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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 점검

경주시는 안강읍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취약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공정 상황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취약 시설 사전 점검과 함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시설 완공 이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완공 이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건립 단계부터 시설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낭비 없는 내실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고 남은 사업 기간 동안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로 계획에 맞춰 진행 중이다. 주요 시설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는 연면적 2,895.5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되며 주민복지 기능을 갖춘 지역 문화·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15 11:25:1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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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 개최…지역 안보 협력 강화

경북도는 3월 13일 15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국가방위요소 및 통합방위작전 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대책을 심의하는 자리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간 협력 강화와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제50보병사단과 대구·경북경찰청 등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 기관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올해 회의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안보 환경에 대응해 지역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금년도 북한 정세와 대구·경북 대응 태세 ▲2026년 통합방위 분야 추진 방향 및 화랑훈련 통제계획 ▲경주 APEC 대테러 활동 현황과 테러 발생 시 대응 방안 ▲국가방위요소로서 소방의 역할 ▲국가안보 패러다임 전환과 지방 통합방위 전략 등 5개 주제가 발표됐다. 또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지방 통합방위 발전 방안이 공유됐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과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안 업무를 논의하며 통합방위 발전 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무기와 장비뿐 아니라 국가 위기를 극복하려는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2026-03-15 11:25: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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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구미권 선정

경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서 구미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경북 구미권과 전북 정읍권 등 2곳만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소아·응급·분만 분야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경북형 필수의료체계 구축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점에서 광역 차원의 추진 의지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재 경북도는 22개 시·군 가운데 분만 취약지가 18곳, 응급의료 취약지가 15곳, 소아청소년과 취약지가 4곳에 이르는 등 필수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적지 않다. 특히 구미권의 경우 2차 의료서비스의 지역 내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 지역 의료 유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에서 필수의료 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거점병원인 구미차병원을 중심으로 소아·응급·분만 등 3대 필수의료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소아 분야에서는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소아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 3곳과 'One-hour 진료체계'에 참여하는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에서 중등증 이상 환자가 발생하면 구미차병원으로 즉시 전원·의뢰해 야간과 휴일에도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응급 분야에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성주군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성주병원 등 당직의료기관 운영을 지원해 24시간 응급진료를 유지하고, 구미권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미차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마련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분만 분야에서는 고위험·중증 산모를 위한 협력망을 구축한다. 구미권 내 22개 산부인과 의원과 구미차병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위험 산모 진료 협력과 추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통합 관리한다. 경북도는 시설·장비비와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협력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와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연간 12억83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된다. 오는 4월 협력 의료기관 간 업무협약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5 11:24: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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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산계곡·대한천 현장 점검…하천 불법 점용 근절 나서

