아틀리에가 성공할 수 있던건 '협동'의 역할이 가장 컸다. 지우세프 대표는 "이곳은 모든게 무료다. 대신 자신있는 분야에 재능기부를 하고 서로 협조한다. 모두 자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고 밝혔다. / 까미유 아자르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5-03-03 12:16:47 정주리 기자
캐나다 국적 한인목사 방북 뒤 연락두절…에볼라 검역차 격리인지 억류인지 궁금증 증폭

캐나다 국적 한인목사 방북 뒤 연락두절…에볼라 검역차 격리인지 억류인지 궁금증 증폭 캐나다 토론토 외곽에 있는 큰빛교회의 임현수(60) 담임목사가 지난 1월27일 방북 목적으로 캐나다를 떠나 31일 평양으로 들어갔으나 이후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끊어졌다고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 씨는 "임 목사와는 지난 1월31일 이후 연락이 안 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임 목사가 북한 여행경험이 많은 데다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에 따른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임 목사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검역을 받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 목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역을 위해 3주간 격리됐다고 해도 지금까지 소식이 끊어진 점을 고려할 때, 북한 당국에 억류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임 목사는 1986년 캐나다로 이민을 가 큰빛교회를 설립한 뒤 28년 동안 목회활동을 했다. 이 교회는 신도 수가 3천 명에 이르는 것을 알려졌다. 캐나다 국적인 그는 또 1997년 이후 북한을 수십 차례 방문했으며, 방북 기간에 탁아소와 교육기관 등에 인도적 지원을 해왔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2015-03-03 09:31: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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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이건희 회장 110위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이건희 회장 110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59)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작년에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 원)로 평가됐다. 빌 게이츠는 작년 11월에 15억 달러어치의 MS 주식을 자신이 만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하고도 세계 최고 갑부를 자리를 지켰다. 빌 게이츠에 이어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위로 평가됐다.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과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작년 순서가 뒤바뀌면서 각각 3, 4위가 됐다.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작년보다 8계단 낮아져 110위로 평가됐다. 올해 10억 달러(약 1조 1천억 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290명이 새로 포함되고 138명이 제외됨에 따라 152명이 순증해 사상 최다인 1826명이 이름을 올렸고 새로 이름을 올린 290명 중에는 중국인이 71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2015-03-03 08:42:0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