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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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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유튜브·구글플레이로 본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암살을 다룬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등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CNN 등 외신은 사이버 공격과 테러 위협을 당해 상영을 포기했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전략을 바꿔 이 영화의 무차별 배포에 나섰다고 25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유튜브 무비, 구글 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이 영화를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터뷰를 보려면 5.99달러(약 6600원)를 내거나 14.99달러(약 1만6500원)에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상영 시간은 1시간52분11초이고 영어로 제작됐으며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마이클 린턴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낸 성명에서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회사와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이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4-12-25 08:22:2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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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는 어떤 내용?… 미국서 매진 행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가상 코미디 영화인 '인터뷰'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인터뷰'를 상영하겠다고 밝힌 독립영화관 체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 산하 극장은 25일 대부분 매진을 기록했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 본거지를 둔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는 댈러스·포트워스, 샌안토니오, 휴스턴 등 텍사스 주 주요 도시 8곳과 콜로라도 주 덴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뉴욕 주 용커스 등에서도 극장을 운영중이다. 댈러스·포트워스 광역 도시권에 속한 리처드슨 시에 있는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 분관은 성탄절 당일 오후 2시 20분 첫 회를 필두로 오후 7시 55분, 오후 10시 15분, 오후 11시 55분, 26일 0시 20분 등 5회 시간대의 표가 모두 팔렸다. 이 극장의 26일 오후 4개 시간대도 매진돼 이 영화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오스틴의 4개 개봉관 사정도 이와 비슷하다. 이 영화를 오후 11시 50분 한 차례만 편성한 한 극장만이 표를 다 팔지 못했다.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의 2개 개봉관도 편성한 세 편의 시간대 표를 모두 팔았다. 버지니아 주 애쉬번과 덴버 개봉관의 표도 모두 동났다. 텍사스 주 남서부 최대 도시인 샌안토니오에서만 성탄절 당일표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2014-12-24 16:11:29 이국명 기자
美 3분기 GDP 성장률 5.0%…11년간 최고치

미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간 환산 기준 5.0%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2003년 3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 속도다. 미국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개인소비지출(PCE)과 비거주자 고정자산투자가 지난달 2차 잠정치를 발표했을 때보다 증가하는 등 변화된 정보를 반영해 GDP 성장률을 수정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 3분기 미국 경제의 성장 폭이 4.6%였던 2분기보다는 낮은 4.3% 가량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GDP 확정치는 이런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소비지출은 지난 3분기에 이전 전망치 2.2%보다 훨씬 높은 3.2%의 증가율을 보였던 것으로 수정 집계됐다. 기업 투자 역시 7.1%에서 8.9%로 높아졌다. 지난 3분기의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훨씬 강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4분기에 약 2.5%, 내년에 약 3.0% 정도인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 성장률도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상무부는 또 지난달 미국인의 개인소득 증가율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0.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무부 발표에서 지난달 미국인의 소비지출 증가율은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은 0.6%였다. 지난 10월의 소비지출 증가율은 0.2%에서 0.3%로 수정됐다. 저유가 기조에 힘입어 지난달에도 물가 상승은 억제됐다. 지난달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1.2%였다.

2014-12-24 09:12: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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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부 인터넷 또 '먹통'···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미국 상영

북한 일부 인터넷 사이트가 또다시 접속 불능상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오는 25일 성탄절에 미국 독립극장 2곳에서 전격적으로 상영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3일 오후 8시께 불통된 이후 11시간 여 째 접속이 불가능하다. 또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류경·려명과 김일성방송대학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강당도 이날 8시 30분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미국 인터넷망 연결정보 제공업체 딘 리서치는 전날 북한과 전 세계 인터넷 사이의 연결망이 오후 3시41분(한국시간 24일 0시41분) 끊겼다가 1시간여 만에 다시 개통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북한 인터넷 다운이 오바마 대통령이 '비례적 대응'을 공언한 이후 시작됐다는 점에서 미국의 보복 공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극장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성탄절에 영화 '인터뷰'를 상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더 플라자도 영화를 상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는 영화를 제작한 소니픽처스는 성탄절인 25일에 맞춰 영화 '인터뷰'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과 관객에 대한 테러 위협이 제기되자 개봉을 취소한 바 있다. 소니는 온라인 배급망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12-24 09:09:31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