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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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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번엔 '슈퍼맨 푸틴' 티셔츠

지난 여름 러시아 전역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푸틴 티셔츠'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최근 '슈퍼맨 푸틴' 티셔츠가 나왔다. 예카테린부르크의 티셔츠 제작·판매 업체는 "푸틴 대통령을 슈퍼맨 캐릭터로 넣은 2~6세 어린이용 티셔츠를 만들었다"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여름에 판매한 성인용 티셔츠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아동용 티셔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푸틴 대통령 이외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등 유명 정치가의 티셔츠도 함께 판매한다"고 했다. 판매 점원 알료사 예브게니야는 "성인용 티셔츠는 2000루블(약 4만7000원) 정도로 꽤 비싼편이지만 잘 팔렸다"며 "아동용 티셔츠의 가격은 135루블(약 3000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 관광명소나 호텔 근처 상점에서 티셔츠를 판매하기 때문에 주로 관광객이 티셔츠를 구입한다"며 "티셔츠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대통령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이용, 티셔츠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판매를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한 적은 없다. /세묜 치르코프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1-23 16:57:38 조선미 기자
美 백악관 위안부 기림비 선긋기..."지방 정부 소관"

미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문제와 관련, 연방 정부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인터넷 민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을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백악관의 이번 발표는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 달라는 일본계 미국인 네티즌의 청원에 대한 답변이다. 백악관은 "지방 공원에 기념물을 설치하는 등의 문제는 연방 정부가 아니라 지방 정부 소관"이라며 "캘리포니아 주의 지방 관리에게 문의하라"고 했다. 백악관의 입장 정리로 한국과 일본의 사이버 전쟁은 일단 막을 내리게 됐다.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7월 글렌데일 시립공원 앞에 해외 최초로 세워졌다. 이를 두고 양국 네티즌은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특히 이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일본계 네티즌의 주장과 소녀상을 보호하라는 한국계 네티즌의 요구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각 입장에 동조하는 백악관 웹사이트 청원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청원자 수가 10만 명 이상일 경우 백악관은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한다. 백악관은 뉴저지와 뉴욕 주의 위안부를 기리는 기림비와 거리명을 철회해달라는 일본 네티즌의 요구에 대해서도 같은 답변을 내놨다. 이와 함께 독도 분쟁과 관련해서도 이날 함께 올린 답변에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백악관은 독도 영유권 다툼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해야 한다는 청원에 대해 "이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서로 자제하며 다뤄온 사안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는 양측이 내리는 그 어떤 결론도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1-23 14:22:00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