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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세 환급 ‘카카오톡 간편 신청’ 도입…최대 60일→3일 단축

광주시가 자동차세 환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광주시는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신속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세 환급까지 바로 신청'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량 이전이나 말소 이후 관련 정보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환급까지 약 1개월에서 최대 60일가량이 걸렸다. 또한 환급을 받기 위해 별도로 유선 신청을 해야 해 민원 전화가 몰리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카카오톡으로 간편 신청…처리기간 3일 이내 단축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광주시 자동차세'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을 신청하면 처리 기간이 기존 최대 60일에서 3일 이내로 대폭 단축돼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차량번호·계좌 입력만으로 신청 가능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이전하거나 말소한 차량 소유주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광주시 자동차세'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후 채팅창에 환급 대상 차량 번호와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별도의 전화나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세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4:29: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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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가격 기준 무료배송"..쿠팡 일반회원 대상 기준 바꾼다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한 쿠팡의 무료 로켓배송 기준 가격이 이전보다 오른다. 쿠팡은 16일 고객 공지를 통해 일반 회원이 무료 로켓배송을 받기 위한 최소 주문 금액 기준을 기존 '할인 적용 전 판매가 1만9800원 이상'에서 '쿠폰·즉시할인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 1만9800원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적용 시점은 4월 중순 이후로 예정됐다. 이번 변경으로 소비자가 실제로 결제하는 금액이 1만9800원 이상이어야 무료 로켓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가입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로켓배송 무료배송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로켓배송뿐 아니라 익일 배송이 가능한 로켓그로스(판매자 로켓)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에는 할인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면 쿠폰이나 카드 할인 등을 적용해 최종 결제금액이 1만9800원 이하가 되더라도 무료배송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판매가가 1만9800원인 상품이 할인 적용 후 1만7000원으로 결제되더라도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쿠팡측은 이번 조치가 일부 판매자의 가격 조작을 막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로켓그로스의 경우 로켓배송과 달리 판매자가 직접 가격을 설정하는 구조다. 이에 일부 판매자가 판매가를 높게 설정한 뒤 할인율을 크게 적용해 무료배송 기준을 맞추는 방식으로 주문을 유도하는 악용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다. 쿠팡은 이번 정책 변경이 주요 유통업체들이 이미 할인 적용 후 최종 판매가 기준으로 무료 배송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기준에 맞춘 것이라는 입장이다. 쿠팡 관계자는 "일부 판매자들의 부당 행위로부터 선량한 소비자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17 14:28: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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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후원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참가단체 모집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GMF)'가 오는 9월 본선 무대를 앞두고 예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GMF는 2017년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다.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예선 접수는 다음달 21일까지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클래식 또는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선 공연은 9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대상 1팀을 포함한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원이 수여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GMF는 지난 10년간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무대로 자리 잡아왔다"며 "올해도 참가자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17 14:28: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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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워크숍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7일 서울 중구 비자 코리아(VISA Korea)에서 관내 중소제조기업과 비자 코리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관내 기업 에스엠(SM)에코랩의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 후기 발표 ▲수출결제 간소화 지원사업 브리핑 ▲국제 교역 동향 정보 공유 ▲실무 간담회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에스엠(SM)에코랩 관계자는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결제 경험을 소개하며 "결제 간소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출 상담 당일 결제가 가능하고, 인보이스 1종만으로 서류 절차를 처리해 무역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은행 신용장 방식은 결제까지 2~3개월이 소요되고 여러 무역 서류를 제출해야 하지만, 플랫폼 이용 시 거래 속도를 높이고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원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50만 원 한도에서 플랫폼 이용료(수출액의 1.5%)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출결제 간소화는 불안정한 국제 교역 환경 속에서 기업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지원 정책"이라며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거래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4:2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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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은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서 다루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교육은 연령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8~10세 어린이를 위한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위한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을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 