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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폴레옹' 아시아 초연 9만 5000명 관객 동원하며 성료

뮤지컬 '나폴레옹' 아시아 초연 9만 5000명 관객 동원하며 성료 뮤지컬 '나폴레옹'이 9만 5000명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아시아 초연의 막을 내렸다. 수백 편의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집필한 앤드류 새비스톤과 영화, 뮤지컬의 음악 작업으로 58개의 트로피를 받은 작곡가 티모시 윌리엄스 콤비가 탄생시킨 '나폴레옹'은 웅장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해외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개막전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 여기에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 정선아, 박혜나, 홍서영 등 최고 가창력을 가진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2017년 기대작으로 화제와 관심을 모았다. 매 티켓 오픈 마다 예매처 1위를 달성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나폴레옹'은 개막 이후 "대극장 공연에서 보여 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탄탄한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등 언론의 호평과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나폴레옹'은 흥행뿐만 아니라 초연으로 의미 있는 기록도 남겼다. 예매자를 살펴보면 20대와 30대, 4, 50대 중장년 관객의 예매율이 각각 30%의 고른 분포로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의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10회 이상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몇백 명이 넘을 정도로 대극장 초연작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해 내는 의미 있는 기록도 남겼다. 이처럼 뮤지컬 '나폴레옹'은 흥행과 함께 대중과 마니아를 모두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황제에 오른 나폴레옹과 그를 이용하려고 한 정치가 탈레랑, 나폴레옹의 연인 조세핀의 욕망과 사랑이 얽힌 대서사시를 탈레랑의 새로운 시각에서 그린 뮤지컬이다. 알프스 원정, 궁정 무도회, 황제 대관식, 워털루 전투 등 18세기 시대를 고증하여 재현한 화려한 무대 세트와 클래식하고 웅장한 넘버,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들의 호연과 입소문으로 3개월간 9만 5000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초연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7-10-23 15:5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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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명곡들로 탄생한 '주크박스 뮤지컬'로 따뜻한 연말

주옥같은 명곡들로 탄생한 '주크박스 뮤지컬'로 따뜻한 연말 '서른즈음에' '그 여름, 동물원' '광화문연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감성 뮤지컬들이 줄줄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주옥같은 명곡들로 꾸며지는 뮤지컬 '서른즈음에' '그 여름, 동물원' '광화문연가' 세 편이 2017년 하반기를 대표하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기대감을 모은다. ◆서른즈음에 전국민의 애창곡으로 사랑받는 명곡 故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강승원의 명곡들로 꾸며진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서른'이라는 나이 즈음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점점 더 멀어져가는' 지난날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동시에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현재 서른 즈음에 있는 청춘들이나 서른 즈음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행복을 되돌아보고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게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곡인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비롯해 성시경의 '처음' '태양계' 이적의 '나는 지금' 자이언티의 '무중력' 윤도현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등 강승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로 채워진다. 익숙한 곡 뿐만 아니라 숨은 명곡들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2017 '서른즈음에'는 이정열, 산들(B1A4), 조순창, 백형훈, 유주혜, 케이(러블리즈)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현재 중년의 주인공과 1997년을 사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이 겪는 다른 '지금'의 꿈과 사랑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지난 20일 개막해 12월 2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한다. ◆그 여름, 동물원 90년대 감성과 추억, 그리움을 간직한 8090 세대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은 1988년, 故 김광석과 그룹 동물원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국내 최고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 각자의 음악 인생을 시작하기까지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냈던 감동적인 실화를 100% 라이브로 선보인다. 30여년이 흐른 현재에도 수 많은 사랑 받고 있는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사랑했지만' '서른 즈음에' '잊혀지는 것 '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로 관객들과 만난다. '그 친구' 역에 홍경민, 최승열, 조복래가 캐스팅됐다. '창기' 역은 이세준, 임진웅, 윤희석이 '경찬' 역은 병헌, 최신권이 맡았다. '기역' 역은 방재호, 류하가 '준열' 역은 최성욱 유제윤이 연기한다. 다음달 7일 개막해 2018년 1월 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광화문 연가 끝으로 올 연말 절대 놓쳐서는 안될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억소환, 추억정산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앞서 배우 안재욱, 정성화, 이건명, 차지연, 성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으며 지난 18일 오후 2시 그랜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티켓예매 일간 랭킹 1위를 기록, 쏟아지는 경쟁작들을 제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뮤지컬단과 CJ E&M이 공동제작하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뮤지션 故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에 언어표현의 대가인 고선웅 작가, 국내뮤지컬 흥행 신화를 이루고 있는 이지나 연출 등 국내 최정상의 창작진들이 만든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로 그려진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2030 젊은 층뿐만 아니라 부모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 임종을 앞둔 주인공 명우가 마지막 1분에 자신의 젊은 날을 회상하며 막이 오른다. 죽음을 앞두고 젊은날 수아를 통해 아픔과 상처를 마주하는 중년 명우 역에 안재욱, 이건명, 이경준, 시간 여행 안내자이자 극의 서사를 이끌어 가는 월하 역에 정성화, 차지연, 풋풋하고 순수했던 시절의 젊은 명우 역에 허도영, 김성규, 박강현, 찬란하게 빛나는 눈빛을 가진 명우의 옛사랑 중년 수아 역에 이연경, 임강희, 아련한 기억을 소환시키는 첫사랑 젊은 수아 역에 홍은주, 린지,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명우의 아내 시영 역에 유미, 이하나, 중년 중곤 역에 박성훈, 젊은 중곤 역에 김범준이 출연한다. 12월 15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2017-10-23 13:3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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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사진 엽서 만들기'

