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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구 살리기 물물교환 바자회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물물교환 바자회 '다르마르카'가 열렸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는 이번 바자회는 지구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바자회에 참여한 다찌야나는 "스캐너와 무선 마우스, 오래된 레코드판을 가지고 나왔다"며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날씨는 조금 춥지만 이웃도 만날 수 있고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 어깨를 으쓱했다. 또다른 시민 마리야는 "집에서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가지고 왔다"며 "바자회에 나온 꼬마들이 몰려와 금새 장난감을 가져갔다. 아이들에게 나눠 쓰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다르마르카는 훌륭한 학습의 장"이라고 했다. 이번 프로젝트 책임자안 예카테리나 블라소바는 "많은 시민이 다르마르카에 참여했다"며 "문학 서적, 이국적인 장식품, 어린이 만화책, 장난감 등 다양한 물건이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블라소바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아끼려는 노력이 세계 각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다르마르카를 열어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반 골로브첸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1-25 11:05:3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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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전격 사임…오바마 비판 메모 때문?

척 헤이글(68) 미국 국방장관이 24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4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패한 뒤 처음으로 단행한 내각 교체로 관심이 쏠린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척은 모범적인 국방장관으로서 나에게 진솔한 조언과 충고를 해줬다"며 "지난달 국방장관으로서 직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후임이 지명돼 상원 인준을 받을 때까지는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이글 장관은 네브래스카 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이었다. 지난해 오바마 2기 내각에 합류했다. 2년여 재임 기간 동안 국방예산 감축에 따른 미군 재편,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 격퇴 전략,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총지휘했다. 그러나 IS를 상대로 한 공습 작전 등을 두고 오바마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다. 최근에는 그가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전략에 의구심을 표하며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보낸 내부 메모가 공개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 오바마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한 뒤 헤이글 장관을 사실상 경질했다고 전했다. 헤이글 장관의 후임으로는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잭 리드(민주·로드아일랜드) 상원의원, 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부장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2014-11-25 10:17:15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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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상어 수족관서 프러포즈한 30대 남성 화제

한 남성이 상어 수족관에 들어가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8일 오후3시 30분 한 남성이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동거녀에 프러포즈를 했다. 36세인 아르노 씨는 리옹 아쿠아리움의 상어 수족관 속에서 잠수부와 함께 ‘신디 나와 결혼해줄래?’라는 플래카드를 펼쳐 들었다. 아르노 씨는 "다른 방법으로 청혼을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신디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다. 어쩌다보니 아쿠아리움을 장소로 택하게 됐다.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했고 2살배기 아들도 함께 데려오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일 신디의 컨디션이 좋아 가족 외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올 겨울 결혼식 진행 아르노 씨는 "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데 일주일정도 소요됐다. 아쿠아리움 직원이 흔쾌히 협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러한 일이 그들에게도 처음이었을 텐데 운 좋게도 그들이 열정적으로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신디에 손을 내밀었다. 매우 놀란 그녀는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곧장 그의 청혼을 승낙했다. 한편 그들은 올 겨울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피에르-알렉상드르 브벙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1-25 09:40:44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