진행되며,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17회,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7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에서 상반기 교육을 대상으로 3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14:2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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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선언 아닌 실행”…신천지 시몬지파, 지역사회와 함께 걷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 42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를 기념해 신천지 시몬지파(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지금까지 사역 과정을 돌아보고 올해 활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시몬의 믿음과 헌신의 정신을 본받아, '말씀으로 하나 되고 이웃과 화합하는 길'을 실천 과제로 삼아 왔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서울 서북부에서 해외 4대 권역까지 신천지 시몬지파는 1986년을 기점으로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동에 본부를 두고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국내는 본부인 화정교회를 중심으로 서대문·파주·남산·불광교회가 있으며, 경기북부(고양시·파주시)와 서울 서북부 권역(서대문구·마포구·종로구·중구·용산구·은평구)을 그 범위로 한다. 해외 지경은 독일 프랑크푸르트·프랑스·체코·말레이시아·미국 애틀랜타·스페인 마드리드·마다가스카르 교회를 비롯해, 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아시아 4대 권역 30여 곳에 교회와 센터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마다가스카르는 해외 목회자 말씀 교육과 교류 확산의 '시발점'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신천지 시몬지파는 올해도 마다가스카르 사례를 토대로 해외 사역의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마다가스카르교회, '성장' 넘어 '지역 화합'으로…평화의 선순환 만들다 2023년 1월 마다가스카르 모 교단의 남부지부 대표단이 신천지 마다가스카르교회를 방문했다. 침체에 빠진 교회를 다시 살리고 싶다는 절박함 속에서, 말씀을 통해 교회를 재정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길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총 33개 지교회 교인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줄 것을 마다가스카르교회 측에 제안했고, 이후 간판 교체까지 이어지며 현지 교회 변화의 물꼬가 트였다. 현지 목회자들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수료한 뒤 5000여 명의 교인들을 교육했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단순한 '교리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갈등이 잦았던 교회 분위기를 추슬러 '한목소리로 예배하고 서로를 세우는 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배와 모임이 안정되면서 교인 간 다툼이 줄고, 서로를 돌보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교회 안의 질서 회복이 곧 지역 사회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신천지 시몬지파는 마다가스카르의 성장이 '평화'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 내부의 갈등이 완화되고, 교회가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인식되며 상담·교육 문의가 늘어나는 등 '신뢰의 선순환'이 생겼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2020년 2월 첫 예배 때 5명의 성도로 시작했던 마다가스카르교회는 6년 만에 2600여 명으로 늘며 50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올해 간판을 바꾼 교회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교류와 유대, 봉사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부 지자체는 이미 신천지 마다가스카르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에 힘써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몬지파 관계자는 "교회가 커지는 것 자체보다, 커진 교회가 지역의 화합과 안정에 어떤 기여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마다가스카르 사례를 '평화지파의 해외 목회자 선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취약계층·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신천지 시몬지파는 교회 설립 이래 이웃 사랑과 섬김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회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미용·식사나눔 등 생활 밀착형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정기적 만남'으로 신뢰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도 만남과 유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착한기부 착한소비 캠페인'을 열어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결합해, 후원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만들고 있다. 월 1회 지역 내 푸드뱅크 및 돌봄 기관에 음식을 기부하고 있으며, 후원물품 연계 및 지역 상인의 자발적 동참 확산에 힘쓰고 있다. '환경정화·자원순환 활동'도 올해 중점을 두는 요소다. 거리·하천·공원 플로깅, 분리배출 안내, 하천 주변 유해식물 제거, EM흙공 활동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일 역시 주민 갈등을 줄이고 공동체 신뢰를 쌓는 '평화 실천'의 한 방식"이라며 참여형 캠페인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역사회·종교단체와 친한 '이웃'…대화의 문 열다 더불어 신천지 시몬지파는 연 2~3회씩 지역사회 리더 및 언론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청취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종교 간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초종교 평화공동체 모임을 지속하며, 신앙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장을 열고 있다. 말씀 교류뿐 아니라 스포츠(축구) 등 일상적 교류도 함께하며,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웃는 경험'이 편견을 낮추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이러한 과정 자체가 '평화지파'의 활동이자,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는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시몬지파의 평화는 단순한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며 "황옥의 황금빛이 멀리서도 또렷하듯, 평화지파의 약속 역시 지역사회 속에서 꾸준히 반복되는 대화와 실천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경 기반' 교계 소통…성도 영적 성장까지 신천지 시몬지파는 지역 교계 및 성도들의 영적(靈的) 성장을 위해 말씀 중심의 신앙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목회자 대상 성경 세미나를 총 6회 진행하고, 106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의 이후 참석 목회자들 사이에서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제대로 알아보겠다는 반응이 나오며 교류 확대와 협력 논의로까지 이어졌다. 2026년 2월 기준 말씀교류 MOU 61건과 협력교회 MOA 13건이 체결됐으며, 이는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매일 기도와 말씀 묵상 습관을 세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매일 성경 1~2구절 낭독을 시작으로 ▲육하원칙 기반 내용 정리 ▲질의응답을 통한 이해 보완 ▲적용과 나눔의 '성경 묵상·실천 신앙'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이 과정을 더 세분화해 성도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금까지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교회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14:28:0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