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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SBS 주말 편성, 새로운 패턴으로 '혁신'

가을맞이 SBS 주말 편성, 새로운 패턴으로 '혁신' 토요일 밤은 '드라마', 일요일 밤은 '예능' SBS가 가을 개편을 맞아 11월 20일부터 주말 편성 패턴을 대대적으로 변화를 줬다. 주말 밤 시청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토요일 밤에는 '드라마 존', 일요일 밤에는 '예능 존'을 특화 편성한다. 이에 11월 5일부터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편성이 되며 시즌 6을 맞은 'KPOP스타 더 라스트찬스'가 일요일 밤 9시 15분부터 105분 편성된다. SBS는 취향과 연령에 따라 달라진 주말 라이프 패턴을 반영,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토요일과 일요일밤 차별화 편성을 시도한다. 토요일 밤에는 드라마를 즐겨보는 시청층을 집중 공략해 '우리 갑순이'를 연속 편성하고 일요일에는 'KPOP스타6 더 라스트찬스'를 통해 월요병을 타파하고 온가족이 시청하기 좋은 웰메이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 '일요일이 좋다' 1부는 '판타스틱 듀오'를 11월 20일 종료하고, 현재 월요일밤 11시대에 방송중인 '꽃놀이패'가 이동 편성된다. 본격 여행 버라이어티로 업그레이드되어 일요일 시간대 경쟁 채널과 장르 차별화 편성을 꾀할 예정이다. 월요일 밤 11시 15분에는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하이브리드 예능 '씬스틸러'가 새롭게 정규 편성된다. 예능과 드라마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으로 호평을 받았던 '씬스틸러'는 기존 멤버들에다 새로운 캐릭터를 장착한 뉴 씬스틸러로 다채로운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오는 5일부터 토요일 밤에만 연속 편성되며, 6일 일요일 밤 8시 45분에는 특선 영화 '사도'가, 13일 일요일 밤 8시 45분에는 특선 영화 '암살'이 특별 편성된다.

2016-10-27 17:0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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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2016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 열어

페퍼톤스, 2016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 열어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2016년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를 연다. 페퍼톤스는 오는 12월 16일~18일, 총 3일간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연말 콘서트 '캠프파이어'로 2016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 6월, 전국 6개 도시 클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페퍼톤스는 5년 동안 꾸준하게 전국을 누비며 페퍼톤스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대로 공연 브랜드를 탄탄히 다져왔다. 올해 페퍼톤스는 특별히 공연뿐 아니라 데뷔 12주년을 맞아 데뷔 후 최초로 라이브 음반 '투 라이브(TWO LIVES)'을 발표하며 라이브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총 15트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최근 신재평과 이장원은 KBS2 TV의 '트릭앤트루'에도 나란히 출연해 엘리트 뮤지션으로 또 한 번 '뇌섹남' 열풍을 지피고 있으며 이장원은 tvN '문제적 남자'를 통해 색다른 예능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공연과 음반, 그리고 방송까지 종횡무진한 페퍼톤스의 2016년의 마무리는 연말콘서트 '캠프파이어'로 결정됐다. 음악팬들과 함께하는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인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오픈은 오는 11월 3일 오후 8시 인터파크와 예스 24에서 시작된다.