전문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사진 엽서 만들기' 낙원악기상가, 파견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워크숍' 참가자 모집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오늘부터 11월6일까지 사진작가 박영균동화작가 김소연과 함께하는 '아트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1월11일과 18일에 열리는 '아트 워크숍'은 예술인파견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을 기업이나 기관에 파견해 조직문화, 홍보, 마케팅 등 기업과 기관이 필요로 하는 예술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낙원악기상가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낙원악기상가 이용자들이 낙원악기상가를 주제로 간단한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을 촬영하고 글을 써서 엽서를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엽서 제작에 앞서 작가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의도 마련된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는 박영균 작가는 지난해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행랑' 축제에 참여하고,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손을 촬영해 '고수의 도구'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낙원악기상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김소연 작가는 '마음을 담은 상차림' '우주 비행사 동주'등 따뜻한 감성과 정갈한 표현이 돋보이는 동화를 꾸준히 펴내고 있으며, 글쓰기 강연도 활발히 해왔다. 워크숍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낙원악기상가 417호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먼저 박영균 작가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본 다음엔 낙원악기상가 내부를 직접 촬영해볼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수업이라 따로 카메라를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인 사진 촬영에 앞서 낙원악기상가 내부를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소연 작가가 낙원악기상가의 역사부터 '반려악기 캠페인' 등 낙원악기상가가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후에는 직접 찍은 사진 중 3장을 골라 김소연 작가와 함께 엽서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김소연 작가로부터 글쓰기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주제는 아날로그 정서를 잊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자신에게 쓰는 엽서'다. 이날 제작된 엽서는 '2017년 예술인파견사업 아카이브전-낙원의 스피커'를 통해 전시되며, 추후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낙원악기상가의 파견예술인과 함께하는 '아트 워크숍'은 사진과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세상에 하나뿐인 엽서를 제작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참가자들에게는 에코백과 텀블러 등 낙원악기상가의 굿즈 세트도 증정한다. 낙원악기상가 파견예술인과 함께하는 '아트 워크숍' 참가 신청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수업은 11월 11일과 18일에 예정돼 있으며, 편한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회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정하며, 11월 7일에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17호 오픈스튜디오에서 박영균, 김소연, 이원호, 오종원, 최송화 작가가 참여하는 '2017년 예술인파견사업 아카이브전·낙원의 스피커' 전시회가 열린다. 영상,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표현하는 낙원악기상가 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낙원악기상가 관계자는 "아트 워크숍은 음악이나 악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낙원악기상가에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낙원악기상가의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확인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낙원악기상가를 즐겨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23 10:3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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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각양각색 특별한 가족들의 이야기

