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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비엔비(Air B&B)의 파리 숙소 가격 비교…샹젤리제 거리 가장 비싸

기자이자 블로거인 얀 게겅(Yann guegan)은 모든 파리의 숙박 시설 중 2000곳을 표본으로 추출하여 가격 비교표를 만들었다. 가격 비교표에 따르면 에어 비엔비(Air B&B) 사이트에서 공유되는 파리의 숙박 시설 중 샹젤리제 거리 주변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13구 하룻밤 비용이 157 유로(한화 약 21만원) 파리에서 가장 비싼 구역은 4구, 6구, 7구 그리고 8구로 한 사람당 하룻밤 숙박비는 최소 131 유로(한화 약 18만원), 최대 157 유로(한화 약 21만원)에 달한다. 한편 사이트에 제시된 예약 가격이 실제 임대 거래 가격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실제로 임대 거래에서 가장 비싼 구역은 1구, 2구, 4구 그리고 6구이다. ◆ 고르지 못한 가격 편차 또한 가격비교표는 사이트 예약 가격이 고르지 못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파리의 1구, 2구, 3구 그리고 4구내에서 예약 가격 편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의 분류에 따르면 19구, 20구, 18구의 숙박비는 사이트 상 81 유로(한화 약 11만원)으로 가장 적당한 가격이다. 가장 적당한 크기의 방은 주로 19구와 14구에 위치해 있다. / 셀린 우소느아 알라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1-28 10:03:49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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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6%이상 급락…OPEC 감산 합의 실패 브렌트유 5개월 새 34% 떨어져

국제유가 6%이상 급락…OPEC 감산 합의 실패 브렌트유 5개월 새 34% 떨어져 국제유가가 6%이상 급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줄이지 않기로 한 데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27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5.17달러(6.6%) 내린 72.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최고 가격과 비교하면 34%나 떨어진 것이다. 추수감사절 연휴로 말미암아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이날 개장하지 않았다. 다만, 제한적으로 이뤄진 전자거래에서 WTI는 4.64달러(6.3%) 떨어져 69.05달러가 됐다. 이는 201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요외신에 따르면 12개 OPEC 회원국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고 최근 지속하는 유가 하락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나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감산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등 일부 회원국들이 강력하게 감산을 요구했지만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 하산 하미드 오펙 대변인은 회의 직후 "시장의 균형 회복을 위해 하루 3000만 배럴의 산유량 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3000만 배럴만 생산해도 100만 배럴가량 공급과잉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197만 배럴이 초과 생산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감산 결정이 내려지지 않음에 따라 유가는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014-11-28 07:30:4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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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케산 이어 아소산 일본 화산폭발 이어져…해마다 크고 작은 화산 폭발 불안감 확산

'아소산 일본 화산폭발' '온타케산 화산 폭발' 일본 열도 곳곳에서 해마다 크고 작은 화산 폭발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활화산의 폭발 위험이 커지고, 휴화산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9월에는 일본 온타케산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 낙하 등으로 31명이 심폐정지, 부상자도 다수 발견됐다. 당시 온타케산은 굉음과 함께 분화했고, 화산재를 대량 분출했다. 화산재는 지상 10km 상공까지 치솟았다. 온타케산의 분화는 2007년 3월 이후 7년 6개월만이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만에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이 분화를 시작했다. 일본 후쿠오카 관구 기상대가 27일 헬리콥터로 일대를 관측한 결과 오전 11시 무렵에 분화구에서 1500m 높이까지 분연이 치솟았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소산의 분연이 이 정도 높이까지 솟아오른 것은 2007년 7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아소산의 화구 주변에서는 용암이 굳어서 만들어진 돌덩어리인 '스코리아'가 발견됐으며 구마모토 시내와 화구 서쪽 광범위한 지역에서 화산재가 확인됐다. 화구 남쪽에는 화산재가 약 7㎝ 높이로 쌓였다. 기상대는 이번 화산 분화가 지하의 마그마가 직접 분출하는 마그마 분화라고 규정했다. 아소산 분화의 영향으로 27일 구마모토 공항을 이착륙할 예정이던 일부 항공편이 결항했다. 아소산은 25일 나카다케제1화구에서 분화를 시작했다.

2014-11-27 23:0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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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퍼거슨 사태 우려…미 흑인소년 타미르 라이스 피격 영상 공개

'미 흑인소년 피격영상 제2의 퍼거슨 사태 우려' 미국 흑인소년의 피격영상이 공개되면서 퍼거슨 사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백인 경찰의 총격에 숨진 12세 흑인 소년이 순찰차 출동 즉시 피격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간) 미 클리블랜드 경찰은 22일 공원에서 모형총을 갖고 놀던 흑인 소년 타미르 라이스(12)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경찰에 피격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라이스는 모형총을 들고 행인을 겨누며 인도를 걷다가 공원 정자에 앉았고 다가온 순찰차 조수석에서 경찰이 내려 곧바로 라이스를 쐈다. 라이스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3일 사망했다. 영상 공개는 유족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라이스를 쏜 경찰이 백인인 티모시 로먼(26)으로 현재 휴직을 하고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사건 당시 911 신고 녹음파일도 공개됐다. 신고자는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이 청소년일 수 있으며 총도 가짜일 수 있다고 말했지만 출동한 경찰에 전달되지는 않았다. 순식간에 총격이 발생했지만 경찰은 라이스에게 총을 쏘기 전 손을 들라고 세 차례 명령했고 라이스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흑인 청년을 사망케 하고도 기소를 면한 미주리주 퍼거슨시의 백인 경관 사건과 맞물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25일에는 클리블랜드에서 약 200명이 혼잡한 시간에 주요 도로를 막고 평화 시위를 벌이며 라이스에 대한 경찰 총격에 항의했다.

2014-11-27 21:17: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