경북도는 3월 13일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맞춰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TF)를 구성했다. 소하천, 구거, 계곡, 세천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정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와 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설치, 무허가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며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돼 온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치산계곡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등 두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황 부지사는 먼저 영천 치산계곡을 찾아 계곡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행정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천 불법 점용 우수 정비 사례'로 선정된 경산 대한천 현장을 방문해 정비 상황을 살폈다. 대한천은 주민 간담회와 행정 지원, 주민 계도를 통해 불법 점용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 부지사는 현장 정비 상황을 확인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법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불법 점용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15 11:24: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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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선봬… 신안 바나나, 제주 레몬·자몽 선봬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에 발맞춰, 올봄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인다.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로 국내 열대·아열대 과일 재배 한계선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제주에 국한됐던 아열대 작물 산지는 전국 각지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현재 국내 최대 산지는 전라남도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남은 2023년 기준 전국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의 59%를 차지하고, 재배 면적도 3년 전 대비 2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산지 다변화 흐름에 맞춰, 롯데마트는 지난 12일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3종을 출시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존 수입 과일에 더해 '초신선' 가치를 극대화한 국산 라인업을 보강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과일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3~4입/팩)'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원물로 국산 재배의 장점을 살려 장기 운송을 위한 조기 수확 없이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바나나 대비 과육이 두툼하고 껍질이 얇아 유통 과정에서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과육이 단단한 녹색 과피 상태로 운영한다. 상온에서 2~3일 후숙하면 노랗게 익고, 바나나 특유의 진한 당도와 쫀득한 식감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롯데마트는 '제주 자몽(2개입/팩)'과 '제주 레몬(3개입/팩)'도 함께 선보였다. 자몽은 3년 전 식재한 묘목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상품으로 대형마트 3사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된 첫 사례다. 레몬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원물로 베이킹 등 껍질째 활용하는 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과일 3종은 제타플렉스 잠실점,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판매되며, 국산 바나나와 레몬은 5990원, 자몽은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과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역시 장기적으로 충분한 시장성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국산 이색 과일이 생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출시 상품을 소용량 위주로 구성해 구매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도입은 국내 과수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롯데마트는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운영을 상반기 내 전 점포로 확대해 기후 변화에 맞춰 작물을 전환하는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국내 과일 재배 환경 변화에 맞춰 스마트팜을 활용한 이색 시즌 과일도 내놓는다. 이달 말 출시하는 '봄에 먹는 하우스 무화과(5~8입/팩)'는 통상 8~10월이 제철인 무화과를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해, 기존 제철보다 약 5개월 이른 시기에 선보이는 상품이다. 무화과는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기후에 따른 품질 편차가 큰 품목이지만, 스마트팜을 통한 정밀한 생육 환경 제어로 하절기와 동일한 품질을 구현해냈다. 해당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롯데마트 제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양혜원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은 수입산의 보완재를 넘어 새로운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고품질의 국산 과일을 통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신선함을 제공하고, 미래 먹거리에 투자하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5 11:2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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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코믹월드 출격…팬들과 첫 오프라인 만남

넥슨이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서비스를 앞두고 팬들과의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넥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아주르 프로밀리아'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사가 서브컬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흥행시킨 중국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이용자는 신비한 생물 '키보'와 함께 전투와 탐험, 건설, 농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해당 작품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았다.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약 300석 규모의 휴게 공간과 함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운영됐다. 부스 중앙에는 6m 규모의 '배추닭'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캐릭터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 '키보를 잡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QR코드 미션과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운영됐다. 특히 일부 미션은 비공개 베타 테스트 CBT 참가 신청과 연계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넥슨은 이날 CBT 일정도 공개하고 내달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 드로잉월과 캐릭터 카드 전시 등 2차 창작 문화를 반영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와콤과 협업한 드로잉 체험 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웹툰 작가 레바의 라이브 드로잉 쇼와 코스플레이 이벤트 등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 라이브 본부장은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진행될 테스트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5 11:10: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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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 50만 명 돌파

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사법, 환경 보호 방법,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의 함양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먹거리 교육이 지구시민 전체 교육 중에서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 35만 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시작해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먹거리 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전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어섰다. 다음으로는 환경 교육이 약 29%를 차지하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14만 5000명을 달성했다. 풀무원재단은 2015년 청소의 중요성과 청소 방법을 알려주는 '바른청소교실'로 시작해 2020년과 2021년엔 '푸른바다교실', '바이러스와 지구환경교실'을 선보이며 해양 환경 보호, 바이러스 예방 교육에도 기여해 왔다. 이 외에도 2023년부터 진행된 사회 교육이 전체 지구시민 교육에서 약 0.9%를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 4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풀무원재단은 교육사업을 사회 영역까지 확대하면서 2023년부터 아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과학적 사고 함양을 돕는 '공감교육', '과학적 사고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서 더 나아가 풀무원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선보인다. 작년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했으며, 이를 올해 전 연령층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영역 교육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적 사고 교육'을 신설하고,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 함양 지원을 위한 '어린이 수학적 사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지구시민 교육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해 온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재단은 지속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계속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5 11:10: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