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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절친 이경애-김지선에게 "요즘 김범수 밖에 없다"

'님과 함께'의 안문숙이 절친한 동생들 앞에서 김범수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김범수와 안문숙은 최근 이경애-김지선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애는 아예 자신의 집을 녹화장으로 제공하며 푸짐한 음식상을 준비해 친분을 과시했다. 처음으로 안문숙의 친구를 만난 김범수는 쏟아지는 질문세례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체력검증을 원하는 처제들 때문에 각종 운동기구를 섭렵하며 땀을 흘려야 했다. 이에 안문숙은 직접 끓인 미역국을 내놓으며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위해 끓인 것"이란 말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안문숙은 김범수가 도착하기 전 녹화장에 먼저 나타나 이경애와 김지선 앞에서 "난 요즘 김범수 밖에 없다"는 말을 했다. 당시 연신 짓궂은 질문을 하던 이경애와 김지선도 안문숙의 진심어린 발언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의 '1일 부모 체험'도 전파를 탄다. 지상렬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링컨-알레이나-대니얼 등 세 아이가 이 부부와 와 함께 했다. 이 둘 부부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2014-11-19 23:05: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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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원샷' 광화문 언론인이 찾는 안주 맛집은?…사유리 "악플엔 악플로 대응"

'맛있는 원샷'의 MC 사유리가 악플에 대처하는 법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될 직장인 안주 맛집 '맛있는 원샷'에서는 광화문의 언론인들이 직접 출연해 안주 맛집을 추천하고 MC들과 함께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이봉원과 사유리는 기사에 달린 악플을 언급했다. 사유리가 "악플에는 악플로 대응한다"고 밝히자 이봉원이 "예를 들어 '재수없어 사유리 나오지마' 이런 악플이 달리면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에이 젠장'이라고 댓글을 달아준다"고 말했다. 지난해 페이스북 심경글로 화제를 모았던 이봉원은 신종플루에 걸렸을 때를 회상하며 "악플도 악플 나름이다"라고 운을 뗐다. 당시 네티즌들의 댓글 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데로 가세요'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병원에서 혼자 격리돼있는데 심경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말을 이었다. '맛있는 원샷'은 매주 각 지역의 직장인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안주 맛집 톱 10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 톱 3 맛집은 단골 직장인 3명과 두 MC가 찾아 나선다. 이번 광화문 맛집 편은 채널 뷰를 통해 이날 전파를 탄다.

2014-11-19 18:21: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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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배우 라인업 공개…민효린·곽시양·서민지 신예들 '눈길'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뮤지션으로 구성된 1차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배우로 구성된 2차 캐스팅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배우 민효린을 필두로 신인 곽시양과 서민지가 발탁돼 눈길을 끈다. 엠넷이 '몬스타'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주 B1A4 진영·슈퍼주니어 M 헨리·유성은·울랄라세션 박광선 등을 공개한 제작진은 이번에 배우 라인을 공개하며 드라마 제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민효린은 드라마에서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여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해라와 삼각관계로 얽힌 쌍둥이 형제 강세종 역할은 신인 배우 곽시양이 맡았다. 곽시양은 영화 '야간비행'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신예다. 특히 곽시양은 지난 9월 진행한 공개 오디션에 직접 지원해 남자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서민지는 드라마 '골든크로스', '꽃보다 남자'와 영화 '이파네마 소년', '김종욱 찾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끼를 인정받은 신예로 수려한 외모가 단연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서 대형기획사 황제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딸이자 가요계에서 승승장구 하는 가수 스칼렛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와 '댄싱9' 시즌2의 안준영 PD가 연출을 맡았고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14-11-19 18:10:29 김학철 기자