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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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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함께 'BBC 올해의 인물'에 오른 김여정 누구?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뉴스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BBC는 이 선장을 '국가적 재난의 얼굴'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월호 참사의 배경에 불법 선박개조와 과적 등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퇴선 명령을 하지 않고 가장 먼저 도망친 이 선장에게 비난이 집중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선장이 징역 36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일부의 바람과는 달리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여정은 '떠오르는 권력?'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BBC는 김 제1위원장이 9월 모습을 감췄다 다시 등장한 후 여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부부장에 오르고 현지지도에 자주 동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는 저우융캉 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꼽혔다. 홍콩의 학생 시위대도 올해의 아시아 뉴스인물에 들었다.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한 파키스탄의 10대 교육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인도의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올해 취임한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 아프가니스탄의 아쉬라프 가니 대통령도 포함됐다.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G20회의에서 정상들이 너도나도 안아본 코알라도 사람이 아닌 동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4-12-26 09:59:25 이국명 기자
"일본인 73%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日 정부 여론조사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약 일 년 반 사이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본 내각부가 지난달 6∼16일 자국민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도의 존재를 아는 일본인은 95.1%였고 이 가운데 77.0%가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응답자를 기준으로 하면 73.2%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생각한다는 결과다. 지난해 6월 시행한 조사에서는 94.5%가 독도를 안다고 답했고 이 중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응답은 60.7%(전체 응답자 기준 57.4%)였다. 이에 따라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인식하는 일본인은 1년 5개월 사이 57.4%에서 73.2% 로 약 15.8% 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독도를 아는 일본인 가운데 63.7%가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동조하는 답변도 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20세 이상의 일본 국적자 300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799명이 응답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에 관해서도 지난달 13∼23일 비슷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센카쿠열도의 존재를 아는 응답자 중에 이곳을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본 정부의 견해와 같은 의견을 표명한 이들은 48.2%였다.

2014-12-25 20:27:1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