스크린 속 각양각색 특별한 가족들의 이야기 '올드마린보이' '부라더' '마더!' 다양한 장르 속 탄탄한 스토리 뜨거운 공감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개봉 전부터 입소문난 '올드마린보이'를 비롯해 가족 코미디 '부라더' 문제적 스릴러 '마더!'까지 각기 다른 장르로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간 영화들이 극장가에 줄지어 찾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올드마린보이'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심해 120KG의 무게도 가뿐하게, 365일 쉬지 않고 열일 중인 '머구리' 명호씨와 그 가족들의 진솔한 삶을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대한민국 최북단 수심 30m의 해저를 누비는 바다의 승부사 '머구리' 박명호씨는 몸에 좋은 보양식은 모조리 섭취하고 매일매일 등산으로 체력 단련을 한다. 이는 곧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귀결된다. '밥벌이만큼 숭고한 것은 없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박명호씨의 치열한 삶의 모습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함께 무뚝뚝함 속에 따뜻한 사랑을 숨기고 있는 우리네 아버지를 떠오르게 한다. 짙은 주름의 박명호씨의 모습에서 이 시대 모든 아버지들의 애환을 느끼게 되어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생활력 넘치는 여장부이지만 때론 소녀처럼 미소 짓는 아내 김순희씨, 청진호의 선장인 큰아들 철준, 명호씨네 브레인 작은아들 철훈이 때론 다투고, 때론 똘똘 뭉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공감 포인트를 제공한다. '올드마린보이'는 박명호씨네 가족의 일상에서 평범한 우리네 가족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뜨거운 공감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제를 통해 미리 '올드마린보이'를 관람한 관객들은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싶은 영화'라는 추천사를 쏟아낸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같은날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의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부라더'도 함께 개봉한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무엇보다 안동 이씨 집안의 가보 팔아먹는 형 '석봉', 집안 팔아먹는 동생 '주봉' 역으로 만난 마동석, 이동휘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과연 치고 받고 싸우는 형제의 코믹 케미가 관객들의 웃음 폭탄을 터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재 극장가에는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 '마더!'가 절찬 상영중이다.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돼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등극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라고 영화에 대해 밝힌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인간의 어두운 심리 묘사와 충격적인 드라마 전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휴먼 다큐멘터리, 코미디, 스릴러 등 각기 다른 장르로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나간 영화들이 줄을 이어 극장가를 찾아오고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017-10-23 10:2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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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무대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7일 개막

최초 무대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7일 개막…완벽한 캐스트 기대감↑ 자신의 삶을 원망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살았던 마츠코의 삶을 그려낼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오는 27일 막을 올린다. 국내외 첫 무대화를 앞두고 있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일본의 유명 작가 야마다 무네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 받기를 원했던 마츠코라는 여인의 기구한 삶을 매력적인 캐릭터와 특유의 스토리로 표현해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원작 소설, 드라마, 영화에 버금 가는 스타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마츠코가 살아온 인생을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으로 그려내며 마츠코의 깊은 내면을 작품 특유의 미쟝센으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뮤지컬 '명동로망스', '파리넬리' 등을 통해 매 공연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민정 연출과 뮤지컬 '빨래', '더맨인더홀' 등에서 관객들을 사로잡는 음악을 들려줬던 민찬홍 작곡을 비롯하여 김윤형 음악감독, 정도영 안무가,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 등 국내 뮤지컬계의 대표 창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혜나, 아이비,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에 힘을 더할 예정.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차의 프리뷰 기간 동안에는 유료 관람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리워드 혜택 '스트로베리봉봉 카드'의 도장을 더블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본 공연이 시작되는 일주일 간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커튼콜 촬영이 허용되는 '커튼콜 위크'도 진행한다. 11월 수능시즌을 맞아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소지자들에게는 11월 16일부터 4일간 파격적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랑에 서툴지만 치열한 인생을 살았던 마츠코의 삶을 그린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오는 이번달 27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2017-10-23 10:28:41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명은 바꿀 수 있는가?

