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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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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11일 학대 피해 아동 위한 바자회 개최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박경림이 바자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방송인 박경림은 오는 11일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비 마련을 위한 '2016 이리이리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시즌3를 맞는 '이리이리바자회'는 박경림이 소장하고 있는 애장품과 더불어 인기 있는 브랜드의 화장품, 비타민, 액세서리, 가방 등을 후원받아 진행된다. 이날 바자회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캠페인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스쿨미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자발적 후원자 모금 활동 클럽인 '기빙클럽'에서는 타로카드와 같은 재능 기부 활동을 중심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림은 "올 한해 유난히 슬프고 아픈 소식들이 많았지만 역시 결론은 '우리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것이다"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웃으면서 즐겁게 나눌 수 있는 기부가 되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셀럽과 국제 구호개발 NGO, 그리고 아이들을 돕는 뜻 깊은 소비를 원하는 일반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이 될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박경림의 바자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한강진역 3번 출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2016-12-07 09:18: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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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논란, '인터뷰·찌라시' 내용뭐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남보라가 인터뷰 내용과 찌라시, 루머에 대한 해명을 글을 통해 밝혔다. 6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남보라는 한 뷰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의 기준이 큰 돈과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되려 흘러 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나는 '소박한 뚝배기'라 남들이 봤을 때는 작을지언정,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며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이 찌라시에 포함된 내용 등 남보라를 둘러 싼 의혹들이 인터뷰 발언과는 다른 태도를 보여 왔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남보라는 SNS를 통해 6일 해명의 글을 남겼다. 아래, 남보라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남보라입니다. 논란이 있어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먼저 기사를 보시고 기분이 언짢으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돈? 중요합니다.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지요. 이 점을 간과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변명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을 좀 더 보충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올해 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가족사도 있었고 말도 안되는 찌라시와 루머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숨쉬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매일 밤 울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힘든데 누군가는 힘내서, 힘들고 쓰러질 때 기대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 그게 제가 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어린 동생들, 부모님. 나라도 정신차리고 곧게 서 있어야겠다. 그래야지 누군가 쓰러질 때 내가 가서 일으켜 세워야지. 그 생각 하나로 다시 일어서야겠다 다짐 했습니다. 그만 울어야지. 힘내서 견뎌야지. 처음에 웃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거울보고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공책에 그동안 살면서 내 인생에 감사했던 것들, 행복했던 순간들,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적어 나갔습니다. 공책에 적은 것들은 '동생들과 밤새 보드게임 했던 것.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동생이 그린 엘사. 다 같이 모여서 무한도전 본 것. 페이스북에 웃긴 것 있음 태그해서 같이 보기. 라면 나눠먹기. 편의점에 갔는데 1+1이벤트했던 것' 등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의 가치관을 '사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을 잊지 말자'로 바꾸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많은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거기에 취해서 자만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진짜 소중한 것들을 놓쳤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고 살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올 해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 인터뷰였습니다. 저도 처음 살아보는 시간이라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것이 있다면 달게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걸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루머와 찌라시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은 상 치르기 전 사진입니다. 스폰 아닙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06 15:15: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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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솔로몬의 위증',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조재현이 '솔로몬의 위증'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재현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처음에는 매니저가 대본을 저한테 전달해주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주변에서 대본을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대표한테 내용을 물어봤더니 심상치 않았다"며 "보통 연기자다 보니까 자기 캐릭터나 드라마의 재미를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 이전에 스토리에 설 당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을 결심했다기보다 이 이야기에 동참한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기성세대를 대변하는 캐릭터가 미래의 세대를 인정하고, 또 그들을 위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드라마를 뛰어 너머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별로 나오지 않아서 출연료를 받는 것이 민망하다. 중반 이후로 더 나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2016-12-06 14:50: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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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편의점 강도 잡고 배우 데뷔, 실제 격투는 없었다"(솔로몬의 위증)

배우 장동윤이 편의점 강도를 잡았던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윤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 특별한 데뷔 계기를 밝혔다. 그는 "편의점 강도를 잡은 사건이 뉴스를 탔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고민 끝에 (데뷔를) 결정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당시에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감히 배우라는 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는데 당시에는 기회가 왔으니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면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던 상황에 대해서는 "격투는 없었다. 말 그대로 칼을 들고 있어서 바로 전화를 했다"며 "이슈가 된 건 제가 재치있게 친구한테 전화를 하듯이 한 뒤에 경찰을 불렀고, 쫓아가서 잡았다는 건데 사실 겁이 많아서 격투는 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수, 장동윤, 서영주, 서지훈, 백철민, 신세휘, 솔빈(라붐), 조재현, 안내상 등이 출연하는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2016-12-06 14:46:0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