2016-10-27 17: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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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다이아 티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CJ E&M이 1인 창작자 및 중소 모바일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선다. CJ E&M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는 1인 창작자들에게 ▲마케팅 ▲저작권 관리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콘텐츠 유통 ▲전용 스튜디오 등 제작지원 ▲해외진출 등을 지원함으로써 참신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미래산업을 창조하기 위해서다. 다이아 티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1인 창작자는 총 860개 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이들의 국내외 팬 층인 구독자수를 합치면 5500만명 이상으로 대한민국 인구인 5100만여명 보다 많다. 이는 2014년 5월 1000만 명에서 2년여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 860개 팀 중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7개 팀, 10만명 이상이 125개 팀이며, 이들이 올린 콘텐츠 누적 조회수를 합산하면 유튜브 기준으로만 약 125억 뷰를 기록했다. CJ E&M은 다이아 티비를 통해 2017년까지 현재 860개 팀의 파트너 창작자를 2000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창작자 비중을 전체의 30%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콘텐츠의 세계화와 디지털한류까지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데일리 모션' 및 북미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키' 등 글로벌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이아 티비의 대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경우 월 수입이 5000만원을 상회하며, 상위 5% 크리에이터의 월 평균 수익이 910만원 선을 기록하는 등 '1인 창작자'가 다이아 티비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구나 아이디어와 노력만 있으면 크리에이터를 꿈꿀 수 있다는 점도 MCN 사업만이 가진 매력이다. 다이아 티비와 함께 성장한 대도서관이나 라임튜브 등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후배를 양성하는 등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CJ E&M은 MCN 사업뿐만 아니라 중소 모바일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무장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중소기업들에게 모바일 광고상품 기획 및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2016-10-27 16:3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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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황정음,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국내 넘어 전세계에 한국드라마 널리 알린 공로 인정받아 황정음이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금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많은 작품을 흥행 시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등 한국드라마를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으로 그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산업에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2002년 연예계 데뷔 후 2005년부터 배우활동을 시작한 황정음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에 출연해 각 작품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KBS2 '비밀'(2013)에서 가슴 아픈 사랑의 시련을 겪는 여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진한 모성애로 '눈물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데 이어 MBC '킬미, 힐미'(2015)에 출연해 로코와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독보적 여주'로 등극했다는 평을 받았다. 황정음은 약 11년간 배우 활동을 펼치는 동안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열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아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하는 등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 세계에 한국드라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이날 황정음은 "이렇게 큰 상을 받기에는 아직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자 되도록 하겠다. 작품을 하면서 행복하기도 하고 때로는 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는 과정을 겪고 있는데,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이 상과 오늘을 기억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6-10-27 16:2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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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최순실 게이트' 추가 녹화…네티즌 요구 때문?

썰전이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 27일 JTBC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썰전'은 최순실 국정 논단 파문으로 시청자들의 추가 녹화 요구가 빗발친 가운데 제작진이 27일 새벽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썰전'은 성역과 금기 없는 다양한 시선으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에 대해 가감 없는 토크를 나누는 이슈 리뷰 토크쇼. 최근 자사 보도 프로그램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단독 보도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연일 폭발적인 이슈가 됐고, 'JTBC 뉴스룸' 시청률이 역대 최고인 8%대를 돌파했을 정도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건이 됐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썰전' 홈페이지에 최순실 게이트 관련 추가 녹화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썰전'은 방송 당일 오전 긴급 추가 녹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요구에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 녹화에는 MC인 개그맨 김구라가 혼자 참여한 가운데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해외 일정 중이라 동영상을 통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김구라가 여러 정치계 인사들과 전화 및 영상 인터뷰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썰전'은 지난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때도 시의성을 감안해 특집 편성으로 당일 녹화를 진행한 바 있다.

2016-10-27 13:07: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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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흥행 예고 속 '인종 차별 논란' 재조명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인종 차별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지난 25일, 전야 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난 가운데 극 중 에이션트 원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눈초리가 그리 달갑지 않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였던 스트레인지가 사고로 손의 감각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스트레인지는 손을 살리고자 스승 에이션트 원을 만난다. 에이션트 원은 손의 감각을 살리고자 하는 스트레인지에게 다른 차원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물. 그녀가 몇 년을 살아왔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그저 네팔 카트만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생명을 수호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원작 속 동양인 남성인 에이션트 원이 영화에 백인 여성, 틸다 스윈튼으로 캐스팅되면서 문제가 일었다. 올초 진행됐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부터 알 수 있듯, 할리우드는 인종 차별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남우주연, 여우주연상 후보에 모두 백인 배우들만을 내세우며 온라인상에는 'OscarSoWhite(오스카는 하얗다)'라는 문구가 유행처럼 퍼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동양인을 백인으로 캐스팅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일. 캐스팅 발표 이후 현지 언론마저 'whitewash'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틸다 스윈튼의 캐스팅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감독인 스콧 데릭슨은 "60년대 원작 속 등장인물은 미국에서 보는 전형적인 타입의 동양인이었다. 영화에서는 캐릭터를 이렇게 가져가기 싫었고, 클리셰를 제거하려고 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도 바꿨다"고 해명. 스콧은 "마법이나 신비로운 분위기는 필요한 요소였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승으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처음부터 틸다 스윈튼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획기적인 영상미로 마블 영화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는 건 확실하지만 인종 차별로 관객들은 여전히 심기가 불편하다.

2016-10-26 18:00:56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