도대체 운명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살아가야 할 길이 정해진 것인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말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타고난 사주팔자는 못 속이는 법이라며 인간의 길흉화복이 이미 모두 정해져 있다고 말을 한다. 도대체 무엇이 정답일까? 사주 학의 근본인 음양오행설은 인간을 둘러싼 천지자연의 모든 영역이 에너지의 모임과 흩어짐 즉 에너지의 이합집산에 따라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러한 원리에 의해 인간의 길흉화복 역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이다. 아주 예로부터 존중받아온 인간의 직관력과 통찰이 집약된 학문으로 이를 실용학문으로서 펼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나고 죽는 문제까지 연결되어 살아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명을 다하여 육신은 지수화풍의 에너지로 환원되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나 실은 그 육신에 깃들었던 업씩은 다시 어떤 형태로든 존재를 이어간다고 믿는 윤회 론을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윤회 론은 깊은 정신적 수행을 통해 통찰해 낸 심안이 열리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인간 최고의 존재론적 직관이자 통찰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생만 살다가 죽는 단멸 론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석가모니부처님도 단멸 론을 그릇된 사견이라고 단호히 말씀했다. 이런 이유에서 정신적으로는 도덕과 양심에 근거한 삶이 보다 가치 있고 고결한 삶의 밑바탕이 되지만 삶을 영위해가는 과정에 실제적인 팁을 주는 것은 역학에 대한 이해와 응용이라고 또한 믿고 있다. 역학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희로애락으로 점철된 삶의 과정에서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인생을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데 유용한 팁을 제공해준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각자가 타고 태어난 사주팔자는 절대로 바꿀 수가 없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내가 짓고 맺은 업연으로 인해 현생의 삶에 대한 코드를 받아 태어났지만 이것은 다만 기본 조건일 뿐 나의 행동과 사고에 의해 그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나의 타고난 운명의 코드인 사주팔자를 안다면 좋은 일을 좋은 대로 당연히 받지만 안 좋은 일에 대해서는 내 마음자리와 행을 바꾸면 당연히 운기의 흐름도 달라짐을 알고 대처하자는 것이 역의 가장 중요한 의미가 된다. 항상 하는 것은 없다. 슬픔도 이틀 기쁨도 이틀인 것이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역이 아니다. 역(易)이란 게 도대체 무슨 뜻이겠는가? 변하고 바꾸고 새로워진다는 뜻이 '역(易)'인 것이다. 운이란 또한 움직일 운(運)자이다. 그러니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마음자리를 잘 채비 하느냐에 따라서 운은 바뀌게 되어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월요일 (음력 9월 4일)

[쥐띠] 48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합니다. 60년생 입만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입니다. 72년생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84년생 드디어 노력을 인정받습니다. [소띠] 49년생 주위에 반기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61년생 막힘이 많아 심신이 평안하질 못합니다. 73년생 자금회전이 쉽지가 않습니다. 85년생 과소비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범띠] 50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62년생 매사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86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합니다. 63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75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87년생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용띠] 52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됩니다. 64년생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88년생 많은 사람이 귀하를 도와줄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꿈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65년생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77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 나쁜 일을 면할 것입니다. 89년생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말띠] 54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66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78년생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90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동북쪽으로 가세요. 67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9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91년생 현재 벌이는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서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독서를 하면 길합니다. 68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세요. 80년생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합니다. 92년생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보세요. [닭띠] 57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69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1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93년생 패배를 인정하고 왜 그런 건지 반성하세요. [개띠] 58년생 지병은 시간이 갈수록 호전됩니다. 70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82년생 기쁨이 가득한 하루입니다. 94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병이 들면 치료하기가 어렵겠습니다. 71년생 병들기 전에 건강을 지키세요. 83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했습니다. 95년생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시기입니다.

2017-10-23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