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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러브' 전편 공개, 케빈·지엔 소감 "부족하더라도 귀엽게 봐주세요"

'어바웃 러브' 전편 공개, 케빈·지엔 소감 "부족하더라도 귀엽게 봐주세요" 유키스 케빈과 라붐의 지엔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About Love)의 전편이 공개됐다. '어바웃 러브'는 2일 정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 이 웹드라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밀키 러브(Milky Love)'와 '시크릿 러브(Secret Love)' 각 2편씩 묶어 총 4편으로 구성됐다. '밀키 러브'는 유키스의 케빈과 라붐 지엔이, '시크릿 러브'는 제국의아이들 동준과 중국 CF스타 유리나가 각각 주연을 맡았으며 김경진, 오정태, 춘자, 김경록, 한정우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 중 '밀키 러브'의 주인공인 케빈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남자 케빈 역을 맡았으며, 지엔은 밝고 명랑한 4차원 소녀 마리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연기도전 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케빈은 "미스터리한 모습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조금 힘들었다.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잘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촬영을 잘 마쳤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여 더 결과가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엔은 "첫 연기라 많이 긴장했지만 케빈 선배님이 촬영 현장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다소 부족하더라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밝혔다. 한편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2015-03-02 18:09:0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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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신동욱, "6곡 준비…샤넌 피처링 맡길 것" 재결합 시사

구피 신동욱, "6곡 준비…샤넌 피처링 맡길 것" 재결합 시사 90년대 인기그룹 구피의 멤버 신동욱이 재결합에 대한 예고를 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개그맨 한민관, 그룹 구피 출신 이승광 신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구피에게 "'토토가'가 유행이었다. 구피도 재결합 계획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욱은 "현재 각자하고 있는 일이 많다. 하지만 승광이 형이 의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고 이승광은 "우리가 그동안 얘기를 많이 해봤다. 그런데 '토토가'가 유행이라고 나온다는 게 좀 그렇다"고 전했다. 이어 김창렬은 "그럼 오늘 구피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다면 재결합할 의향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신동욱은 "한 6곡정도 준비는 해 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신동욱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동욱은 "못다 한 꿈을 이루기 위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현재 가수 샤년을 프로듀싱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창렬이 "아 그 샤넌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랑 기사가 올라갔더라. 직접 프로듀싱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욱은 "제가 혼자 했다기 보다는 여러 스태프와 함께 했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또 신동욱은 "그 친구가 영국 친구인데 한국에 꿈을 이루기 위해 온거다. 한국 말 되게 잘한다. 한국말 못했으면 (프로듀싱) 못 맡았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욱은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중 목적은 샤넌을 잘 키워서 구피 피처링을 시키는 것이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03-02 18:03:1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