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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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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솔로' 이유는 유전자 때문?

'모태 솔로'인가. 연애를 잘 못하는 이유가 타고난 유전자 때문일지 모른다. 최근 중국 베이징대학 연구팀이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HTA1라는 유전자가 연애 등 대인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은 대학생 약 600명의 머리카락을 수집해 5-HTA1를 분석했다. 5-HTA1는 C형과 G형 두 가지로 구성되는데, G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C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보다 솔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형의 60%가 이성 교제 경험이 없으며 C형의 비율은 50%였다. 연구에 따르면 G형 유전자는 대뇌에서 좋은 감정을 형성하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농도를 낮춘다. 세로토닌은 흔히 '행복 호르몬'으로 불린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기분이 우울해져 슬픔을 느끼거나 쉽게 불안해하고 짜증을 낸다. G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고 쉽게 헤어지는 경향이 있다. 베이징대 연구원은 "비관적인 정서와 신경질적인 성격은 연애를 시작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G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연애에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내가 솔로인 이유를 드디어 찾았다", "G형 유전자 때문에 사랑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11-24 14:58:3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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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톱모델 참여...2015년 피렐리 세미누드 달력

최근 이탈리아 타이어 업체 피렐리의 세미누드 달력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 달력의 각 페이지를 장식한 열두 명의 미인 가운데 러시아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사샤 루스도 포함, 눈길을 끈다. 피렐리 달력은 전 세계 주요 고객과 유명인사를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캘린더 걸스'라는 제목의 제42호 피렐리 달력은 지난 5월 뉴욕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올해는 미국의 유명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과 패션지 보그 프랑스의 전 편집장 카린 로이펠드가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2015 피렐리 달력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플러스 사이즈 모델 캔디스 허파인이 4월 페이지를 장식, 화제를 낳았다. 허파인은 "피렐리가 이번 프로젝트에 나를 포함시킨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보디아노바와 루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료 모델, 스태프와 일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의 피렐리 모델로 선발돼 영광"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렌즈의 마법사'로 불리는 마이젤은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다"며 "모델의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이 잘 표현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의상과 액세서리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모델의 개성과 매력이 최대한 드러나도록 신경썼다"며 "관능적이면서도 생기 발랄한 모델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렐리 달력은 1964년 사진작가 로버트 프리먼과의 작업으로 처음 제작됐다. 중동의 오일쇼크와 세계 경기 침체로 한때 발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피렐리는 매년 200만 달러(약 22억원)의 비용을 들여 2~3만 부의 달력을 제작, 유명인사와 고객에게 선물하고 있다. /에드워드 톰슨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1-24 10:34:22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