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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후계자는? 차기 CEO 저울질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후계자 물색에 나섰다. 고령인 그는 자신의 사후 그룹을 이끌 인물로 두명을 후보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CNN 머니와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워런 버핏(85)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낸 50번째 연례 서한을 통해 후계자 선정에 대한 뜻을 밝혔다. 버핏 회장은 "나를 대체할 인물을 낙점했다. 나와 이사진은 차기 CEO가 우리 그룹 최적의 적임자라 판단한다"면서 "내가 죽고 나면 곧바로 승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후계자 이름 언급은 피하면서 "비교적 어린 인물(relatively young)"이라고만 말했다. 버핏 회장이 후계자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자 버핏의 오랜 친구인 찰리 멍거는 승계 작업이 양강 구도로 진행됨을 암시했다. 멍거 부회장은 버크셔 재보험 CEO 아지트 자인(64)과 버크셔 에너지 CEO 그레고리 아벨(53)을 "세계적 수준(world-class)으로 표현될만큼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지칭했다. 앞서 버핏 회장은 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을 창립한 1964년부터 연례 서한을 통해 경제와 경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고 있다. 그의 연례 서한에는 유망 투자 기업이나 경제 전망이 담겨있어 투자자들의 필독 리포트로 꼽힌다.

2015-03-01 15:12:5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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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모스크바] 수류탄 장난감 준 유치원 논란

어린 아이들에게 험악한 무기 장난감을 준 유치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메트로 모스크바에 따르면 자동 소총과 수류탄을 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커졌다. 문제의 사진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유치원에서 지난달 23일 조국수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을 올린 알렉세이 골로빈은 "이 사진이 이렇게 큰 논란이 될 줄 생각하지 못했다"며 "유치원에서 조국수호의 날 기념 행사를 사전에 계획했고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동의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속 어린이들이 들고 있는 무기는 모형 장난감이라 아이들에게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모형 무기는 군사애국조직 '붉은 별'에서 가져온 것"이라며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아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무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군사애국조직 붉은 별의 부대표 유리 도로즈니스키는 "우리 단체는 행사 당일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러시아 군대와 조국수호의 날 기원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모형 무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어떤 특정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단체가 아니다. 유치원 행사가 논란이 되어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러시아 누리꾼들은 "예쁜 장난감도 많은데 왜 하필 실물과 동일한 무기 모형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 "어린이들 손에 무기를 쥐어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세계적으로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 어린이들까지 동참시키려는 것인가"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나탈리야 레브쉬나 기자·정리=장윤희기자

2015-03-01 13:26:3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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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홍콩]위조지폐 인쇄공 하루 일당 175만원

최근 광둥성에서 적발된 대형 위조지폐 사건에 연류된 인쇄공의 하루 급여가 1만 위안(약 17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높은 보상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위조지폐를 만드는 인쇄공이 많다는 지적이다. 메트로 홍콩은 지난해 말 광둥성에서 적발된 위조 지폐 사건의 규모는 2억2000만 위안(약 384억 원)에 달했다고 27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이 위조지폐 범죄집단은 분업이 잘 이뤄지고 있었다. 우선 위조지폐 인쇄의 역사가 길고 경험이 풍부한 광둥 연해지역에서 반제품을 생산한다. 광둥과 후난성의 경계에 있는 산간지역은 지리적으로 폐쇄적이어서 공안 조사가 힘들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이 이곳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말 후난 공안은 이 일대에서 4개 공장을 적발했는데 모두 광둥 연해지역에서 반제품을 제공받았다. 반제품은 다시 후난성의 더 외진 산간지역으로 운송돼 가공을 거친 후 쓰촨성 충칭 등 지역에서 판매된다. 현재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는 도매로 장당 6위안에 팔리고 있으며 여러 단계를 거치며 가격은 올라간다. 현재는 모두 인터넷을 통해 재료 구입, 위조지폐 판매, 지불이 이뤄지기 때문에 과거보다 훨씬 쉽게 위조지폐 범죄가 발생하고 적발하기도 어려워졌다. 또한 젊은이들의 요행 심리가 만연하면서 범죄자들의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높은 액수의 지폐는 위조가 어려워서 최근에는 소액 지폐 위조도 대량으로 이뤄지고 있다. 공안은 소액 위조지폐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5-02-28 08:15:05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